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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 P1 창1:27~28, 시133:1~3 설교 녹취
Dean Sherman, Relationship
▲서론/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모두 관계가운데 존재합니다. 주1)
◑본론/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 권세와 능력과 은총
▲1. 다스리는 권세는.. 좋은 관계에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에 두신 이유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살도록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성과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본성은 능력입니다.
초자연적인 능력입니다. 무제한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이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도록 있는 것입니다.
관계는, 다스리기 위한 능력이고, 사랑은 관계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 가운데서, 또한 사람들 가운데 사랑의 관계 가운데서
거기서 나오는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악은 이미 이곳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것이 언제 왔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이것이 어떻게 왔는지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하지만
그렇지만 사단은 이곳에 있었습니다.
인간이 있기 이전에 사단이 이곳에 먼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십니다.
이 땅을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 원수를 이 땅에 이 땅에서 원수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새와 물고기와 짐승을 다스리라. 모든 식물을 다스리라. 그리고 이 땅을 다스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만약에 인간이 다스리면, 그렇다면 사단이 그 지배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권위를 가지고 있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는 지배하는 능력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가 다스리기를 원한다.’
그러면 우리 사람이 어떻게 다스립니까?
‘그들로 다스리게 하자’라고 하셨습니다.
남자만 아닙니다. 여자만 아닙니다. ‘그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고 또한 서로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우리는 다스리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서로와의 관계가 나쁠 때에는
사단이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 악이 있는 것입니까? 왜 폭력과 전쟁과 불의가 있는 것입니까?
왜 우리의 사회가운데서 사단이 그렇게 많이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주권적이신데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신데
그렇다면 왜 우리 사회가운데 그렇게 많은 범죄와 폭력이 있는 것입니까?
불의와 가난이 있는 것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신데, 사단이 우리 사회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나쁜 관계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죄라고 불리 우는 단어가 있습니다.
죄는 무엇입니까? 나쁜 관계라는 것입니다.
죄는.. 인간과 하나님사이의 나쁜 관계이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나쁜 관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의는 무엇입니까? 의는 좋은 관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이고, 인간들 서로 사이에 있는 좋은 관계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서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유일한 것은
좋은 관계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사단은 절대로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위입니다.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가장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좋은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좋은 관계)은 하나님의 근본적인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권위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하나님 형상에게 주어진 다스리는 권위(창1:27)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서 여러분들이 다스릴 수 있는 권위는
여러분의 관계를 통해서 옵니다.
▲2. 하나님의 축복은.. 좋은 관계에서 옵니다.
창1:28절을 보면, 하나님이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축복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남자만 아닙니다. 여자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관계를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관계위에 있습니다. 독립적인 것 위에 있지 않습니다.
반항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쓴 뿌리와 용서하지 못함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올바른 관계위에 있습니다.
시편 133편‘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고 하셨습니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명하셨다. 라고 하셨습니다. :3
이렇듯 하나님의 축복은 연합가운데 있습니다. 관계가운데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임재하심도, 관계위에 임하십니다.
날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동산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와 산책하시며 대화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은 언제나 그 관계가운데 임합니다.
마18:20절 내 이름으로 두 사람이 모인 곳에는, 내가 그곳에 임하겠다. 내가 그곳에 함께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관계입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은 관계가운데 임하십니다.
기도의 능력도 또한 관계가운데 임합니다.
마18:19절입니다. 만약에 두 사람이 합심하여 또는 동의하여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 일을 반드시 행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와우!
두 사람이 동의할 때 연합이 있을 때 좋은 관계가 있을 때
그 때는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나님께서 이것을 하실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관계에 임하고 관계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은, 관계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한 가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습니다.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관계를 파괴하기 원하고
사람사이에 있는 관계를 파괴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결혼생활이 공격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족이 사탄의 공격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들 다 크리스천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여러분들과 대화를 하면
여러분은 크리스천의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제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 가족 안에서 여러분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제게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세대 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사이의 경쟁이 있습니다.
역사에 모든 문화들은 다 이런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조종하려고 하고, 여자가 남자를 조종하려고 하고
서로를 다치게 하고, 서로를 이용하고, 서로를 학대합니다.
이것은 사단의 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영적전쟁입니다.
영적전쟁은 단순히 귀신만 내쫓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전쟁은 좋은 관계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주 능력 있는 영적전쟁을 하기 원하십니까?
여러분 귀신을 발로 차기를 원하십니까?
누구를 사랑하십시오. 누군가를 용서하십시오. 좋은 관계가운데 머물러 계십시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영적전쟁을 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이것이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권세입니다. 동의, 연합, 사랑입니다.
사랑은 다스립니다. 창1:27
아주 이기주의적으로 사는 것은, 사단이 다스릴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사랑은 다스립니다. 관계는 다스립니다.
좋은 관계아래는 권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적인 분이십니다. 주권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지배하신다는 것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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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모두 관계가운데 존재합니다. 주1)
우리가 왜 이 땅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셨을까요?
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지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닮은 자를 만들자.’
그 형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닮은) 그림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그림자들입니다.
‘닮은’ 이라는 그 단어의 의미는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모델 비행기를 만들었었습니다. 비록 작았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그 비행기와 정확한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축소판 모델들이십니다. 인격, 성품적인 면에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 형상을 따라서 지으셨다’라고 하셨습니다. 창1:27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
하나님의 형상은 오직 ‘남자’만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의 형상은 ‘여자’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관계적이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가지 언제나 추구하셨던 것은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온 우주에서 가장 귀한 것은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관계는 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계는 앞으로도 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족을 만나는 관계, 친구와 교제하는 관계..
이런 관계들은, 인간의 영혼이 계속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계속됩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관계’는 영원하고, 그래서 중요하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이 관계는 하나님의 기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도,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함께’(관계가운데) 계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사이에 관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관계를 통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형상은, 관계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한 사람, 고립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반드시 관계 속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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