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karamos/80137634054 ◈흑암 재앙 출10:21-29 2001.06.03. 첫째는 이 애굽 땅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러 가는데 꼭 멀리 3일길이나 광야로 가서 할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제사를 드리면 되지 않는냐 하는 것입니다. 꼭 세상에서 그렇게 구별나게 해야 되겠는가? 그러니 여름이면 해수욕장에 가서 간단히 예배드리면 되는 것이고, 겨울이면 스키장에 가서 근처에서 예배드리면 되지 않느냐? 지금이 무슨 구약시대냐?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메이면 안되지 하면서 결국은 자기 자유를 찾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함께 모여 주를 찬양함이 얼마나 고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