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워셔 2013년 한국 사경회 2강 딤후2:15, 스7:10 인터넷에서 스크랩, 정리
※위 녹음은, 원래 설교내용에, 일부 설명이 더해졌습니다.
아래 글 전반부는, 원래 설교를 풀어 쓴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10가지 기소장 10 indictment' 설교와 흡사합니다)
▲지난 시간 복습 <성경의 영감>
하나님께서는 목사, 설교자, 전도사,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성경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물이 아닙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주요하고 본질적인 것으로서,
여러분의 삶에 적용해야 할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으로
아주 고상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목회하고 있는 나라(페루)의 문화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교회가 멸망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루 뿐만 아닙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말씀에 대한 소홀함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설교자라 할지라도, 지금 온 세상에 만연한 이 질병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 밤에 여기 모인 젊은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성경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헌신을, 지금 즉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첫 시간에 살펴본, 딤후3:16절은 <성경의 영감>을 나타내는 구절이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 이번 시간에는, <성경의 충족성>을 살펴보겠습니다.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의 영감이, 영어로 inspiration 이라면, ‘호흡, 숨을 불어 넣다’는 뜻이었고요,
오늘 17절에서는, 성경의 충족성은 영어로 sufficiency입니다.
그 의미는, 위 본문 대로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충분하게 준비시킨다’입니다.
오직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사람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충분하게 준비됩니다.
뒤집어 말하면, 아무리 걸출한 인물이라도, 성경을 읽고 연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제 폴 워셔의 주장은,
어린아이도 성경을 읽고 연구해야 합니다.. 장차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기 위해서입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웠다고, 지난 시간에 살펴 보았습니다. 딤후3:15
목회와 선교사를 준비하는 젊은이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가정의 아버지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어머니를 포함해서
가장의 연로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예외 없이 모두 다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충분하게 sufficiency 하게 준비되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성경을 읽지 않으면, 가정의 지도자로 충분하게 준비되지 못합니다.
더욱이 연로하신 분들이, 가정뿐만 아니라, 교회의 지도자를 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만약 평소에 성경을 열심히 읽고 연구하지 않으면..
‘충분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 세계적인 경향이,
목회자를 제외하고는.. 거의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라도.. 최소한의 성경 연구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와 교회의 약화 현상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년 여러분은, 딤후3:17절을 암송하며 기도해 주십시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을 읽고 연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절대 온전케 준비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오늘날 설교자들이, 말씀을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설교를 듣고 나면, 그 요절이 기억에 남아서,
그 요절을 묵상하면서, 신자들이 기도제목으로 삼아야 되는데..
설교를 듣고 나면, 본문 요절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기껏하면 그 속의 예화, 스토리 정도만 생각납니다.
이런 현상은, 설교자가 평소에 성경을 철저히 연구하지 않는다는 현상이며
설교 준비할 때도, 본문을 철저히 연구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자기 개인적 생각을 설교하거나..
아니면 감정적인 예배로 몰고 가기도 하는데..
이것이 다 오늘날의 <말씀의 약화> 현상을 잘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의 약화는 전체 <기독교의 약화>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근본 동기에,
목회자들부터, 평소에 성경말씀을 충실히 연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준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이 ‘성경의 영감설’을 소홀히 하기 때문일까요?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가장 중요한 책임을..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대 교회의 전도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교회성장학에 대해서도 생각해봅시다.
그들은 아주 큰 교회를 짓기 원합니다.
교회를 크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큰 교회를 만들 수 있을지 컨퍼런스를 합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교회성장의 원리는, 사업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마땅히 관심 가져야 할 성경의 영감, 성경의 충족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엉뚱한 교회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대단한 관심을 가지는 현상..
여기서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가족을 한 번 살펴봅시다. 성경적인 가족 말입니다.
여기 계신 많은 남편과 아내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성경적인 남편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했습니까.
혹은 그런 아내가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의 자식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위해서, 성경에서 어떻게 찾고 계십니까.
아마도 여러분들 가운데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일이라고
당황해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성경의 충족성을 붙들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성경을 보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야 훌륭하고 존경받는, 즉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너무 사람들이 성경을 안 보기 때문에, 더욱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젊은 목회자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을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다 읽고, 묵상하고, 연구해야 하는
하나님이 주신 아주 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녀와 손자손녀를 말씀으로 가르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녀를, 자기가 묵상한 말씀으로 나누고,
그래야 되는데..
그저 자녀들을 주일날 교회학교에 보내는 것으로만 만족하신다면,
정상적인 자녀 제자훈련이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가정에서, 자녀에 대한 제자양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부모가 가르칠, 자기가 먼저 감동 받은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소중한 우리의 가정을, 자녀를, 점점 악한 영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2. 이사야 8:16~20
http://blog.daum.net/yhbg67/6907397를 보세요. *출처 오디오의 11:40~
◑3. 이사야 50:10~11
http://blog.daum.net/yhbg67/6907397를 보세요. *출처 오디오의 24:07~
◑4. 딤후 2:15~16
▶주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출처 오디오의 29:35~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도록
즉, 성경을 공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이 명령의 말씀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힘쓰고 계십니까? 여러분 노력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알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말씀을 옳게 분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얼마나 청소년 집회에 참석하는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유튜브 설교 영상을 다운받아 보는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기독교 페이스북을 보는지도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기독교 티셔츠를 입고 있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 부지런히 힘써서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고 있습니까?
제 관심은,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목사인지 집사인지 관계없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고 있습니까?
아마 여러분 가운데는 교회에서, 가장 연로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장 오래 믿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모든 지혜가 충만한, 연로한 여자분 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힘써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교회에서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해선 안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우리는 전부 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것으로 판정 납니다.
(만약 여러분이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인정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발견할 진리를 보십시오.
큰 목회는 하나님의 인정의 표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의 이름이 온 세상에 알려지는 것 역시 증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연구하고 옳게 분별하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이유가 됩니다.
계속해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힘쓰라 했습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다라고 할 때 부끄럽다는 말을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일시적이고, 또한 영구한 것을 둘 다 지칭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된 방식으로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서 여러분을 책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이탈했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게 '일시적 부끄러움'이고요.
또 하나 '영구한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설교자가 마지막 날에 회개해야할 부끄러움 말입니다. ~32:06까지
▲성경은, 2천년 교회 역사와 똑같이 해석되고, 설교되어져야 합니다. *출처 오디오의 39:57~
지난 시간에는, 성경해석과 설교는, 1세기의 사도들과 똑같이 되어져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성경해석과 설교는, 2천년 교회역사와 똑같이 해석되어지고, 설교되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요즘에는, 2천년 교회역사와 전혀 엉뚱하게 성경이 해석되고, 설교되어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선교사에게도 가장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천년의 기독교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 수천, 수만의 그리스도인들을
지난 2천년간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초창기 여러 전통 교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창기 회중교회가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같은 위대한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스펄젼 목사님, 조지 휘필드 목사님, 에드워즈 목사님, 청교도들,
그리고 위대한 개혁주의 설교자들.
역사 이래로 수많은 설교자를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일반적인 생각의 라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그들을 연합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성경에 충분한 성령의 영감.
하나님이 가장 최고로 여기는 생각.
그리고 인간을 가장 낮게 간주하고 여기려는 생각.
그리스도와 그의 인격에 관한 엄청나게 고양된 생각들.
우리는 2천년 교회 역사를 살펴볼 때,
바로 이러한 종류의 선교사와 신학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 사이에는 엄청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해석하기 시작하기 시작할 때 바로
'이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저는 2천년의 기독교 역사에게 갑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다 내게 동의한다면, 제 해석이 옳고요,
그들이 모두 다 내게 동의하지 않는다면. 누가 잘못된 것입니까?
제가 잘못된 것입니다.
▶미국에서 행해지는 대부분의 설교가, 2천년 전통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설교되고 선포되는 것들 대부분 그러합니다.
그것을 이천년 기독교 역사와 비교해보십시오.
그렇다면 우리가 동일한 복음을 설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매우 낮게 취급합니다. 우리는 인간을 높이 고양시킵니다.
(실존주의 사조 때문이라 그러지요?)
그리고 그리스도는 존경받지 못합니다.
특별히 목회자가 되려는 젊은 청년들 잘 들으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오직 성경만을 고수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지난 수천 년간 기독교 역사를 간증해왔던 복음의 역사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오늘날 피상적인 현대의 문화에 갇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최고로 모시기 원합니다. 인간을 가장 낮은 자로 여기기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가장 존귀한 것으로 여기기 원합니다.
성경 말씀을 부지런히, 열심히 연구하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디모데후서 2:16절말씀 입니다.
딤후2: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참된 성경적 교훈은 반드시 경건을 생산합니다. 경건. 무엇이 경건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향해서 드려지고 사라지는 삶이 바로 경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채워지는 경건 말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고 닮아가기 원하는 삶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과 생각과 뜻을 다해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듯 여러분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경건이라는 것은 기독교 덕목의 최고봉입니다.
사랑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에 휘둘리게 하십시오.
예배를 즐거워하십시오. 겸손을 사랑하십시오.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낮게 여기십시오.
일시를 위해 살지 마시고 영구한 것을 위해 살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고 계십니까?
▶저는 종종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그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난 다음 여기저기 수많은 코치들에게 데려가서
그를 유명한 축구선수로 만들기 원합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향해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성적을 얻게 하기 위해서
강압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장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서 더 좋은 직장을 얻고
큰돈을 벌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아주 유명한 운동선수가 되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미친 짓입니다.
여러분 당신의 자녀들이 유명하고,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요만큼의 시간동안 말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지옥 불 아래 고통 받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 우리 자녀들은 교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건강한 몸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고통 가운데서 지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장 강력한 열망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쏟아 붓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야만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심장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심장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교회 안에 참된 가르침이 있다면,
그 교회는 항상 번영과 축복만을 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교회는 경건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종종 저는 밤에 자녀들이 자고 있는 침실로 갑니다.
하나님, 저는 우리 자녀들이 오직 부유하게 되는 것만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그들을 위해서 편안한 삶을 즐기기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자녀들이 세상으로부터 존경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자녀들이 당신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저는 나의 자녀들이 당신 앞에서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칭찬을 듣기 원합니다.
◑5. 우리는 에스라의 특별한 말씀 사랑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에스라서 7장 10절말씀입니다.
스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For Ezra had set his heart to study the law of the LORD and to practice it, and to teach His statutes and ordinances in Israel. |
여러분,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 보십시오.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의 마음을 엄청난 확신 가운데 형성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그의 인생길을 결정짓는 것이라고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연구한다는 말은 문자적으로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준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생각해보십시오.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도록 가르치라.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
이것은 단순히 가르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연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라고 명령하고 가르친 것을 그들이 명령하고 가르치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무슨 말을 합니까? 내가 그리스도를 닮듯이,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본 것은 바로 그를 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머리만을 키우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서
그 사람들을 창피주기 위해 말씀을 공부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변화를 받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르쳐 지키게 하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말씀이 주로 설교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까?'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닙니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장로의 자격은.. 성숙한 모든 성도의 자격입니다.
▲장로의 자격을 생각해보십시오. 어디에 있습니까?
디모데후서 3장입니다. 디도서 1장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장로의 자격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지요? 저는 장로가 아닙니다.
저는 교회에 들었기 때문에 장로의 자격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과 디도서 1장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것은 장로의 자격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에 관한 묘사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장로가 되기 원한다면
그렇게 성숙한 그리스도인이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해서 분투해야 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신을 드리라'고 하는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말입니다. 이번 주에 제가 말씀드릴 종류의 기독교는 이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된 기독교입니다.
이 기독교는 많은 신학과 관계해야 합니다.
저는 바로 이 복음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이끌기를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영광을 추구하고 존경하는데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저는 내일부터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교하기를 소원합니다.
그 다음 회개로 믿음과 참된 회신에 대해 설교하기를 희망합니다.
그 다음 확신, 보증에 대해 설교하기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인 것을 어떻게 확신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가족과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종종 약한 이유는 바로 가정들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하기를 원한다면 제가 원하는 이유는
이 한가지입니다.
가정을 향한 나의 목회가 그 어떤 것들보다 가장 먼저 온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장로의 자격 가운데 하나가 만약 내가 장로가 자기 집을 온전히 다스리지 못한다면
어찌 그가 하나님의 교회를 온전히 다스릴 수 있으리오 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목사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이 회중하고 있는 모든 아버지들이
자기들의 양을 먹일 줄 알아야 합니다. 목사는 항상 더 기도하고 말씀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제가 내일부터 계속 설교할 내용들입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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