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증명하지 말고, 예수님을 증명하십시오 막1:12~13 ▣삶의 통찰력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셨을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직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들에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심으로 정체성(identity)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확인시켜주셨습니다. ◑1. ‘네가 누구인지 증명하라’는 마귀의 시험 그런데 마4장에 보면, 마귀가 예수님께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께 다가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돌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