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잠 시편 121:4, 127:1~2 2001.05.27. 이중표 목사님 설교문 스크랩 ☞ ▣ 더 보기 ◑잠은 축복입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신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일생에서 1/3을 잠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는 날의 대부분은 잠을 자면서 삽니다. 이 잠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은혜를 받아야 되고, 잠자는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하는 축복도 주시지만, 잠자는 축복도 주십니다. 잠자는 축복은 일하는 축복보다 더 큰 것입니다. 왜냐하면 잠을 통해서 하나님을 계시하시고 또 잠을 통해서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모든 축복을 다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낮에 주는 것이 아니라, 밤에 주십니다. 낮에 일을 통해서 주시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