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8

선지자는 하나님의 긴급투입반 / 레너드 레이븐힐

LNCK 2018. 12. 5. 10:15

 

선지자는 하나님의 긴급투입반                    마16:25                   출처

 

Prophet's Are God's Emergency Men for Crisis Hours

Leonard Ravenhill

 

엘리야 선지자는, 제 생각에

사람이 지구 위를 걸었던 사람들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엔

달 위를 걷는 사람도 있지만요.

 

그는 선지자였어요.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위기의 때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긴급 투입반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우선적 특징이며

이것은 모든 선지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인데

선지자들은 보통 혼자 사역합니다. walk alone!

혼자 뛴다는 말이죠.

 

선지자들은 주위의 타락한 자들과 배도자들에게 대적을 받습니다.

왜냐면 선지자들은 배도에 절하지 않으며

일어나서 그것에 대항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타락하고 배도하는 시절에 선지자들을 일으킵니다.

 

선지자들가운데 사람들에게 소속되어 후원받은 선지자는 없습니다.

TV를 통해서 돈을 구걸하는 선지자는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는 선지자는 아닙니다.

 

보통 선지자의 메시지는

그 시대의 소수자들에게만 받아들여집니다.

다수는 그의 메시지에 관심 없어합니다.

 

선지자 중에 크게 성공해서

그 해의 사람 the man of the year’ 상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매주 혹은 매일 편지를 받는데요

이런 편지를 받을 때는 약간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선지자로 불렀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저를 세례요한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할 때

제가 이렇게 대꾸합니다.

당신은 그게 확실합니까?’

 

저는 확약을 받고 싶군요.

왜냐면 당신은 앞으로 6개월만 살려고 하시는 거죠?'

세례요한이 6개월만 사역했습니다.

 

'당신의 각오가 확실한지 모르겠군요.

세례요한은 6개월만 사역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역 때문에 자기 머리를 잃었죠.'

      

그러나 말씀의 법칙이 있는데

자기 생명을 나를 위해 버리는 자는 그것을 얻으리라

그렇지 않고 자기 생명을 보존하려는 자는 그것을 잃으리라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