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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주신 권세 P2

LNCK 2015. 10. 24. 08:45

교회에 주신 권세 P2         16:18~19                 출처보기

 

16:18~19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직전 호 교회에 주신 권세 P1에서 계속됩니다. (위 동영상의 25:01~)

 

 

주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합니다.

베드로,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 반석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여러분, 교회는 정말 부족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런데 왜 음부의 권세가 못 이깁니까? 반석 위에 세워졌으니까요.

우리 때문이 아니라, 반석 때문입니다. 아멘?

 

여러분, 성령 받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우리가 성령을 받은 것이, 내가 성경 많이 보고, 기도하고, 봉사 많이 해서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데,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시작은 선물이었어요. 언제부턴가 너무 감사한데

성령을 더 받으려고, 기도도 더 많이 하고, 성경도 더 많이 보고 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점점 그렇게 안 하는 사람들을 못 견뎌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그들을 잡아 죽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왜 그럴까요? 그래서 바울이 말합니다.

너희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왜요?

여러분, 기도 많이 하세요. 성경 많이 읽으세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성령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많이 주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을 그릇이 없는 겁니다. 주님은 풍성한 분이지만,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에 가뭄이 들었을 때, 주님은 빈 그릇을 빌려오라고 하십니다.

빌려온 만큼만 주십니다. 그런데 기름을 주시는 것은, 선물입니다.

 

여러분, 성령을 선물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 받게 되었나입니다.

 

어떻게 받은 것입니까? 기도 많이 해서, 성경 많이 읽어서 받은 게 아닙니다.

주님이 주시고 싶어하는 분이기 때문에, 주시고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즉 선물입니다.

 

여기 차이점이 있습니다.

~ 그래서 선물임을 미리 깨닫고 성경도 안 보고, 기도도 안 하면.. 그건 잘못이죠.

 

여러분, 주님은 풍성하시지만, 낭비하진 않으십니다. 그릇을 빌려온 만큼만 채우시고, 기름은 멈춥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풍성하게 주십니다. 몇 천 명도 먹이십니다.

 

그런데 부스러기도 다 거두십니다. 광주리는 누가 준비하는 겁니까?

네 광주리는 우리가 가져온 만큼까지 채워주십니다.

 

여러분, 기도 많이 하십시오. 성경 많이 보십시오.

그러면 주님을 신뢰하고 여러 사건 속에 분별력이 생기고,

그릇이 안 넘어지는 분별력이 생기는 등, 그릇이 커집니다.

 

그런데 안 주실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내가 준비했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니라,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준비했으니까, 받은 거다하면서, 하나님의 선물/은혜 측면을 무시한다면,

그러면 우리가 남을 정죄하기 쉽습니다.

 

여러분, 혹시 방언을 받은 후에, 방언 못하는 사람을 무시하게 된다면,

그건 차라리 방언을 안 받는 것이 낫습니다.

 

제가 성령 받았다가, 목사에게 회개하라고 매일 난리치다가, 그 교회에서 쫓겨났어요.

제가 성령 받고 나니까, 성령 받지 못한 목회자가, 목회자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성령을 받고 나니까, 목사님이 성경을 읽고 연구해서 설교하지 않고,

책을 보고 베끼는 설교가, 막 눈에 다 보이는 겁니다.

 

성령을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성령은 선물입니다.

성령은, 받는 우리의 어떠함을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라,

주시는 분이 은혜로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랑할 게 없습니다.

 

성령을 받아도 자랑할 게 없고, 축복을 맡아도 자랑할 게 없습니다.

그것은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주신 게 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느니라.’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마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가나안에서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그걸 정복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요?

마귀를 멸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어디다 쓰라고요? 권세는 대상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 권세를 말 안 듣는 와이프에게 쓰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그 권세를 나에게 상처 주는 남편에게 쓰려고 하지 마십시오.

회사에서도 못 씁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공중에 있는 악의 영들을 대함이라.

여러분, 이 땅에 있는 일들의 실체는, 공중에 있습니다.

 

세상 전쟁도, 육군에 있지 않고, 제공권을 가진 공군에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공군을 움직이는 힘이 육군입니다.

육군이 폭격할 곳을 가르쳐 주어야, 공군이 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합심하여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다.’

권세가 어디에 있습니까? 땅에 있습니다.

 

마귀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하늘의 권세가, 땅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너희 형제가 너희에게 범죄하거든

일대일로 그 사람하고만 말해라.

안 되면, 두 세 사람이 가서 말해라.

그래도 안 들으면, 온 교회가 말하고,

온 교회가 말해도 안 들으면, 세리와 이방인처럼 여기라.

 

주님이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주님이 교회에 대한 자세를 보시고, 결정하시는 겁니다.

 

권세가 땅에 있습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여러분, 마귀가 천국을 안 부러워해요. 거긴 자기 본적지에요. 거기 살다가 왔어요.

우리가 천국 암만 말해도, 마귀가 나 거기 살다가 왔어하나도 안 놀랩니다.

 

땅은, 인간이 범죄함으로 땅에 대한 권세를 다 빼앗겼습니다. 마귀에게.

그런데 마귀가 도대체가 이해 안 되는 것이, 교회입니다.

 

왜요? 교회는 하나님이 예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말씀했습니다.

누구 것입니까? 예수님의 피값으로 샀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보세요. 별 볼일 없잖아요.

그런데 이 별 볼일 없는 것을, 마귀도 알아요.

너희는 내 것이야, 이 별 볼일 없는 것들아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시려, 마귀에게 말씀합니다.

내가 저희들을 사겠다.’

마귀들이 그래? 그럼 죄값을 지불하세요.’

 

그럼 얼마만큼 죄값을 지불해야 될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 다 지옥에 데려가려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맞아, 죄의 삯은 사망이고, 곧 지옥이야.

그러나 내가 저 죄를 지은 아담의 후손들을 대신해서 죽겠다.’

 

여러분, 우리 각자가 얼마짜리입니까?

예수님이, 자기 피값으로 사셨습니다.

 

여러분, 옆사람을 살짝 보세요. 얼마 짜리입니까?

인간적으로 보면, 반품, 견본품처럼 보입니다.

다 상품 가치가 없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속지 마세요. 마귀는 우리를 그렇게 보게 만듭니다.

그냥 못 쓰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내 피값을 지불하겠다.’

 

여러분, 이 복음이 우리 안에 들어왔습니까?

이게 들어왔으면 우리가, 세상 사람들이 나를 좀 비웃어도,

남편에게, 아내에게 좀 무시를 당해도 성질 안 부립니다.

성질을 왜 부립니까? 그 말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도 네가 인간이냐!’

뭐라고?’하며 성을 팍 낸다면,

스스로 자기가 인간이 아닌 것을 증명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그 말이, 자기 마음속에 들어와서 비수같이 꽂힌 것입니다.

그럼 마귀가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격이 됩니다.

 

여러분,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서 피로 사신게 정말 맞다면,

그래서 죄용서 받았다면,

세상 성공, 남들이 존경하는 그 위치,

그것으로 우리를 가치를 매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썩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천국에서 계산한 가치로, 우리가 천국에 갑니다.

우리가 얼마짜리입니까?

 

정말 내 모든 죄가 예수님의 피로 씻어졌다면,

그 예수님이 나 때문에 죽었다면, 우리는 얼마짜리입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열등감을 갖지 않게 됩니다.

 

거절당해도, 거절은 당하지만,

거절당한 이후에 평생 거절감으로 씨름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당할 때, 나도 예수님처럼 거절당해서 기뻐합니다.

거절당한 이후에 평생 거절감으로 울지 않습니다.

 

믿음은 증명될 수 있습니다.

거절당해서 우울해서, 문 잠그고 집에서 울지 않습니다.

 

만약 운다면, 회개해야합니다.

내 안에 예수가 없구나. 죄사함이 없구나!’

 

누가 무시하면 파르르 떱니다.

그 사람은 무시하고 나서 잊어버렸는데, 자기는 영원한 열등감으로 시달림 당합니다.

 

사실은 예수가 없는 겁니다. 여러분, 인생의 모든 답은 예수 뿐입니다.

돈이 좀 없어도,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가진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게 주시는 사명 안에 있습니다.

 

어디서 그걸 구합니까? 교회입니다.

우리의 모든 사명은, 이 땅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교회에는 권세를 주셨어요. 왜요?

이 세상에서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것은, 여기 밖에 없어요.

이 땅의 교회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누구입니까? 놀라워요.

이 놀라운 교회를 주신 구성원은 죄수들입니다.

죄인이라 그러면 감이 잘 안 오니까, 죄수로 바꾸겠습니다.

 

성경에 나옵니다. I am a sinner.

성경에 죄인이라고 번역했어요. 요즘 말로 번역하면 죄수입니다.

그런데 죄수라는 말이 놀라워요. 예수님 안에서 아름다운 말로 바뀌었어요.

저 사람 예수 잘 믿는 사람이구나, 저 사람 하나님 믿는 사람이구나.

죄인이라는 말도, 세상에서 존경 받는 말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십자가는 부끄러움입니다.

집안에 사형수가 있으면, 바깥에 알리지 않습니다. 부끄러워서요.

십자가는 저 집안에 사형당한 사람이 있구나..’ 그 뜻입니다.

십자가는 수치의 상징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수치의 상징이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소망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가치 없는 인생을, 가치 있는 인생으로 바꾸십니다. 어떻게요?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정말 내 모든 죄를 씻으신게 맞다면,

이제는 그 피를 뺀 나머지, 어린 양의 고기와 연합되십시오. 교회를 이루십시오.

 

중국이 공산화 된 다음에, 전 세계에 말한 놀라운 것은,

단 하루사이에 동일한 날, 한 밤 중에 아무도 모르게, 새벽 미명에,

모든 목사 가족을 교도소에 보냈습니다.

아무도 못 봤습니다. 갑자기 다 없어졌어요.

 

놀랍게 거의 모든 교회가 망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안 망했습니다.

그 중에 허난 성에, 그런 교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허난 성에, 목회자가 죽으면 장례식을 할 때

성주가 죽어서 장례식을 할 때보다, 장례 행렬이 더 길다고 합니다.

 

거기에 목사님이 어느 날 말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 주일날에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이 마지막 예배입니다. 우리 집에도 오지 마십시오.

다음 주에 교회에도 오지 마십시오. 교회는 오늘로 끝입니다.’

 

그랬을 때, 쑤용조 라는 형제가 두려워하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그 청년이 목사님 집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 대문 안에서 쑤 형제, 너는 여기 온 게 아니야, 오면 안 돼.

우리는 만난 적도 없고, 너는 온게 아니야, !’

 

쑤 형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합니까? 다음 주 부터요

그 목사님은 잡혀가기 전에,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답니다. ‘당신이 교회야!’

 

여러분, 누가 교회입니까? 여러분이 교회입니다.

여러분, 만약에 이 교회는 뭐 이래?’ 그런다면, 누가 교회입니까?

바로 그 사람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이게 없어, 요런 게 없어!’ 그런 분이 있는데,

그럼 자기가 아는 그 사람이 그걸 채우면 됩니다. 자기가 하면 됩니다.

 

잊지 마세요. 내가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기도가 약해!’

주님은 네가 해!’ 하십니다.

 

이 교회는 섬김이 약해!’

주님은 그걸 깨닫는 네가 섬겨라

 

이렇게 되니까, 아무도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말하면, 자기가 책임져서 해야 되니까요.

깨달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교회이니까요.

 

찬양팀이 왜 이렇게 빈약해!’

그게 눈에 보이는 사람은, 자기가 찬양팀을 하시면 됩니다.

 

또 더 관심 있는 분은, ‘이렇게 헌금이 안 나와?’ 하십니다.

그 분은 자기가 헌금 더 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은, 거기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 교회는 왜 이렇게 새신자들 대하는 태도가 약해?’

그런 분은 새신자 반에서 섬기세요.

교회가 우리 각자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도 아주 연약한 사람이었어요.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이런 책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연약한 베드로에게
내가 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그러면 지옥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할 거야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베드로처럼 부족합니다. 그러나 괜찮아요.

우리 즉 그리스도 위에 교회를 지으니까요.

우리가 잘난 게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면,

귀신이 날 보고 쫓겨나는 게 아니라, 우리 뒤에 계신 예수님을 보고 물러가는 겁니다.

우리가 잘난 게 아닙니다.

 

우리는 상태가 안 좋습니다.

주님을 넘어지게 하는 자같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너희들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상태에, 너무 실망/자만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약속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내 한계를 넘어서, 주님이 우리를 사용해 주십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내 실력으로 못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만을 믿습니다.

사람들은 안 된다고 말하지만, 주님이 된다고 하시니까, 놀랍습니다. 주님

 

내 생각에도, 사람들의 말(안 된다)이 맞는 것 같지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된다고요!

 

그러므로 자기 상태를 보지 마시고, 주님의 약속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일, 주님이 하시는 일이, 여러분을 통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여러분, 예배만 드리면 안 됩니다. 구약의 예배는 성전에서 드렸습니다.

성전예배 에서는 옆사람 얘기가 안 나옵니다.

성전에서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제사장 얘기만 나옵니다. 이것은 성전입니다.

 

교회는요, 옆사람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덜 된 사람들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말씀합니다. ‘나를 경외한다면, 피차 복종하라

 

교회는, 하나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나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십니까?

예수님이 내 죄를 용서하는 것 이외에는, 하나될 이유가 없습니다.

근거가 없다는 뜻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못 이기는 것은, 예수님의 피로 사서 용서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귀가 못 막습니다.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