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펴는 귀중한 삶 행10:38 2023.2.5.스크랩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부족한 사람이 28년 동안 목회하던 강변교회를 2008.01.13. 은퇴한 다음 지난 15년 동안 주일마다 전국의 작은 교회들을 주로 방문하면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펴는 귀중한 삶”에 대한 말씀을 나눕니다. ◑사랑과 섬김이 본을 보이신 예수님 사실 저는 성자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온유와 겸손” 그리고 “사랑과 섬김”을 가장 귀중하고 아름답고 축복된 삶으로 여기시는 삶과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성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게 하시므로 성자 예수님을 믿는 수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게 하시는 “사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