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xwugy9P5l8
https://www.youtube.com/watch?v=NPyDHVuv3no
◈2013 IT 미션 컨퍼런스 P2 합2:14, 대하7:14~16 P1 P3 출처
Loren Cunningham
하나님이 한국전쟁을 일으키신 게 아니죠.
교만과 대적이 일으켰고
하나님은 그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떤 날이 막 오고 있었어요
구텐베르크의 인쇄기가 아니라
구글의 인터넷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시대를 위하여
여러분들을 준비시켜 오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분은 한 분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35세 이하는요.
여러분은 지금 손에,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도구를 들고 계십니다.
▶세계에는 7천개의 언어가 있습니다.
지방어 까지 합치면 1만3천개입니다
7천개 성경번역 마치면,
6천개를 더 할 수 있어요.
2000년도에 위클리프 성경번역회에서 조사했는데,
7천 개의 모든 언어로 된 성경을 갖기까지
앞으로 150년 걸릴 것이라 내다보았어요.
우리는 그건 좋지 않다고 말했죠.
전 세계 17개 선교단체 장들이
매년 세 번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모임을 갖고 있어요.
그 중 위클리프, YWAM, 예수 영화,
단체장들은 매달 모입니다.
2010년에 위클리프의 로이 피터슨은
그 모임에서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우리가 10년 전에는 그게
150년 걸릴 것이라 말했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구인 인터넷을
주셔서 그걸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5년 안에 성경번역을
끝낼 것 같습니다.
즉 2025년 경에 7천 번째의 마지막 언어로
성경이 번역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박수치며 기뻐했어요.
그것은 너무 굉장한 뉴스입니다
(*150년에서 15년으로 줄어든 것이죠.)
우리가 박수를 다 치고 난 다음에
거기에 약 30~40명 정도의 선교단체 장들이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로이 형제님 그것은 안 됩니다
그건 2020년이어야지 2025년은 안 돼요'
모든 사람은 다 웃었어요. 저만 안 웃었죠.
저는 심각했으니까요.
그 방에서 제가 가장 연장자였습니다.
최근에 로이가 어느 컨퍼런스에서
제게 와서 말했어요.
"로렌 형제님 당신이 원하시는 연도에
즉 2020년에 성경 번역 7천개를 마치는 일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평생에 제 마음에 강한 확신을 갖게 하는
하나님이 그런 말씀을 주신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제가 13살에 하나님은 저를 부르셔서
전 세계의 전도에 대한 부르심을 주셔서,
제가 모든 나라에 갈 것을 알게 하셨죠.
제가 20살 때는
<파도의 환상>을 제게 보여주셨죠.
복음으로 온 세계를 완전히 적셔지는 환상이었어요.
그 환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성구는 하박국2:14절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온 땅을 덮을 것이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제가 '파도 비전'에서
이 장면을 본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온 세상을
완전히 적시는 장면을요.
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다 받아들일 것으로는 믿지 않아요.
왜냐면 바다 밑의 바위가 있어서
물을 저항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흙은 물을 흡수하죠.
복음으로 온 세상을 적시는 그 일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원하시고, 이제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환상 본 1956년에는 제가 전혀 몰랐어요.
그러나 저는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일을 하실 것은 알았죠.
(*지금은 IT를 통해서 그게 가능합니다)
▶1985년 8월에 제가 필란드 투스칼랍 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가 한참 설교하는 도중에 하나님이 분명하게 제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소련연방이 곧 개방될 것이니
너희는 소련 선교를 준비하라고 말하라’
그래서 제가 설교 중에 그 사실을 말했죠.
그러자 하나님은 '강조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3번이나 반복해서 선포했습니다.
“소련 연방이 개방될 것입니다!”
거기에 2천명 정도 모였는데
그 두 번째 줄에제 친한 친구 아리요 밸트맨이 앉아 있었죠.
그는 13개의 일반 잡지의 편집장이었어요.
그 부인은 TV스타였지요.
제가 설교하면서 그 분을 봤더니
그 부부가 고개를 푹 떨어트리는 겁니다.
제가 소련 개방 예언을 세 번 얘기했을 때,
그들의 고개가 실망해서 더 아래로 숙여지는 것이었습니다.
"오 주님이 지금 제게 그림을 보여주십니다.
제가 보는데요, 사람들이 거리에서 경찰의
제재를 받지도 않고 설교해요 공개적으로!
또 보니까 성경이 몇 백 만권씩 세관의 제재
도 없이 소련연방에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또 보니까 선교사들이 소련 연방에서
외국으로 파송되는 것을 봅니다."
제가 소련 연방에 대해 뭘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었어요.
저는 소련 연방시절에
15개 공화국을 다녀보았죠. 캄차카까지요.
제가 소련에 처음 갔을 때가 1961년이었죠.
당시 저는 대학을 막 졸업한 아직 미혼 때였어요.
저는 당시 소련이 무서운 곳이란 것을 잘 알았어요.
제가 폴란드와 체코와 동독 등지에도 가 보았죠.
그래서 제가 그런 나라들의 사정을 잘 알았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시길
“내가 소련을 개방시키겠다
그러니 준비 하여라!”
▶핀란드에서 제가 소련의 개방을 예언한 후에
다음 주간에 우리 가족과 저는
소련으로 갔습니다.
소련은 아직 전혀 개방되지 않았죠.
우리는 조심스레 다녔고
소련 전역에서 온 교회 리더들을 만나려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도록 숲속으로 몰래 가서 만나야 했습니다.
그때가 1985년 8월이었어요.
제가 소련 개방을 예언한 1년 후에,
1986년에 고르바초프 소련의 최고지도자가 발표했어요.
‘소련에 개방이 도래했습니다!’
그는 저보다 개방 선언이 1년 늦었어요.
글라스노스트(개방)도 되었고
페레스트로이카(개혁)도 시작되었어요.
저는 소련의 거리에서 무대 위에서 밴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설교했어요.
그때 경찰이 저를 많이 도청했어요.
그러면서 그들은 제게 성경을 달라고 했지요.
그때 우리는 2천5백만 권의 러시아어 성경을 배포했어요.
옐친이 대통령이었을 때, 그는 요청하기를
1억2천5백만 권의 성경을 더 달라고 했어요.
소련의 모든 학생들에게 한 권씩 주려 했죠.
우리는 그 때 기회를 놓쳤어요.
우리는 다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소련에서 42명의 첫 선교사들이 파송되는 예배 때
파송기도를 해 드렸어요.
(제가 본 환상대로 다 된 거죠)
하나님은 제게 그런 예언을 주셨고,
저는 그저 ‘외치는 자의 소리’에 불과했지요.
▶이제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이제까지 봐 왔던 역사적 사건들
보다 더 큰 사건입니다 그게 뭐냐면요,
물이 바다를 넘칠 것인데, 그 물은 '살아있는 물'입니다
(*IT를 통한 말씀의 세계적 확산을 뜻합니다.)
우리는 지금 전 세계가 과거에 결코
보지 못했던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제가 큰 확신을 갖고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이제껏 세상이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역사를 보게 될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그런 어떤 놀라운 역사를
이끌고 나가게 될 적합한 위치에 있고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금년(2013)에 한국을
방문한 이유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리려) 나팔을 불고 있고
여러분에게 비전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믿기로 여러분 한국은
이와 같은 시대를 위해서
하나님 나라 가운데 준비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치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말한 것과 같아요.
여러분 한국신자들은 에스더처럼
이때를 위해 아름답게 준비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끔찍한 시대를
통과하게 하며 이끌어 오셨어요.
지금은 여러분이 앞으로 등장할 시기이죠.
▶1년 전인 2012년 6월에 토요일이었죠.
저는 서울에서 2백 명 정도의 청년들과 함께 모였는데요.
그때 아주 놀라운 지식이 모임 가운데 임했어요.
역대하7:15~16절을 나눌 때였어요.
우리가 모두 잘 아는 말씀이죠.
주님은 15절을 통해서 어떤 예언적 지식을 알려주셨어요.
15절 ‘내가 내 영을 부어주는 곳으로부터
내가 너희 기도들을 들으리라’
1907년에 하나님은 어디에 부흥을 부어주셨나요?
그곳은 평양이었습니다.
저는 평양에도 가 보았어요.
그때 평양에서 성령의 폭발이 있었어요.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이건 ‘네 감정을 다하라’이죠
네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도 영이 있어요.
그 영은 하나님의 영과 교통할 수 있게 하죠.
영을 통해서 교제가 되어지는 거죠.
그건 의식적인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무의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위대한 진리들이 올바르게 해석되게 합니다.
이때 계시의 영이 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잘못된 해석을 할 수도 있어요.
이것이 예언할 때의 어려움입니다.
인간은 (해석의) 실수를 한다는 것을 가정해야 합니다.
예언은 정확해도 해석은 틀리는 거죠.
우리가 해석을 올바르게 하면
올바르게 실천하게 됩니다.
▶창세기 1:28에서 말씀하기를
먼저 ‘생육하라’고 했는데
한국은 이게 뭔가 압니다.
그 다음에 ‘번성하라’고 했는데
번성도 한국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여러분은 ‘땅에 충만해야' 합니다.
즉 선교로 퍼져나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땅에 충만하기
전에 멈추어 버립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하죠.
‘기다려요, 우리는 아직 여기서 할 일을 다 마치지 못했어요’
그러는 사이에 성령님은 떠나버리십니다
아닙니다. 여러분은 계속 가야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과 함께 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보게 될 것입니까?
다시 하나님이 1년 전(2012년) 6월에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을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라 평양에서
대학생 나이의 학생들에게 말하는 것을
시작하도록” 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부르짖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그때 부흥이 다시 평양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역대하7:15절에 말씀하기를
“왜냐면 그곳이 내게
사랑스럽기 때문이라”
이 말씀에 의거해서 평양을 생각하면,
1907년 부흥이 일어났던 장소,
주님은 그 곳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곳이 주님께 사랑스런 장소라면
사탄이 모든 사람들의 목전에서
하나님의 체면을 떨어뜨리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곳의 부흥 때문에 대적 사탄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지워버리려 했습니다.
즉 공산화가 일어났던 것이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부흥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그곳 평양에서 다시
부흥을 응답해 주시기를!‘
오 지금 제가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평양대부흥을 다시 보기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믿음이 일어나고
여러분 기도가 하늘에 들려지게 하십시오.
성령이 평양에 특별히 젊은이들에게
부어지기를 기도하십시오.
그 다음에 주님은 한국에 도전하십니다.
만약 그들 북한 청년들이 부흥했으면
우리가 어떻게 그들과 연결될 것입니까?
주님은 말씀하시길
‘인터넷이 연결의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라
왜냐면 그것을 그들도 원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길
‘그렇지만 한국의 청년들에게도 부흥이 필요하다.
북한청년들은 부흥으로 높이 올라갔는데
남한청년들이 아래서 머무르면 되겠느냐,
그러면 남북이 서로 주안에서 교제를 못한다.
그러나 기도해서 남한에도 부흥이 와야
한다 그래야 그들은 상호 연결될 것이다 ’
'그때 한반도에 신유의 폭발이 일어날 것이고
연합(즉 통일)이 풀어질 것이고
이 나라에 치유가 임할 것이다.
내가 한국을 높이 들 것이다.
내가 한반도를 들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다.
이 통일은 온 세상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너희는 이 때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지금까지 준비되었다'
'너희 한국인들은 온 세계에 퍼져 있다
그들은 세계 다른 어떤 문화보다
인터넷을 더 잘 사용한다.
너희들은 온 세상을 문자 그대로 변화시킬
그런 것(즉 IT)을 사용할 찰나에
살고 있는 것이다'
구텐베르크는 인쇄기가 발명되어 일으킬
일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았고 그저 순종했습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퍼져나가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세상이 지금까지 결코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메시지가 많이 퍼지는 현대적인 방식(IT)을 사용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바로 이 IT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북한의 법을 바꾸실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한의 교류가 있게 하실 것입니다.
▶작년에 재미교포 신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죠?
2012년 11월에 한 교포가 북한에 억류되었습니다.
(*케네스 배 선교사가 735일간 억류되었습니다.)
이 설교 당시 그는 아직 평양에 있었습니다.
약 1년간 수감된 상태였습니다.
전직 미국 유엔 대사였던 리처드슨은
‘내가 북한에 가서 지도자들을 만나겠어요.’
그래서 케네스 배를 석방시켜려고 했죠.
그때 구글 회장 슈미트가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과 같이 북한에 가도 되나요?’
그러나 슈미트가 케네스 배의 석방을 원해서 갔다기보다는
자기 회사 구글을 선전하러 갔죠.
중국은 ‘바이두’ 검색엔진이 있는데
북한도 그 서버를 쓰고 있습니다.
슈미트는 매우 경쟁심이 강한 사람이라서
그는 북한 수뇌부와 대화하기를 원했고
그들은 컴퓨터를 쓸 줄 압니다.
슈미트는 구글을 북한에 설치하길 원했던 것이죠.
그런 일은 한 크리스천이 북한에 억류되었기 때문에
즉 하나님의 섭리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2013년 1월에 슈미트는 캠브리지에서
연설할 때 이렇게 말했어요.
‘북한과 남한이 함께 만나는 길은
인터넷을 통해서입니다.
그 일이 먼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아니면
영적인 치유가 안 일어나면
(남북한 간의 진정한) 치료는 없을 것입니다.
(통일이 되려면) 마음과 정신의 치료,
즉 성령의 부흥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왜 우리는, 영적인 각성이
전 사회적으로 일어나기 원합니까?
만약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령의 불을 지피면
모든 사람들이 와서 불구경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온 세계가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불타는 크리스천들을요.
그러면 영적으로 죽어있는 그들에게
영적인 갈망이 생길 것입니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은 말씀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이 신앙을 깊이 있게 이끕니다.
말씀이 신앙을 계속 오래 유지하게 합니다.
반짝 신앙이 아니라요.
그저 아무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숨을 불어주셔서
사람들이 말씀인 성경을 쓰게 하셨습니다.
그 똑같은 성령이 여러분의 영에
그 말씀을 통해서 숨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의문(영 없는 글)은 죽이는 것이지만
성령은 생명을 가져옵니다. 고후3:6
그 일이 일어날 때 말씀은 여러분의
뼈대를 강철로 만듭니다.
여러분의 지성에도 힘을 더합니다.
성령에 감동된 말씀은
새로운 차원의 계시를 가져오며
여러분은 모든 일을 새로운 차원으로
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일들을 보게 될 때
여러분은 믿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진리와
여러분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P3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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