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4장, 부끄러운 사람 이스보셋 vs 정직한 사람 다윗 여러 설교 정리 이스보셋이란 이름의 뜻은 ‘부끄러운 사람’이란 뜻입니다. man of shame 그는 자기 이름대로, 정말 ‘부끄러운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다윗은 ‘사랑하는’ 이라는 뜻입니다. beloved 그는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했고, 또한 양떼를 사랑했지요. 본문 삼하4장은, 이스보셋의 죽음을 다르고 있습니다. 그는 낮잠을 자다가, 자기 신하인 바아나와 레갑에게 암살을 당했는데요. 하나님의 사람 다윗과 대조되는 리더십이었습니다. ◑1. 사람을 의지한 이스보셋 vs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 삼하4:1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손의 맥이 풀렸고 온 이스라엘이 놀라니라’ 이스보셋이 왜 낙담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