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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8

생각 → 대화 → 기록

LNCK 2016. 2. 17. 19:02

생각 대화 기록                                   인터넷 설교 스크랩, 요약, 녹취

       

1. 생각의 단계

생각의 중요성!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정확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도자는, 보통 사람들보다 생각이 정확하고, 앞서는 사람입니다. 혜안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생각을 새롭게 하는 데는, ‘걷기가 좋습니다.

너무 빨리 걷지 말고, 천천히 걷다보면... 생각이 떠오르고, 생각이 정리됩니다.

과학자, 음악가, 문학가 등 많은 분들이 걷는 중에 어떤 영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여행도 좋습니다.

일상을 떠나 다른 지역에 가서, 일상을 완전히 벗어나 보면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일목요연하게 자기 머리 생각 속에 차곡차곡 정리됩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구상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종종 정치지도자들도,

정국이 어려우면... 어디서 며칠 간 칩거하며 정국구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여행을 가서 일상을 벗어나보면, 멀리서 보면... 잘 보인다는 것입니다.  

      

2. 대화의 단계

그 다음에는 자기가 생각한 것을, 자꾸 말해야 됩니다.

말로 해야 생각이 정리됩니다.

그래서 보통 선진문화를 보면 토론문화, 대화문화를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또 이렇게 자꾸 대화를 나누다 보면

타인의 생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더 탄탄해 집니다.

 

영어 표현에 의하면 small talk, 잡담입니다. 잡담이 중요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말로 표현해서 나누다 보면, 자기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됩니다.

 

   ※저/편집자도 칼럼을 쓰다보면, 종종 아내와 대화한 내용들을 결국 쓰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아예, 제 칼럼을 쓰기 전에 일부러 아내에게 한 번 말을 해봅니다.

   그렇게 말하다보면정리 안 되던 생각도 잘 정리되고

   그렇게 말한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으로 옮기면... 생각이 쉽게 정리되고 풀어지더라고요.

 

   신학적인 내용도, 처음에는 명확한 결론 없이 모호하게 출발하지만,

   써 나가는 중에, 저절로 결론이 도출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3. 기록의 단계

이렇게 정리된 생각들, 이렇게 말한 것들을 반드시 글로 써야 합니다.

글로 써야만,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은.., 입술과 손가락 끝을 빠져나갈 때 풀리게 된다!”...

 

그러니까 아무리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도

을 하지 않으면... 생각이 정리가 안 됩니다.

 

또 아무리 을 많이 한다 할지라도, 로 남기지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말할 수 있고, 글로 쓸 수 있으면, 정확하게 풀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생각의 훈련은, 마지막으로 글로 쓰는 것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프란시스 베이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읽는 것, 독서는 사람을 폭넓게 만들고,

(지금도 독서의 사람을 보면 폭 넓습니다 넓은 교양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글로 쓰는 것은 사람을 정확하게 만든다.”

 

어떤 사람이 정확하게 생각하려고 한다면

글로 묘사를 해야지, 정확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일기를 쓰도록 교육받았습니다.

그래야 정확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도자에게는 '정확한 생각'이 너무너무 중요한 데,

그것은 말의 표현으로 구체화되고,

더 나아가 기록으로 더욱 명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만

비로소 정확한 생각을 가진 지도자 입니다.

 

써야 합니다

쓰는 사람이, 쓰는 도중에,

정확한 생각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도 쓰지 않고, '생각'만 가지고 올라가면... 종종 죽을 쑵니다.

'생각'은 좋은 것 같은데, 직접 ''로 해 보니까... 한 말 또 반복하면서 버벅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번 '' 사람은원고를 보지 않아도, 술술 잘 풀리게 됩니다. 완벽하게 정리되었거든요.

 

.............................................. 

 

저/편집자는 개인적으로 이 사역을 하는 중에

5년 전, 10년 전 설교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10년 전이면 IMF 때이고, 까마득한 과거인데, 그 설교가 여전히 '살아있더라'니까요!

 

2008년도 이 세계의 모든 설교들이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10~30년 후에, 주님 오시기 전까지, 후손들에게

생생한 영감을 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니까 그게 그냥 죽어서 사장되는 게 아니라니까요!

인터넷을 돌고 돌아서, 외국어로도 번역되면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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