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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58

한 수난자의 기쁨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리더쉽             ▣십자가 https://blog.naver.com/karamos/80055826290 ◈한 수난자의 기쁨          빌1:12~18, 요19:5            2005.08.07. ▲심리학자 M. 스콧 팩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의 유명한 The Road less Traveled 라고 하는 아주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길' 그런 번역이 됩니다.  그는 삶에 있어서 오는 다가오는 많은 고통에 대해서 우리가 어떡한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생의 운명은 결정되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그는 네가지를 우리에게 지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첫째, 삶에는 고통만 있는 게 아니라, 그 ..

카테고리 없음 2024.11.30

깨어 기도하라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7. 기도 https://blog.naver.com/karamos/80055319773 ◈깨어 기도하라        눅22:39~46          2004.03.21.  ▲도입 예화프랑스의 수사학자이며 유명한 수학자이며 종교철학자인 파스칼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을 두 가지로 비유해서 말하는데  1) 그 비유 중에 하나는, 여러분이 잘 아십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인간은 갈대처럼 약하다... 그 말입니다. 그저 조금만 다치면 부러지고 깨지고 넘어지고 상처받고 그런 거예요.  그러나 갈대같이 약한 존재지만, 소중한 것은, ‘생각하는 갈대’이기 때문이에요. 그 속에 이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맑은 이성이 있음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https://blog.naver.com/karamos/80054691653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         렘1장4-10             1998년 09월 20일 ※건설이 되려면, 완전히 파괴가 먼저 된 다음에 건설이 된다는... 그것이 구원의 경륜.즉 온전한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완전히 깨어지고, 회개하고, 납짝 업드리는 일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주제.................................... 빅토르 프랭클(Victor E. Frankl) 이라고 하는 의사 선생님은 유대인이요, 그리고 심리학 박사입니다. 그는 여러가지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특별히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 ..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심령의 낙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삶의 통찰력 https://blog.naver.com/karamos/80049142230 ◈심령의 낙          전2:18~26            1998년 설교 사람들은 누구나 낙(樂, pleasure)을 누리기 원합니다.금강산 관광 실현을 앞두고 "금강산에 위락단지를 만드는 것이 좋으냐? 만들지 않는 것이 옳으냐?" 하는 문제가 벌써 검토되고 있는데   *1998년 경"위락"이라는 말은 "위로하고 낙을 준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낙 가운데는 건전하지 못한 낙도 많습니다. 건전하지 못한 낙을 제공하는 장소들이 가정이나 특히 학교 가까이에 파고드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꿈을 안고 장애물을 넘으라

◈꿈을 안고 장애물을 넘으라         느4:1~14            2012.11.23. ◑도입 / 변화에는 반대가 따른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에 대한 좋은 책을 많이 지었는데 이분은 미국의 샌디에이고에서 교인이 3천 명이나 되는 큰 교회에서 목회를 잘하던 분입니다. 그런데 목회를 그만두고 리더십 인스티튜트를 만들었습니다.  3천 명이 모이는 교회를 목회하는 것보다, 지도자 한 사람의 리더십을 개발해주면 그보다 더 많이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리더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리더도 그렇지만 우리도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갖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축복의 사람, 살리는 사람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리더쉽, 목회자 2024-11-14  축복의 사람, 살리는 사람 - YouTube *위 동영상 5:40초부터 녹취 ◈축복의 사람, 살리는 사람            창47:1~31        ◑1. 야곱 가문이 애굽에 내려가서도, 애굽 문화에 물들지 않은 이유 430년이 지난 후에 한 가족이었던, 칠십 명의 가속이었던 사람들이  거대한 민족 공동체로 갑자기  등장을 하는 거죠.  그러면  우리 마음에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만약에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이 가정이 3~4 대 정도 지나면, 70~80 명 정도 거대 가족을 이루게 되겠죠.  그런데 이 가족이 과연, 한 4백 년 정도 시간 후에   단일화 된 믿음..

카테고리 없음 2024.11.28

신앙의 활력을 되찾으려면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순종> 신앙의 활력을 되찾으려면 | | 금요철야 | 24.11.22  ◈신앙의 활력을 되찾으려면         삼상15:22~23             여러분 우리 신앙 생활의 핵심은 순종에 있습니다. 결국은 순종입니다.  우리가 훈련, 다양한 훈련을 하죠.  훈련을 하는데, 그 훈련의 핵심은 순종에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본문은 잘 알려져 있는 본문이죠.  사울 왕의 불순종,  순종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순종하지 않는 거죠.  겉으로는 순종하는 척 하는데, 사실은 불순종합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죠. '여호와는 번제와 다른 제사를 좋아하지 않으신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28

배려와 겸손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리더쉽, 목회자 [주일설교] "배려와 겸손" [사도행전 11:19-26] -  - YouTube ◈배려와 겸손        행11:19-26          (교회 창립) 15주년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특별한 본문을 정할까도 생각했지만  이 바나바와 안디옥 교회 이야기가  곧 우리 교회 스토리 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되어서  사도행전 11장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성품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오늘 본문은 바나바를 향해서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착함이 그냥 착함이 아니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  그러니까 그의 착함은, 성령..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L4 로잔대회를 돌아보며

제4차 로잔대회 결과 보고회 Youtube *위 동영상 24분 경부터 녹취 ◈L4 로잔대회를 돌아보며                                    로잔 운동> 공동조직위원장 이재훈 목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기성 목사님과 함께 오래 장수하게 된 이재훈 목사 입니다.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제게 전화를 주셔서  '이재훈 목사, 앞으로 오래 살겠어!' 그러시는 거예요.  제가 '왜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실까?' 의아했는데, 그 목사님이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욕을 먹고 있던데...'  그런 농담을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사실 유 목사님처럼 저도 생전 처음으로  '변절자, 배신자' 또 여러 비방의 말들을 유튜브나, (피켓, 프래카드로) 여러 곳에 붙어 있는 걸 보고..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L4 로잔대회 소회

제4차 로잔대회 결과 보고회 Youtube *위 동영상 12분 경 부터 녹취  ◈L4 로잔대회 소회                                    로잔 운동> 4차 로잔대회 준비위원장 유기성 목사(4차로잔대회 요약) 영상에 나오는 게 전부는 아닙니다.  여러분도 다 L4로잔대회에 참석하셔서 보셨지만,  실제로 대회에 참석해서 보는 것과,  그리고 실제로 준비위원으로 뒤에서 섬기면서  그 대회가 진행되었던 모든 과정을 바로 뒷자리에서 섬겼던 마음이...  아주 참 특별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 이 자리가 라고 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지난 한 2년 동안 '과연 이 날이 올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로잔대회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그리고..

카테고리 없음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