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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6

축복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기 / Zac Poonen

LNCK 2016. 2. 8. 14:05

www.youtube.com/watch?v=Tf37gcmIf5U

◈하나님의 축복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기          히11:5      영어 편역, 출처

 

God's Blessing Or God's Approval by Zac Poonen   ☞관련글 나를 위하여 or 주님을 위하여

    

두 부류의 신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만을 열렬히 구하는 신자들이 있는 반면,

-하나님의 인정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이 두 부류 사이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신자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만을 구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승인을 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계시록 7:9~14에서 우리는 수많은 신자들에 대해 읽습니다.

너무나 방대해서 셀 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증언은, 그들은 구원 받은 자들인데

그들의 옷은 그리스도의 피로 하얗게 씻겨졌다고 했습니다. 계7 :14

 

즉, 하나님 께서 그들을 축복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 할 여지없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계14:1~5절에 언급 된 신자들과는 매우 다른 증언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계7장의 무리들은 일반적으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라면

계14장의 무리들은 아주 특별하게 구원 받은 사람들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을 드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3등 열차칸도 있고, 1등 열차칸도 있습니다.

다 천국에 가더라도, 보좌 가까이에 이르는 신자도 있고, 멀리 떨어진 신자도 있는데

그러나 성경에 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안 하므로, 조심스럽습니다.)

 

계14장에는 숫자를 셀 수 있는 소그룹이 나옴을 봅니다.

사실 그들의 숫자는 단지 14만4천에 불과합니다.

지구에 살았던 수십억 명의 사람들 중에서 선택되었다고 생각할 때 아주 소수입니다.

 

그들의 증언은, ‘이 사람들은 여자(계17장의 음녀)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14:4~5

 

대조를 주목하십시오. 첫 번째 그룹은 하나님의 그저 일반적인 축복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인정 approval 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칭찬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저 하나님의 축복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얻을 수있는 전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물질적 축복만으로 만족한다면

그분의 영적인 영원한 축복을 받는 자리까지는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물론, 둘은 서로 관련되어 있지요.

하나님의 인정 God's approval을 받은 사람은, 보통 세상 복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복을 받은 사람인데,

하나님의 인정 God's approval이 뒤따라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가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5:15

 

 

우리가 간절히 복을 달라는 이유가 뭡니까?

자기를 위해서복을 달라는 것입니다.

, 자기중심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 세상 복입니다.

 

그리고 위 구절에서도,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를 세상적으로 부자되게 하시려 함이 아니요,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하심이라고 했습니다.

 

 

, ‘자기중심적 신앙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하나님 중심적 신앙을 갖고 살아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자신을 점검해 봐야 됩니다.

교회를 정기적으로 다니면서도 세상적 복을 구하는목적으로 다닌다면,

어쩌면 아직 진정으로 거듭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진정 거듭난 사람은,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위해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보다는,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며삽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어로는 이렇습니다.

Jesus died in order to deliver us from a self-centered life,

and to bring us into a God-centered life.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은,

우리를 자기중심적 삶에서 구원하여 내어서,

하나님 중심적 삶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나중에 천국에 들어가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상적인 복을 많이 받은 것이, 꼭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은연 중에,

한 개인이나, 한 공동체가

돈도 많고, 세상적으로 인정을 받고, 사람도 많이 모이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서 저렇게 잘 되었다.’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런 생각은, 절반은 맞지만, 절반은 틀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서, 진짜 그렇게 잘 될 수도 있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않았지만, 세상적으로 잘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이단 가운데서도 사역을 큰 규모로 일으키는 단체도 많고,

외국에서도 보면, 기복주의적 메시지로 일관하여,

그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를 이끌어가는 데도, 여럿 있습니다.

 

그런데 신자들의 기복주의적 관점이나 신학이 바뀌지 않으면,

그런 현상을 보면서, 매우 의아하게 되거나 오리무중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 자신부터

세상적인 축복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먼저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쳐다보면서

하나님의 복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먼저 구하는 성도가 되자는 것입니다. 주제

 

그런 인식의 변화가 있지 않으면,

나는 점점 타협하면서, 나는 점점 성경적 원리에서 멀어져 가면서도,

자기는 스스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래도 복을 받았거든!’ 하면서요.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바위를 지팡이로 내려쳤을 때,

그때 하나님은 바위를 향하여 말로 명하라고 하셨는데요,

모세는 그걸 어기고 지팡이로 쳤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나중에 모세만 징계하시고

그래서 그는 즉시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지요. 20:8~13

 

결국 2백만의 백성들은, 모두 바위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사역도, 즉시로 다 거두어가시진 않았습니다.

 

모세가 불순종했지만, 그 백성들을 위해서,

그 사역은 계속 지속되게 하신 것이죠.

 

모세를 당장 치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이 모세의 불순종을 봐 주셨다, 승인해 주셨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역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 지도자를 인정하셨다는 뜻은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엘리 제사장이 말을 하니까,

그 말대로 한나는 아기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엘리 제사장을 인정해 주신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신자들이 병이 낫기도 하고, 구원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하나님이 다 인정해주신다.. 라고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 신자들이 불쌍해서, 하나님은 고쳐주시기도 하시고, 구원을 주시기도 하시죠.

그건 영적 지도자의 인정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쨌거나 이 설교의 주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보다, 하나님의 인정받기를 간절히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사역이 잘 되어지고 있다고 해서, 자기 사업이 잘 되어지고 있다고 해서

그게 꼭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는 증거는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사역은 잘 되지만, 불순종한 지도자는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를 회개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를 받기 전에 미리,

우리가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을 살면 좋겠죠.

내가 축복받아 이렇게 흥하게 되었다!’하고 자고하지 말고요.

 

하나님은 악인과 선인에게 똑같이 햇빛과 비를 주십니다. 5:45

물질적 부유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리는, 물질적 부유함으로써, 자기 신앙의 정당성을 입증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그 물질적 부유함이, 자기 신앙의 합리화의 구실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물질적 축복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인정 approval of God’을 날마다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의 어떤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간증합니다.

큰 액수가 걸린 계약을 체결했다든지,

자녀가 명문 대학에 입학했다든지,

남편이 승진했다든지..

 

이런 자기 기도제목이 응답되었음을 간증하면서,

은근히 자기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신자임을 과시하게 되는데요.

 

, 그가 정말 신실한 신자라서, 하나님이 그런 응답을 주실 수도 있고,

또한 그가 정말 신실한 신자라서, 하나님이 반대로 더 큰 고난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어떤 그런 세속적 기도 응답이,

자기 신앙과는,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내가 스스로 간증할 때는,

내가 이런 이런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축복하는 자라

그런 음성을 더욱 듣기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기뻐하시든지/ 말든지..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주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것이.. 내게 정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인정/승인해 주셨습니다.

왜냐면 그건 요6:38절 말씀처럼, 예수님이 지난 30년 동안

자기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철저히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6:38

 

 

오늘날에도 우리는, 이런 소원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세요, 주님이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우리는 대부분 신자들이 구하는, 이런 어린아이의 신앙을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축복을 크게 많이 받게 해 주세요!’

 

왜냐면, 축복 받고.. 나중에 잘못되는 사람이 많다니까요, 대표적으로 솔로몬!

하나님의 축복보다는, 하나님의 인정받기를 사모하는 신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서, 태생적으로 자기중심적 self-centered’입니다.

그래서 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 모든 여건이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고,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다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이제는 하나님마저도,

자기를 위해서 존재해 주시고, 자신을 위해서 모든 일을 다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자기 마음대로, 마치 비서처럼, 하인처럼 부리기를 원합니다.

그만큼 태생적으로 인간은 자기중심적 self-centered’입니다.

 

하나님, 나를 축복하여 주소서라는 기도가, 바로 그런 맥락입니다.

하나님마저도, 내가 원하는 대로, 내 구미에 맞게 움직여 달라는 것입니다.

 

초신자일 때는,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수 십 년 믿었고, 교회의 지도자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자기중심적 self-centered’이 되어서,

하나님하고도, 힘겨루기와 씨름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결코 져 주지 않으십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삶에 고난이 많은 거죠.

완전히 종으로서 납작 엎드려질 때까지, 하나님이 사정없이 후려 패시겠죠.

 

그래서 더 이상 자기중심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중심적으로, 하나님 뜻대로사는 성숙한 신자로 만드실 것입니다.

 

결혼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직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집 살 때..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뭘 내려놔야 할 때..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그래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꼭꼭 뭐든지 쥐고서, 하나도 놓지 않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요.

 

그래서 우리는 첫 단추인 기도부터 바꾸자는 것입니다.

저를 축복해 주소서!’가 아닌,

주님, 제가 주님께 인정받는 제자가 되게 해 주세요!’

 

그러면 뭐가 좋은데요?

세상 복 안 받고, 주님의 인정만 받으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그거 쓸데없는 것 아닙니까? 돈도 안 되는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인정을 받으면, 자기 삶에 말할 수 없는 감격이 있습니다.

자기 삶에 흥분이 있습니다.

 

기쁨과 뿌듯함과, 자기가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그리고 주님이 자기 동역자이며, 주님이 자기와 함께 하신다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 더 바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에도 보면,

거기에 'I', 'Me' or 'Mine' 이라는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단 한 번도요. 대신에 ‘us’가 나오죠.

 

그 기도는, 먼저는 하나님과 그 뜻에 관한기도요,

다음으로는, ‘공동체를 위한, 즉 우리를 위한기도였습니다.

내가 복 받는 기도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즉 기도는, ‘하나님의 것을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기도에 있어서, 자기중심주의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영어로 dethrone 'self'입니다. 자기 스스로 앉은 보좌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기도할 적에, 그 시간의 80% 이상을, 자기와 관련된 기도를 하는 것,

즉 자기와 자녀와 자기 가정을 복 달라고 하는 기도는..

결코 성숙한 리더의 기도는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받기를 구하는 리더는,

하나님이 계속 그를 승진시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둥과 같은 일꾼으로 더욱 존귀하게 그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비록 그는 큰 부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비록 그는 사역의 규모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를 떠받치는, 기둥과 같은 일꾼(3:12)으로서의

존귀한 사명을 반드시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우리가 에녹과 같은 평가를 들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11:5

 

영어로 아주 짧습니다. "He pleased God" (Heb. 11:5).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강력한 간증이 있을까요?

‘OOO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He pleased God"

 

가끔 우리는 장례식장에서 그는 하나님께 복을 많이 받았다는 덕담을 듣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다른 덕담, 다른 간증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다!’

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었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의 복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 원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