◈나의 시편 쓰기 (마12:36) ◑나의 시편 정보 통신 전문가에 의하면, 사람들이 하루 평균 입으로 말하는 분량은타자로 약 20쪽을 채울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한달이면 6백 쪽이니, 300쪽 분량의 책2권, 이렇게 계산하면 일년에는 책 24권 그리고 50년 동안에는 무려 1,200권 정도 된다. 만약 우리가 그 책을 한 번 읽어본다면, 스스로 어떤 표정을 지을 것인가?만족스럽고 따뜻한 표정을 지을 것인가?아니면 책을 읽으며 분노, 흥분, 낙심할 것인가? ▲시편 기자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에 기록했다.그의 입술에는 찬양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님께서 나와 우리 민족을 위해서 큰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여호와께 감사하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