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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약해짐을 경계하라

LNCK 2014. 12. 29. 17:01

영적으로 약해짐을 경계하라          롬8:31~33, 시27:1~2, 84:5~7          13.12.27 출처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7AX31K26AM4

 

 

TV <동물의 왕국>을 보면요

자는 팀사역으로 동물들을 잡아 먹는데, 참 굉장히 탁월하게 지혜롭습니다.

아무 동물이나 노리지 않고, 그 무리 중에서 버팔로나 또는 사슴, 요렇게 보다가 딱 하나를 찍습니다.

 

그러면 여러 사자들이 앞에서 바람을 잡고, 또 뒤에서 막 두렵게 하다가,

결국 사자들은 앞에서 따른 게 지나가도 신경 안쓰고요, 딱 한 마리만 노립니다.

 

그 노리는게 누굴까요? 병들거나 약해 있는 짐승이 딱 파악되면, 딱 그게 타겟이 되는 거예요.

 

성경에 마귀가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대상을 찾는다고 할때, 그 대상은 누구냐면,

영적으로 약해진 자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믿음 위에 정상적으로 서면, 마귀는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라는 그 정체성 자체가 이미

마귀를 발로 밟을 수 있는 정체성이, 이미 부여되어져 있는 거예요. 믿으십니까?

 

우리는 눌리는 자들이 아니예요. 마귀를 무서워하지 마세요.

어떤 분들은 집 이사해 놓고, 막 거기에 이상한 기운이 있다고, 두려워 떠는 분들이 있어요.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워하니까 더 눌리는 거예요. 뭐가 문제입니까?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 더 크신데요!

 

근데 문제는 뭐냐면, 약해지기 시작하면, 그 믿음을 발휘할 수 없는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영적 컨디션을 잘 관리하셔야 해요.

 

늘 우리가 살펴야 될게 건강관리 잘 하시잖아요.

몸이 조금 으실으실하면, 빨리 뭐 약드시고, 몸관리 하는 것 이상으로,

내 지금 영적 상태가 점점 약해져가는건 아닌.. 정신 바짝차리셔야 합니다.

 

왜냐면 약해지기 시작하면, 아까 사자의 예를 든 것처럼, 사탄의 삼킬 표적/ 대상이 되는 거예요.

 

 

◑영적 건강의 측정 기준

 

자 영적으로 약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잠깐 살펴보면요.

여러분 영적으로 지금 약해져 있나요? 아니면 건강한 상태인가요?

한번 자신을 점검해 보세요. 내 영이 어떴죠? 건강한 것 같아요?

 

▲1. 바로메타 첫 번째, 영적으로 약해지면 기도가 약해집니다.

이렇게하면 잘 와닿지가 않죠? 다시 한번 따라해 보세요. "기도가 매가리가 없어진다."

기도의 맥(힘)이 없어져요.

 

기도를 시작하는데, 어 하고 꺼져버려요. 기도의 열기가 점점 이렇게.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기도는 시작하는데, 쉽게 기도를 끝내 버립니다. 기도에 집중과 몰입이 안 됩니다.

 

기도가 매가리가 없으면요, 그냥 기도하기 시작하면, 그냥 힘이 쭉 빠지면서푹 꺾여요.

영적으로 힘이 빠져 있으니까, 기도를 올리지 못하고, 꺾여요.

 

기도 할때, 기도의 힘이 없고, 기도가 잘 안되고, 기도가 오래가지 못하면,

지금 당신의 영은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큰 문제가 생긴 거예요.

 

▲2. 두 번째, 영적으로 약해져 있으면, 따라 하겠습니다. 마음에 힘이 없어진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힘에 근원은 영입니다

정말 거듭나고 성령 충만함을 경험한 사람은, 그 영에서 나오는, 기쁨 때문에

어려움 중에서도 기뻐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정말 거듭나서 성령 충만함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 영에서 나오는 힘 때문에,

좀 몸이 약해지고, 환경이 어려워도, 이상하게 그 영의 힘으로 끌고 나갈 수가 있는 거예요.

 

성령 충만하고, 막 말씀 많이 읽고, 하나님과 막 기뻐지면, 이 속에서 힘이나요.

래서 막 벌떡 벌떡 일어나고, 막 교회 오는 발걸음도 막 신나고, 막 힘이나요, 이끌려가요.

그거는 육에 힘이 아니라,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영의 힘입니다.

 

그런데 이 영의 힘이 꺽여 지기 시작하면요 갑자기 무기력 해지기 시작합니다.

건강 안 좋은거 아니예요. 뭐 내가 따른 거 문제 있는게 아닌데 이상하게, 무기력 해져요.

 

교회 가려고 하면, 왠지 그 속에서 싫은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목사님 보면, 왠지 부담스러워요.

여러분 그래 보셨죠? 저도 그래 봤어요. 부담스럽고 뭔가 힘이 없고,

세상에 나가서 일할 때는 힘이 나는것 같은데,

영적인 활동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무기력 해지는 것.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령에 무기력이 아니라, 에너지를 공급 하십니다.

 

아비들은 뭐를 하리라? 꿈을 꾸리라.

청년들은 뭘 봐요? 환상 비전을 봐요.

아이들은 뭐를 해요? 막 하나님의 말씀(예언)이 선포되어 져요.

 

근데 장년들, 아비들, 어른들.. 이미 나는 꿈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이 심령이 살아 있으면, 영원한 세계가 보이니까,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야 주님 영원한 나라, 내가 그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내 남은 평생, 막 선교하고 싶고, 막 뭔가 움직이고 싶은 거잖아요.

 

이러한 열정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또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충만하면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다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할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이 생겨서 담대하게 나아가는데,

 

근데 영이 약해지면, 이게 그 주체인 영적 힘이 꺽이니까, 삶이 무기력 해지는 거예요.

'갱년긴가? 왜그러지?' 아뇨. 영적으로 지금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제가 갑상선 수술을 하고, 이제 저는 다 떼냈기 때문에, 신진대사 필수 호르몬이 저 한테는 안 나옵니다.

   그래서 그거를 신지로이드라고 하는, 약물을 처방받고, 그걸로 돌리는데,

   아 수술하고, 몇 개월이드라 한 6-7개월 지난 다음에, 어떤 검사 때문에,

   한 3주내지 한 달간 그 신지로이드를 먹지 않고,

 

   그리고 음식도 소금 성분이 들어 있는, 아무튼 여러 우리가 평상시 먹는 음식을 다 못 먹고,

   정말 그냥 이상한 것만 먹는 그 기간이 있는데, 굉장히 힘듭니다.

   왜냐면 일단, 이 신진대사가 안돌아 가니까 그렇게 완전 무기력 해져요

 

   그리고 입맛도 하나도 없고, 텁텁하고, 막 진짜 그 임신하면, 입덧하는 느낌입니다.

   욱  역겹고 막 그래요. 누우면요. 한없이 가라앉아요.

 

   제가 그 기간에 그 교회에서 새벽기도 한 주간 제가 특별 시간을 담당을 했는데요?

   어 신기한 거를 발견했어요. 이렇게 누워 있다가 내 몸은 쭉 가라앉는데,

   제 영을 가지고 일으키는 거예요.

   예수는 나의 힘이요. 하고 믿음과 영을 가지고, 나를 일으켜서 움직이면요.

   처음에는 육체가 척 쳐져 있다가, 영으로 끌어나가면, 몸이 나중에 따라 오더라구요.

   신기한 걸 경험 했습니다.

 

여러분 태초의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그 구조는, 육신 흙을 빚은 육신도 있고,

지정의를 가진 우리의 혼도 있지만,

정말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서, 형상으로서 살아가게 하는 가장 중심된 힘은, 우리의 심령입니다.

 

그 심령의 힘,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의 힘, 이 믿음의 힘으로 육신도 끌어가고,

마음도 다스리고, 하나님의 뜻데로 순종 할수 있는, 모든 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바로 영에 있거든요. 심령에.

 

그래서 잠언서에 뭐라 말씀 하냐면,

사람이 병들 경우에, 심령이 살아 있으면, 능히 이기려니와 마음이 병들어 버리면, 심령이 죽으면

어떻게 육신을 끌어 가겠느냐?

 

그래서 일반 뭐 의사 진용도 요즘은 사람에게 정말 근원적인 문제는,

겉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속에 있는 마음이 문제다. 그들은 마음까지 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더 깊은 곳을 봅니다.

영이 살아나면, 그 살아난 영의 힘으로, 우리의 건강도, 우리의 인생도 끌어 갈 수 있는 거예요.

 

근데, 문제는 이게 약해지면, 빨간 불이 막 들어오는 겁니다.

우리의 인생에 여러 영역에서, 빨간 불이 들어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영이 점점 약해지면, 찾아오는 것이 무엇일까요? 시험 입니다.

왜 시험이 생길까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의 점점 영적으로 잠들어 가는데,

계속 환경을 그냥 방치시키면, 결국 인간은 어리석어서, 아예 죽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풍파를 일으켜서, 또한 어떠한 찌르는 환경을 통해서,

그 영이 깨어 일어나도록, 하나님께서 징계를 일으키는 일들이 굉장히 많아요.

 

성경의 원리를 보면요. 참 중요한 이야긴데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뜻 안에 순종하며 살면요.

이스라엘 한번 나라를 생각해 보세요? 다윗 같은 경우, 히스기야 같은 경우,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면, 하나님의 전능한 손길이, 본인이 살고 있는 영역,

왕이면 그 나라, 가장이면 그 가정, 그 영역을 하나님의 전능한 손길이 딱 다스리면서,

사탄이나 어떤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딱 막아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신기한게, 다윗이 전쟁할 때 보면요. 그냥 승승장구해요.

어느 지역을 가든 전쟁하면, 다 이겨요.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안그랬 거든요. 사울시대에 졌거든요.

똑같은 이스라엘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왕이 됐을때, 전쟁만 하면 백전백승 이예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특별한 전술을 가르쳤나요? 그렇치 않아요.

가만히 성경을 읽어 보면요. 지도자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으면,

전쟁, 그 위에서 하나님께서 그 전능한 손으로, 모든 적들과 상황들을 제압해 버리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성령 충만 하잖아요. 그러면 삶의 모든 영역이요. 딱 잡힙니다. 안정됩니다. 

자녀들, 모든 환경, 하나님이 물론 모든 어려움이 오지만, 그게 딱 잡혀져요.

왜요? 하나님과 바른 관계속에 영적인 힘속에 주님께서 다스리는 권한을 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을 보세요. 다윗이 어느날 밧세바를 취해 버리잖아요.

그랬더니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갑자기 대적들, 아들이 반란을 일으키구요.

갑자기 막 그 삶에 풍파가 일어나요.

 

그때 나단 선지자가 뭐라고 이야기 하신지 아십니까?

당신의 그 범죄로 말미암아, 영적 미약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로 크게 훼방할 꺼리를 얻게 했습니다.

사탄에게 공격할 기회를 열어줬다라는 거예요. 어둠의 영역에 문을 열어줬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진거 아십니까? 저는 제 인생을 단순하게 생각해요.

제가 목회를 하고, 앞으로 인생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저는 하나만 붙잡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내 심령의 충만함만 유지하면,

요거만 살려놓으면요 어떤게와도 저는 다 이길수 있습니다.

왜요? 주님이 다 이기게 해주세요. 그 분이 다 다스리게 해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내 심령이 약해져서, 영적인게 어두워져가고, 영적인게 미약해지면,

저는요 아무것도 못해요. 저는 제 아내도 이기지 못하고, 아무것도 감당 못해요.

 

설교도 감당 못해요. 제가 이렇게 설교할 때 막 힘써 이야기 하는게, 제 인간의 열정이 아닙니다.

성령이 제 안에 계셔서, 그 바른 관계 안에 하나님이 펌프질하시니까, 말씀을 전할 수 있는거 거든요.

요게 막혀버리면, 저는 꽝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거예요.

 

어이 목사님은 목회하니까 그렇죠. 아니에요.

떤 교수님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영적으로 바르게 서니까요. 강의가 잘된다고 그래요.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요, 그 영적인 힘이 이러한 설교할 때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영적인 힘이 작용할 때 능력있게 일을 감당할수 있는 거예요.

 

 

◑영적 힘이 약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일 중요한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인 것입니다.

이게 약해지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자 그러면 우리가, 이 영적으로 약해지는, 그러한 상황들이 우리에게 자주 오는데,

오늘 이러한 처지에 놓인 분들 계시지요?

내가 영적으로 약해 질 때, 어떻게 이것을 예방하고, 또 이길수 있을까?

오늘 그 원리를 좀 살펴볼텐데요.

 

제일 중요한게, 믿음의 원리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요, 물론 뜨겁게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우리가 뭔가 행동으로 애쓰는 것도 중요 하지만, 우리 신앙생활에 정말 중요한 기초는 따라 하겠습니다.

"진리 체계다."

 

이 진리 체계가 바로 서면은요, 우리 기도가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백번 소리 지르지 않아도 되요. 한마디로 끝내 버릴 수 있어요.

왜냐하면 진리는 능력이고,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자 어떠한 진리를 우리가 살펴봐야 될것인가?

자 롬8:31~32절을 읽겠습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자 여기서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고 계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돕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32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고, 주려하신다고 말씀을 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하나님이 나에게 팔짱 끼고, '요거 잘하나보자.

어 나 주기 싫은데, 그래 너 줄까 말까?' 이러한 식으로 우리에게 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주기를 원하시는 호의적인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말씀하잖아요.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우리의 신앙의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약해 있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왜? 하나님께 돌이키기만 하면, 그 분은 우리에게 엄청난 자원과 능력을 솓아 부어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에 굉장히 중요한 인식입니다.

결국요 우리가 하나님과의 어떤 영적인 교통은요, 그 믿음데로 되는거 거든요.

그 복음서에 보면은요. 참 신기하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막 주님 앞에 안수해 달라고 하고,

막 귀신을 막 쫒아 내달라고, 그렇게 그 수 많은 사람들이 했지만, 어떤 사람은 그냥 말씀만 해도 됩니다.

 

하니까 자기의 믿음데로 하나님이 움직이시 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과 우리와의 그 영적인 소통에 중요한 코드는 뭐냐면요, 따라하겠습니다.

"내가 주님을 얼만큼 믿느냐." 여기에 달려있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그 분은 조금 인색한 분이고, 뭔가 나를 도와주지 않는 분이고,

나를 미워하고, 나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면요, 자기 믿음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힘들어요.

 

그러나 그냥 "하나님!"하면 그 마음속에,

당신은 은혜로우셔서, 내가 주님을 부르기만 하면,

주님은 나에게 곧장 달려와 주셔서, 나를 안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요.

 

목요일날 사역자 훈련하는데, 어떤 집사님이 참 감사한 고백을 하더라구요.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것 같습니까?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어휴,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한다 말씀하시고, 너무 예뻐하신다고 말씀하시고,

막 저에게 칭찬만 해유" 막 이렇게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봐도 그 분은 하나님께 사랑받은 분이예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제 속에서 무슨 생각 드시는줄 아십니까?

'나도 그러는데. 저도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사랑한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내가 너를 쓸것이다,'

 

그래서 이 착각인가? 라고 생각을 해보니까, 아니예요.

하나님 그 분이 나에게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그 분의 마음은 열려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약함보다 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부족함보다 크고,

하나님의 은혜가 그 어떠한 시험보다 큰거예요.

 

로마서 837절부터 39절까지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는니라. 내가 확신 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끝을 수 없으니라.”

 

하나님의 이 사랑, 이 사랑이 열려계시고, 그 은혜가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내가 언제든지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켜서 그 분 앞에 나아가면,

그 분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밀어주시고, 우리의 모든 연약함에서 능히 이길 힘을 주실것입니다.

 

오늘 이 밤에도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십니다. 그 분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저는 이러한 진리 때문에, 그 동안 살아오면서 그냥 많이 흔들리고, 약해질때도 있었지만,

제 안에 진리 체계가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는 내 연약함보다 크시다. 그 분은 나를 이 모든 수렁에서 끌어 낼 수 있으시다."

 

제가 죄에 넘어진적도 많았거든요. 그때 마다 막 절망스러울때

주님이 제게 주신 그 로마서의 진리에 이런게 많이 나오거든요.

네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시다.” 이 진리가 저를 굉장히 자유케 했습니다.

 

614절 말씀. 제가 여러번 선포했던 말씀중에 하난데요. 자 우리 한 절 읽게 습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할렐루야.

 

우리가 서있는 영역이 구약 율법시대가 아니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죄에 넘어질순 있지만, 내가 죄를 끝어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갈려고 하면,

그 죄는 구약처럼 우리를 결코 붙잡아 둘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이게 진리예요. 진리. 많은 사람들이 '나는 그거 못이겨요. 나는 실패자예요.'

여러분 진리는 그렇게 애기하지 않아요. 당신은 예수안에 있다면, 죄는 결코 당신을 지배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법 아래 있지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아래 있기 때문에

은혜가 죄보다 크잖아요.

 

이 진리체계!

하나님은 내게 호의적이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승리했고, 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하고,

모든 영적 무기력함에서 우리를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마귀는요 공격할 때 언제나 느낌, 감정, 현실 여기가 마귀의 공격 루트예요.

   그러니까 정말 믿음이 없고, 말씀이 없으면요. 마귀가 하는말이 그럴듯해요.

 

   환경이 그래요. 나는 실패했죠. 나는 연약한자지요. 그러니까 마귀한테 지는 거예요.

   그 현상을 가지고 내게 와서 마귀가 너는 끝났어. 너는 이길수 없어,

   그 현상만 바라보면 백프로 맞는 말이예요. 내가 나를 봐도 아니예요.

 

그러나 정말 믿음의 사람은요, 그 현상, 현실, 느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내게 뭐라고 말씀하나? 성경은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죄를 이기신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이기게 하시는분 이라고 말씀하세요.

그 진리를 붙잡으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진리를 오늘 4가지만 정리를 하겠는데요. 좀 반복 되지만, 이 말씀 다시 한번 합니다.

 

 

◑영적 승리를 위해 믿어야할 진리 체계

 

▲1. 따라 하겠습니다.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자 로마서 520절로 넘어 가겠습니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할렐루야.

 

죄가 더한 곳에 뭐가 넘쳤어요? 네 더욱. 그래서 로마서 5장에 보면,

나중에 선경 연구하실 때, 비교급을 계속 표현 합니다.

율법과 은혜에 대하여, 죄와 은혜에 대하여, 계속 비교하면서

더욱 더욱 첫 아담 때 실패한 모든 실패를 열거하지만,

그 뒤에는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이길 수 있다.

이게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실패가 와도, 주님의 승리의 능력이 더 크십니다.

나의 연약함보다, 주님의 강함이 더 크신 거예요.

죄보다 예수의 피의 능력이 더 크신 거예요.

 

우리가 눈을 들어 그 주님의 더 큰 승리를 바라보고,

넘어졌다 할지라도 다시 예수님께로 달려가서,

회개하고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주님께서는 다시 우리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두 번째, 자 승리의 진리들을 좀 오늘 살펴 보는데요. 따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이길 힘을 주신다.

 

시편 271절로 2절 말씀 봅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제가 영적 선포 기도할 때, 제일 자주 쓰고, 제일 강력하게 쓰는, 저의 핵폭탄과 같은 무기 입니다.

 

1992년도에 다미선교회 그런 파동이 있었잖아요?

제 아는 어떤 분이 그 다미선교에 종파중에 하나인 어떤 단체에 들어 갔어요.

그래서 저랑 아는 몇 몇 분이 그 그날 마지막에 28,

그 자정 전에 막 예배를 드리는 여기에 잠입해 들어 갔습니다

 

혹시 무슨 일 생기면, 탈출 시키던지, 보호 할려구 저와 몇 분이 이렇게 들어 갔어요.

그때 1028, 그 밤 자정에 막 예배를 드리면서, 막 주님 휴거 기다릴려구 막 흰 옷입고,

사람들이 막 기다리고 있는, 그 사이에 들어가서, 굉장히 중요한 시간에,

아 이거 기도해야되겠다. 대적기도 해야 되겠다. 그리고 두 손을 들고,

제 속에서 막 터져나온 말씀 선포가 이거 였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않으며 막 이 말씀을 선포하는데요,

 

진짜 이 이 심령 안에서, 막 엄청난 소리가 막 나가는 거예요.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니,

막 영적인 막 이 파워 있잖아요. 막 선포하면서, 모르겠습니다.

그 현장에 무슨 일이 벌어진지 모르지만, 막 대적기도하고, 막 방패기도하고, 막 그렇게 할 때,

제가 와 강력한 파워구나. 이 말씀. 하나님이 나의 빛이요.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는 말씀이 엄청난 능력이구나.

 

그리고 거기서 잘 빠져 나와서, 무사하게 나왔지만

그 분은 계속 거기 들어가서, 지금은 어떻게 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그 가위 눌릴 때, 벗었났던 말씀이었습니다.

막 가위 눌릴려구 할 때, 이 말씀을 선포하니까요, 순간 그냥 마귀가 도망 가버리더라구요.

말씀이 능력이구나.

찬양 가운데, 주님은 내 능력, 방패, 그러한 말씀, 그러한 찬양 가사가 요러한 말씀이거든요.

 

시편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고, 능력이시고 라고 하는 말씀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에 힘을 주시고, 승리를 주시는 거예요.

 

자 시편 68:35절을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저한테 어떤 경험이 있는 말씀이냐 하면요. 제가 영적으로 힘이 다 빠졌을 때,

진짜 차 안에서, 좌석버스 안에서, 그냥 성경을 가까스로 읽다가, 갑자기 요 35절에 눈이 꽂혔습니다.

그리고 요 한 절만 20분을 읽었어요. 눈이 안떨어지고, 그냥 여기 제 눈이 꽂혔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세요? 마치 빨대에 빨대가 우유에 연결 되듯이, 이 말씀을 쭉 집중하는데요,

이 안에서 그냥 힘이 제 게 들어오는 거예요. 20분 동안 이 말씀을 봤는데요,

그 다음 일어날 때, 벌떡 일어나 버렸습니다. 자 한번 읽어 보실까요?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 힘 하는데, 힘에 계속 집중, 근데 막 힘이 나요.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그래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지. , 힘 하는데 힘이 나는 거예요.

힘이 막 빨려오는 거예요. 능력을 주시나니. 능력. 능력. 주님 능력. 허 능력 주님,

힘 오 능력,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계속 막 이 말씀만 보면, 그렇게 힘이 나는데,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힘과 능력이라고는 진리가 믿음으로 우리에게 연결될 때,

이 말씀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세요.

 

예수께서 겟세마네 언덕에서 밤새 기도 하시다가,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육에 몸을 입고 계신 예수님에게 힘을 돕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2003년도 완전 탈진 상태에 빠졌던 적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교우들한테 제발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왜냐면 기도가 안나오는 거예요.

그냥 눈을 감으면 눈물밖에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고개가 푹 숙여지고,

이 속에는 밧데리가 그냥 방전 된겁니다. 얼마나 힘든지, 설교를 간신히, 간신히 해나가니까

나중엔 교우들이 제가 불쌍했는지 막 우시더라구요. 회복이 안됐어요.

 

하지만 그 기간에 제가 가만 있지 않고, 믿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스스로는 못 일어나겠습니다. 어떻하겠습니까?

그래서 막 경배와 찬양 집회, 또 흰돌산 기도원, 이런데를 막 억지로 찾아 다니면서,

3-4개월 동안, 깊이 하나님의 그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렇게 예배 생활을 하니까,

4개월뒤 에는요, 그 넘어 질때 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회복된 힘을 부워 주시더라구요.

 

시편 845절로 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께 힘을 얻고,

이것도 제가 굉장히 힘을 얻는 말씀인데요. 시편 845~7절까지 말씀.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할렐루야.

 

주님께 힘을 얻는 우리들, 그 마음에 시온에 대로, 하나님과 열려진 영적대로가 있어서,

눈물 골짜기를 지나 가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그 눈물 골짜기 샘물이 터지게 하시는 거예요.

물을 길어 먹게 하시는 거예요.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 하나님 앞에 나타나는 그 날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쓰러지지 않게, 힘을 더하여 주실것입니다.

 

여러분 이 놀라운 은혜가 우리에게 있다라는 것이, 그래서 성경 가만히 보면은요,

지금 같은 말씀들이 굉장히 많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시는 분이시라는,

진리 체계가 우리 안에 새겨지면요,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하고, 이기게 하실 겁니다.

 

제가 수술한 다음에, 인제 교회에서 많은 분들 기도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이 와서 저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게 잊혀지지 않는 가장 힘이 되는분에 이야기가 뭔지 아십니까?

어떤 집사님 한 분이 제게 오시더니, 목사님 성령께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시키셨는데요,

저에게 시편 103편 말씀을 주셨어요. 그게 뭔지 아십니까?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셔서,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그 말씀을 주셔서, 제 마음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이 영이 막 기뻐하더라구요.

왜 그런지 아세요? 물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도 귀하고, 뭐 환상을 본 것도 귀하지만,

제 영의 가장 큰 파워는요? 진리의 말씀이예요. 말씀으로 응답 받는게 저는 가장 기뻐요.

 

그러니까 그 말씀이, 맞구나, 내 청춘으로 하나님은 막 쭈그러지고,

제가 그 제일 걱정했던게 뭐냐면 수술한 다음에 힘, 맥없이 살면 어떻게 하나?

난 그렇게 목회하고 싶지 않은데, 근데 그 말씀에, 내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그래 하나님은 내 영의 힘을 주셔서,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새 힘을 주실거야.

그리고는 제가 힘들 때 마다 그 말씀이 기억 났습니다. 하나님 그 집사님에게 응답해 주셨지요.

내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실 겁니다. 그 힘으로 개척, 분립 개척 나왔어요.

그 힘으로, 지금 2년 한 3-4개월까지, 독수리 같이 주시는 힘으로 지금 사역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날개 짓이 보이시나요? 어우 주여.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시는 도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라는 것이 뭐냐면요?

지금과 같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들을 내 마음에 결론으로 삼고, 그것을 취해버리는 거예요.

이게 믿음의 삶이예요.

 

여러분이 얼마나 믿음을 활용하는가는요,

저처럼 지금과 같은 말씀들을 얼마나 마음속에 암송하고 붙잡고 있느냐.

저는 막 자다가도, 막 가위가 오면은 그런거 막 암송하구요,

영적으로 막 어떤 어려움이 생기면, 제가 자주 이 강대상에서 새벽기도 끝나고 말씀 선포할때나,

또 이런 성령집회 할 때, 제가 가만히 제가 선포되는 말씀 보면,

제가 지금 읽었던 말씀도 선포하는거 아세요?

 

'여호와는 나의 빛이 십니다. 나의 생명이십니다. 나의 구원이십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계속 왜 선포하는지 아세요? 제 영이 그 하나님이 나의 힘되시는분이라는 것을 자꾸 선포케 하시면서,

하나님의 힘으로 나를 일으키시고, 성도들을 일으키길 원하신다라는 거예요.

 

어쩌면 오늘 이 말씀도 어제 오늘 좀 제가 많이 피곤했어요.

제 아내가 오 어제 하는 말이 당신 눕자마자 코를 골아서

내가 도저히 침대에서 못자서 밑에 내려갔다고 막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피곤해요.

 

그리고 오늘 말씀을 준비하는데, 아 어떻게 보면 나에게 선포하는 말씀이예요.

하나님 주님 오늘 성령집회때 좀 꾀가 났습니다. 그 마가다락방에서 한 집회가 동영상 하나 뜬게 있는데,

그것을 다운받아서 보게 할까? 순간 깨달았는데, 속에서 말씀 전해라” "어떤 말씀 전할까요?"

그리고 제 안에 풀어지는 말씀이 어떻게 보면 저에게 선포되는 말씀이예요.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라. 주님은 나에게 힘을 더해주시는 분이시라. 그 분이 우리를 위하신다.”

이 진리안에 우리의 심령이 깊이 뿌리 내려서 그 양분을 얻을 때, 우리은 끝날까지 승리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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