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kaikk/60017653309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삼상2:18~21 한나는 그런 의미에서 아주 훌륭하다. 서원의 기도를 했다. 그리고 귀한 자식을 얻었을 때 젖뗄 때에 그는 하나님 앞에 바치게 된다. 서원대로 바쳤다. 좌우지간 바칠 때 얼마나 그 마음이 아팠겠는가? 이 네 살 짜리 (젖 뗄 나이 추정) 어린아이를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라도록 제사장에게 바친다. 그리고 자기는 집으로 돌아온다. 여러분, 이미 이 가정의 분위기를 우리가 잘 안다. 브닌나라고 하는 그런 첩이 있는데 그에게 아들딸들이 있어요. 자녀가 있다. 그러나 한나에게는 없다. 그런데 없어서 너무 괴로웠던 터에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주셔서 4년 동안 잘 키웠는데, 한참 예쁘고 잘 자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