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38HBfKBpY24
◈인도하심, 부흥에 대하여 왕상18:39 14.11.21. 정원 목사, 스크랩, 출처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왕상18:39
부흥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간이 많이 모이고 인간이 많이 설치는 것이 아닙니다.
부흥은 인간적인 것이 아닙니다.
부흥은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엘리야 쪽에는 한 사람만이 있었고 바알과 아세라 쪽에는 850명이 있었습니다.
850명 쪽이 부흥일까요?
한 사람을 통하여 하늘에서 불이 임했습니다.
그 순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에 엎드렸습니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도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이것이 부흥입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부흥입니다.
부흥이란 사람의 나타남, 사람의 열심 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타나심, 하나님의 임하심입니다.
사람들이 애쓰고 움직여봤자 문제만 생기고 사고만 치고, 육체의 열매가 있을 뿐이지만,
주의 영이 임하실 때 거기에는 거룩함과 영광의 열매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외치며 회개하고 통곡하며
하나님 앞에서 엎드러집니다. 그것이 부흥입니다.
부흥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이 사람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사람의 마음은 촛밀처럼 녹아집니다.
사람들은 그 영광 앞에 엎드러집니다.
그 때 사람들은 자기의 죄악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 때 그 영광에 사로잡혀 세상욕망과 자아의 욕망을 잃어버립니다.
▲나는 이 땅에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지 않는 이유가 교회 안에, 신앙 안에..
인위적인 것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위적으로 부흥을 일으키고, 흥분시키고,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성령은 사람들이 박수 많이 치고 흥분시킨다고 임하시지 않으며
악기를 많이 동원하고 사용한다고 임하시지 않습니다.
그러한 것은 육체, 겉사람을 자극해서 육체의 열매를 맺게 할 뿐입니다.
거기에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죄에서 해방시키며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게 하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돈을 사용하고 홍보하고 계획을 짜고 사람을 즐겁게 하는 온갖 계획을 통해서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에게 임하실 뿐입니다.
인간중심의 복음이 아닌 바른 복음이 선포되고, 사람이 말씀에 굴복하여 낮아지고,
인위적인 것이 제거되고, 주를 방해하는 죄악들이 토해지고,
순수한 헌신과 갈망과 굴복이 이루어질 때 성령은 강력하게 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운행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반응은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1. 외적인 역사가 기적이나 은사, 운행하심은 끝났다고 보는 유형입니다.
성경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역사는 없다고 합니다. 이들은 많은 부분 성령을 제한합니다.
회심이나 내적인 변화를 이루시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지만
실제적으로 육체위에 성령이 임하실 때 당황하고 놀랍니다.
이들은 성령을 너무 제한하기에 역동적인 신앙생활이 어렵습니다.
이들은 중심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뜨겁고 강력한 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2. 성령의 역사를 추구하고 인정하지만, 방향에 문제가 있는 유형도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와 은사를 기복적, 실용적인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 낮은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하여 임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를 사로잡기 원하십니다.
3.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지만 외형적 현상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유형도 있습니다.
이들은 신비적 쾌감이나 외적인 자극적인 현상을 즐거워합니다.
여기에는 미혹의 영들도 많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한 요소가 있습니다.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며 거룩하신 분이며
아름다운 열매를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나는 젊은 시절 사역을 하면서 실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갈망하지 않는다고 여기며 실망하였습니다.
이제 다시는 사역하는 일이 없을 거야.. 하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마치 주님께서 ‘낙심하지 마라. 아직 바알에게 굴복하지 않은
7천명이 있다’고 내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책을 쓰면서.. 나는 주님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 사역을 할 때도 사람들이 그리 많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사모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책에서는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오직 예수의 이야기를 전하고 또 전했을 뿐인데도..
사람들은 예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계속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집회가 끝나고 집에 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그들은 오래 동안 굶주린 사람들 같았습니다.
예배 시간은 항상 눈물의 홍수였습니다.
그들은 오매불망 항상 예배 시간을 기다립니다.
예배가 끝나고 집에 가는 시간을 몹시 아쉬워합니다.
제가 가끔 밤 기도회에 갈 때가 있습니다.
밤 기도회가 끝나면 사람들은 집으로 가는 시간인데,
내가 교회에 들어가면 모두가 깜짝 놀라고 신이 나서 집으로 가는 걸음을 멈추고 모여듭니다.
조금 빨리 교회를 나선 사람들에게는 문자들이 전달됩니다.
‘목사님 오셨어! 빨리 와!’
집으로 가던 이들은 당장에 교회로 달려옵니다.
이들은 속속 모여들어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기도하고 울고 웃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갈망하고 찾으며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주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보았느냐? 나를 사모하고 갈망하는 나의 백성들이 아직 많단다..
나를 얻기 위하여, 나에게 사로잡히기 위하여 갈망하는 나의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단다..’
▲헤븐(목회지, 교회)에서는 기도의 갈망들이 가득합니다. 사람들은 수시로 기도하고 싶어합니다.
그들에게는 기도의 소원, 예수 소원, 성령에 사로잡히는 소원들이 점점 더 증가되고 있습니다.
전혀 나의 스타일이 아닌 원흥으로의 인도하심..
이것은 개방에 대한, 부흥에 대한 주님의 인도하심이라는 확신을 최근에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 꿈꾸던 것.. 그러나 실망했던 꿈..
‘이제 다시 문을 열고 그 충만한 부흥을 기대하고 사모하라..’
주님의 인도하심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외부인들에게 집회를 공개하였을 때,
지금의 헤븐이 가지고 있는 풍성함과 충만함이 유지될 것인가..’
그것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헤븐을 시작할 때도 했었던 동일한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주님께서는 항상 기대 이상의 은총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헤븐교회를 시작하기 전보다 훨씬 더 놀라운 간증들, 풍성함의 열매들,
사람들의 변화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하시는 일은 항상 놀라우며,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십니다.
이제 우리는 오직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오직 순종만 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주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나는 이제 사모하고 기도합니다.
웨일즈 부흥과 같은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다시 이 땅에 일어나기를 말입니다.
한 두 교회가 부흥하고 커지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성령의 놀라우신 임재가 이 땅에 강물처럼 임하고,
그 영광의 바다 속에 수많은 성도들이 잠기게 되고..
그래서 그 소문들이 퍼져나가고,
그리고 도처에서 여기 저기에서 많은 부흥들이 일어나고..
그리고 북한의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통일이 되고..
다시 평양에서 부흥회가 열리고..
그리고 온 세계로.. 열방으로 나아가는 부흥의 불길들.. 이것이 번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종말론에 심취한 이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것이 그리 중요한 일일까요.
우리는 종말이 오늘일 수도 있다는 관점과
아직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관점을 동시에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첫 번째 관점에 몰두한다면 아무 일도 추진하지 못할 것입니다.
수험생은 시험준비를 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직장인은 직장에 가기 싫을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어렵게 됩니다.
만약 두 번째 관점으로만 있다면 경각심, 깨어있음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관점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때와 기한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있는 한 기도하고 성령의 지배와 인도를 받으며
주님이 시키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종말론에 관한 장은 마태복음 24장이며 마태복음의 결론은 28장입니다.
‘제자를 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 결론입니다. 24장이 결론이 아니고 28장이 결론입니다.
언제 오시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주의 일을 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으며, 주님의 은혜의 통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제 부흥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폭포수처럼 쏟아질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 영광의 구름에 사람들의 마음이 촛밀처럼 녹아지고 사로잡히는
그 부흥의 날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걸어온 지난 시절들을 돌이켜 생각하며 얻어진 하나의 결론은 부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인도하심은 이 부흥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역도, 책도, 교회도.. 건축도.. 모든 인도하심..
그 의미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영광이 사람들의 심령에 임하는 부흥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나는 그 부흥의 불길, 영광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건축은 부흥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화려한 건물이 아니더라도, 마음껏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고,
아래층에서 화를 내며 따지러 오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뛰면서 찬양할 수 있고,
밤이 깊도록 부르짖고 외치며,
한편에서는 웃음과 장난과 교제를 나누고 한편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한편에서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주님의 임재와 풍성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그 시간들을 기다리고 사모합니다.
건축을 마치고 충분한 공간이 생겨서, 연속 집회를 하고 부흥회를 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뜁니다.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10대, 20대.. 장차 부흥의 주역이 되어야 할 젊은이들..
이들은 지금 악한 세상 문화의 폭격 속에서 영혼이 비참하게 신음하며 살고 있습니다.
게임중독, 쇼핑중독, 웹툰, 웹서핑.. 스마트폰 중독.. 꾸미기, 연예인 따라하기..
그 결과로 따라오는 짜증, 분노, 거스름, 완악함, 음란함..
그 지옥 같은, 좀비 같은 삶에서 구출할 길은 무엇일까요?
그 답은 오직 성령충만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그 영광의 구름 속에 들어갈 때 세상의 모든 허무한 쾌락은 빛을 잃게 됩니다.
헤븐의 찬양팀들은 젊은이들을 위한 집회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길을 잃고 있는 사역자들은 얼마나 많은 가요.
이들은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여기 저기 세미나를 찾아다니며 애씁니다.
하지만 여러 방법들, 기법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역자 자신이 변화되지 않으면 성도들은 변화될 수 없습니다.
사역자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히며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역자가 미치면 성도들도 같이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옵니다.
교회에서 꽃꽂이를 가르치고, 학원, 독서실, 공부방, 헬스센터를 운영할 때 부흥이 오지 않습니다.
회개 눈물, 기도, 헌신이 있는 곳에 성령께서 임하시며,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신다면, 나와 헤븐은 사역자들을 돕고 싶습니다.
사역자 한 사람이 부흥되고 일어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내가 부흥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절규하듯이 통곡합니다.
부흥의 불, 주의 영광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통곡소리가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광의 부흥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어떤 늙은 유명한 부흥사 목사님이 시골에 휴양차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몹시 지쳐서 휴식이 필요하였습니다.
잠시 머무른 곳에서 그를 알아본 시골 목사님이 부흥회를 요청했습니다.
부흥사 목사님은 거절했습니다.
너무 약하고 힘든 상태애서 집회를 인도할 수 없다고..
그리고 항상 집회 전에 많은 시간을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집회에 서는데
자기는 거의 기도하지 못한 상태라고..
하지만 강권에 의하여 목사님은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놀라운 부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회개의 눈물을 강물처럼 흘렸고
집회가 계속될수록 회심자는 늘었습니다.
풍성한 열매와 함께 집회는 끝났지만 정작 당사자 목사님은 갈등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의 부흥은 많은 기도 준비로 인한 것이었다.
그런데 아무 준비도 없이, 이 놀라운 역사는 무엇인가?
성령은 기도 없이도 임하시는가?’ 목사님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초청한 목사님이 부흥사 목사님의 손을 잡아 끌었습니다.
한 군데 방문할 곳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를 따라가자 허름한 오두막집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초라한 방안에서 병들어 움직이지 못하는 여인이 그곳에 누워있었습니다.
초청한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이 여인은 중한 병으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누운 채로 이 마을의 부흥을 위해서 지난 10년간 기도했습니다.
오늘의 부흥은 이 여인의 기도의 결과입니다.’
부흥사 목사님의 고민은 해결되었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주님은 진정 기도를 들으시고 부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부흥에는 제물이 필요합니다. 짐을 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헤븐의 많은 사람들은 부흥을 위한 눈물의 제물이 되고 싶어 합니다.
이 땅에, 나라에, 온 교회에.. 부흥이 오도록 우리는 기도할 것입니다.
전쟁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두움의 세력들은 실제적인 존재입니다.
그들은 부흥에 대해서 공격하고 방해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 못하도록 온갖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기도하고 싸우는 이들은 들으심과 승리,
그 영광의 풍성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성령이여.. 영광의 주님이여, 오시옵소서. 당신은 우리의 주인입니다.
교회의 주인입니다. 당신의 소유를 되찾으시옵소서..
교회를 돈에게서, 사람에게서, 목사에게서, 성도에게서.. 되찾으시옵소서.
교회 안에서 당신을 제한하고 방해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그들은 결코 주인이 아닙니다. 성령님.. 당신만이 주인이십니다.
당신이 오셔서 당신의 일을 하시옵소서..
안나처럼.. 시므온처럼 기도의 공간을 떠나지 않고
남은 여생을 기도로 보내는 이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무릎으로 사는 사람들.. 기도로, 눈물로 사는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의 불이 대한민국에 타오르도록..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우리의 가정들이 부흥되고 타오르는 불길에 사로잡히도록..
우리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게 하시옵소서..
거룩한 불.. 영광의 불.. 능력의 불이여. 오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헤븐의 시작도, 건축의 시작도..
당신께서 임하시는 작은 한 걸음일 뿐입니다.
우리는 영광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숫자의 부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사람의 심령에 임하시는 부흥..
주께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증가되는 부흥..
하나님의 사람들. 거룩하고 순결한 사람들이 일어나는 부흥을 사모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분류 없음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 존 뉴턴 (0) | 2016.08.30 |
---|---|
죽은 교회를 부활시키려면 P2 / 데이빗 윌커슨 (0) | 2016.08.20 |
하나님의 사람 (0) | 2016.05.03 |
설교 만이 아닙니다 (0) | 2016.04.03 |
실패가 안겨준 기회 (0) | 20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