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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 치우지 마십시오 / 젠센 프랭클린

LNCK 2016. 2. 22. 13:03

www.youtube.com/watch?v=Kp4sa263QgU

◈팔아 치우지 마십시오                  왕상21:1~4                  영어 편역, 출처

Don't Sell Out / Jentezen Franklin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백성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금을 그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지키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족을 지키는 금이 있어야 합니다.

 

즉 우리 가족이, 세상으로부터 또한 세속으로부터 지켜지고 보호되는

어떤 금, 세속과 어떤 구별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 구별이 없으면, 자유로워서 좋을 것 같지만, 결국은 가족이 무너집니다.

 

즉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도덕적 기준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우리 가정을 결국 지키는 길입니다.

 

오늘 이런 예로, 즉 성경적 가치와

자기 가족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신앙 유산을 굳게 지킨

나봇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열왕기상21:1~3절입니다.

1.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나봇 가문이 하나님께 받은 자기 기업인, 자기 포도원을 지켜 내려온 것은

600년 정도 되었다고 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 가정에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걸 아무렇게나, 그저 돈 많이 준다고 팔아넘기길 원치 않았습니다.

 

▲이 설교의 주제는 이렇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가정에,

아름다운 성경적 가치와 아름다운 신앙적 유산을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부부가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며 하나 되는 가치,

잘살든지/못살든지 자녀가 부모를 존경하고,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가치,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신앙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가치.

조상 대대로 내려온 신앙의 유산을 지키는 가치.

 

이런 것들을, 오늘날 우리 세대가 지키고, 그걸 다음 세대에 물려줄 사명이 있는데,

 

만약 오늘날 우리가 세상의 물질주의의 사조와 타협하고,

세상의 쾌락주의의 풍조와 타협해서

조상 대대로 내려온 크리스천 가정의 가치를 지키지 못하고,

자기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포도밭을 아합에게 팔아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세대가 상당히 유혹과 위협을 받고 있는데,

본문의 나봇 가정은, 그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자기 유산/기업을 굳게 지켜내었다는데 있습니다.

자기 목숨을 그 대가로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요,

 

하나님이 자기 가정에 주신 기업을, 신앙유산을, 소중하게 보는 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조상에게서, 아버지 세대에게서 받는 그것을, 소중하게 보는 눈이 있었고,

그것을 또한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잘 물려주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신앙유산과 전통을

오늘날 우리 세대에, 다 팔아먹고, 다 말아먹고, 다 망가뜨려 없애버린다면

그건 얼마나 큰 재앙이요, 씻을 수 없는 큰 죄가 되겠습니까.

 

나봇은 포도원을 갈고, 전지 작업을 하고, 포도밭을 잘 가꾸었지만,

그저 오늘을 먹고 살기 위해서, 그 노동을 한 것이 아니라

이 기업은 조상대대로 내려와서, 이 세대에 내게 물려진 것이며

 

그래서 나는 내 세대에서, 이 기업을 잘 가꾸어, 다음 세대로 물려주어야 한다는

어떤 역사의식, 어떤 시대적 사명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마음으로 포도원을 가꾸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북이스라엘의 악한 아합 왕이

이스르엘에 여름 궁전을 세우기 원했는데,

하필 나봇의 포도밭이, 그 여름 궁전 담벼락 바로 너머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합은, 나봇의 포도밭을 사서, 자기 궁전의 채소밭을 만들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봇이 자기 밭을 팔기만 하면, 돈을 원하면 돈을 줄 것이요,

땅을 원하면, 그 보다 더 좋은 땅을 주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나봇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나봇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업,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업을

물질과 바꾸지 않았습니다.

아합은 아마 상당히 큰 보상을 제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봇은, 물질을 많이 가져 부자가 되는 것보다,

자기가 받은 기업과 유산을 더 소중히 여겼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믿음도 타협하고,

   조상적부터 내려오는 신앙적 유산도, 팽개치려는 유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봇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질 때문에, 자신의 영적 유산을 값싸게 팔아넘기지 않았습니다.

 

▲이 영어설교의 제목이 Don't Sell Out입니다.

번역하면 팔아치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세대가 가진 신앙유산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과 동시에

우리 3, 4대 이전 조상 적부터 내려온, 물려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세대에 이르러,

좀 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좀 더 세상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적 기업을, 즉 신앙자원을

함부로 팔아치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 젠센 프랭클린은, 이런 나봇의 신앙이, 이런 나봇의 정신자원이

오늘날 우리 세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만큼 된 것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조상이, 나를 위해 금식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조상 누군가가, 소중한 희생과 피를 흘려주었기 때문에,

오늘 제 젠센이, 이 강단에 서서 설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젠센은, 할아버지 때부터 오순절 목회자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오순절 교회 초기에는, 다들 너무 가난했습니다.

당시 주류교회가 아니었으므로, 교회 건물은 초라했고, 천대 받기가 일쑤였습니다.

천막을 치고 교회를 열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 가난과 천대의 시절을, 우리 조상들이 감내하고 꿋꿋이 지켜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미국의 오순절교회가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미국의 오순절교회들은, 부유하고 큰 교회로,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순절교회는, 미국의 주류교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가난과 천대의 시절을 꿋꿋이 이겨낸,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오순절 신앙의 유산입니다.

 

본문에서 아합과 이세벨은 이 세대의 영을 상징합니다.

그 마귀의 영은, 우리 신앙인들의 영적인 기업, 신앙유산을 늘 호시탐탐 노리고

빼앗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사서, 자기 채소밭을 만들기 원했습니다. 왕상21:2

거기서 포도나무를 뽑아내고, 양파나 다른 채소를 심기 원했던 것입니다.

 

확대 해석인지는 모르나, '포도원, 포도나무'는 성경에서

종종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비유합니다.

이사야서 5장이나,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하나님은 포도원에서 좋은 열매 맺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합은, 그런 포도나무를 다 뽑아버리고,

그저 채소를 심어서 거두기를 원했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과 성도와의 모든 신앙적 관계를 제하여 버리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아예 좋은 포도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포도나무를 다 뽑아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은, 우리 조상적 시절에는 그 포도원에서

좋은 포도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세대에 와서, 그 포도원이

아합에게 팔려서, 포도나무가 다 뽑아지고, 양파 나 당근을 맺어서야 되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나봇의 정신을 회복하지 않으면,

내가 그 비극의 주인공 세대가 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 포도원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애를 썼습니까?

그런데 그 포도원을, 바로 우리 세대에 이르러, 아합과 이세벨에게 팔아넘기다니요?

말이 되겠습니까?

 

제 젠센의 아버지도, 당시 오순절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모진 고생을 다 하셨습니다.

목회자이셨는데, 교회에서는 사례비를 받지 못하니까,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자기 트럭 뒤 칸에 비스켓을 싣고 다니면서

방앗간을 돌면서 그걸 팔아서 연명하셨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셨고,

그 결과 오늘날 그 분의 아들 제 젠센 프랭크린이, 여기에 서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제 어머니 쪽으로도, 믿음의 유산, 헌신과 기도와 희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오늘날 우리에게 물려주셔서,

그 유산을 물려받아서, 오늘날 우리 세대가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힘만으로, 우리 세대의 신앙만으로,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 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신앙유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그 조상들이 물려준 고귀한 신앙유산을,

아합과 이세벨에게 팔아치우려 하는, 팔아넘기려하는 유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세대에, 과연 무엇을 물려줄 것입니까?

 

우리 가정에 지난 6세대 동안 내려온 이 신앙을, 그 조상들이 눈물과 고생으로 물려준 그 신앙을,

오늘날 제가, 우리 세대에서 다 팔아치워서, 다 팔아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6대 째 기독교 집안의 후손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영적 유산을 받았고, 가정을 온전히 지켜왔고,

자녀들을 신앙으로 잘 양육해서 다음 세대로 물려주는, 그런 신앙적 유산이

6세대 동안이나 고스란히 잘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봇같은 포도원지기가 되어서,

아합과 이세벨 같은 이 세대의 영이 우리 포도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잘 지켜야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이 포도원을, 다음 세대에 잘 물려주기 위함입니다.

 

교회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대의 영이 끊임없이 포도원을 팔라고, 우리 교회를 유혹합니다.

 

우리 오순절 교회의 기원은, 마가요한의 다락방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입니다.

그때 성령이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성령의 열매와 역사가 나타나서 신유와 능력과 은사들이 나타났었는데,

오늘날 우리 오순절 교회는, 그 유산의 포도밭을 잃어버리고, 채소밭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1906년 로스 엔젤레스 아주사 거리에 성령이 부어졌을 때 (미국 오순절 운동의 기원)

거기엔 인종적 장벽이 없었습니다.

모든 인종, 모든 민족이 함께 모여서,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더 많은 대중이 모이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부자들이 마음 놓고 올 수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전해 받은 소중한 오순절적 신앙 유산,

즉 예배시간에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신유와 방언, 은사적 찬양을 부르기도 하는 등의

오순절적 소중한 신앙 유산, 즉 성령운동의 유산들을, 팔아치워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날 오순절교회에, 신유사역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귀신을 내어쫓는 축귀 사역이,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습니다.

*물론 신학적으로 많은 공격을 받기 때문인데, 그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신학을 정립해야 하겠죠.

 

이제는 그런 분야를, 강단에서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우리는 우리의 유산을 많이 팔아치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런 신앙유산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자녀들 때문입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신앙을 고스란히 지킬 때, 우리 자녀들이 보호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 자녀들을 그저 세속교육과 학교교육에 다 맡겨버릴 때는,

우리는 자녀들의 신앙과 영혼을, 제대로 지켜 주지 못할 것입니다.

 

학교교육만으로는, 오늘날 대중매체와 문화를 통해 틈타는 마귀의 역사를 물리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오직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만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우리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한 설교자가 필요합니다.

그런 설교자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나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나봇이 아합의 궁궐 옆에다 자기 포도밭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아합이, 나봇의 포도밭 옆에, 자기 궁궐을 짓기 시작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마귀가 우리 신자들의 영적 유산을 호시탐탐 노린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의 영, 우리 교회 바로 곁에 다가와서, 우리 교회를 노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날 마귀는, 우리의 기름부음을 빼앗으려 합니다.

   우리의 신유사역’, 우리의 기름부음 받은 예배와 찬양을 다 내다 팔아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신앙적/도덕적 기준들을,

   그 벽을, 그 선을 다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마치는 말

여러분이 전해 받은 고귀한 신앙유산을, 마귀에게 팔아치우지 마십시오.

마귀가 주는 달콤한 '세속주의, 물질주의'와 바꾸지 마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나봇의 정신, 나봇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가정뿐만 아니라 교회적으로도,

저는 이 프리 처지 Free Church의 목회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교회를 우리에게 물려주신 영적인 조상 세대의 신앙을 잘 본 받아서,

우리가 그것을 포도밭을 가꾸듯이 잘 가꾸어서,

다음 세대로 아름답게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변화의 시기라서, 모든 것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신앙의 가치는 무엇이며,

우리가 버려야할 신앙의 외적인 형식은 무엇인지를 잘 분별해서

특히 오순절 성령운동의 신앙을, 우리가 다음 세대에 잘 물려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Don’t sell out

우리 세대에서 신앙을 팔아치워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을 뱀에게 팔아치웠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30냥에 팔아넘겼습니다.

 

오늘날 세속주의가, 교회 안으로 틈타서 들어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문화에 동화된 교회를 만들어서, 교회의 야성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마치 사회단체처럼 양순하게 길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정치단체와 연합해서, 거기에 팔아넘기지 마십시오.

 

   무엇보다도 우리가 신앙적 유산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우리 자녀와 우리 자녀들의 가정을 위해서입니다.

   사회의 사상과 유행을 따라 사는 세속 가정들을 보십시오.

   가정이 다 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경적 표준으로

   우리 가정과 자녀를, 세속으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때 우리 자녀 세대의 가정도, 화목하고 단단하게 결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자기 자녀의 자녀 세대까지, 그 신앙유산을 물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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