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도피 중 최저점을 찍다 삼상21장 여러설교정리 ▲최근 줄거리 사울은 단창을 던져 다윗을 죽이려 했습니다. 두 번이나. 18:11, 19:10 이때까지 다윗은 '장인이 발작을 했구나'로 여기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죠. 그리고 자기 집에 가서 잡니다. 그런데 사울은, 사람을 보내서, 미갈의 집 앞에서 지키게 합니다. 미갈은 다윗을 창문에서 다윗을 달아 내려 도피시킵니다. 19:12 그리고 침상에는 드라빔으로 위장해서, 다윗이 집에서 자는 것처럼 꾸몄죠. 1) 그러자 다윗은 라마 나욧의 사무엘에게 갑니다. 19:18 (사울의 왕궁 기브아에서 북쪽 3.2Km지점) 이때까지는 다윗은 사울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했어요. 긴가민가 했어요. 정말 사울 장인이, 자기를 죽일지는.. 몰랐던 거죠. 그건 상상밖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