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VDdqEzjkMpM&feature=youtu.be
◈영원을 위해 사십시오 딤전4:10 출처
폴 워셔 Live for Eternity
우리는 ‘규모적으로 크게 empire 이루라’고 부름 받지 않았습니다. *empire : 제국
우리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라’고 부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영생을 위해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것은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에게 좋은 것입니다...
▲영원을 생각해 보십시오.
천국의 넓은 대리석 홀에 모여서
영광의 주님 앞에 서게 될 그 날... 을 생각해 보십시오.
왕들, 이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이.. 다 나눠지고, 추려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어떤 이들은, 영원한 영광으로 초대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영원을 위해 사십시오. Live for eternity!
▲올림픽을 위해 사는 선수들을 생각해 보십시다.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우리는 한 동네의 대표도 되기 힘든데, 국가 대표까지 되고,
거기에다 국가대표끼리 겨루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한 순간입니다. 영원이 아닙니다.
100미터 달리기는.. 단 10초 동안 뛰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달을 목에 건다 하더라도.. 한 순간입니다.
다음 올림픽이 되면.. 그 전에 누가 메달을 땄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한 순간적인 일을 위해서도,
그들은 4살, 5살 때부터 조기훈련을 시작합니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20대 전후까지.. 죽어라고 훈련만 합니다.
안 그러면 참가할 자격도 못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한 순간의 영광’을 위해서도,
그렇게 일평생 죽어라고 훈련만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운 좋게 메달을 목에 걸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것은 영원eternity이 아닙니다.
▲그런데 영원eternity을 위해 산다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왜 올림픽 선수들이, 그렇게 자신을 심하게 쳐서 복종시키듯이,
우리는 우리 자신을 트레이닝 training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무한한 영광 infinite glory’을 가지신 분이 계십니다.
당신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분을 깨닫는다고 해도,
그것은 마치 아주 높은 산을, 여러분의 팔로 껴안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지나도, 우리는 그분의 ‘무한한 영광’을 조금밖에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 ‘무한한 영광을 가지신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사는 것!
그 얼마나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인생입니까!
그러므로 더 이상 세상 방식으로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대신에.. 영원을 위해 사십시오!
▲We've fixed our hope on the living God
어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죽어라고 책만 읽으면서 삽니다.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책들을 소설책이든지 전공서적이든지
읽고 또 읽고, 그렇게 일생을 책에 파묻혀서 공부만 하면서 삽니다.
-여러분의 값진 인생을, 그렇게 소진하지 마십시오!
죽어라고 읽어대는 그 열심의 1/10이라도,
한번 성경을 읽는데 투자해 보십시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딤전4:10
we have fixed our hope on the living God NASB
오늘 여러분이 사는 목적을, 영원에 두십시오! 하나님께 두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께, 당신의 소망/삶의 목적을 고정fix 하십시오.’
고정 되었으니, 이제 흔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높임을 받을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매니저처럼, 마치 하나님의 파트너처럼
우리가 그분과 동역할 때,
우리는 하나님처럼 덩달아 높임과 존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의 삶을, 절대로 허비하지 마십시오.
▲저는 날마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갈 때,
그것은 제게 힘을 줍니다. 힘을!
하나님이 마치 제 곁에 계시는 것 같으니까.. 힘이 마구 생깁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마치 연기 vapour와 같습니다.
저 Washer는 금년에 49세인데, 1961년생
제가 21세이던 시절이, 마치 어제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제 인생 17년 동안이, 마치 연기처럼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이 아직 힘이 있을 때,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
나중에는 설교 하려고 해도, 힘이 없어서 못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이 아직 눈이 성할 때, 성경을 읽고 연구하십시오!
나중에 성경을 읽으려고 해도, 시력이 침침해서 못 읽을 날이, 곧 닥칠 것입니다.
※50대 즈음이 되면 시력이 침침해서, 성경을 제대로 못 읽습니다.
문구점에 가서 커다란 돋보기를 한 개 사와야 합니다.
저는 제 20대와 30대에
주님의 섭리 아래서, 제 젊은 나날을
남미 안데스 산맥에서 선교하며 보낼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페루의 정글 속에서, 제 젊은 날들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여깁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이제는 과거처럼 제가 젊지도 않고, 육체적 힘도.. 그때만큼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젊고 힘이 있을 때, 험한 오지에서
제가 <주님을 섬길 수 있었던 것> .. 정말 감사하고 영광으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제가 청년 여러분께 도전합니다.
여러분이 아직 젊을 때,
아직 힘이 왕성할 때,
온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십시오.
영생을 위해서, 여러분의 값진 젊음을, 다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50대가 되고, 60대가 되었을 때,
여러분이 선교지에서 보낸 20~30대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나는 젊음을 참 의미있게 잘 보냈다’ 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꼭 선교지가 아니라도, 어디든지
‘영생을 위해 살고, 영원하신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살았다면’,
‘나는 젊음을 참 의미있게 보냈다’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지난 10년을 이렇게 감사함으로 고백할 수 있다면’
그는 ‘영생을 위해, 주님을 위해’ 희생하며, 보람 있게 잘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자기의 지난 10년 (2000~2010)을 보낸데 대한
감사와 감격이 없다면,
뭔가 잘못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10년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2010~2020
이제 2020년도 말에, 우리 각자는, 어떤 고백을 할 것입니까?
‘나는 지난 10년을 참 후회 없이 값지게 잘 살았다!’라고 고백할 것입니까?
아니면 ‘또 잘못 살았구나!’ 할 것입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노는 시시한 비디오 게임기를, 박살내 버리십시오.
TV를 창밖으로 내던져 버리십시오.
당신은 이것들보다, 훨씬 더 위대한 일들을 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왜 거기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십니까?
▲Nothing on this earth can satisfy you!
만약 당신이 '왕의 자녀'라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당신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 것도!
내 삶 위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은, 반드시 내 삶속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주님을 더 깊이 알기 원한다면,
내 삶이 세상과는 분리(구별, 거룩)되어져야 합니다.
▲거기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내가 영생을 위해 살기 위해서라면,
또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더 변화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 희생되더라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하십시오.
자기가 세상에서 꼴찌, 루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적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반드시 주님이 주시는 ‘영생의 영광’이 있습니다.
이렇게 영생을 위한 삶을 고생스럽게 살다가,
선교지에서 심각한 질병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것이든 간에,
어떤 것을 희생하든지 간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나라에서, 당신에게 영원한 훈장이 될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 손바닥의 못 자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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