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Linger Too Long by Dr. R. L. Hymers, Jr. Jan.27, 2013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창19:16
▶창세기 19장은 소돔이 아주 타락한 것을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J. Vernon McGee박사님은 그것을 우리가 살고 있는 LA로 비유했습니다.
바로 그 크고 악한 도시에,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그의 아내와 두 딸과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소돔을 불로 맹렬히 심판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 명의 천사를 보내어 롯과 그의 가족을 심판하시기 전에
그 성으로 부터 구해내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롯은 지체했습니다. ←설교제목
그는 그 성이 멸망하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망설였습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 죄의 각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롯처럼 우리에게도, 현재 또한 장래에,
이 세상에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롯처럼 그는 반드시 죄로 부터 떠나, 그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세상을 등지라는 뜻이 아니라, 세상 죄악에서 떠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롯처럼 우리에게도, 천사를 보내시고,
또한 주의 종들을 보내어, 우리를 경고하시고, ‘죄를 떠나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러나 마치 롯이 소돔에서 머뭇거렸던 것처럼
그것이 명백히 죄 임을 아는 신자들도, 빨리 떠나지 못 하고, 머뭇거리고, 주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빨리 구세주 예수님께 나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그들은 회개하고, 죄를 떠나서 구원을 받습니다. 이러면 다행입니다.
그런 사람은 소수이고,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마치 소돔성에 대한 애착이 남아있는 것처럼,
주저하고, 지체하고, 그 위험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망설이고 있습니다.
차마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롯을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메신저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천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죄인들을 멸망의 길로 부터 건져내어,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일은
오늘날의 “천사 같은” 일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천사들과 같다면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을 구하는 일에 사용되어 질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러한 천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심판으로부터 벗어나, 그리스도께 나아오기를 강권해야 합니다.
▶본문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창19:16
오늘날에도 만약 그의 친구들이나 친척이
나를 그리스도께 나아오기를 권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나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의 표시’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빨리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사람이 나를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권고하는 주위 친구나 가족에게, 화를 내지 마십시오.
롯의 가족에게 보내진 “천사”라는 단어는, 다른 말로 “메신저”를 뜻합니다.
메신저란,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께 나오도록 격려하는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천사들, 즉 하나님의 소식 전달자들입니다.
설교자로서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전도자로서 여러분도,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천사’들이 내게 권고할 때, 나는
그런 사람에게 짜증내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내게 보내진 사람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그 분이 내게 보내진 것은 ‘내가 롯처럼 하나님께 자비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16
반대로, ‘천사’로 쓰임 받는 사람도, 당연히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21세기에, 진짜 ‘천사’ 대신에, 당신을 ‘천사’로 사용하시고, 보내십니다.
만약 당신을 통해, 롯 같은 실족한 신자들이,
다시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나아오게 된다면,
그런 천사로 쓰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환란과 고난이 있기는 하지만요.
만약 금년에, 당신이 아직 한 번도 ‘천사’의 역할을 감당하지 않았다면,
주님과의 관계를 한 번 심각하게 재점검 해 봐야 합니다.
지금 당신이 아마 ‘롯’일 수 있습니다. ‘천사’가 아니라요.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창19:16
.
◑1. 먼저 천사, 하나님의 메신저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천사들은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하늘로 부터 내려왔습니다.
전도자, 양육자들은 그런 ‘천사의 사명’을 자기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때때로 당신이 복음의 증인으로서 나아갈 때,
당신은 환영 받지 못함을 느끼고, 스스로 맥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까운 시간을 내어서, 또 용기를 내어서
잃어버려진 사람, 실족한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또는 전화를 겁니다.
그러나 대체로 이들 전도자는, 그들로부터 환영 받지 못합니다.
때로는 그들이 당신에게 적대적으로 대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권고나, 전도의 말보다는,
자신들이 소돔에서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을, 더 선호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진 천사/ 메신저이다’ 라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세상의 대적에 너무 놀라지 마십시오.
그들이 당신에게 무엇이라 말하든지, 또는 행하든지
그것은 예수님께 대한 것 보다는, 그래도 약한 것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너희)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요15:18-20.
예수님 자신도, 많은 반대와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조차도, 처음에는 그 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혹시 여러분가운데,
가족에게서 이런 반대를 받고 있는 분이 있다면, 심지어는 믿는 가족들로부터도,
여러분은 ‘나는 보냄을 받은 천사다/ 사명자다’ 라는 자기 사명감을 굳세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의 친구들도 “그가 미쳤다” 라고 했습니다. 막3:21 주1)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마귀”라고 했습니다. 요8:48
그들은 예수님을 “돌을 들어 치려” 했습니다. 요8:59
총독 베스도는, 자기를 전도하는 사도바울에게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행26:24
이렇게 미친 사람 취급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꿋꿋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결국은 60대 초반에, 참수형으로 순교했습니다.
예수님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잡히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메신저들이, 반대와 핍박을 받는 것을, 너무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증거한다면
우리는, 소돔에서 천사들, 또는 예수님, 또는 사도 바울에게 일어났던 일보다
더 나은 대우를, 이 죄악된 소돔 같은 세상에서,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거절당할 때
항상 예수님이 무엇을 말씀했는지 기억하십시오.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6:22-23.
John R. Rice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흥은, 또한 영혼을 얻는 것은,
오랜 시간의 기도와, 수고와, 눈물들이 있은 후의 결과입니다.
혼자 외롭게 오래 기도하는 시간을 거치고 나서야, 결국은 영혼을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래 찬송시를 읽어 보십시오.
Despite the heat, the ceaseless toil, the hardship,
The broken heart o’er those we cannot win;
Misunderstood because we’re [thought] peculiar,
Still no regrets we’ll have but for our sin.
Today we reap, or miss our golden harvest!
Today is given us lost souls to win.
Oh then to save some dear ones from the burning.
Today we’ll go to bring some sinner in.
(“So Little Time” by Dr. John R. Rice, 1895-1980).
▶제가 전화로, 실족자, 낙심자들을 전도하고 권고하시는 성도님들께
몇 마디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이 잃어버린 사람들을 되찾기 위해
많은 용기를 내어서, 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이 전화를 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예 받지도 않고서,
당신의 전화를 거절할 것입니다. ‘씹힌다’고 말하죠.
또한 전화를 받는 사람들도, 그들이 얼마나 자주 당신에게 불친절한 말을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교회에 나오기로 약속해 놓고도
얼마나 자주 마지막 시간에 당신에게 취소하는 문자를 보내고 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간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소돔성에 있었던 사람들이, 그 천사 메신저를 어떻게 대했는지 기억하십시오.
또한 어떻게 예수님을 대했는지, 어떻게 바울을 대했는지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그런 모욕을 겪은 사람들은, 천국에서 반드시 기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하보다 소중한 영혼을 얻었기에, 추수의 기쁨을 반드시 누릴 것입니다.
그 기쁨은, 지상에서 당한 모든 모욕과 천대를, 충분히 갚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상에서, 그런 모욕과 멸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전혀 기뻐할 이유가 없습니다.
천국에서도, 아무런 추수의 기쁨이 없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 날을 기뻐하세요!
당신의 보상이 천국에서 위대할 것입니다. 아멘!
◑2. 이제 저는 지체하고 있는 당신에게 몇 가지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창19:16
저는 이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의 설교 ‘지체자여 서두르라’를 참고해서 설교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Lingerers Hastened,” Metropolitan Tabernacle Pulpit number 789)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나는 지금, 지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지금 상당한 숫자가 모이고 있지만, 이 신자들을 놔두고 떠나야 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 소돔의 성문 앞에서 떠날까 말까 지체하고 있습니다.
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는 구원 받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는 우리 형제들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교회에만 머물고 있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예수님께 항복하고 나오기를 연기하고, 지체하고,
머뭇거리다가 다시 나오고 하면서도,
그러나 당신은 예수님께 완전히 나오지 않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소돔의 문 앞에서 지체하고 있습니다.
▶왜 당신은 거기서 기다리고 지체하고 있습니까?
①제가 생각하기에 롯은, 그가 그 성 주위에 많은 재산이 있었고
그것을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망설였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그의 양떼와 소떼가
소돔성 주위의 기름진 땅에서 풀을 뜯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하루아침에, 그걸 다 버릴 수가 없었던 거지요.
당신은 당신의 경력이나, 사업에서, 어떤 것을 잃을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십니까?
그래서 예수님 앞에, 항복하고 나아오기를 주저하고 계십니까?
친구여, 무엇을 잃던지 간에,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잃지는 않을 겁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가진 모든 소유가, 당신의 영혼과 비교 했을 때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날이 속히 올 것입니다. 소돔성이 멸망하는 날입니다.
②왜 롯의 아내가 지체했습니까?
(함께 떠났던 두 자녀 말고도) 그녀는 그 성을 떠나지 않는
또 다른 딸들과 아들들이 있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창19:8 고 말했고,
롯과 함께 나갔던 두 딸은, 사위가 정해져 있는, 정혼한 딸들이었습니다.
아니면, 롯의 아내는 아마 친구들을 못 떠났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나의 정다운 친구들은, 오히려 우리 신앙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만일 당신이 지체하고 그리스도께 오지 않고 있다면,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롯 같지 않습니까? 혹은 롯의 아내와 같지 않습니까?
저는 당신이, 당신의 모든 가족을 잃고
당신의 모든 친구들을 또한 잃을 지라도
당신의 영혼을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것이 당신을 멸망시키도록 묶고 있다면
그 고리를 끊으십시오. 칼을 가지고 오셔서 그 오른 손을 잘라 내십시오.
아니면 오른 쪽 눈을 빼내십시오. 불붙는 지옥에서 멸망하기 전에 그렇게 하십시오.”
라고 스펄전은 말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성경적입니다.
당신이 세상 친구들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먼저 구하면,
나중에 그 친한 세상 친구들도, 당신을 따라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금 그 교제가, 앞으로는 거룩하게 회복될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떠나십시오.
③저는 롯의 딸들이 왜 지체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마 그들은, 정혼한 남편이 그 성에 남아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사위들은, 천사의 경고를 농담처럼 여기고, 창19:14
그 성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잃고 싶지 않은 다른 친한 친구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들은, 소돔을 떠나려는 롯의 딸들을, 비웃고 조롱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특히 젊은 사람들은,
친한 친구들 때문에, 예수님께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이 예수님께 헌신하면, 친구들이 당신을 비웃을 거라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비웃음을 당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당신이 죽었을 때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에서 잃어버린 당신의 영혼을 얻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왜 당신은 그곳으로 부터 나와서, 그리스도께 나오는 것을 거절하고 있습니까?
왜 당신은 지체하고 있습니까?
만약 그 지체의 이유가, 세상 죄인들과의 우정을 위해서라면
그건 미친 사람의 생각인 것입니다!
오, 당신의 미친 생각이 속히 치유되고, 당신의 영혼이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당신이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렇다면 죄송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의 위험은 매우 큽니다.
사람이 죽을 때 그들은 개처럼 죽지 않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사후에도 계속 산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위대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보좌 앞에 설,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의 불신앙은, 당신이 처한 그 위험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의 책에 적힌 당신의 죄를,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영원한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의 지금도, 당신은 지옥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옥을 경험하고 살다가, 결국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행16:3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지금 이 땅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또한 하늘나라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죄는 용서함 받고, 그들이 구원 받았기 때문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거절하면,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위한 유일한 희망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어떤 죄를 계속하기 원하기 때문에
지금 지체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 아침에 당신께 “너는 너의 죄를 계속 짓고, 지옥에 가기 원하느냐
아니면 너는 그것들을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느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옳은 결정을 내리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당신이 그 가장 좋아하는 죄는 반드시 포기해야 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성령님의 힘으로 그것을 내어 버려야만 합니다.
만일 당신이 그 죄를 꼭 붙들고 있다면, 당신은 지옥을 꼭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형벌을 영원히 견뎌야 할 것입니다.
“그 불꽃들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아십시오.
비록 당신의 눈물이 영원히 흐를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아직 당신이 지체하고 있는 그 이유가 또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너무 게을러서
예수님께 나아와, 그 분을 믿을 수 없는 우상의 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반드시 그에게 나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당신이 지옥의 입구에서, 계속해서 잠자고 잠자게 할 정도로
당신의 영혼이 그렇게 무가치합니까? 당신 자신을 흔드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아니면 어느 날 ‘음부에서 고통 중에 신음했던’ 눅16:23절의 부자처럼
당신이 그렇게 똑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바로,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저는 때때로, 제가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에게
최후의 심판대에 증인으로 서게 될 것을 생각 할 때, 떨립니다.
저는 “그 사람은 복음을 알고 있지만, 그가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저는 그것을 조금 후로 미룰 것입니다.’라고 종종 말했습니다.”
라고 증언할까봐 두렵습니다.
그리고 대신, 여러분이 하나님께 이렇게 증언해 주십시오.
제 Hymers 가, 여러분에게 “지체하지 말고 멸망으로 부터 떠나,
예수님을 믿어라고 경고했다”고 말입니다.
.................................
주1)
KJV성경은 ‘그의 친구’,
그런데 개역성경이나 NIV는 ‘그의 친족들’이라고 번역했습니다.
헬라어는 ‘파라’인데, ‘(그의) 주위 사람들’이란 뜻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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