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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LNCK 2016. 5. 3. 12:04

하나님의 사람                       22:37~40, 막8:36                 14.01.26 스크랩, 출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인생이 망해서라도, 수치를 당하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할지라도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 기꺼이 그걸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이렇게 살고 싶은것이

여러분의 소원이고, 여러분의 꿈이고, 인생의 목적이십니까? 예, 그러신 줄 믿습니다.

 

근데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사는것이 어떤것인가요?

여러분 괜히 헛물 켜지 마세요. 속임을 당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목숨처럼 사랑함에 대해서, 오늘 본문이 마태복음 22:37~40절인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렇게 사랑한다는 것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

바로 그런 삶인데

그럼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그렇게 산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 욕심으로 성경을 보니까

욕심에 눈이 꽉 차서 그 눈으로 보니까,

예수님을 잘 믿으면, 나도 잘되고, 건강하고,

우리 자식들 물론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사업도 확장되어지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지요?

 

, 예수님을 목숨처럼 사랑하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산다고 하는 것은

이 땅에서 그 대가로 제 명에 못 살고, 병 걸리고, 사고 나고, 인생이 망하는 것.

이렇게 인생이 망해서라도, 내가 예수를 온전히 믿어도 좋다고 생각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멘'을 별로 안하시는데...

'내 인생이 망하더라도 천국가기 원합니다'.. 에 아멘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망해야만 예수님을 진짜 믿을 수 있고

우리 인생이 망해야만 진짜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고

우리 인생이 망해야만 예수님이 내게 생명의 주님으로 찾아오시는 줄로 믿습니다.

물론 그 후에, 돌이켜서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면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헛물켜지 마시라고요.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잘 살아야겠다.'

그래서 부자도 되고, 우리 아이들 다 좋은 대학도 들어가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꿈.

그런 욕심으로 성경을 읽으면, 성경의 좋은 건 다 내 것이에요.


좋고 은혜되고 위로되는 말씀은.. 다 내 것이고

그러고 심판과 책망과 회개는.. 다 다른 사람 것이고,

그건 헛물켜는 거예요.

 

세상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저도 오래 동안 잘 몰랐어요.

성경이 다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그럴 때

내가 정말 주님께로부터 쉼을 받고, 내가 주님께로부터 위로와 은혜를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성경을 자세히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성경에 좋은 약속이 다 내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것이지요.


저는, 내 것이 아닌데 내 것인 줄 알고 살았어요.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 하는 고백을, 제가 오래 전에 했어요.

 

제가 진짜 인생을 헛살았구나. 내가 인생을 위선자로 살았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 제가 피눈물을 쏟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께로 돌아가고 있어요.

 

내 살고 싶은 대로 살았고, 내 열심을 따라 살았고, 내 열정을 따라 살았던 내 삶..

그래서 제가 성공했어요.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게 뭔지 아시죠?

이름이 많이 알려지는 거. 그게 성공이잖아요 그렇죠?

또 상도 받는 것, 이것도 성공이잖아요.

 

   제가 여기서는 그렇게 별 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선교지 가면요, 제가 그 지역에서 최고 귀빈중의 귀빈이예요.

   제가 보니깐 시장, 부시장, 판사, 검사 이런 사람들은 임기가 끝나면 내려옵니다.

 

   근데 저는 목사 하다가, 제가 목사직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시장, 부시장, 판사, 검사는 2년마다 임지가 바뀌고, 또 얼마 후에 내려옵니다. 

   시장은 4년 만에 임기가 끝나서 바뀌는데

   저는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그 자리에 계속 있으면서, 최고의 귀빈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성공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까.

 

   또 한국교회에도 마찬가지로, 제가 성공한 선교사 중의 한 사람이에요.

   연세대학교에서 언더우드상 이라는것을 주거든요. '언더우드 선교사 상'

   그래서 한국 선교사들 중에서, 15년 이상 된 선교사들 중에서 특별한 업적.

   그러니깐 정말 교회가 심사해서, 이 선교사가 언더우드 선교사 정신에 입각해서

   선교활동을 잘 하고 있다는 사람에게만 주는 상을 제가 받았어요.

 

   그러니깐 제가 참 성공한 선교사라고 말할 수 있는데

   성공이라고 하는 게 다 속 빈 강정이며, 뒤집어놓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을

   제가 얼마 전에 깨달았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피눈물을 쏟고 있는 중에 있는데,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부와 명예와 출세의 지름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라고 제가 헛물켜서

예수를 믿으면, 그런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을 나도 쟁취하고 난 다음에 내가 행복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 성공이 상처뿐인 성공이었습니다.

차라리 그 성공이 없으면 좋았을 텐데...

그 성공이 없었더라면, 내가 더 일찍부터 진짜 예수를 잘 믿었을 텐데


그 성공을 추구했기 때문에

예수를 잘 못 믿고 인생을 헛살았다고 하는.. 위선자로 살았다고 하는 피눈물을 쏟게 된다면

그런 성공해서 좋겠습니까, 안 해서 좋겠습니까? 안 하는 게 좋죠.

 

근데 잘 모르고 열심히 추구했는데, 제가 성공하고 나서보니깐

참 그게 비참하고 처참한 것으로 발견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살아간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 제가 제 인생이 망해도 제가 주님의 거룩하심을 따라서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이 망해도 제가 성화되고 성숙되어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런 소망이 여러분의 2014년의 소망이 되고 꿈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소망 안 가지면, 주일 날 교회와서 예배 드리는 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것도 낮 예배 끝나고, 점심 먹고 또 오후 예배드리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예요, 그렇죠?

 

또 너무 열심히 예수 믿는다고 주변으로부터 욕도 많이 먹잖아요.

"작작 믿지 뭐 특별하게 믿어갖고..."

 

저도 특별하게 예수를 너무 사랑해서 특별하게 좀 별나게 그러다가 성공은 했잖아요.

근데 성공을 안 한 것만 못하다는 생각을 제가 하면서,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는 것.. 그게 진짜 성공인데요,

정말 그 속뜻이 무엇인가요?

정말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제일 사랑한 분이셨죠. 맞습니까?

 

정말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을 최고 사랑했던 사람. 율법을 최고로 완전하게 지킨 분이 예수님인데

 

그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한 대가로 뭘 받았습니까? 십자가에 죽었잖아요.

그 인생이 가루가 나버렸잖아요.

 

인생이 그냥 제 명에 못살고, 그것도 창피하고 수치스럽게

하필이면 강도 두 명 사이에서 죽었어요. 혼자 죽었으면 좀 나았을 텐데...

혼자 그냥 딱 십자가 달렸으면 그래도 좀 창피하지 않았을 텐데

강도 두 명 사이에서 죽어가지고, 더 치욕스러운 죽음으로 남겨졌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한 보상이었어요.

 

여러분도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께 무슨 보상을 받기 원하실 텐데

하나님을 사랑해서 받은 보상이 '다 인생이 가루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이 파토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가를 지불하고 거룩함에 들어가고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근데 성경에, 그래도 우리를 사랑하고 은혜와 자비를 말하는 약속들이 많이 있잖아요.

근데 성경을 욕심의 눈으로 보면, 예수님을 잘 믿고 성경을 잘 알면

출세하고 성공하고 명예를 얻는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의 성공으로 부르는 책이 아니에요.

 

성경은 우리를 거룩함으로 부르는 책이고, 영생에 들어가도록 인도해 주는 책이에요.

근데 그 거룩함을 입기 위해서는,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데

그 대가가 혹독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대가가 참혹하다고 하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게 되고 싶지 않으셔도 제가 할 말이 없는데

이 다음에 헛물켜서 쓰디쓴 고난의 잔을 마시지 마시고, 미리 선택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존에서, 바로 그 신앙을 가르쳤습니다.

 

근데 제가 얼마 전부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마존에서도 원주민 교인들이 수 백 명 모이거든요.


'내가 한 몇 십 명만이라도 데리고 천국가는 게 백배 낫겠다.

수 백 명이나 수 천 명, 수 만 명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것 보다는

그래도 몇 십 명이라도 데리고 천국에 가는게 훨씬 낫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우리 교인들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잔느 귀용이라는 15세기 영성가가 있었는데

그 당시가 천주교가 전세계를 지배했던 암흑의 때였는데

천주교 식으로 예수님을 가르친것이 아니라, 개신교식으로 예수님을 가르쳐서

핍박을 받고 프랑스 감옥에 수 십 년동안 갇혀 있던 여자분이에요.

 

근데 그 감옥에서 쓴 책들이, 오늘 이 세대에 예수님을 진짜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들, 진짜 복음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도의 길을 제시하는데

 

제가 이 잔느 귀용의 자서전 <순전한 사랑>이 두란노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그 책을 번역해서 우리 교인들에게 나눠주면서, 이 분처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

정말 진짜 복음대로 살고 싶은 사람은, 아마존 우리 교회에 계속 나오시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교회에 나오지 말라.. 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강수를 두었지요.

왜냐면 우리 교회에 새벽기도도 있거든요.

브라질 아마존에 새벽기도도 있고 주일날 낮예배, 저희는 저녁예배도 드립니다.

금요일날 철야, 거기에다가 또 역시 십일조도 하고 헌금도 합니다.


제가 목사니까 우리 브라질 교인들이 저를 데려다가 맛있는 것을 많이 사 줘요 

생일뿐만 아니라, 결혼기념일 뿐만 아니라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면

저를 데려다가 식사 초대를 해서 대접을 하는데

그렇게 교인들이 저를 극진히 대접해 주는데


그들이 죽어서 딱 눈을 떴는데

그곳이 천국이 아니고 지옥이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지옥에 가서 저를 얼마나 원망하겠어요?

저는 천국에 앉아있다면, 그게 얼마나 마음에 괴롭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이러면 안 되지. 내가 한 사람이라도 우리 교회 나오는 사람중에 지옥 보낼 수 없다.

미리 그냥 지옥과 천국을 선택해서

자기가 이 땅에서 편하게 살고, 성공하고 싶고 부자되고 싶고,

자식들 잘 키우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그냥 우리 교회 나오지 말아라.

 

내가 정말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헐벗고 굶주리고 매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 때문에

주님을 따라갔던 삶, 또한 사도바울의 생애를 따라서 살 사람은

우리교회에 나오시라"고 제가 설교를 했어요.

 

근데 참 묘하더라고요. 우리 교회 나오지 말라고 그랬더니 그들이 더 열심히 오더라고요.

사람이 참 율법적인가봐요. 그러니깐 우리가 뭐 하지 말라면 꼭 하고 싶잖아요. 그렇죠?

하라고 그러면 절대 안하고 싶어요.

 

그런데 새벽기도 나오면서, 주일날 낮에도 나오고, 저녁에도 나오면서

그렇게 힘들게 신앙생활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저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저는 인생이 망하더라도 거룩하기 원합니다. 저는 제 인생이 망하더라도 천국가기 원합니다.

그런 사람만 우리 교회 교인이길 바랍니다라고 했더니


원주민들이 더 열심히 나오고,

기도도 진짜 많이 하고, 성경도 잘 읽고, 그래서 제가 덕을 봤어요.

 

여러분 제가 연초에 설교를 많이 하러 다녔는데

제가 가는 곳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받고 싶어하는 복이 무엇인가, 2014년에 받고 싶어하는 복.

그것이 예수님을 선물로 받는,

예수님을 내 안에, 내 중심에, 내 생각속에, 언어속에, 삶 속에 주인으로 그 분이 오셔서

내 자아를 온전히 죽게 되는 그런 복을 꿈꾸고, 그런 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런 복을 사모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그렇게 주관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생각 속에,

'하나님 저는 올해 화장실 하나 더 있는 집으로 이사가기 원하고,

지금 제가 소나타 타는데, 한 등급 올려서 제네시스 타기를 원하고,

우리 아이들이 지금 고3인데, 다 SKY 일류대에 붙기를 원합니다.' 하는

그런 기도를 여러분이 많이 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들어주시겠어요? 안 들어주시겠어요?

 

그런 기도 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덜 받은 사람은) 들어주세요.

하나님은 들어주시는 분이세요.

우리가 틀린 것, 잘못 구하는 것도, 많이 구하고 또 구하면 하나님이 할 수 없어서 들어주시는데

그 구하는 것을 받고, 주님을 떠나버린다면..


그 응답, 받아서 좋은 것이겠어요?

받지 않는 게 좋은 것이겠어요?

받지 않는 것이 좋은 건데, 우리는 뭘 몰라서

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가치관의 좋은 것을 많이 구하잖아요.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제 인생이 망해도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라는

그런 기도보다는,

하나님 제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갖고 싶습니다.’ 라고 하는

그런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우리가 주님께 구할 때,

그것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 영혼이 파리해져서 주님을 떠나가 버린다면

얼마나 큰 손해입니까.

 

제가 사역하는 브라질 아마존은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3국이 국경지대로 있고,

적도가 지나가는 자리예요.

제가 사는곳이 적도이기 때문에 365일 폭염이 내리쬡니다.


한국이 최고 더울 때 33도~ 35도까지 올라가지요?

최고 더울때에 제가 한국에서 더울때 있어보니까, 폭염주의보/경보/특보 그런 걸 발행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사는 곳은 적도 밑이기 때문에

365일 폭염 특보가 매일같이 365일 발행되는 곳이에요.

제일 시원할 때가 33~35도 나가는 때예요.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35도~ 40도 쭉 올라가는 그런 곳이거든요.

 

근데 참 감사한 것은, 한국은 겨울엔 해가 되게 늦게 뜨고 여름엔 해가 일찍 뜨는데,

제가 사는 곳은 아침 해가 6시 반에 딱 뜨고, 저녁 6시 반에 해가 져요.

그리고 그 6시 반에 뜨고 지는 것이 1년 365일 똑같아요.

전혀 변함이 없어요. 그래서 시간을 파악하는 데 참 편리합니다.

 

또 아마존은,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정말 거대한 정글이 있잖아요.

아마존의 눈물뭐 그런 프로그램이 한국에 방송되어서

그래서 이제 많은 분들이 아마존을 잘 이해하시는데

그 거대한 정글이 세계 산소의 1/5을 만들어 낸다고 그래요.

 

그래서 '만일 아마존 정글이 훼손 된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될까?' 하는 것을 되게 두려워하는데

정말 아주 중요한 인류의 자원입니다.

 

그런데 그 거대한 정글을 하나님이 보존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365일 폭염이 계속되고

비가 자주 내리니까 습도가 80%에서 저녁에는 90%까지 올라가요.

정말 한국 최고로 더운 여름 장마 때의 그런 습도가, 그냥 365일 계속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아마존을 잘 찾지 않게 하고, 그래서 정글이 잘 형성되어서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야생동물과 또는 독충과 벌레들이 전혀 공해 없는 청정지역.

거기 뭐 농약 쓰는 사람 하나도 없고, 거기 자동차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사람들이 산다는 게 한 100리 가서 20명 살고, 100리 떨어져서도500명 살고 그러니까

사람이 거의 안 살기 때문에, 완전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온갖 독충과 벌레들이 정말 낙원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왜 그렇게 아마존을 그런 환경속에 두셨을까요?

폭염과 그 높은 습도와 많은 야생동물들과 아나콘다라는 큰 뱀도 있고

또 사람을 뜯어먹었다는 식인어라고 하는 피라냐도 있습니다.

왜 아마존에 그런 것들을 많이 두셨을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사랑하셔서, 그 아마존 정글이 훼손되면 안될 것을 아시고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아마존 그곳을 그렇게 두셔서, 사람들이 접근을 못하게 하셔서

인류 전체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만일에 아마존 정글이 대한민국 같은데 있었으면

아마 수 천 년전에 벌써 그 엄청난 나무들과 그 안에 숨겨져있는 금은보석과 석유들을 다 캐내서

황폐화 시켜버리고 말았을 텐데


그런 폭염의 날씨와 그런 야생동물들 독충과 무는 것들로 인해서

하나님이 아마존을 보호해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

참 우리는 하나님께 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다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하심 앞에 어떻게 말씀을 다 드릴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근데 그 아마존 정글에 많은 부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마존 정글 안에만 사는 부족이 수백개 부족이 있는데 

이렇게 뭐 옷을 벗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또 옷을 입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아마존은 인디오들이 옷을 입고 있는지/벗고 있는지 그건 어떻게 한 마디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지금도 어떤 부족들이 가끔 발견되어지고 있어요.

왜냐면 사람이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은 땅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번도 정말 접촉된 적이 없는 원주민들이, 깊은 숲속 어디엔가 살고 있는 거죠. 


올해 3월이 되면 제가 만 23년을 살게 되는데,

제가 아마존 인디오들이 사는 곳을 다 아는데

한국 방송국들이 가서 찍어오는 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민속촌에 데리고 가서 한국 옛 모습을 찍는 것과 같아요.

그냥 우리가 옛날에 이렇게 살았다고요..

 

지금도 그렇게 사는것처럼, 인디오들이 연출을 다 해줘요.

우리 동네도 그렇게 연출해주는 곳이 있어요.

 

그러면 뭐 진짜 옷도 다 벗고, 성인식이니, 사냥하는 거,

정말 거기는 칼도 없고, 톱도 없고, 냄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그냥 완전히 미 접촉 부족인것처럼

그렇게 다 만들어서 (민속촌처럼) 사진찍도록 해주잖아요.

 

그렇지만 아직도 한번도 접촉되지 않은,

그러니깐 백인들이 들어가서 말도 못건네본 그냥 새롭게 발견된 부족만도 36개 부족이 살고있고

그리고 아직도 얼마나 많은 부족이 정글속에 살고 있는지는 아직 아무도 몰라요.


그냥 시간이 지나서 어쩌다가 사람들이 거기로 갔다가

언어가 다른 부족이면

'아 이 사람들은 정말 브라질 협회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 부족이구나.' 라고

새롭게 기재를 하니까요.

 

근데 인디오들이 키도 다 거의 비슷하고, 피부 색깔도 똑같은데

그런데 어떻게 부족을 구분하느냐 하면,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요.

 

제가 사는데는 동네이름이 '썽가브리오 다 까슈에이라'... 이름이 되게 어렵죠?

우리말로 번역하면 '천사 가브리엘의 폭포'라고 번역할 수 있어요.

근데 이 지역에 23개 부족이 살고있어요.


그런데 왜 23개 부족이냐? 음식먹는것 똑같고, 집 짓고 사는것 똑같은데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정말 한국어하고 영어하고 다른것처럼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어떤 부족들은 중국어처럼 막 콧소리를 내는 부족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제가 어떤 부족어를 들으면, 꼭 중국사람들이 콧소리를 내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

23개 부족이 저희 지역에 살고있어요.

 

근데 저희가 살고있는 그 ''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 우리 남한 땅덩어리보다 2배쯤 큰 땅덩어리에 23개 부족이 살면서 있는데.

그 중에 한 5개 부족이 복음을 받아들였어요.

 

그런가 하면 그 나머지 부족은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미전도 부족으로 남겨져있는

그런 곳에서 저희가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4개의 교회를 개척했고, 그리고 신학교를 세워서

인디오 졸업생들을 미전도 부족들에게 보내서 복음을 전하고

또 이미 교회가 있는 지역에는, 그 교회 목회자로 보내주는 그런 신학교 사역을 하고 있고,

 

또 제가 한 1996년부터 의료혜택이 미치지 않는 그런 곳에 의사들을 모시고 가서 치료해주면서

함께 복음을 전하는 그런 사역들을 제가 지금까지 아마존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한 소자'처럼 사랑하십시오!

 

제 집사람 허운석 선교사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자였습니다.

제가 이 땅에 태어나서 제 집사람처럼 하나님을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는 여자는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그런 헌신적인 여자였고

그리고 자신의 생명보다 하나님과 아마존 인디오들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한 대가로, 만 60세를 살고 작년(2013) 912일날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왜 '성공을 거두고 난 다음에 피눈물을 쏟고 있다'고 서두에 말씀을 드렸냐면

제가 이런 사역들을 진행해 오면서, 아내를 더 사랑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 뭔지 아세요?

남자가 일평생 사랑하면서 살다가 죽는것이 뭔지 아세요?

남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뭔지 아세요? 남자의 가장 소중한 건 일이예요, 일.

남자를 살게 해주는 것은 일이예요. 자기 일.

 

저는 제 일을 사랑하면서 살아왔어요.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면서 일생을 살아가더라고요.

남자는 일을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고..


성경에 사도바울이 그런 얘기 했었죠. "여인들아 남편들을 존경하라. 남편들에게 순종하라.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를 사랑하라."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지 않은 남자가 세상에 어디있다고

사도바울은 어떻게 바보같은 소리를했나.' 그런데 성경을 잘 생각해보면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아요. 남자는 일만 있으면 행복해요.

남자는 일에 목숨을 걸기 때문에, 그 일이 주는 성취감과 기쁨을 얻기 위해서

24시간 좇아가고, 서두를 수 있어요.

그래서 남자에게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깐 남자가 아내를 사랑하는건, 우리 본성에 반대가 되는 일이예요.


이렇게 보면 여자들에게 남자를 존경하라 남자들에게 순종하라고 하는 얘기는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제가 보니깐 한국 여자들도 미국 여자들도 브라질 인디오 여자들도

모두 다 남자를 통제하고 지배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그게 여자들이예요.

 

그래서 여자들의 본성은 남자를 깔고 뭉개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사도 바울이 우리 본성을 반대로 얘기해 주고 있어요.

 

제가 왜 그렇게 "성공을 거두고 명예를 얻고 나서, 피눈물을 쏟는다"고 생각하냐면

제가 이루었던 성공 제가 거두었던 업적이, 제 아내가 떠나고 나니까

그것이 다 의미없는 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그 성공을 거두지 않았고,

정말 제 아내라도 사랑하는 남편으로 이 땅을 살았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내가 이렇게 피눈물을 쏟지 않았을텐데..


그런 후회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제게 들어 맞았습니다. 

제가 아내를 더 사랑하지 못한 게, 그렇게 지금 후회가 됩니다.


제 집사람이 유언을 남기기를

'자기가 죽으면 자기의 뼈를 아마존에 갖다 묻어달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아마존까지 시체를 갖고 갈 수 없으니까 화장을 했어요.

화장해서 유골을 아마존에 갖고가서 묻었어요.

 

거기다가 묻고 비석을 세우고, 유골이 묻혀있는 그 위에 흰 대리석으로 기초를 놓고

그 위에다가 검정 대리석으로 덮었어요. 그리고 그 앞에 길게 화병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꽃으로 갈아줘요.


꽃이 너무 뜨겁기 때문에 하루가 지나면 꽃이 완전히 타버리더라고요. 햇빛이 강렬해서.

그래서 매일 아침 꽃을 갈아주고, 저녁마다 제 아내의 묘에 가서

비가 내리면 대리석에 빗물의 흔적이 남아요.

제가 그 빗물의 흔적을 잘 닦아주면서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이렇게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나...

소는 없는데 외양간을 고쳐서 뭐하나...’

 

저는 '아내의 존재는 대체할 수 없는 존재다'라는 것을 몰랐어요.

사람들은 이렇게 빈자리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빈자리가 아니고

빈자리는 뭐가 비었으면 여기다 컵을 놓든지 아니면 꽃병을 놓으면 되잖아요.

근데 '대체할 수 없는 존재'는, 다른 어떤 물건이나 사람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그런 아내의 부재의 자리를 제가 보면서

'왜 내가 진짜 주님을 몰랐던가. 왜 내가 진작 진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제가 헛물 켜 갖고 이렇게 피눈물을 쏟으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할까...'라고 하는

그런 자책과 회한을 제가 가지면서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을 보니까, 주님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예수님이 양 무리하고 염소 무리를 구분을 짓는데,


양 무리쪽 사람들은

"우리가 언제 주님이 배고플때 목말랐을때 헐벗었을때 옥에 갇혔을 때 찾아가서 돌봐드렸습니까?"  

염소쪽에 있던 사람들은 "우리가 언제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너무나 많이 했잖아요."


그랬더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소자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다."

 

'소자'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경이 말하는 소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성경이 말하는 소자는, 우리는 생각하기를 사회적인 약자로 생각해요.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이 사회적인 약자이기 때문에

특별히 연말 연시에 선물도 주고 찾아보고 그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정말 우리 각 개인에게 있어서, '내게 있어서 소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에게 소자는 누구이겠습니까?

어쩌면 가장 편리한 자리에, 가장 익숙한 사람으로서 그냥 가장 가까이에 있는데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러분의 배우자가, 여러분의 형제중의 하나가

여러분의 자녀중의 하나가 여러분에게 소자가 아닐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게는 '아내'가 그 소자였죠. 이미 떠나가 버렸습니다만..

  

▲예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 때, 이땅에서 얼마나 큰일을 했느냐?

예수님이 그런거 안 물어보세요. 그리고 오히려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예수님이 마지막 심판을 얘기하시는데, 무슨 심판을 얘기하시냐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천국에 들어가리다..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랬더니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고 권능을 행했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랬더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지옥으로 가라."

예수님이 그들을 쫓아버리세요.

 

그러니깐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내어쫓고, 권능의 일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내 의가 너무 많아서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주님께 했는데

나는 마땅히 천국 가는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데 왜 나를 천국으로 보내주지 않으십니까?" 라고 하는데


그걸 보면, 우리가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이, 이 땅에서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느냐

얼마나 주님께 순종했느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의 자리가 나눠진다고 하는거.

우리가 얼마나 많은일을 했느냐 이땅에서 그것이 아무 상관 없는 것이다.. 라는 사실을

제가 발견하면서

 

여러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러분이 늘 무시하는

여러분이 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러분의 배우자가

여러분의 형제중의 하나가, 여러분에게 소자라고 하는 사실을

한번 기억하시고 여러분의 역할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랑하는 남자 성도님들, 제가 남자 성도님들하고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근데 남자 성도님들은 한결같이 답하기를

"나는 우리 집사람의 고통과 마음을 잘 알고 위로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런 자신감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다들 자신만만하더라고요.

 

근데 여자들에게 물어봤어요. "장로님과 집사님이

이렇게 정말 아내의 마음을 잘 위로하고 이해한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랬더니 "우리 남편은 제 마음을 전혀 몰라요."

이렇게 남자들이 정말 착각 속에 살더라고요.

 

정말 남자들은 아내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남자가 아내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고 그것이 아내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도움이 전혀 안되죠.

 

사랑받는다고 느껴야만 그 남자가 이 다음에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소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하는 예수님 말씀을 듣고

천국으로 옮겨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도 그래도 아내를 사랑한다고 참 노력했던 사람중에 하나예요.

제가 아마존에서 저희 집사람이 항암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은

아마존 인터넷이 진짜 느리거든요.

 

저는 수신용 개인접시를 달고 위성으로 안테나 신호. 인터넷 신호를 받는데

그렇게 연결된 인터넷으로 찾아 들어가서, 한국 꽃배달 집에 들어가서 꽃을 주문해서

한국에서 투병중인 아내에게 꽃을 보낸다는게 진짜 어려워요.


근데 제가 항상 우리 집사람이, 항암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날에는

제가 꽃을 배달시켰어요.

 

요즘에 우리 집사람이 떠나고 난 다음에, 제가 꽃집 앞을 지나갈때 참 마음이 슬프더라고요.

꽃 한송이를 사다가 아내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선물해 줄 수 있는 대상이 없어졌다고 하는 사실.

그리고 어떤 선물 센터를 지나가면서, 좋아하는 선물 하나를 사서 전해줄 수 있는 그 기쁨.

가슴 설레는 기쁨이 이제는 내게 없다고 하는 사실이 참 슬프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렇게 우리 집사람에게 꽃을 보내고 선물을 갖다주고,

인간적으로는 제가 참 아내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집사람이 떠나는데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는데

제가 우리 집사람을 불렀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불렀어요.

 

그때 처음으로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아내를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구나.

항상 그 자리에 있어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 아이들의 엄마고 내 친구고 동역자로 생각했지

정말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런 마음으로 부른적이 한번도 없구나!' 하는 것을

우리 집사람이 운명할 때 제가 깨달았어요. 제가 망치로 머리를 쾅 맞은 것 같았어요.

 

'오 하나님, 내가 인생을 잘 못살았습니다. 인생을 위선자로 살았습니다.'


여러분 배우자는 항상 그 자리에 있잖아요. 그렇죠?

항상 남편의 자리에 있고, 아내의 자리에 있고

그런데 정말 진실로 그 아내나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그 마음을 읽어줄 수 없다면, 여러분 인생을 헛사는 겁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느냐면

제가 인생을 헛 살은 결과로 홀애비가 되어서 느끼는 느낌이라고 하는것이 어떤것인지...


브라질은 서류를 작성할 때 이름 옆에 주민등록번호, 국적, 그리고 신분을 써요.

기혼, 미혼, 과부, 홀애비.

 

근데 제가 한국에 오기전에 우리 교인이 싸인을 받을려고 서류를 갖고 왔어요.

서류를 딱 보여주면서 싸인을 해달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렇게 서류를 읽어봤죠.

그랬더니 이름, 주민등록번호, 국적, 신분 거기다가 제가 제 신분이 홀애비로 나와있는거예요, 홀애비로.

그래서 내가 너무 기가 막히고 참담했어요.

그래서 제가 교인 앞에서 제가 표정관리가 되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고개를 딱 숙였어요. 고개를 숙이고 서류를 읽는것처럼 한참동안 있다가

제가 아무말 없이 서류에 싸인을 해서 서류를 돌려줬어요.

 

항상 당당하고 자신만만했던 내 인생이였는데, 홀애비라는 신분으로 내가 전락했다니...

하니님이 나를 저 높은곳에서 끌어내려서 땅에다가 내려치시고

질겅질겅 밟으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오 하나님, 이것이 내가 우리 집사람을 진실로 사랑하지 않은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존재했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평생토록 나를 도와줄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았던 그것.

진실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를 먼저 보내고 이렇게 울어야 하는

이런 홀애비가 되었습니다.'

 

이건 제 얘기입니다. 여러분의 얘기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이런 얘기를 왜 말씀드리냐면요. 우리가 언젠가는 다 함께 살다가 헤어지게 되어 있어요.

헤어지게 되는데, 제가 요즘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 제가 제 아내를 먼저 보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만일에 먼저 죽고 제 아내가 나중에 죽는다면

남편이 먼저 간 그 슬픔을 평생지고 살다 죽을텐데

하나님 제가 그 슬픔을 지고 평생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두번째로는 하나님 결혼한지 33년을 살다가 죽었는데

'좀 더 살았더라면 제 슬픔이 더 깊었을텐데

33년만 살게 하셔서 그래도 살기가 어렵지만 더 오랫동안 살았더라면 그 슬픔이 더 깊을텐데

33년만 살게 해 주신것이 감사합니다.'

 

세번째는 또 무슨감사가 있냐면요.

제 집사람이 꿈에 늘 나타나요. 어제 밤에도 꿈에 나타났어요.

 

근데 우리 집사람이 찾아온게 아니라, 제 무의식 속에서 저희 집사람을 만났는데

우리 집사람이 죽은 사람아니고 살아있는 사람이에요.

가끔 꿈에서 제가 막 싸우기도 하고 별것을 다 하는데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꿈에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많은 감사의 조건을 찾으면서

제 감정과 이것들을 균형시키면서 살아나갈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배우자가 먼저 생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그런 슬픔을 평생 지고 가야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슬픔을 평생 지고 살아가는데,

정말 그 전에 같이 살 동안에, 마음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서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래도 먼저 가는 사람이, 그리고 남겨진 사람이

'내가 한번도 우리 집사람을 진실로 사랑하지 않았구나!' 하는 이런 통곡과 회개는 안 해도 될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랑하는 배우자, 또 사랑하는 자녀, 사랑하는 가족이

여러분의 소자라고 하는것을 기억하면서 여기 우리가 읽었던 말씀있죠?


영혼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여러분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이 누구겠습니까?

여러분의 배우자고 여러분의 가족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크고 놀라운 일을 했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큰 성공을 여러분이 거두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참으로 상처뿐인 영광이고 상처뿐인 승리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여러분의 인생이 반토막이 나버린다면, 얼마나 후회스럽겠습니까! 

  

돈을 위해서 우리가 열심히 살면 돈을 많이 벌 수있어요.

지식을 많이 소유해서 명예를 갖고 싶으면 그것은 가능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충성하면 애국자가 될 수 있어요.

 

우리가 목숨을 거는 것에 따라서, 우리가 지식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돈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걸면

우리가 목숨을 거는것에 따라서, 우리가 그런 대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목숨을 걸어야 할 대상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여러분 아십니까?

 

하나님이 그러셨습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근데 우리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우리가 명예를 우상으로 섬기고, 대한민국을 우상으로 섬긴다면

우리는 지옥가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하나님 자리에 가서 앉기 때문에

하나님 자리에, 물질이 하나님 자리에 가서 앉고, 명예가 하나님 자리에 가서 앉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자리에 가 앉는다면, 우리가 지옥 가게 되어있다.. 그런 이야깁니다.

 

 

예수님을 믿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올해 2014년 227일에, 견습 선교사가 아마존에 한 사람 들어오거든요. *통합 총회 파송 인턴 선교사 

견습 선교사는 6개월에서 1년동안 선교사와 함께 선교지에서 지내면서, 훈련을 받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견습선교사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기 왔지만 뭐 포르투갈어를 전혀 못하죠.

그러니깐 뭐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제 여러 가지 일정 같은 것을 관리해주고,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서류를 만들 때

그런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예요. 제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기 온것은 나를 돕기 위해서 왔으니까 나한테 집중해라.

내가 24시간 동안 무엇을 생각하고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나를 잘 관찰하면서 내 옆에 그림자처럼 붙어있어라. 그것이 네가 할 수 있는 사역이다

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많은 견습선교사들이 저 한테 집중하고

하루 24시간 저를 붙어다니면서, 저한테 많은 도움을 주고 이렇게 떠났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목숨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뭐냐하면

주님께 집중하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만 따라 다니는 사람만이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최고의 지름길인 줄로 믿습니다.


이 땅에서 세상의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CEO가 될것인가.

여러분이 구하는 것을 따라서 하나님이 그렇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엉뚱한 것 구했다가, 진짜로 받아서.. 결국 망하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선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데

그 대가가 내 인생이 망하는것, 내가 처참한 실패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살기를 원하겠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소원을 따라서 그렇게 이루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그렇게 영생을 꼬아서 말씀을 하십니까?'

그렇게 저한테 질문하실수도 있는데요.


성경에 그랬잖아요.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맞습니까? 그런데 이게 그렇게 쉬운 의미가 아니에요. 영생 얻는 게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럼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해서 살지 않고, 예수님처럼 닮아서 살지 않아도

내가 마음으로 분명히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내 입술로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기도도 하는데, 그러면 나는 천국에 확실히 가는데

목사님 왜 이렇게 영생을 어렵게 설명하고 계십니까?"

그렇게 질문할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성경에 좋은 약속이 많이 들어있어요.

정말 좋은 약속들이 성경에 있는데 그 약속들은요,

우리처럼 예수님을 그냥 필요할 때마다 예수님을 이용해 먹자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약속이 기록된 것이 아니고

정말 진실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는 약속이라고 말씀 드렸어요.

*오히려 나이롱 신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약속되어 있지요.

 

그리고 성경에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하는

그 때 그 상황은 어떤 상황이었는지 여러분 아십니까?

 

예수 믿는다는 것이 공개되어지면, 즉 입으로 시인하면,

감옥에 가거나 맹수에게 밥이 되어서 죽는, 그런 상황가운데서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이잖아요.

 

오늘처럼 우리가 자유롭게 교회 나오고 신앙생활을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교회 나오면 밥도 주죠. 친구도 사귈 수 있어요.

그리고 목사님한테 인정받아서, 서리집사, 안수집사, 장로, 권사 직분도 받을 수 있죠.

그런 상황과는 완전히 다른, '시인하면' 완전히 죽는.. 그런 상황에서의 '시인'입니다.


친목 잘 이루어져서 서로서로 잘 도우면서 잘 살 수 있고

또 교회와서 설교를 듣는데 이 설교가 얼마나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는 얘기입니까 그렇죠?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는 그것을 따라서 하면, 인생이 잘 풀리게 되어있어요.

정말 아주 좋은 혜택을 받는 것을, 우리 교우들을 통해서 많이 보잖아요.

 

   물론 오늘날에도 예수 믿기에 험악한 지역이 있습니다.

   예배당도 없고, 정말 전문 찬양 사역자도 없을 것 같은데

   예수님이 나타날 수 있는 장소, 예수님이 친히 당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그 예배는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이 어우러지지 않은 곳에 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믿습니까?

 

   거기서 만약 '입으로 시인하면', 가족에게서 쫓겨나고, 직장도 잃게 되고

   어쩌면 조용히 살해를 당하게 될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가운데서의 '입으로 시인'입니다. 롬10:10


예수님이 만일에 모든 좋은 것이 다 어우러진 대형교회에 예수님이 나타났다면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예배당을 하나 세웠을 거예요.

그러면 세계 종교 센터가 예루살렘 안에 세워졌을텐데


그러면 정말 예수님이 소유했던 교회.

그 교회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이 땅에 멋진 교회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의 모든 설비를 갖춘 교회였을건데

예수님이 그런거 다 버리고 바보같은 루저 열두명을 데리고

나사렛과 갈릴리와 스불론과 납달리를 3년동안 돌아다니다가

대책없이 또 죽어버리고 마셨어요.

 

그리고 남겨놓은것이 그 열한명이

정말로 설교도 제대로 못하고, 공부도 제대로 못했잖아요.

베드로가 공부를 제대로 했어요? 아니면 요한, 야고보가 공부를 제대로 했어요?

그렇게 못하는 그 사람들한테 세계를 맡겨놓고, 예수님이 대책없이 떠나가버리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가시면서 이런 얘기를 하시죠.

"실상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요16:7


예수님이 모든 아름다운 완벽한 시스템에서 다시 나타난 것이 아니라

눈에 보기 아무것도 없는, 눈에 보기 정말 감동도,

설교도 없고, 음악도 없고, 예배당도 없는 그런 교회에

지금도 예수님은 찾아가셔서

당신을 보이시면서 당신을 계시하시고, 십자가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이신줄로 믿습니다.

 

그 때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것은,

가족으로 부터 쫓겨나는 것이고, 사회로 부터 거절당하는 것이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목숨을 내놓고 예수님을 믿는 당시에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롬10:10 

정말 목숨을 건 산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예배당에 나올 때

'예수 믿기가 쉽다'는 식으로 다들 알고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 제가 개인전도를 많이 했거든요.

사역을 통해서 개인전도를 되게 많이했는데, 그랬는데 제가 회개를 참 많이 했어요.

 

왜냐면 <사영리> 전도 방법이, 요새 교회 목회자들이 전하는 복음과 같은 그런 내용들이예요.

거기에 무엇이 빠졌냐 하면, 제일 중요한 게 빠졌는데

우리는 절대 악이라고 하는 사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 아래 팔려서 선한 것이 조금도 없는,

내가 하는 모든것이 다 그분에게 진노의 대상이라고 하는 사실.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고,


무조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인생에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라고 하는

너무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사람들에게 접근을 하니까

그 얘기를 듣고 다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접한다'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영접했다고

그래서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하는, 이 허구에

내가 참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전도했구나.’ 스스로 속는 것이죠.

 

초대교회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설교했는지 아시죠?

'예수는 그리스도다.' 라고 설교했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가 우리 죄를 위해서 오신분이다. 우리는 죄인이다.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고

우린 절대 악이고, 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고

내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하는 것을 철저하게 인정하면

너는 주님을 필요로 한다라는 것을 초대 교회에 설교자들이 얘기했던 내용들입니다.

 

오늘 교회는 그런 설교를 잘 안하죠.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고있지 않습니다."

라고 자기부인하며 고백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는 자격자인줄로 믿습니다.

 

 

잔인한 사랑

 

우리가 인생에 좋은것이 많이 있으면, 주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가 구하는 축복이 다 이루어지면,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갑니까/ 주님께 멀어집니까?

여러분 어떠세요? 여러분이 꿈꿨던 꿈. 그게 다 이루어지면

여러분 주님께 더 가까이 갑니까/ 아니면 주님과 더 멀어집니까?

 

그 당시 정말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져서

여러분이 소나타를 타다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제네시스로 바꾸게 됩니다.

제네시스로 바꿔서 탈 때 그 승차감이라고 하는 것이 좋지요.


그 승차감 좋은 느낌이 한 일주일, 한달 쯤 가고나면

제네시스보다 더 좋은 차. 렉서스 나 에쿠스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갖게 되겠습니까?

'아 나는 제네시스밖에 못 타는 팔자구나. 내 친구는 렉서스를 타는데

내 친구는 에쿠스를 타는데, 나는 왜 제네시스밖에 못탈까...'


그래서 또 무리를 해서 에쿠스나, 렉서스를 탔을 때, 그 때 너무 감사해서 진짜 감사헌금도 바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타면서 우리는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우리를 주님께로 데려가는 것은 고난입니다. 우리 인생이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꿈이 산산조각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여러분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살도록 도와주시고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고 천국 가게 해주는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고난으로 단련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증거입니다.


근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사고가 나거나, 집안이 망하거나

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그러면, 우리는 무슨 생각합니까?


'왜 저 집은 저러지? 예수를 믿는다고 했지만 속으로 지은 죄가 많은가봐.'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그리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혹시 주변에 사업이 망하거나, 자식들이 다 대학에 줄줄이 떨어지거나

정말 고난과 고난을 계속 이어가는 그런 가정이 있으면, 여러분 부러워하세요.

왜 부러워하라고 말씀 드리는지 아세요? 주님이 그러셨어요.

"너희가 온 천하를 얻고도 너희 생명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여러분이 평생 타고 싶었던 BMW를 타고 지옥간다면

경차를 타다가 천국 가는 것하고, BMW 타고 지옥가는 것 중에 뭐가 낫겠어요?

경차 타고 천국가는 게 낫습니다. 아멘!

BMW타고 지옥가는 것 보다, 평생 모닝타다가 천국가는게 천만 배 낫습니다.

 

그래서 고난당하는 사람 옆에 보면요.

'저 사람은 왜 하나님이 저토록 잔인하게 사랑하실까'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잔인한지 몰라요.

제가 정말 잔인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저희 내외가 아마존에 가면서 이런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저희가 정말 원하는 것은 당신과 연합하는 삶입니다.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것입니다.

라고 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하는것이 우리 생애 목적입니다."

 

정말 저희 소원은, 돈도 아니고 자식들 공부 잘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성공하는것도 아닌

오직 "그리스도와 연합"이었어요.


그런데 저희 집사람이 암이 발병되고, 한 6년 반동안 투병을 하다가 세상을 떠났는데

그 암과 투병하는 동안에 완전히 그리스도와 연합하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 집사람을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했는데, 그 대가로 암이라는 질병을 주시고

그 암을 통해서 완전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고

하나님께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연합!

 

근데 제가 우리 집사람이 떠나가고 난 다음에,

그래도 하나님 그렇죠. 우리가 평생 그렇게 주님과 연합하는것이 꿈이고 소원이라고 그랬는데

그래도 좀 천천히 하셔야죠.

어떻게 이렇게 그냥 갑자기 데려가 버릴 수 있습니까?’라는 그런 섭섭함이

그냥 속에서 꾸역꾸역 나오더라고요.

 

천천히 좀 하시지.. 그렇게 빨리 데려가실 수가 있습니까?’라는 그런 섭섭함이

마치 실이 실타래처럼 그냥 풀려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때 하나님이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았어요.

"네가 네 아내를 살려달라고 기도했던 건 3년이었다.

그러나 네가 나와 연합하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던 건 수 십 년이었다.

내가 너의 길고 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내가 너의 아내를 데려갔다."라고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참 잔인합니다. 잔인한 사랑을 누가 받는지 아세요?

사업이 망하거나 암에 걸리거나 정말 원하는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을 때

잔인한 사랑을 받고있는 중이예요.

 

그 잔인한 사랑가운데 우리는 주님 앞에 온전히 나갈 수 있고

그리스도를 우리 생명의 주님으로 모실 수 있고

그분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살수 있기 때문에

고난 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부러워하세요.

 

'왜 나는 고난이 찾아오지 않고 좋은일만 계속 생기는가?'... 여러분이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는데요.

매일 여러분의 삶속에 회개하고 싶은 마음.

여러분이 부정하고 부패하고 자존심이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부끄러워져서 회개가 되어지면

그래도 하나님이 나를 아직 사랑하고 계시구나그렇게 확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과거에 제가요 설교를 되게 잘하고 싶더라고요. 근데 제가 설교를 잘 못하거든요.

정말 저희 집사람은 설교를 정말 잘하는 여자였어요.

그래서 제가 저희 집사람 설교하는거 보면서

"야 내가 우리 집사람만큼 설교했으면, 난 선교사 노릇을 못했을 거야."

 

그런말이 있더라고요. '못 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제가 설교를 잘 못하니깐, 아마존에서 수십년 푹 박혀 있어도, 그냥 잘 박혀있을 수 있잖아요.

 

근데 우리 집사람은 설교를 그렇게 잘하면, 부르는 데가 얼마나 많겠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집사람 설교를 참 잘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저도 설교를 잘하고 싶은 맘이 항상 있었어요.

 

근데 우리 브라질 인디오 교인들 앞에서는 제가 설교를 곧잘 하는데

한국에 나와 설교하면, 설교를 되게 못하는 거예요.

제가 "하나님 설교를 좀 잘하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되게 많이 했거든요?

 

근데 어느 날 제가 '그렇지. 설교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건 나를 위해서지.'

설교 잘했다고 감동받고 기뻐하고 그러면 내 명예가 올라가잖아요, 그렇죠?

선교비도 좀 많이 받을 수 있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근데 그것이 다 나를 위한 것이었다고, 내 이기주의에서 나온 것을 제가 발견하면서

내가 설교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서 떠나서, 주님을 잘 증거하고 싶은 마음으로 바뀌어졌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설교를 잘하고 싶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얼마나 인간적인 사람인가.. 그걸 발견했지요!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것. 그래도 인간적인 인간의 모습을

우리가 다 잘 못 떨쳐버려요.

 

근데 우리 집사람이 떠나고 난 다음에, 제가 설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할렐루야.

그래서 제가 왜 감사했냐면요, 전에는 설교를 잘하고 싶은 마음,

주님을 잘 증거하고 싶은 마음. 그런 것 때문에 고통 했는데

이제는 푼수를 잘 떠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만들어주셔서

푼수를 잘 떤다고 하는 거.. 이건 자기 수치를 막 드러내는 거잖아요.

 

갈라디아서 614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자랑할 사람이 없다. 예수님을 자랑하기 위해서는

내 푼수를, 내 수치를, 내 부끄러움을 고백해야만 예수님이 높여진다고 하는 것! 믿습니까?

 

나는 예수를 이렇게 잘 믿는 사람들이라고 사람들에게 얘기하면요

아무도 여러분 통해서 예수 믿을 사람이 없어요. 믿습니까?


내가 이렇게 엉망진창인 삶을 살고 있는데,

그래도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할 때

여러분의 약함이 고백되어질 때, 예수그리스도가 높임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

 

1. 자기의 약점을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이 그랬어요. 내 약함과 십자가 이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다.

여러분의 약함을 늘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약함을 자랑할 수 있어요.

왜냐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셨고

예수님만이 내 인생의 전부가 된다는 것을 증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이 내게 없는' 것을 너무 잘아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믿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잘 사랑 하는 사람이라고 믿습니까?

 

늘 우리 마음속에 어떠세요?

새벽기도 갔다와서 은혜가 충만해서, 찬송가를 부르면서 열심히 사는데

여러분 식구중에 누구가 여러분의 비위를 건드리면

아침에 성령충만했던 그 임재가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여러분이 그냥 독사처럼 변하는거. 경험 많이 하셨지요?

 

20일 금식기도, 40일 금식기도 마치고도

여러분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그 누구 앞에서는

여러분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임재함이 충만한것 같다가

누군가 여러분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독사가 머리를 딱 들고 일어나는 것처럼 반응하면, 

그건 진짜 충만함이 아니지요. 

 

우리 아마존에는 수루쿠쿠라는 뱀이 있는데 아주 무서운 뱀이예요.

물리면 그냥 몇초만에 눈이 안보이고 기절하고

병원으로 금방 옮겨서 해독제를 놓지 않으면 죽게되는 그런 뱀이 아주많아요.

 

수루쿠쿠라고 하는 뱀이 있는데, 그 뱀은 한번 딱 물었는데

성깔대로 못 물었으면 쫒아가서 꽉 물어서 독을 다 풀고난 다음에야 놓아주는 뱀이 있어요.

이걸 수루쿠쿠라고 그래요.

 

근데 우리 맘속에는 누가 여러분을 공격하잖아요.

그러면 음...그러고 참습니다. 그냥 목에 힘을 주면서 꽉 참잖아요. '내가 한번 참았어..' 

그런데 두번째로 딱 공격을 당했어요. 그래도 그냥 꾹 참고 또 참았어요.

세번째 공격하면 그때는 그냥 딱 수루쿠쿠 뱀처럼, 

여러분도 그냥 치명적인 공격으로 꽉 물어버리잖아요.

 

여러분 마음속에, 또한 내 안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독사가 살고 있다고 그렇게 인정하십니까?

이런 걸 잘 인정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점잖은 척하고, 그런 게 없는 것처럼 앉아 있어도

저는 다 알아요. 제 안에 있는 독사도, 여러분 안에 있는 독사도 다 만만치 않으니까요.

 

성경은 그랬어요. 죄 아래 팔린 인간. 의인은 하나도 없나니 다 죄인이라고 성경이 그랬는데

누가 다르겠어요?

예수님 빼놓고 인간은 다 정말 무시무시한 독사를 품고 살고 있잖아요.

 

아까 말씀드렸죠. 자존심은 마귀의 성품 제1호라고.

우리의 그 단단한 자존심. 이 자존심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정말 온갖 것을 다 감수하잖아요.

 

2. 두 번째로 하나님의 사람은요 주님께 집중하는 사람인데

골로새서 3:1~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추었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고백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정직하게 고백하면서 '주님 저를 부숴주십시오. 하나님 저를 깨뜨려 주십시오.'

라고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3. 세 번째로 하나님의 사람은 제자로서의 삶을 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제자가 되는 조건을 여러분 말씀하셨는데

누가복음 14:26~2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그리고 누가복음 14:3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어떻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목숨까지 미워하고 여러분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주님을 소유하기 원하십니까?

제자광성교회, 이름이 참 특별하다고 제가 생각했어요.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교회. 제자로서의 삶이 어떤 것인지

성경에 분명하게 아주 확실하게 기록해주고 있습니다.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자기소유를 다 버리지 않으면,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는 사실.

이런 대가를 지불해야만 예수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본 훼퍼가 <나를 따르라>고 하는 책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는 것은, 나와 함께 같이 죽자고 부르는것이다."

 

예수님이 죽자고 부를 때 "주님 제가 같이 죽기를 원합니다."라고 하는 그런 고백이

여러분에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자가 될려고 하면은요. 제자로써의 삶을 구하는 삶인데

목사님을 찾아가서 "목사님 제가 무엇을 좀 고쳤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라고

진지하게 상담할수 있는, 또 진지하게 목사님의 책망을 구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마 전에 아마존에 어떤 견습선교사가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너 왜 아마존에 왔냐?" 그렇게 물어봤더니 "저는 단물을 빼러왔습니다." 그러더라고요.

 

24살이었는데 자기 단물을 빼러왔다고... 여러분 단물이 뭔지 아시죠?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들이 다 단물이잖아요. 그렇죠?

 

머리 속에 있는 것도 있고, 행동 속에 있는 많은 것들

그런 단물이 다 빠지지 않고서는 십자가를 질 수 없어요. 자기를 부인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내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내 자아가 나를 다스리기 때문에

내 자아가 내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단물이 다 빠져야만, 우리가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을 내 최고의 자리에 두실 수 있는데, 단물을 빼러왔다고,

그래서 제가 단물을 빼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많이 했는데

단물을 뺀다고 하는 거. 또 목사님께 책망을 듣기 위해 찾아간다고 하는 거..

 

근데 목사님께 책망을 듣기위해 찾아오는 사람한테, 공개적으로 죄를 책망할 때

그 성도가 아마 되게 기뻐하고, 목사님의 권면을 잘 들을 줄 믿습니다.

 

 

부흥을 주십시오.. 라는 일천 번제

 

제가 사역하는 아마존 동네에 하나님이 전에 2009년에 부흥을 주셨어요.

부흥의 원래 뜻이 뭔지 아세요? ‘되살아난다는 뜻인데,

그것은 회개하는 것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근데 저희가 한 12년동안 새벽마다 "하나님, 저희 목숨을 거두어가시든지 이땅에 부흥을 주시든지

둘중 하나만 하십시오."라고 기도를 했어요.

 

이 교회도 그렇게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많이 나오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느 교회에 가면 일천번제 헌금을 드리는데요.

그게 크게 장려할 바는 아니지만, 만약 일천번제를 드릴 때

한 번 "하나님, 제가 우리 교회에서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게 회개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하나님 제가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라는,

회개의 영을 보내달라고 하는 한가지 목적으로

1천 번 동안 교회 나올 때마다 기도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1천 번 동안 제가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회개의 영을 받기를 원합니다라고

1천 번 동안 기도하면서 헌금을 바쳤는데,

1천 번 동안의 헌금을 바쳤음에도 회개의 영이 오지 않았고, 회개가 안 되어지면,

제가 교회에다 헌금을 돌려드리라고 하지 않고

제 개인돈으로 전액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회개가 반드시 온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한번 해보시면 어떻겠어요?

1천번 동안 예배를 참석하시면서, 아무 다른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제가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회개의 영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것 한 가지를 놓고 1천 번 동안 예배당에 와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요?

 

근데 우리는 12년동안 기도했어요. 새벽마다 저하고 집사람이 그걸 간구했어요. 

목이 완전히 가더라고요. 하도 간절하게 기도하니까요.

 

근데 기도하면서 '하나님 저를 회개시켜 주십시오.' 회개하기 위한 몸부림을 참 많이 쳤습니다.

그런데 그게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정말 잘 안 되더라고요.

 

정말 지나고 또 지나고.. 무려 12년이 지났는데, 마침내 하나님이 회개의 영을 보내주시는데

저희 신학교에 회개의 영을 보내주셨어요.

 

근데 저희 신학교는 저녁 10시가 되어 프로그램이 다 마치게 되어있어요.

아침 새벽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프로그램이 진행되어10시에 마치는데,

제 집사람 허운석 선교사가 10시에

'예배실에서 기도하고 싶은사람이 있으면 와서 기도하자' 해서 기도회를 시작하고

그리고 어떤 여학생이 방언은사를 받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기도회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이 자기 죄를 고백하면서 회개운동이 일어났는데

학생들이 정글속으로 들어가서 두 손을 들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그런 기도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와서 우리가 예배가 있을때, 앞에 나와서 공개적인 자백을 했어요.

내가 이런 죄를 지었다고 어렸을때부터.. 생각도 못했던 죄들을 고백하더라고요.

강도, 강간, 동성연애, 동물과의 관계, 살인.. 이런것들을 다 공개적으로 자백을 했어요.

 

그렇게 공개적으로 자백을 하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정말 '하늘을 가르시고 성령이 임하소서'라고 했듯이, 

그렇게 성령이 임하시는데 이건 사람이 만들어낼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모든 사람들의 눈동자에 갈망이라고 하는, 주님을 갈망하는 그것으로 꽉차 있는 것을

제가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근데 누군가가 회개를 위해서 하나님, 제가 부흥의 불씨가 되길 원합니다

라고 하는 그런 기도를, 우리는 12년동안 바치고 난 다음에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통합측 선교사입니다.

사람들을 쓰러뜨리거나 또 어디가서 쓰러져본 경험이 한번도 없어요.


저희 신학교 안에 신학생이 60명이 있었어요.

신학생 성인들이 60명 있었는데, 60명 전체가 다 앞에 나가서 공개적으로 자백을 하고

60명 전체가 다 몇 주 사이에 방언의 은사를 받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우리 정글 속 신학교와, 제가 개척한 읍내 교회하고는

9km가 떨어져있어요.

그 읍내 우리 교인들을, 저희 신학교 철야예배에 초대를 했어요.

 

근데 같이 이제 모여서 기도를 하면

우리 교인들은 정글속에 가서 통회 자복 해본적도 없는데

다 그냥 방언의 은사를 받더라고요.

그러고 난 다음에 앞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자백을 하는 거예요.

'내가 이런 죄를 지었다'고, 우리 교인들이 다 자백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깐 그게 일주일이 지나니까 막 소문이 확 퍼지니깐

읍네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오는 거예요.

어떻게 집회를 하나보자.’ 그래서 하도 읍네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오니깐,

신학교 채플에서는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를 계속 드리고

 

저는 멀리 떨어진데 교실 하나를 정해서,

처음 예배당에 놀러오는 사람들,

교회 놀러오는 사람들을 데리고 제가 전도를 했어요.

 

큐브(전도 도구, 시청각 교재)라고 있는데, 그 큐브로 전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거기서 그날 저녁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채플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같이 기도를 하면, 거기서 다 방언의 은사를 받는 거예요.

 

거기서 병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뒤로 쓰러지고,

제가 한 번도 쓰러지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뒤로 쓰러지고 막 난리가 나더라고요.

하나님이 직접 오시면 이런 일을 행하시는구나하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제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 어느 교회에서나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소수의 몇 사람이라도 하나님 정말 저를 데려가시든지 부흥을 주시던지

저를 회개시켜서 당신이 쓰시던지 둘중에 하나 하십시오 라고

목숨을 내건 기도를 하나님께 바치는 헌신적인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서

하나님은 지금도 교회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저는 저의 경험을 통해서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놀라운 기적이 하나 나타났는데,

그 기적은 무엇이냐면 망고라고 하는 과일이 있잖아요.

저희 동네에 제가 가니깐 망고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었어요.

 

제가 망고를 되게 좋아하는데 저희 동네는 망고가 열리지 않는 곳이에요.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왜 망고가 열리지 않느냐?" 물어봤더니

동네 땅 전체가 산성 성분이 많아서, 거름이 없기 때문에 망고가 열리지 않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비행기타고 2시간반 거리에 있는 마나우스라는 도시에 가서

접붙인 망고나무를 사다가 심어놓고, 비료를 줘서 산성 땅을 알칼리로 다 바꿨어요.


그리고 거름을 많이 주면 망고가 열리지 않겠어요?

그런데도 망고는 안 열리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하나님이 회개운동과 부흥을 주고 난 다음에

어떤 기적이 발생했느냐면, 수 십년 간 한번도 열리지 않았던 망고.

제가 그 동네에서 18년을 넘게 살았는데, 한번도 망고가 열린적이 없었어요.

 

그 동네는. 꽃은 많이 펴요. 꽃이 피었다가 꽃이 딱 져버리고

한 개의 망고도 열리지 않았던 그 동네에

우리 부흥회개운동과 부흥이 2009년에 왔는데

2010년부터 망고가 열리는데


이런 조그만 나무에서부터, 두사람이 안아도 손이 안 잡히는 완전히 늙어버린 고목나무에 이르기까지

망고가 아주 많이 열리니까

감나무에 감이 너무 많이 열리면 가지가 부러지는것처럼

망고나무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망고가 열리고

다른 많은 과일들이 34배의 수확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시고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통해서 우리의 땅을 고쳐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인 것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 역대하 71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땅을 고칠지라.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들의 회개를 통해서,

나를 변화시키시고, 우리 가정을 변화시키시고, 교회를 변화시키시고

일산을 변화시키시고, 한국을 변화시키시는 역사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서 일으키신다고 믿습니다.

 

2014년이 아직 1월이 끝나지 않았는데 어떻습니까?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이 땅에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내가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게 회개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옛날에 여러분 어렸을때 불렀을것 같은데 제가 어렸을때 많이 불렀던 노랜데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2"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민족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오라."

이 노래처럼


"우리의 소원은 회개. 꿈에도 소원은 회개. 회개의 영이여 오시옵소서.

이 교회 살리는 회개. 이 민족을 살리는 회개의 영을 제게 보내주시옵소서."

라고 그렇게 간절한 맘으로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제가 회개하고 싶습니다.

주님 정말 제가 회개하고 싶습니다. 제가 목숨을 바쳐서 주님의 도구가 되어서

하나님 당신이 이 땅을 변화시키는데 제가 쓰임받기를 원합니다."라고

한번 그렇게 이런 기도 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뭐 자동차 좋은거 사게 해달라고, 자식 좋은 대학 가게 해달라고

그래서 나중에 지옥가면 안되요. 여러분. 그래서 지옥가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어요?

 

여러분 지옥 가서 목사님한테 내가 OO교회 교인이었는데

나는 왜 지옥갔냐고, 당신은 천국가고그렇게 해봤자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세상의 복을 위해서 기도하지 마세요.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우리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신 것을 채우십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에 피는 백합화를 보라.’

그들을 먹이시고 입히시거늘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라고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보이는 것들.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속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생이 이렇게 망하고 나니까 잘 보여지더라고요.

인생이 파토가 나고나니까 ',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을

내가 왜 그 쓸데없는 것을 위해서 열정을 쏟았고

마누라를 앞장세워야만 했을까.' 후회를 합니다.

 

주님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나라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회개하는 것이고 내가 변하는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그분의 나라를 임하게 하는 데요.


내가 변화되면 내 가족이 변화될 것이고,

내가 다니는 교회가 변화될 것이고, 내가 사는 한국이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을 찾아와서 좀 책망해달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남편이나 아내에게 내가 무엇을 회개했으면 좋겠냐고,

내가 어떻게 변화됬으면 좋겠냐고,

 

▲사실은 저희 집사람도 옛날에 제가 변화되기 위해서 되게 요구를 많이 했거든요?

근데 우리 안에 귀신의 역사가 있잖아요.

그래갖고 누가 얘기를 나한테 이렇게 했음 좋겠어 그러잖아요.

'왜 저 여자가 나한테 저걸 바랄까? 나를 위해선가 자기를 위해선가?'

 

근데 우리가 다 알잖아요. 우린 다 자기를 위해서 누군가 변화되어주길 바래요.

여러분 그렇죠? 정직하게 한번 얘기해보세요.

여러분 남편이 예수를 잘 믿어주기를 바라잖아요.

왜 예수 잘 믿어주길 바라는지 아세요?


그러면 직장 갔다 일찍 돌아올 것이고, 세상에 눈도 안 팔것이고,

나만 사랑할 것이고, 다 나를 위해서 남편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악하고 이기적인 마음입니까.

 

그런데 나를 위해서 남편이 변화되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그 분을 위해서. 그러면 남편이 여자의 요구를 들으면서

', 이 여자가 이제 정말 성숙했구나, 변화되었구나.' 하고 인정할 수 있어요.

 

근데 우리는 늘 나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욕망이 있어요.

우리가 귀신의 역사에 미혹 받기 때문에

'저를 위해서 나를 이렇게 이용해 먹을라고 아이고... 참 같잖다. 같잖아.'

그러고 우리가 다 그걸 거부하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정직하게 내가 무엇이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까?’

라고 여러분 자식에게도 용서를 구하는 사람. 물어볼 수 있는 사람.

제일 먼저 목사님께 찾아와서 내가 먼저 무엇이 달라지면 좋겠습니까?


내가 예수님처럼 사는데 무엇이 내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목사님께 정직하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남편에게나 아내에게 자식들에게까지라도

용서를 구하고 자문을 구하고

여러분 한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질 때,

마귀가 우리가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고 뭐하고 뭐하고 뭐하는거...’

마귀가 두려워 떨겠어요? 마귀가 언제 두려워서 떠는지 아세요?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본 받고, 내 생명을 걸고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가 변화될 때, 마귀가 두려워서 떠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마귀도 별것 다 할 수 있잖아요.

근데 마귀가 못하는 것, 회개할수없다는 사실.

'아무쪼록 2014년 주님 제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변화되는 이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라고

간곡하게 주님 앞에 엎드려서 그것을 첫 번째 기도제목으로 드릴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체 게바라 라고 하는 공산 혁명주의자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무언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지 않는 한,

그것이 삶의 목표라고 하는 어떤 확신도 가질 수 없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무언가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것을 위해서 죽을 준비가 안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목숨을 걸면,

그것을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되어있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죽으라고 말합니다. 죽어야된다.

그런데 여러분이 잘 아시는 프란시스코의 기도라는걸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주님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증오가 있는 곳에 용서를...쭉 이야기 하다가

"내가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겉사람이 죽어야만 영생인 예수 그리스도가

영생의 주체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온전히 다스리고 통치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겉사람이 죽지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할수가 없습니다.

 

1956년에 다섯명의 젊은 미국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정글에서 인디언들에게 살해당했었죠.

<창끝>이라는 영화를 여러분 많이 보셨을 텐데, The End Of Spear

자기 남편 선교사를 잃었던 한 여자(엘리자베스 엘리엇)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한번 따라해 볼까요?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십시오."

 

과감하게 버리면 영원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영원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온전히 통치하시고, 온전히 주장하시고,

우리의 삶 전체의 주님이 되실 때,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

거룩함의 자리, 영생의 자리에 들어갈 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릴까요?

"너희가 온 천하를 얻고도 너희 생명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막8;36

 

예수님을 얻는것은 온 천하를 잃어야만 하는 것이고,

온 천하를 버려야만 하는 것이고,

온 천하를 발로 밟아야만, 우리의 겉사람이 죽어야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온전히 역사하시는 것으로 믿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타자 K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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