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Index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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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442 감사의 혁명
443 소년 예수께 임한 '은혜'
444 이것저것 손대다가 아무것도 못 한다
445 인생 역전이 없어도
446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447 카터 전 대통령 신간 발간
448 지그재그 성경읽기
449 빼놓지 말아야 하는 기도
450 오만한 평안
451 왜 일 해야 하나?
452 말씀의 대언자
453 성전 기둥
454 새끼 빼앗긴 암 곰
l 455 성령충만의 영향
456 보통 사람 아모스
457 고양이를 내쫓았더니...
458 다툼이나 허영으로 말고
459 악을 제거하려 할 때
460 인자 같은 이
461 진정한 남자의 미학
462 분노하는 교만
463 기억에 길이 남는 이야기
464 소명은 관계 중심이다
465 변호사가 되려는 이유?
466 잘못된 경건주의
467 Revival 2007 회개기도문
468 사랑으로 대하라
469 성경적 안식의 의미
470 모세의 실수
471 인간의 한계상황과
472 야곱의 하란 생활의 명과 암
473 신음을 들으시는 주님
474 노후대책과 탐심
475 똥 푸는 교장
476 예수님과 군중
477 소중한 것을 선물할 때 기적...
478 성공에서 의미있는 삶으로
479 제사장 기도
480 비전을 향해
481 기독교인의 세상 보기
482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려면
483 값진 남편
484 몸 사리신 예수님?
485 내 삶의 짐이 무겁게 느껴질 때
486 죽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라
487 '조용히' 변화시키는 누룩
488 사회를 위한 교회
489 기독교와 물질적 번영
490 설교를 들으시는 주님
491 교만의 세 유형
492 어리버리 경찰관
493 씨 뿌리는 사람의 자세
494 휫필드와 웨슬리
495 뒤바뀐 우열반
496 직장 생활의 팁
497 정직한 사람 찾기
498 기독교 예술관
499 작은 일을 두려워하지 않기
500 세상의 죄
501 만나는 크지 않다
502 대접 받고 어쩔 줄 몰랐다...
503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504 자살대국 한국
505 간디와 사탕
..............................2007년 2월..........................
506 외적성장보다 내적변화
507 생명의 탄생은 고통을 동반한다
508 맞바꾸기
509 선지자가 필요한 세상
510 아프리카를 위해 뛰는 UN
511 설득
512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513 시므온과 안나의 예언
514 참된 부흥 분별 법
515 주님을 대면하면...
516 거드름이 없으신 예수님
517 능력 있는 사역이 되려면
518 독후감「사비네 발」
519 회개 - 가치관의 혁명
520 천재 목사가 없는 이유
521 개인적 종말은 언제 오는가?
522 시험의 유익
523 모방, 경쟁의 본능
524 그 어머니
525 죽고 싶을 때...
526 함께 가지 않으시면...
527 성경은 역설적 진리다
528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라
529 소유를 팔아서 존재를 사라
530 표징과 믿음
531 요시야 왕의 개혁
532 복수(배에 차는 물)
533 나이 먹을수록 조심해야 하는 것
534 언어사용의 착각
535 보는 축복
536 식초가 되어버린 포도주
537 발렌타인데이 설교
538 부흥과 나눔
539 망가진 베드로 사도
540 거룩한 습관, 순종
541 백년을 주기로 부흥되다
542 구약도 십자가로 해석하라
543 한 세대가 백년이라면...
544 조상을 기억하는 명절
545 무명의 일꾼들을 통해서
546 지도자 존경은 나라 사랑
547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548 돈 보다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인생
549 비난, 분노에 대한 심층 분석
550 나그네 여정의 긴장감
551 성도여, 그대는 약하니라!
552 야베스는 존귀한 자라
553 현대판 이삭의 우물
554 생명을 구하는 포옹
555 이스르엘의 비극
556 최후 심판의 기준
557 재산 목록 1호
558 신앙의 내공을 높여라
559 모세의 온유함
560 파리
561 없는 은혜
562 시간에 관한 글 모음
..............................2007년 3월..........................
563 젊어서 죽는 것에 대한 이해
564 2007년 성경 1독
565 현세적 가치 와 영원한 가치
566 시간이 빨리 지나가니...
567 광야의 사람
568 원수 = 또 다른 나
569 대화의 영성
570 불변의 신앙
571 오늘도 기적이 가능하다
572 인간의 고뇌를 이해하는 신앙인
573 최후 심판의 기 준
574 프로테스탄트 원리와 현대적 위기
575 르비딤의 신앙
576 아내
577 행하시며 가르치신 주님
578 암에 관하여 (1)
579 암에 관하여 (2)
580 부자가 천국에 못 들어간 이유
581 예루살렘으로 향해 가는 두 마음
582 떡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583 터치
584 3B 인생에서 3V 인생으로
585 묻기조차 두려운 질문
586 주기도문으로 푸는 인생의 문제
587 므두셀라가 최고로 장수한 이유
588 믿음은 용기다
589 모든 것을 참으시다
590 부활의 희망, 그 놀라운 힘
591 하나님의 영광은 바벨론에서
592 가난하지만 높은 ‘삶의 질’
593 풍랑에 관한 관점 바꾸기
594 MBTI 성격 이해
595 터프한 은혜
596 대적이 있어도 넉넉히 이김
리597 흩어진 자들을 문안하는 야고보
598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기
599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600 모든 언어로 말씀하신다
601 하나님의 지팡이가 된 모세
602 징계, 아들 만들기
603 신자에게 환란이 많은 이유
604 당신도 '큰 자'가 될 수 있다
605 도전적 신앙
606 독후감「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607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위대한...
608 팔복인가, 아메리칸 드림인가?
609 필립 얀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610 창의력, 모험, 미래
611 종교가 평화로워야 세상이 평화롭다
612 토요일에
613 ‘자기계발’이 유행하는 세상
614 뒤집어 봅시다
615 좋은 면을 보자
..............................2007년 4월..........................
616 종말론적 공동체
617 영생에 초점 맞춰야 하는 이유
618 나쁜 여자 전성시대
619 종려주간에 울려퍼졌던 두 함성
620 죄의 심각성, 예방책, 처방책
621 용서에 관한 글 모음
622 많이 사함 받은 사람
623 임사의식
624 목마름을 묵상하는 성도
625 땡큐 세러피
626 자기 성찰
627 예수님의 그림자 모세
628 심리가 불안정한 사람
629 부활신앙의 의미
630 내 등의 짐
631 종의 자세
632 올라가는 길, 내려가는 길
633 운전과 인생
63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635 구원, 그 이후
636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
637 ‘이성’을 넘어 ‘영성’으로
638 신실한 설교, 신실한 간증
639 안식일을 “넘어서” 부활
640 영접하는 자는 같은 상 받는다
641 가라지 뽑지 말고...
642 성도가 원망, 비난하기 쉬운 이유
643 선택과 집중의 원리
644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구원
645 하나님이 준비하신 강사를 찾아서
646 형제를 돌아봄이 중요한 이유
647 두루마리를 먹이신 이유
648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잘 믿는다
649 전임사역
650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 침묵
651 발 아래의 마리아
652 번제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653 예수님의 기도
654 죄, 욕구, 충족
655 하나님의 관점
656 우상 - 인간이 스스로 규정하는 신
657 루카도케이도 목사님의 신앙 간증
658 동행의 은혜
659 예언자 예레미야
660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661 잃어버린 설교 제목들 되찾기
662 이스라엘의 하나님
663 옥토는 항상 옥토가 아니다
664 충만에 관한 묵상
..............................2007년 5월..........................
665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666 성직자가 세상에 줄 것
667 하늘, 땅, 사람의 마주울림
668 성 프란시스의 꿈
669 신앙의 내면화
670 주님의 음성 듣기
671 예수님의 평온의 비결
672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이란?
673 샘물에 관한 묵상
674 사랑한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675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
676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증거
677 주님과 동거
678 악한 영을 추방하는 성령
679 책상과 삶에서 나오는 설교
680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자
681 내 모습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682 효자성도
683 세겜에서 신앙 성장이 멈춘 야곱
684 자녀의 과외보다 중요한 것
685 구원으로 푸는 내 일생과 세계 역사
686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
687 불씨를 퍼뜨리는 자
688 네 부모와 화해하라
689 네 부모를 "경외하라"
690 2% 부족함을 채우는 사람
691 ‘반지의 제왕’의 교훈
692 철학이 빈곤해서는 안 됩니다!
693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
화이트 694 황야의 전도자
695 올바른 성전관
696 주인을 신뢰하는 법 배워가기
697 아빠자궁의 힘
698 은혜를 회복하려면...
699 모순의 표적
700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 안식
701 크리스천의 희망
702 자기 죄에 대한 절망도 필요함
703 인생길은 정글길
704 두려움의 문제와 극복
705 집착의 무게
706 최고로 높은 삶의 법칙
707 마술신앙에서 벗어나려면
708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글 모음
709 ‘강청기도’에 관한 큐티
710 지성소를 먼저 돌보아야
711 아내도 ‘그릇’이다
712 내 삶에 가장 큰 표적
713 사람을 살리는 재미
714 올바른 관심, 엉뚱한 관심
715 무관심이... 망친다
..............................2007년 6월..........................
716 비가 일년에 여러 번 내려야
717 소명 받은 자의 증거
718 영화 “밀양”을 보고
719 제3의 영성시대
720 가장 요긴한 돌을 버리기 쉽다
721 담을 넘은 가지
722 마귀를 대적하는 방법
723 광야에서 꼭 필요한 것
724 패니 크로스비의 불행과 행복 이야기 / 패니 ...
725 옴파로스 증후군
726 역대기에서 본 ‘하나님이 함께 하심’ (1)
727 아들의 장래 희망
728 서로가 필요한 세상
729 성령의 능력
730 역대기에서 본 ‘하나님이 함께 하심’ (2)
731 가난한 예수, 부요한 나
732 현대판 삭개오가 필요한 시대
733 사반
734 지도자의 신념이 올바르도록 기도해야
735 과거의 허황된 꿈
736 관심
737 독후감 「하나님의 뜻」
738 예수님은 나의 스승
739 초대교회의 여자 성도들
740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전
741 성서 한국의 비전
742 밭에 감춰진 보화
743 예술과 영감
744 빈익빈 부익부를 돕는 나
745 환상의 새
746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747 하나님 앞에서 걷기
748 하나님과 동행, 임재의 연습
749 날씨가 안 도와줄 때
750 믿음의 어머니가 되는 필수과목
751 믿으면 자유인이 된다
752 두 번째 손가락의 글씨
753 벙어리로 지낸 노 부부
754 엘리야의 전략 - 내부의 적과 싸우라
755 실패한 조연, 아론
756 하나님은 빛이시라
757 격려의 기술
758 버림 받은 자들을 찾아간 '이상한' 사람들
759 신앙의 하늘 바람을 타고...
760 성도가 배우자를 신뢰하는 이유
761 좋은 리더십 이야기
762 눈물의 경고
763 본질적 기독교와 현상적 기독교
764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
..............................2007년 7월..........................
765 세 번의 세례
766 찬양의 능력
767 너무 풍부한 환경은 치명적이다
768 사랑과 인정에 굶주린 그대에게
769 경청
770 소원을 물리쳐야 소망이 보인다
77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엘리야
772 현재적 진리
773 마음에 낀 체지방 관리
774 영적 성숙을 위해.. 떠나라!
775 전도자를 대접하라
776 결국은 잘 된다
777 은혜 아래 있는 이방인
778 '종'이 먼저 당해라
779 예레미야에게 주신 표징
780 촛대가 바울에게로 옮겨진 사연
781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782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본 받아
783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784 교회는 보석으로 만들어진 집
785 내 삶에 2% 부족함을 느낄 때
786 서두르지 맙시다!
787 외적 정결과 내적 정결의 대립
788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
789 거짓선지자에 관한 교훈
790 야고보서가 가르치는 경건
791 사랑은 사심없는 관심이다
792 예례미야서 연대표
793 왕따가 된 예레미야
794 절대 절망 중에 절대 소망 온다!
795 나이를 먹을 수록
796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797 요시야의 성전 청소와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
798 반석 인생
799 믿음이란 관계이다
800 건강한 자기 사랑
801 무엇을 위한 부흥인가?
..............................2007년 8월..........................
802 짐 엘리엇을 다시 생각해 본다
803 진리는 강하다
804 순교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805 아프간의 슬픔과 함께 통곡한다
806 성도의 임종 준비
807 주여, 한국 교회를 살려 주옵소서!
808 샘물이 강물되고, 바닷물 되는 비전
809 관점이 다르다
810 생수가 잘 안 나오는데요...
811 에스겔이 체험한 청년의 절망과 희망
812 사방에서 생기를 모아서 불어넣는 사람
813 빈들을 떠나지 마라
814 온유한 지도자
815 지면서 이기는 방식
816 향기 or 악취
817 칭찬 받는 헌금?
818 마귀가 성도를 더 두려워한다
819 중세 암흑시대의 단편
820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821 작고 추한 사람
822 스승과 아버지
823 기도 -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기
824 개천을 많이 파라
825 경건한 두려움 (경외심)
826 고난의 궁극적 원인자
827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
828 혼자서 불어보는 기쁨의 나팔소리
829 실족케 하는 일
830 환난과 순교를 표지로 지닌 신앙공동체
831 원수라도 사랑하라!
832 용서와 원망
833 자연에서 배운다
834 이성과 신비
835 부모들의 편견 3가지
836 10이 90보다 크다
837 가장 큰 거짓말
838 목사가 학위 가운을 입는 이유
839 ‘말씀’이 그를 교정하게 하라
840 벧엘, 길갈, 브엘세바로 가지 마라
841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
842 하나님 나라에서 우대받는 사람
843 기도 응답이 더딜 때
844 순수복음과 성공주의
845 주여, 보는 눈을 주옵소서!
846 내 믿음의 분량
..............................2007년 9월..........................
847 한비야 글 모음
848 [스크랩] 누가 이들에게 돌을?
849 재림이 확실한 논리적 근거
850 40일이 지난 후
851 잘난 꼴을 못 보신다
852 겸손에 관한 글 모음
853 바다를 주목하자
854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855 말씀이 가깝다
856 평범하지만 사명자 (1)
857 스데반의 아름다운 순교
858 충성된 증인, 안디바
859 질적인 휴식 계발하기
860 '완전하라'의 의미
861 아프간 피랍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의 양면성
862 「예수님의 기도」
863 어려울 때가, 도리어 돕는 기회다
864 사도 도마와 마더 테레사
865 ‘예수 그리스도의 길’만 꿋꿋이 걸었던 사람들...
866 건강한 풀뿌리들을 존중해야.. 미래가 보인다...
先知者论 (3)
先知者论 (2)
先知者论 ⑴
867 요한계시록의 주제
868 중보기도 안 하면, 손해 보기 쉽다
869 묵시문학으로 본 계시록
870 터키에서 일어난 영광스런 순교 (07년 4월)
871 종말사건 개관
872 천로역정 (요약집)
873 핍박 → 정화 → 복음전파
874 터키에 불고 있는 反기독교적 바람
875 성전산 관련
876 아프간 피랍 사태의 개인적 적용
877 반 고흐의 예술과 신앙
878 다양한 신앙스타일
879 칭찬은 핍박 후에 온다
880 기억상실증에 걸린 신데렐라
881 추석에 가족 전도하기
882 기도하면 우연이 생긴다
883 하나님 나라의 이면 역사를 볼 줄 알아야
884 교회는 기도, 말씀, 교제, 봉사, 핍박이 충만...
885 죄는 자기 혼자 지어야!
886 평범하지만 사명자 (2)
887 좋은 포도열매를 맺으려면
888 제왕교육
889 거룩한 무관심
890 대안 가족
891 동일시와 구별의 양면성
892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삶
893 선지자의 ‘최대’ 위협은 ‘하나님’
894 ‘하나님의 형상’이 뜻하는 것은?
895 어떤 면에는 아마추어가 되어야 한다
896 예언을 멸시치 말고
897 고린도교회의 연약함과 바울의 권면
..............................2007년 10월..........................
898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의 증거
899 선한 본능과 무관심
900 북한이 회복되는 길
901 거룩함은 ‘관계’에서 드러난다.
902 소망을 가슴에 담고
903「북한을 위한 31일 기도」
904 로마교회의 유산 Legacy
905 서머나 교회에 주신 말씀
906 버가모 교회에 주신 말씀
907 무언의 동행자
908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909 남북 이스라엘이 공조하다가 위기에 처했다
910 영적 전쟁의 3양상
911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말씀
912 종말 때의 경제 예언
913 신화화 → 우상화 → 핍박
914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신 말씀
915 혈육보다 더 뜨거운 은혜
916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
917 봉사의 자세
918 세대주의적 전천년설과 친유대주의
919 사랑은 ‘참는 것’
920 에베소 교회에 주신 말씀
921 사데 교회에 주신 말씀
922 사울이 사흘 만에 부활하다
923 천천히 일하시는 하나님
924 거대하고 합법적인 속임수
925 좁은 기독교, 낮은 기독교
926 NG가 없었던 요셉
927 낮아짐으로 사역하기
928 들보와 티
929 자격증과 실력
930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931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예수님
932 마귀가 하는 일
933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王道)에 대하여 (1)
934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 읽기
935 여가를 경영하라
936 감탄하는 자가 성공한다
937 ‘하나님 중심으로’ 설교하기
938 여자의 승리와 사탄의 패배
939 두 증인
940 사탄의 놓임
941 대환난
942 노화의 은총
943 주님의 뜻을 이룬 안디옥 교회
944 하나님의 구원 방식은 ‘남은 자’를 통하여!
945 단순성의 위대함
946 버려짐의 진리
..............................2007년 11월..........................
947 지도자 자랑을 하지 맙시다
948 첨병의 보고가 중요하다
949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950 묵상이란?
951 말씀을 먹어야 하는 이유
952 웰빙은 웰다잉
953 집에 관한 글 모음
954 성숙하면 저절로 깨어진다
955 내가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956 ‘일용할 양식’의 해석
957 의미
958 내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
959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960 존경 or 숭배
961 목숨도 모자라, 옷까지 취한 사람들
962 성화를 목적으로 가정을 주셨다.
963 나는 촛불 앞인가, 태양빛 앞인가?
964 재미가 경쟁력이다
965 큰 소리 치다가 망한다
966 시121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967 나귀 턱뼈의 노래
968 하나님은 내가 창조하기를 원하신다.
969 지도를 그린 영웅들
970 네게 무슨 상관이냐?
971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
972 약함의 신학, 약함의 선교
973 일체의 비결을 배우다
974 하나님의 고통
975 ‘곡과 마곡의 전쟁’과 현실 세계
976 나를 그냥 ‘예수’라고 불러 다오
977 오래 참음
978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에 대하여 (2)
979 성경의 명확성
980 계17장의 음녀
981 나의 드보라, 나의 라헬, 나의 요셉
982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983 그리스도를 위해 사람을 키우라
984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
985 기드론 저편으로
986 신앙인의 특권과 그 이면
987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988 심판과 구원은 동시에 일어난다.
989 달려 가면서도 읽게 하라
990 쇠하면서도 사명을 다한 사람
991 인기, 오해, 매도의 벽을 넘어
992 바울의 소명
993 이웃을 기쁘게 하라
..............................2007년 12월........................
994 결국에는 ‘사랑’이다
995 별을 따라 가는 자의 자세
996 아브라함의 번성(축복)의 의미
997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998 우리가 서로 함께 머무를 수 없을 때
999 결과보다는 동기
1000 헛된 승리와 참된 승리
1001 나뉨은 성령의 불을 소멸합니다
1002 내 판단, 타인 판단, 주님의 판단
1003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1004 주님이 아신다
1005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1006 약함으로 일한다
1007 신비하게 퍼져나가는 역사
1008 믿어주는 사람이 승리한다
1009 이단인가, 다양성인가?
1010 갈라디아서의 자유
1011 회개 해야 생수가 나온다
1012 「온전한 회개」
1013 보석 감정법
1014 '고독'을 '독거'로 바꾸십시오
1015 마침내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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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산 소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
1017 성미가 특별히 많이 들어온 이유
10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란다
1019 평안하려면
1020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
1021 베드로의 똥고집과 예수님의 관용
1022 사람의 뜻, 하나님의 뜻
1023 세상에 가난한 자를 두신 목적
1024 규례와 법도를 주신 목적
1025 은총 받은 자의 삶
1026 내게 주신 은혜
1027 평범하지만 사명자 (3)
1028 부자 관원과 현대 청년
1029 사랑으로 설교한다
1030 참 평화의 근거
1031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1032 불쌍한 사람이 안 보이던데요!
1033 해외 급식봉사활동에 관한 경험 나누기
1034 라마에서 통곡하는 소리
1035 하나님인가, 두려움인가?
1036 욥의 곤경의 회복
1037 숫자에 밀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1038 미소, 웃음
1039 내려올 때 잘 내려와야
1040 오늘이 나의 개인적 종말인 이유
1041 나의 10대 감사
1042 기름 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