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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5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LNCK 2014. 12. 29. 17:00

https://www.youtube.com/watch?v=dJAi8bT_PQY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요17:19                       스크랩

 

요17: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자격증만 땄다고 해서 다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에 관련된 드라마들을 보면 의사가 수술을 하러 들어가기 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지 잘 나옵니다.

머리카락이나 몸에 난 털이 날리면 안 되니 평상시에 항상 몸을 깨끗하게 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렇게 깨끗하게 하고 있다가 수술을 하기 전에는 눈만 남겨놓고 다 가립니다.

그리고 수술실 앞에서 손을 닦는데 손톱 밑에까지 깨끗이 솔로 닦습니다.

그 이후에는 손으로 아무 것도 만지지 않습니다문고리에도 세균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로 문아래 스위치를 탁 차면 손을 대지 않고도 문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후배 의사들이 무균장갑을 끼워줍니다.

 

그때서야 날카로운 수술 도구들을 달라고 말하면

옆에서 도와주는 후배 의사들은 재빠르게 그 말에 따라 손 위에 메스와 같은 도구들을 쥐어줍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알코올 중독으로 손을 떨고 있다면 그 손 위에 후배 의사들이 메스를 놓아줄까요?

메스는 매울 날카로운 칼이기에 아주 조금만 손을 떨어 잘못 그어도

멀쩡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위험한 도구입니다.

그런 도구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훈련이 되어있음과 동시에

평상시에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어야합니다.

이런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규정들을 무시한다면 위에서 보고 있다가

그 합당하지 않은 의사를 밖으로 끌어내기도 합니다.

 

우리들 또한 이 세상의 아픈 이들을 치유해 줄 수 있는 힘을 지닌 의사들과 같습니다.

사람의 육체적 목숨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는 의사인 것입니다.

 

제가 볼 때 메스와 같은 도구들은 성령님과 같습니다.

성령님의 힘으로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메스와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힘으로 못 고치는 병이 없고 죽은 사람까지 살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성령님을 받을만한 합당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성령의 힘을 우리 안에 주시겠습니까절대 주시지 않습니다.

 

 

◑목사의 임무는 성도가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과 만나게 하는 일

 

제가 목회하면서 성도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즉시 달려가서 상담도 하고, 기도도 해드리고, 말씀도 전했어요.

그게 목사의 책임인 줄 알았어요.

 

어느 날 하나님이 '너는 날 화나게 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은

'내가 만족스럽지 않다, 네가 할 일은 내가 그와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일이다.

그건 성도들이 나에게로 다가오게 해 주는 일이다.

그는 목사를 만났을 지 모르지만 나를 만난 게 아니니라'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저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보시라고

24시간 주님을 바라보시라고 그렇게 외치는 거예요

 

영성일기나 기도수첩을 쓰라고 권고해 드리는 것도 똑같은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주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그분과의 만남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고,

목회자의 사명을 그 일을 돕는 역할인 것이에요.

 

 

◑우리나라에 왔던 제임스 레이니라는 미국 대사가 있습니다.

 

그는 미국 에모리 대학교 신학부 교수였습니다.

그는 집에서 학교까지 운동할 겸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출근 때마다 부촌을 지났는데, 한 집 앞에 초라한 노인 한분이 늘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고 가며 말벗이 되어주고 잔디도 깎아 주었습니다.

 

그것이 2년 정도 되었습니다이것이 나눔의 삶입니다나눔은 큰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노인이 안보였습니다알아보니 세상을 떠나서 장례중이라고 했습니다.

 

급히 장례식장으로 가보니 그 초라하던 노인은 코카콜라 회사의 대주주였습니다.

그동안 그런 말을 한번도 안했던 터라 그는 놀라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유언장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레이니에게 유산이 상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지난 2년 동안 내 집 앞을 지나면서 나의 말벗이 되어준 친구였소.

나의 친구 레이니고맙소내가 당신에게 코카콜라 주식의 5%를 유산으로 드립니다.”

 

5%면 우리 돈으로 500억원입니다레이니가 그 돈을 받아들고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고민하다가 며칠 후 에모리 대학교에 전부 기부를 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에모리 대학에서는 레이니 교수를 총장으로 세웠고 16년간 총장으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총장을 마치자 우리나라에 미국 대사로 부임한 것입니다.

 

◑짜장면 곱빼기와 짬뽕,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습니다.

 

중국 음식점에 들어설 때마다 늘 느끼는 갈등이 한가지 있습니다.

쫄깃쫄깃한 짜장면 곱빼기를 시킬 것인가?

아니면 국물이 얼큰한 짬뽕을 시킬 것인가하는 갈등입니다.

 

이런 갈등은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었습니다.

같이 들어간 한 아이는 홀서빙하는 분이 오셔서 주문 받는 그 짧은 순간

(1분도 채 안 되는)에도 마음이 서너 번은 왔다 갔다 했습니다.

 

창피하게 한 사람이 한꺼번에 짜장면 곱빼기와 짬뽕 두 그릇을 모두 시켜 먹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아쉽지만 한 가지를 선택하면 다른 한 가지는 포기해야 하는 것이 세상사는 기본 이치인 듯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달콤한 맛을 하나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감미로운 하나님 체험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입니다.

한번에 짜장면 곱빼기와 짬뽕을 다 먹겠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보다 큰 가치관이자보다 우선적 대상인 하나님을 선택하기 위해서

다른 한쪽-세상의 쾌락과 유희-에 대한 포기는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온전히 하나님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하나님의 맛을 안 사람들의 얼굴을 한번 보십시오.

이 세상 그 어떤 달콤한 쾌락도 그런 표정을 짓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선물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녹음 안 함)

 

상처니, 아픔이니, 용서니 하는 말이 더 이상 우리 안에 문제되지 않게 하려면, 

내 속에 원천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먼저 나 자신의 내면을 잘 갈고 닦아 놓으면,

미움이나 분노, 실망과 좌절 같은 감정들에 더 이상 좌지우지되지 않게 무장됩니다.

 

 

우리 내면에 하나님께서 든든하게 자리하시면

어떤 사람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상처나, 아픔 앞에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이 잘 잡혀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가하는 어떤 충격에도 동요되지 않습니다.

분노하지 않습니다. 미워하지 않습니다.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쉽게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저 ‘허허’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멋과 여유를 지닐 수 있습니다.

 

한 수행자가 대스승 포이멘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부님, 제가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스승이 대답했습니다.

“남의 약점은 아무것도 바라보지 말고, 누구도 판단하지 말며,

누구도 비방하지 말게. 그러면 주님께서 평안을 주시게 된다네.”

 

 

사실 우리가, 종종 스스로 불행해지는 이유는,

남의 약점/단점을 바라보고,

판단하거나 비방하게 될 때입니다.

 

그 즉시, 자기 내면의 평화를 잃어버리게 되고,

성령의 감동이 자기에게서 멀어지게 되고,

자기 영혼이 황폐하게 되어, 스스로 불행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남을 판단/비방/분노/욕을 하는 순간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 되는 셈입니다.

   자기가 가장 먼저 스스로 불행하게 되니까요.

 

만약 오늘 내가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혹시 그 이유가 판단/비방/분노/욕에 있지 않는지.. 자신을 되돌아볼 일입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을 칭찬하고 추켜 세우는 사람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장 먼저 평안이 임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