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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4

하나님 중심적인 복음 / 잭 푸닌

LNCK 2014. 9. 10. 11:06

https://youtu.be/CgzcU2Qz8P4

 

하나님 중심적인 복음           마23:15, 8:18       출처보기

God Centred Gospel by Zac Po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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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읽기

복음의 첫마디는 회개 

 

세상에 무수한 기독교 교파와 다양한 신자가 있는데,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1. 자기가 어느 나라, 어느 집안에 태어났느냐에 따라서

 

-개신교냐, 가톨릭이 정해지고요,

 

 

 

2.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형식이, (가톨릭을) 닮았느냐, 닮지 않았느냐에 따라서

 

즉 중앙집권제냐, 개신교처럼 개교회주의냐에 따라서

 

-감독교회 교인, 자유교회 교인으로 나눠지고요

 

 

 

3. 신자 개인의 어떤 체험에 따라서

 

-거듭난 신자, 명목상 신자로 나눠지기도 합니다.

 

 

 

4. 자기가 따르는 교리에 따라서

 

-복음주의자, 자유주의자

 

 

 

5. 방언을 말하느냐에 따라서

 

-은사주의자, 은사주의자

 

 

 

6. 자기 직업에 따라서

 

-전임사역자, 일반 직업을 가진 신자로

 

이렇게 세상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어떤 잣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6가지 기준 말고도, 수많은 다른 분류 기준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형식적 분류보다, 저는 더 중요한 분류가 있다고 봅니다.

 

자기가 소속한 교파나 교단이, 그 등록증이 사실 자기를 구원해 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압니다. 고전15:3

 

그런데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또 다른 이유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바로, ‘다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고후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저는, 위의 1~6번의 형식적인 분류 말고,

 

세상의 모든 크리스천을, 고후5:15절을 근거해서 분류해 봅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신자, 와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신자

 

-즉 자신의 유익을 목적으로 믿는 신자, 와 그리스도의 유익(영광)을 목적하는 신자

 

-또는 땅의 것을 먼저 추구하는 신자, 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신자

 

-돈이나 세상 정욕을 사랑하는 신자, 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

 

(예수님은 너희가 둘 다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6:13)

 

 

 

제가 보기에는, 교회나 신자들이

 

7번 기준으로, 신자들을 분류해야 될 터인데,

 

 

 

처로 처음만나는 신자들끼리, 또는 같은 동네 신자들끼리

 

1~6번 기준으로, 서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6번은, 외적인 기준인데, 천국문 앞에서 주님이 그걸 따지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성경이, 특히 신약의 복음이 가르치는 기독교 신앙은, 내면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소속’(형식)이 아니라, 실제로 주님과 동행해서 사는 것을 강조합니다.

 

 

 

천국문 앞에서, 7번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덧붙여 말하면, 1~6번의 차이 때문에, 서로 등지거나 반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주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1~6번 같은 어떤 기준으로 사람들을 나누기 위해서..

 

그런 외적인 구분을 하시려고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외적인 기준도, 어떤 필요에 의해서 나눠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영 쓸데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더 중요한 문제 내면적 신앙을 무시하고,

 

외적으로만 구분하면서, 더욱이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올바른 기준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하려고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도끼를 그 나무뿌리에 찍으셨습니다.

 

 

 

3: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주님이 뿌리 채 찍어버리기 원하시는 그 죄의 뿌리는 한 마디로 이런 것입니다.

 

-자기가 만사의 중심이 되는 자기중심주의

 

-자기가 주인되어, 자기 뜻대로 살려고 하는 자아

 

 

 

만약 우리 각자의 그 자아의 뿌리에,

 

주님이 도끼를 대어서, 그 뿌리를 찍어버리는 일을 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그저 표면적 superficial 크리스천으로밖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날 사탄이 신자들을 엄청나게 속이고 있습니다.

 

7번 기준으로, 자신이 어디에 속했는지 철저히 따져야 하는데,

 

즉 자기 자아에, 주님의 도끼가 놓여져서, 그 자아의 뿌리를 잘라야 되는데,


 

 

많은 신자들은, 자기 자아가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자기 자아가 원하는 대로 삽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외적으로, 어떤 정통 교회에 소속해 있기 때문에,

 

자신은 안전하게 구원 받았다고.. 그렇게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1~6번으로 서로 편가르기를 합니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동안에는

 

올바른 정통 교리를 안다고 해서.. 사탄이 그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또는 방언이나 체험이 있다고 해서.. 사탄이 그에게 항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정통교리를 믿고, 방언을 말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은.. 사실은 죄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그건 아직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그런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신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구원 받았다는 것을 (거짓) 확신하고,

 

나아가 각자가 자기 소속 교파/교회로, 다른 신자들을 무시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정말 영악한 존재라서,

 

아무 일도 안 하면서 쉬는 것 같으면서도,

 

교묘하게 신자들을 (거짓)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탄의 궤계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33년 동안 이 세상에 계실 때 내내

 

항상 자기 자신의 뜻을 거절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성을 가지셔서,

 

우리 모든 신자들의 삶의 모범(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에도,

 

자신의 뜻과 의지를 버리고,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살도록..

 

구원받은 신자는.. 그렇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그 죄의 뿌리에, 도끼질을 하셔서, 그걸 뿌리 채 끊어놓으신 것입니다.

 

 

 

3: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살려고 하는 우리 자아를

 

그 죄악된 죄성을

 

주님은 잘라버리기 원하셨고, 실제로 십자가로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는 말은,

 

자기 원대로 살려고 하는 자아로부터 구원받았다는 말도 됩니다.

 

그래서 6:38~39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신앙에,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과학분야에서, 지난 수천년 동안,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이

 

마치 정설인양 그렇게 믿어져 내려왔었습니다.

 

사람들 눈에 실제로 그렇게 보이니까요. 더 이상 다른 증명이 필요 없었겠죠.

 

기차를 타고 가면, 저 창밖의 가로수들이 휙휙 지나가는 것 같잖아요.

 

 

 

5백년 전에, 코페르니쿠스가 용기 있게, 그게 아님을 발표했습니다.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중심 선정이 잘못되면, 모든 게 다 틀려지는 거죠.

 

중심 선정 만큼은 올발라야 합니다. 기준이 틀리면, 다른 모든게 틀리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유행하는 기독교 신앙은, 기준을 에게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준으로 선정해야 되는데, 엉뚱하게 자기를 기준에 두고 있으니,

 

기준 선정(기초)부터 잘못되어서, 모든 게 다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준을 다시 하나님으로 선정하면

 

다시 다른 모든 게 올바르게,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원리입니다.

 

 

 

여러분, 자기를 만물의 중심에 놓고, 자기중심주의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 하고, 성경을 이해하려고 했을 때,

 

정말 모든 게 의혹투성이가 됩니다.

 

 

 

여러분, 지금 혹시 자기 모든 삶의 정황이

 

의혹투성이이고, 이해되지 않습니까?

 

자기 중심적으로 보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으로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기에는, 내 생각이 맞는 것 같지만.. 그건 천동설이고요..

 

그래서 내 신앙에도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날 20세기부터 새롭게 등장한 잘못된 복음이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복음인데요,

 

 

 

소위 기복주의/성공주의/healthy-wealthy gospel 이 모든 것이

 

자기를 만물의 기준에 놓고, 성경을 해석합니다. 천동설 적 입장입니다.

 

 

 

그렇게 보면, 끼워맞추기 식으로, 일부 거기(기복주의)에 부합되는 구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전체적으로 보면 틀렸고,

 

무엇보다 기준이 잘못되었으니, 나머지 모든 게 잘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복음도, TV에 나오는 복음도

 

이렇게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복음 설교, 와 인간(행복) 중심적인 복음 설교

 

 

 

 

인간중심적인 복음이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믿기만 하면, 내 죄는 무조건 다 용서해 주고, 쉽게 천국에 데려가며

 

-내가 원하는 대로 내 꿈을 다 이루어주며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병은 다 낫게 해 주며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문제는 다 해결해 주고

 

-내가 원하는 만큼 나를 부자되도록 축복해 주는... 이건 소위 내가 복음입니다.

 

 

 

자기 자아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하나님이 그 주위를 빙빙 돌면서, 자기 원하는 대로 마치 종처럼 시중들어주는 복음!

 

 

 

믿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믿기만 하면

 

이 모든 게 다 자기 것이 된다니.. 그래서 기독교가 대중화 되기는 했지만,

 

오히려 사탄의 교묘한 역사가, 거기에 더 많이 혼합된 것 같습니다.

 

 

 

참된 복음, 하나님 중심적 복음에는

 

믿음=회개입니다. 믿음이 중요하지만, 회개를 동반한 믿음입니다.

 

 

 

회개란, 자기 자아를 끊는 것입니다.

 

회개의 복음은,

 

사도 요한, 예수님, 사도 바울, 사도 베드로..

 

신약성경에 나타난 모든 분들이 회개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신자들은, 회개 없이 교회에 입교합니다.

 

그리고 정말 불행한 것은, 그렇게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회개 없이 죽는 것입니다.

 

 

 

 

회개란.. 하나님이 주시는 초자연적인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내면에 역사하셔서, 회개하도록,

 

그래서 옛 삶으로부터 돌이키도록, 강권적으로 역사하십니다.

 

 

 

회개, 그 말의 의미가 돌아선다인데,

 

자기 자아 중심으로 살아왔던 삶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입니다.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 결심이나, 결단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초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자기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시도록우리가 간구할 수는 있겠지요.

 

 

 

그래서 진실로 회개한 신자는, (7번 분류를 참조하세요)

 

-더 이상 돈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

 

-더 이상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자기를 만족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진정 만족하게 하는 것은, 주님의 임재/교제/동행의 기쁨입니다.

 

 

 

일례로, 여러분이 휴가를 가서, 무엇으로 스스로 만족하기 원하십니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입니까?

 

-아니면 주님의 임재/교제/동행의 기쁨입니까?

 

 

 

 

그 외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자기 만족을 삼으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으로.. 자기 행복을 삼는 사람!

 

그가 진정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져, 자기 자아가 찍혀서 불에 던져진 사람입니다.

 

 

 

진정 회개하고, 거듭난 사람은,

 

성령이 임하셔서, 그를 그런 삶의 방향으로, 몰고 가십니다.

 

하나님 중심적 삶을 살도록요!

 

 

 

이게 성경이 말하는 복음/예수님의 복음/사도들이 전한 복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복음을 안 전하는 게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자기 중심적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교묘한 역사 때문이지요!

 

 

 

거짓 복음은, 들어가는 문도 넓고, 그 길도 넓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가급적 쉬운 길,

 

그래서 넓은 문, 넓은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이 아니라요.

 

 

 

그들은 교회만 다니면, 구원을 받을 줄로 생각하고 있지만,

 

자기가 자기 중심적 신앙인지

 

하나님 중심적 신앙인지, 스스로 분변해야 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자기 중심적 복음을 전파해서

 

교회를 크게 키우고,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중에, 진실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일부 있겠지만,

 

그 중에 배나 지옥 자식(23:15)들이 양산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서, 진실을 보지 못하고,

 

교회만 다니는 것으로, 자기가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는 것은,

 

또는 자기 중심적 복음을 스스로 붙들고 있는 것은, 바리새인(23:15)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은 것이 아니었다니까요!

 

 

 

 

복음은..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넓은 문, 넓은 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부 이단들이 말하는

 

우리 집단에만 구원이 있다는 식의 좁은 문은, 물론 아닙니다.

 

그들은 좁은 문보다 더 좁은, 쥐구멍 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쨌든 복음서가 말하는 구원은, 구약의 남은 자처럼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일부 사람들만, 그 문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 성경에 내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무조건 믿는다고 다 구원 받는 게 아니라,

 

 

 

-자기 중심적 복음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적으로 믿고

 

-자기 자아 중심적 삶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자기 즐거움을 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로 자기 행복을 삼는 사람! .. 이런 분들이 진짜 구원 받은 신자입니다.

 

 

 

 

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