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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을 위한 사명자의 삶 2373

LNCK 2010. 3. 26. 11:09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사명자의 삶                    고전9:18~27                 10.03.14.설교스크랩/편집


(제 나름대로 편집해서 이 블로그에 보관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교수님이 병원에서 자원봉사 하게 된 사연


서울의 어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40대 중반의 여자 교수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분이, 복부 쪽에 통증이 있어서 진찰을 받았는데

자궁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당분간 가족들한테는 알리지 않기로 하고

혼자 항암치료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원자력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보니까 그 병원의 환자들 대부분이, 자기 같은 암환자였습니다.


거기서 그분이 2가지를 발견했는데

-하나는, 암환자가 이렇게 많구나 하는 것과

-또 하나는, 그렇게 많은 암환자가 입원해 있는데,

보호자인 가족이 와서 간병을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는 것입니다.


▲치료차 병원에 간 첫 날

어쨌든 병원에 간 첫날, (항암)치료를 마치고 나오는데

어떤 환자가, 자기를 좀 도와 줄 수 있냐고 묻더랍니다.


보니까 뭐 어렵지도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은 거라 도와줬답니다.

그러고 나서 보니까, 중증 환자인데도 보호자가 없는 사람이 꽤 되더랍니다.   


그날 그 교수님이 병원 문을 나서면서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 온 삶을 한 번 되돌아보게 됐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여태껏 자기는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왔지

남을 위해 봉사를 해 본 일이 거의 없었다... 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제 자기가 암에 걸려서 죽을 지도 모르는 순간이 되니까

웬일인지 문득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 조그만 거라도 하다가 죽는 게 보람 있겠다..

싶은 마음이 생기더랍니다.


그래서 마음먹은 것이, 병원에 가는 날마다 자기 치료가 끝나면,

오늘처럼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 수발을 들어 주기로 결심했답니다. 


▲치료 둘째 날

그러고 나서, 다시 병원에 치료받으러 가는 날이 돼서 갔는데,

병원에 들어가자마자, 우연히 전에 도움을 줬던 환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보니까 당장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인지라,

자기 치료는 뒤로 미루고, 그 사람 일을 먼저 도와줬답니다.


그런데 그날은 그 사람으로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일이 꼬여서

같은 병실의 또 다른 환자를 도와줘야 할 형편이더랍니다.


(병실마다 뒤치다꺼리하는 개인/혹은 공동 간병인이 있는데,

아마 경제적인 이유로, 간병인을 쓰지 않는 환자도 있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마음먹은 거니까 한 사람 더 도와줘야겠다 싶었는데,

그때로부터 다른 환자들에게도, 꼬리를 물고 도움 요청이 들어오더랍니다.


그래서 화장실도 데려다 주고, 목욕탕도 데려다 주고,

가족들한테 전화도 걸어주고, 서류도 작성해 주고 하다 보니까

자기 치료받을 시간을 놓쳤더래요.     


세 번째 병원에 갔던 날은, 더 기가 막힌 일이 생겼습니다.

전에 그 교수가 병원 안을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봤던 청소부 아줌마가

자원 봉사자로 착각하고, 쓰레기더미 치우는 일을 도와 달라고 하더랍니다.


기가 막혔지만 너무나 당당하게 도와 달라고 하니까, 또 거절을 못하겠더랍니다.


얼마간 그 일을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환자가 자기를 보더니 반색을 하면서

자기 병실 쪽을 보면서 소리치더래요.

“어! 그 아줌마 왔어!”   


그 얘기가 끝나기 무섭게, 환자들이 여기저기서 도움을 요청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날도 정작 자기는 치료를 못 받았답니다.


그리고 어떤 환자는, 그 분한테 도움 예약까지 하더랍니다.    

아마 자원봉사자로 착각했던 모양이지요?


이상한 것은 그때부터 간호사들도

그 분을 ‘공인된 자원봉사자’로 알고 막 부리더라는 겁니다.


평소 자기 입장을 생각하면, 그런 모든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빠야 되는데

이상하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기쁘고 삶의 의욕이 막 생기더랍니다.


해서 그때로부터.. 강의가 없는 화, 목, 토요일은 병원에 가서 아예 살았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주치의한테 호출이 와서 병원에 갔답니다.

이상한 건, 그날은 의사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병실이 아니라, 어떤 세미나 실로 자기를 데리고 들어가더랍니다.


문을 여니까 주치의 외에도 인턴, 레지던트로 보이는 젊은 의사가

한 20명 정도 모여있더랍니다.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너무나 정중하게 맞이하길래 놀랬답니다.


웬일인가 싶었는데, 그렇게 모인 자리에서 그 주치의가 사실을 얘기하더랍니다.

MRI(자기공명영상촬영)와 CT(컴퓨터단층촬영) 등 여러 가지 촬영 자료를 보여 주면서

그분의 병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데 요지가 뭐냐 하면,

자기들이 내린 진단이 명백한 오진誤診이라는 겁니다.    


암이 아니라, 암으로 착각하기 쉬운 염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례를 놓고, 의사들끼리 공부를 했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범하지 말자고요.


황당했겠지요?


그 일을 두고, 그분이 했다는 얘기가 재미있습니다.

“가끔 오진도 쓸모 있을 때가 있더군요.” 그랬답니다.


그 교수님은 그 뒤로도, 계속 병원의 자원봉사 일을 했답니다.


사람은 자기를 필요로 하는 데가 있으면, 그때부터 삶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더욱이 그 일이 기쁘면.. 그건 사명이 되고, 거기에 열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의 삶은.. 정말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사명자로 살아야


오늘 말씀은,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한 번 밖에 없는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 자신도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사명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우리를 살게 만드는 힘은.. 사명에서 비롯됩니다.


어머니들이 강한 이유는.. 자녀들을 키워야 하는 사명감이 있어서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지고 내가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한 겁니다.


우리가 사도 바울을 부러워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 초지일관 열정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행20:24절에 사도바울이 자기의 인생을 한 마디로 설명하는 말씀이 나오는데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 그럽니다.

그렇게 사명에 목숨을 거니까, 지칠 리가 없고, 의욕이 사라질 리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사명이 있습니까? 사명에 목숨 거십시오!

그러면 나머지 지엽적인 문제들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사명이 강하면.. 햇볕에 눈 녹는 것처럼

삶의 자질구레한 문제는.. 사명에 다 녹아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사명의 불로써, 삶의 모든 문제를 녹이십시오! 


젊어서 자기 사명을 분명히 발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지금도 후회가 되는 것은

내 사명을 조금 더 젊어서 발견했더라면.. 훨씬 더 많은 일을 했을 텐데,

조금이라도 더 어려서 사명을 발견했더라면.. 더 깊어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살아 보니까.. 뭐든 젊어서부터 습관이 되어야지,

나이 먹으면 노력을 해도.. 잘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젊어서 자기 사명을 받으려면.. 성령 충만을 사모하십시오.

    행2:17절에, 성령을 받으면, 자녀들은 예언하고, 청년은 비전/환상을 보며,

    늙은이가 꿈을 꾼다고 했습니다.

    오순절과 같은 성령 충만이 임할 때.. 자기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선명한 사명감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기도에 더욱 힘쓰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공통된 사명은, 개인적 성숙과 복음 전파

우리 모두가 다 사명의 모습은 다르지만, 그 사명의 내용은 다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나 개인으로서는 거룩한 사람으로 점점 성화되어 가는 것이고,

-세상을 향해서는 우리로 인해 복음이 증거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이고

그렇게 살아야만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을 통해본 사명자의 삶


▲1. 사명자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은 고전9:19~23절까지 자기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 고백합니다.


-자유로운 사람이지만, 종이 되었다,

-율법 아래 있지 않은 사람이지만, 율법 아래의 사람이 되었다,

-약하지 않지만, 약한 자가 되었다.. 그런 식의 고백을 쭉 나열하고 있는데


그 공통점이 뭐냐 하면, ‘자기가 희생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높은 위치에 있었지만.. 그들과 같은 위치로,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희생이 그렇게 중요하고 능력 있는 줄 아십니까?

희생의 본질은 나 스스로 낙하하는 겁니다.


사실 우리가 두려워하는 이유가 뭐지요?

망할까 봐, 손해 볼까 봐, 쓰러질까 봐 두려운 겁니다.

그런데 희생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겁니다. (위 여교수의 예를 보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려면

젊어서부터.. 가장 먼저 희생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역설적이지만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두려움 없이, 의욕적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체면과 위신을.. 희생해서 스스로 버려 보세요.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사실 우리에게 제일 무서운 게, ‘내 체면과 위신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입니다.

그 걱정이 우리를 죽이는 겁니다.  


여러분, 자기가 망가지는 데 대한 두려움을

일찍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암 병동에서 나온 자료들이 그런 것을 잘 입증해 줍니다.

여러분! 암 환자들이 왜 죽는지 아세요?

①암 그 자체로 죽는 경우는 별로 없고, 영양실조로 더 많이 죽는답니다.


절망이 엄습하니까, 입맛이 없어지고.. 그래서 밥을 잘 안 먹잖아요?

밥을 잘 먹어야..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건강해야.. 암도 이기는데,


식욕이 없어서 밥을 잘 안 먹으니까

건강한 세포들이 힘을 못 쓰면서.. 암세포에게 점점 잠식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쉽게 얘기해서 ‘영양실조’라고 그럽니다.


②또 하나, 두려움 때문에 죽는답니다.

어떤 의사가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이 사는 동네로 의료선교를 갔답니다.

어떤 여자 분이 왔는데 위암이더래요.

그런데 그 암덩어리가 얼마나 큰지 살을 뚫고 나왔더랍니다.


그 의사도 그런 걸 처음 봤대요.

그래서 얼마나 됐냐 물어봤더니, 20년 됐다는 거예요.

암이 20년 됐으면 당연히 죽었어야 되는데, 왜 안 죽었냐?

‘몰라서 안 죽었다’는 겁니다.


대개들 암에 걸리면 ‘내가 죽지, 나는 곧 죽을 거야’ 이렇게 되는데

그 아프리카 여자는 그게 암인 줄 모르니까, 두려움도 안 생긴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 사는 거지요.

그래요! 두려움이 우리를 죽이는 겁니다.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우리는 암에 안 걸렸지만, 동일하게

'나는 망가지면 죽는다'는 어떤 두려움 때문에.. 삶이 위축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바에야, 자진해서 아예 망가져 버리라는 것입니다.


     ▲희생은.. 스스로 최악의 상황까지 가 보는 겁니다.

스스로 자아가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의 체면과 위신까지도.. 스스로 다 버려 버립니다.

그런 사람한테 두려움이 있을 리 있겠어요?  


부모들도 아이들 담력 기른다고, 번지점프 시킬 게 아니라,

희생을 가르쳐야 합니다.

가장 바닥까지 내려가는 희생을 가르쳐야.. 비로소 두려움이 사라지는 겁니다.


    할 수 있는 데로 바닥까지 내려와 보시기 바랍니다.

    바쁘고 힘들더라도, 바보같이 모든 모임에 다 참석해 보세요.

    요령 없어 보이고, 바보 같아 보이고, 시간 많아 보이더라도

    한 번 스스로 바닥까지 내려와 보세요.

    한 번 스스로 구겨져 보시라고요.

    나중에 ‘무서운’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희생하는 사람이 리더가 됩니다. (position이 아니라, 실질적 리더)

왜냐하면 그 상황과 그 일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제일 일을 많이 해서, 모든 상황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황과 그 일에서.. 그 사람이 없으면 안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디를 가든지,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제일 많이 일하고, 제일 많이 희생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자원하십시오.

그 사람이 자연적으로, 주도권을 가진 리더로 세워질 것입니다.



▲2. 사명자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본문 고전9:24절에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 하라” 


사도바울의 말씀은, 상 받는 이가 오직 하나니까 그 상을 받도록 노력하라는 겁니다.

요지는, 혹 죽어라 뛰었는데도 상 못 받을 수가 있지만

그렇더라도 최선을 다하라는 겁니다.


    ※위에서 1항에 희생하고, 2항에 최선을 다하고, 아래 3항에서 절제하자!

    이것을 구호로 생각하지 마세요. 내 결심으로 안 됩니다.


    내가 늘 기도와 말씀가운데, 성령님과 교제하며 깨어있으면

    주님이 나를 희생/최선/절제하는 삶으로.. 나를 이끌어 가십니다.

    다만 나는 로봇, 꼭두각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순종하면서,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희생/최선/절제하는 사명자의 삶을

    무슨 유교식 도덕교훈으로도 생각하지 마시고,

    율법적 무거운 짐으로도 생각하지 마세요.

   

    신앙생활의 당연한 일과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나를, 위에서 강권적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내 의지가 필요 없느냐? .. 아니, 필요합니다. 내 의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인격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주도적으로 치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시고, 나는 주님 손 붙잡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희생/최선/절제를 사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강권적으로 인도하시는 힘으로.. 내가 인도를 받으면서, 그렇게 살아지는 것입니다.

    (물론 인격적 관계가 멀어지면, 이렇게 ‘살아지는 삶’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원리를 가시고,

    저와 여러분이 한 걸음씩 주님과 동행해 나가면서,

    신앙생활의 원리를.. 내 몸으로 직접 배워서 터득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운전 이론을 아는 것과, 자기가 직접 운전 하는 것과는 또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

 


▲3. 마지막으로 사명자는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전9:25~27


우리가 가치`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

절제 안 하고 이룰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①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 할 수 있는 일을 유보하는 게 절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8절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그런 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이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고전9:18


사도 바울은 자기의 상이 오히려 자기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게 상’이라는 겁니다. 얼마나 심오합니까?

이렇게 되어야 우리는 진짜 사명자라는 겁니다.


권리라는 것은.. 오늘 말씀에 의하면 주장하는 게 아니라

포기하는 거라는 겁니다.

즉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는 게 진짜 권리라는 겁니다.


②작은 행복에 만족하므로, 큰 행복을 절제합니다. (과도하게 큰 행복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권리를 주셨지요?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일상적으로 누리는 권리를

누구나 다 누리는 권리라고 생각하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폐아를 가진 집사님 내외분이 계셨습니다.

두 분 다 약사이신데도, 늘 병자처럼 지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애 때문에, 자고 싶을 때 못 자고,

먹고 싶을 때 못 먹어서.. 그렇다는 거예요 .


그 아이는 무슨 인형처럼 계속 고개를 전후좌우로 끄덕이고, 돌리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걔를 쳐다보는 것만도 피곤합니다.


그런데 그 집은, 그 아이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24시간 긴장하고 삽니다.

그러니 그 부모의 괴로움은 얼마나 더 하겠어요?


여자 집사님이 예쁘신 분인데, 나중엔 화장도 안 하시더라고요.

먹을 때 먹을 수 있고, 잠자고 싶을 때 잠자는 권리를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편안히 먹고 자는 것 등 작은 것에서 만족을 느낄 줄 아는 그런 모습 있어야

진정한 사명자인 겁니다.


그리고 무슨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되는 등의 큰 행복을

과도하게 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기가 유명 스타가 되었다고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마치는 말

오늘 청년들에게, 이 말씀을 더 드리고 싶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다른 이들과의 경쟁을 위해 스팩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외국어를 하나 더 하고, 몸매를 가꾸고, 해외 연수를 가고, 정보를 더 수집합니다.


하지만 오늘 사도 바울과 우리 예수님의 경쟁력은 그게 아닙니다.

희생최선절제입니다.

그래야 오래 가고, 그것 위에 뭔가를 쌓아야 후회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것을 접목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으로서 살 때, 그에 맞는 희생, 최선, 절제가 뭔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주부로서, 어머니 또는 아내로서 살 때,

거기에 맞는 희생과 최선과 절제가 뭔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인생에 대한 후회는 오늘로서 끝내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사명자가 되면, 매일 매일이 벅차고 흥분되는 삶이 기다릴 뿐이지

지루함과 권태와 후회의 삶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큰 문제부터가 아니라, 작은 문제로부터 습관처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에 희생 하십시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작은 일에 절제하십시오!


그래서 후회 없는 삶을 사시는 진정한 사명자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꿈, 비전,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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