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되는 기도 에스더4:13~17 13.12.01.스크랩
제 마음에 때로는 성령의 인도를 받지만
‘삼일을 금식해라, 전 교인을 삼일 금식하면 좋겠다’
그 다음에 ‘그 삼일 금식기도를 일곱 번 하면 좋겠다’
최근에 제 마음에 있었던 감동입니다만
그로부터 저는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저 자신도 (그 성령의 지시가) 어떤 면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 같거든요
이런 것이 저 만의 갈등은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신앙이 성장되어 가면서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아직 내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라고 할 때
거부를 본능적으로 하게 되는데
그것을 제가 끌어낸 것입니다
우리 속에 그런 마음들을 끌어내 본 것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기도가 성장하기를 원하고
여러분의 영성이 성장해 나간다면
이제 ‘말이 안 되는 기도’가 ‘그 다음 단계의 기도’로 변합니다
오늘 3단계 영성을 제가 나눠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설교를 들으면서
‘아 나는 1단계 영성인가? 2단계 영성인가? 마지막 3단계 영성에 들어가 있는가?’
여러분은 똑같은 교회를 출석하지만
성령께서 던져 놓은 것을...
똑같은 메시지를 던지고
똑같은 비전을 던지고
똑같은 본문을 보는데
어떤 성도는
‘어 그거 말이 안 돼!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그건 말이 안 돼!’
이러는 성도도 있고
또 어떤 성도는
‘아니야, 그는 아주 훌륭한 거야
그는 우리가 본 받아야 돼’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 그와 같은 역사가
내 현장에 동일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의 성장이 쑥쑥 커나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말이 안 되는 기도
에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제가 20대에 신학교를 다니면서
신학생 시절에 교육전도사를 했습니다
그때에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 ‘말이 안 되는 기도’ 라는 그런 마음이 그때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다음에 30대 초에 목사 안수를 받고 나서도
역시 예수님을 사랑하고 어린 영혼들을 사랑한 것은 동일했지만
그러나 내가 체험하지 않은 그런 엄청난 믿음의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었을 때
나는, 같은 성경이지만
‘요거는 빼야지!’ 하면서 그런 본문은 설교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30대 후반에 담임목사가 되어가지고
진짜 성도들, 그 아름다운 주님의 양들을 이끌어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믿음이 완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강단에서 설교하는 것이 한계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내 믿음만큼 설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충만한 이야기는 가급적 걸러내고
이성적으로 ‘아 그거 좋겠다 성도들이 들어도
아 이것은 고개를 끄덕끄덕 하겠다’ 하는 것들을
많이 선택했던 20대, 30대 저의 목회자시절이었습니다
바로 오늘 첫 번째는 말이 안 되는 기도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기도영성의 1단계이죠
오늘 에스더의 기도를 들으면서
똑같은 본문을 보는데
똑같은 성경말씀을 듣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거 말이 안 되는데?’ 이렇게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에스더 금식기도만을 가지고 볼 때
‘말이 안 되는 기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설교제목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듣자마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유다인 모두를 모아서 갑자기 금식기도 하라는 것인가?’
그 당시에 수만명의 유다인이 있었을 터인데
어떻게 자기가 말 한 마디 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다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인가?
그 다음에 개인 사정은 물어보지도 않고
모든 사람을 모아서 삼일 금식 기도를 하라는 것인가?
어떻게 삼일 동안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기도를 할 수 있는가?
자기 시녀라고 해서 자기가 왕비요
자기 시녀라고 해서 ‘너도 금식해!’ 라고 할 수 있는가?
그렇게 강제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가?
여러분 참고적으로 저는 우리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에게
당연히 ‘삼일 금식 하셔야 합니다!’
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목사님들도 기도하는 가운데
당신의 하나님을 만나고 당신의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분들이고,
그리고 기도는 하나님이 중심을 보시는 것이지,
강제로 해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또 계속해서 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삼일간 금식기도 한다고 해서
이미 통과된 국법이 바뀔 수 있나?’
‘삼일간 금식기도 한다고 해서
최고 권력자인 하만 국무총리의 힘을
우리가 이길 수 있는가? 우리는 약자인데...’
에스더의 삼일 금식기도 선포가
이해는 되지만
너무 무모한 결정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이죠
▲여러분, 에스더의 기도를 ‘말이 안 되는 기도’라는 시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니다
뭐 멀리 갈 것 없어요
제가 20대, 30대 목회자 시절에
두드러지게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에도 제가 기도하지 않으면
제가 체험하지 않은 엄청난 것을 얘기할 때는
나 역시 지금도 움찔하죠
내가 만져보지 않은 것이고, 체험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내가 움찔은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 그것은 성령의 역사라고 믿어집니다
부족하지만 나에게도 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계속 기도는 하죠
그러면 짧은 시간에 업그레이드 되고
짧은 시간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시기에 우리들의 삶 속에 본능적으로
어떤 것이 있습니까?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성도들 가운데 똑같은 교회에, 똑같은 말씀을 듣고
똑같은 비전을 가지고 나가지만
어떤 성도들은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이런 금식 요청이) 수용이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극동방송에 생방송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하러 갔는데
모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 가장 유명한 목사님이
날 보더니 ‘아 어떻게 예수꾼이 되어? 난 예수꾼이 무서워!’
이러시더라고요
제가 '예수꾼'이란 표현을 처음 썼을 때인데
그래서 제가 ‘아니 저 분이 그 교단에서 가장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스타와 같은 그런 목사님이라고 얘길 들었는데
예수꾼이라는 건, 세상 것은 다 끊어버리고
나는 예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뭐 그렇게 몸살을 떨고 그러시나?’ 하는데
나중에 교회에 어려움이 와서
나중에 다시 만나니까
그때는 그러시더라고요
‘나도 그 길을 갑니다!’
여러분들이 빠른 시간에 연단을 체험하면서
믿음이 두 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운데 교회 안에 앉아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여러분 속에, 내 속에 본능적으로 지성적 요구가 있습니다
지성적 욕구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과 동물이 다른 것이
인간에게는 지성이 있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나 문제는 이 지성이 100%가 되고
영성이 0%가 될 때, 그것은 인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홍해를 가른다, 홍해바다 사건을 통해서
이것은 지성적으로 연구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 현대교회가 사람들은 많이 오고
그 다음에 그 교회가 여러 가지로 아름답고 충만한 것 같은데
홍해 기적은 없습니다
기적을 체험한 간증을 말하는 권사님은 없습니다
‘어제 밤에 내가 기도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했을 때
내 사업장에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라고 말씀하는
장로님들, 집사님들의 간증은 도대체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지성적인 신앙들,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합리적인 신앙들!
여러분, 합리적이란 것은 뭐에요?
다 생각을 모아가지고 합의를 도출해서
‘아 그게 좋겠습니다’ 이것은 아주 아름다운 민주주의죠
그러나 (에스더의) 삼일 금식은 합의를 도출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려라!’
이것은 합의해 가지고
여전도회에 의견, 남전도회 의견,
또 어떤 집사님의 의견, 장로님의 의견을 다 모아가지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립시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비전을 기도 중에 받아가지고
‘나는 여러분과 똑같지만 견딜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도 중에 받은 것입니다!’ 라며 선포하는 것이죠
▲여러분, 또한 문제 없이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문제가 없이 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아 뭐 그렇게까지 기도합니까?’
그러나 우리 부목사님 자녀가운데 누가, 그래서는 안 되지만,
어린 자녀 가운데 백혈병이 걸렸다, 소아암이 걸렸다,
그러면 그 목사님은 삼일 금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산 속에 가서 산 기도 하는 것을
책망하던 신학대학교 교수님이
자기가 산에 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요? 늦둥이 8살된 예쁜 딸이 소아암에 걸려서요
하나님께서 ‘네가 신학을 가르쳐야 되고
네가 하나님을 가르쳐야 되는데
하나님을 어떻게 가르치느냐?
학문으로만 가르치느냐?
늦게 아름다운 딸을 주셨는데
그 딸이 어려서 소아암에 걸려 힘들어할 때
자기가 부정하던 그 기도의 능력을
자기 딸을 살리고자 무릎 꿇고 하나님을 찾았다고
그 기도원 원장님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 교수님이 그 기도원에서 그렇게 간증을 했답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 자녀가 아픈데
엄마가 어떻게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문제 없이 편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현대 크리스천들, 그 보편적인 모태신자들,
부모의 신앙으로 축복을 받아서 편하게 살아가는
그런 나이든 집사님이나, 권사님들도
편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렇게 뭐 기도로 매달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 중의 성령의 사명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교회 바깥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하게
’그 사람들은 왜 삼일을 굶으며 기도하지? 이해가 안 돼‘
여러분 이렇게 판단한다면
교회안에 믿음이 없는 사람이니 지성적이고 합리적인,
그리고 문제 없이 편하게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은
마치 교회 바깥에 하나님을 모르는 일반인들과
거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것과 교회 바깥에 있는 것은
아주 다릅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내가 아직 믿음이 적을 뿐인데
그래서 앞서 가는 장로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앞서가는 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목사님들의 뜨거운 영성의 지도를 받다 보면
이 ‘말이 안 되는 기도’라고 말하던
그 어릴 때의 신앙이
그것이 성장되면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그 기도’가
그 사람 앞에서 ‘말이 안 되는 기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죠
그러면서 깜짝 놀랍니다
‘어 그때 내가 말이 안 된다 그랬는데’
‘나도 그때 그거 왜 저렇게들 하지?
왜 저렇게 심하게 기도하지? 라고 했는데
야 그게 진짜 이루어지는 구나!’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기도’가
말이 안 되는 ‘기적’을 가지고 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기도가
큰 축복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기도가
말이 안 되는 축복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기도가
큰 효자 노릇을 하게 될 줄 믿습니다
◐2. 이제 거기서 머물러 있으면 안 되죠
빨리 한 단계 더 영성이 올라가야 되니까
2단계 영성은 <말이 되는 기도>입니다
‘권사님, 정말 오늘 그 간증
야 그거 은혜로웠어요
정말 우리 그렇게 기도해야 되요
우리가 본을 받아야 되요
정말 그거 훌륭한 기도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에스더의 삼일금식이) ‘말이 되는 기도’입니다
말이 됩니다
그건 뭐 하나님이 하시면, 하나님이 붙드시면요
삼일도 금식하며 기도하죠
그러나 그 교인들은 복을 받은 것입니다
왜요? 내 경험으로 본다면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금식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때나 금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가 있을 때
그러므로 그 사람들은 선택받은 사람들이요
그들은 기도할 때 힘들고 어렵지만
반드시 삼일금식 후에 그들은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엄청난 선물(사명)의 보따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성경 속에 수십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막 교회 안에 믿음으로 독려하는
이런 은혜의 단계의 사람들!
광명교회 성도들! 할렐루야!
여러분 ‘말이 되는 기도’ 당연한 것입니다
왜 말이 됩니까?
에스더 3: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맡겨 왕의 각 지방에 보내니
열두째 달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아주 무서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유다인을 미워하던 페르시아의 하만이란 권세자가
그 유다인들을 몰아가지고 다 죽이고 싶어서
모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모함이 완전히 성공했습니다
그 당시 왕이 결재하면 국법이 되는 건데,
일단 국법으로 통과가 되었어요
‘아달월 13일에 모든 유다인을 다 죽여라
젊은이도 죽여라 늙은이도 죽여라
유다인들 어린이도 죽여라 여인들을 죽여라’
이 끔찍한 게 지금 에스더 3:13절 상황입니다
그들의 재산도 다 빼앗으라고 했습니다
이건 완전히 민족을 아주 그냥 뿌리채
다 죽이는 겁니다
그런데 에스더가 그 나라의 왕비지만
자기는 가만히 있으면 왕비로 살아갈 순 있지만
그 하나님의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에스더의 마음에 성령이 강하게
모르드개를 통해서 자극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에스더가 삼일을 금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자기의 동족이 수만명이 하루에 합법적으로 페르시아 군대의
칼에 의해서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상하고 긴급하게 죽을 각오를 가지고 삼일을 금식기도 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히 해야 되는 기도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개인에게 특별한 기도를 원하신다면
그 깊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보십시오
반드시 그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야 할 기도일 것입니다
에스더 4:16절을 보면
하나님을 향하여 내가 삼일을 금식하겠다는 고백이 나오느데
아니, 에스더가 왕비이지만 어떻게 해요? 힘이 없어요
왜냐면 왕이 도장을 이미 찍었고
그 거대한 국무총리 하만이 자기의 세력을 가지고
밀고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이길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가 결정한 것은 ‘내가 밤낮’
이것은 일분일초도 쉬어서는 안 돼,
일분일초도 하나님에게서 떨어져서는 안 돼
내가 일분일초도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만 가서 매달릴 테니까
밥도 먹지 않을 테니까 물고 안 마시고
하나님만 그냥 바라보면서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내가 금식기도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내용이거든요
그러므로 에스더의 삼일 금식기도는
훌륭한 기도입니다
본 받아야 할 기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에스더 삼일금식기도를 보면서
이렇게 개인적인 평가를 제가 했는데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의 기도!’
‘사람의 생명을 사랑하는 그런 기도자의 기도!’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자기 생명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의 기도!’
다른 사람의 고통을 같이 짊어지려는 그런 사람의 기도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의 기도!
또한 삼일금식기도에 자기의 생명을 거는 그런 사람의 기도!
기도응답을 받아 본 사람의 기도!
그러므로 에스더 삼일금식 기도는
저 개인적으로 아주 훌륭한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감동적인 기도일 뿐 아니라
매우 훌륭한 기도일 뿐 아니라
닮아가야 될 기도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될 그런 귀감되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가 터진 가정에
어려운 문제가 있는 교회에
어려운 문제가 있는 그 민족에게
꼭 필요한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여러분에게 그런 큰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udio only 부분 녹취 ..........................
여러분, 오늘 NGO 필리핀에 광고를 여러분이 보셨습니다
필리핀에 그 수해가 난 지역에 가서
한국의 기자가
어떤 아주머니에게 마이크를 갖다 댔더니
첫 마디가 '살려주세요,
7일간을 굶었어요. 7일간을 굶었어요.'
여러분 우리 NGO를 향해서
세부 그 세부섬에 그 부시장님이
우리교회 NGO를 향하여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우리교회가 그 NGO를 통해서
지금 세계 곳곳에 돕기 시작하는데
그 세부시에 시장님과 부시장님이
직접 우리 팀들에게 오셔가지고
전략을 얘기하고 이런 사정이다 이렇게 다 죽게 되었다
NGO PFW를 통해서 도와달라 했어요.
내년 우리교회 생일 날 아마 그 시장님이 우리교회 초대해 주신다면
오시겠다고까지 얘기했어요.
여러분 그들은 금식기도가 아닙니다.
재앙을 맞았습니다.
재앙을 맞으면 그냥 7일을 굶어야 되요.
먹을게 없었어요.
여러분 냉장고에 먹을게 있음에도
금식하는거 그게 귀한거예요,
3일 금식하면서 냉장고 망가뜨리지 마세요,
여러분 냉장고 안 열어봐도 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나를 기도에 전념하게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할 때
오늘 여러분은 또 한 명의 에스더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3일 금식기도가
가정을 향하여 오는 재앙을 막게될 것이고
한국교회를 향하여 오는 재앙을 막게될 것이고
우리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님들이 파견돼 있는
그 20개 이상의 나라에 재앙이 올 때에
성도들의 그 간절한 금식기도가
선교사님의 사역지에 오는 재앙을 막고 막고 막고 막는
그런 능력이 나타나게될 것입니다.
미리미리 기도해서 미리미리 금식해서
유비무환기도, 유비무환 금식기도해서
재앙을 아예 오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가정과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여러분의 영성이 이제 급기야 1단계 <말이 안 되는 기도>라고 말하던
그 어리숙한 성도가 이제 신앙이 좋아져가지고
'어! 권사님 그렇게 되고 싶어요. 그런 은혜를 나도 받고 싶어요.
아! 나도 그렇게 좀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는
2 번째 단계 <말이 되는 기도>의 단계로 올라왔어요.
이제 마지막 단계로 올라갑니다.
3 번째 단계의 기도 영성은, 따라합니다.
◑3. "기적을 만드는 기도
또 다른 기적을 만드는 기도!"
이제 영성이 마지막이 되면
하나님께서 그 마지막의 영성을 가진 사람에게
"얘야 너 필리핀을 위해서 기도해라.
거기서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라."
"얘야 홍콩을 위해서 기도해라.
"얘야 너 중국을 위해서 기도해라."
"너는 청소년을 위해서 기도해라
"너는 의정부 10만명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게 뭐에요,
" 너의 영성이 무르익었으니까
너의 기도가 계속해서 역사를 일으켜라..
역사를 일으켜라 또 다른 역사를 일으켜라."
한 번의 기적으로 끝내지 말고
두 번의 기적을 일으켜라.
세 번째 기적을 일으켜라.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라.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라.
그런 단계가 광명교회 단계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이번 3일 금식성회가 바로 그런 단계로 도입하는 거예요,
▲여러분 내년 2014년에 달마다 달마다 달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체험하는
개인의 기적과 가정의 기적과 기업의 기적이 만들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옆 사람과 인사합니다.
당신은 또 다른 기적을 보게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당신이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그런데 그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내는데 3일이예요,
여러분 심근경색을 앓고 병원에 실려가는 목사님이
그 병원 의사의 말을 듣고 회복했어요.
'5분 늦었으면 당신 죽었다.'
그 5분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5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어제도 5분을 엉터리로 쓰신 사람입니다.
광고보다가 5분 지나고 영양가 있는 5분
생명 살리는 5분
그렇다면 3일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3일
영양가 살리는 3일
에스더 4:16절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이것은 나한테 물어봐도 나도 잘 몰라요,
왜 에스더가 3일 했는지
그러나 나의 경험을 보며는
에스더가 기도가운데
하나님의 감동을 3일로 받은거지요.
"정답은 성령께서 당신에게 감동주는 대로"
믿습니까?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래서 에스더가
3일을 선포하고 3일을 금식하며 매달렸을 때에
놀라운 것은 우엇입니까?
따라서 합니다.
1) 3일 금식기도 뒤에 기적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하나님의 축복은 거기 있었어요,
기도하기 전부터 있었어요,
기도하는 순간에 문이 열려서 보인거여요.
사랑하는 여러분 에스더 7:9절을 보지요.
그가 3일을 금식기도 한 후에
내시에게 영감을 줘가지고
에스더에게 작전을 주고
에스더에게 비젼을 주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을 때에
그것이 완성됐을 때
어떤 결과가 있었습니까?
에스더 7:9~10절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발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이르되 하만을 그 나우에 달라 하매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그 거대한 최고의 권력자 하만이
이 유대인과 에스더를 연약하게 달달 떨면서
우리 죽으면 안 돼 죽으면 안 돼 하면서
장막도 없었겠지만
그러나 금식기도가 선포가 되면서
그 한 가닥의 희망은 금식기도예요,
혹시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혹시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우리는 살수 있는데 그 연약한 기도
꺼져가는 촛불처럼
흔들리는 그런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연약한 마음을 가지고 확신도 없는 기도를 했는데
그 3일의 금식기도 끝나자 마자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시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작전을 펴서 나가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지혜를 네게 주겠다.
그러더니 결국에 하만이
유대의 지도자 모르드개라하는 사람의 목을 메어
대표적으로 죽이려는 그 사형틀에다가
하나님께서 이 총리대신 하만의 목을 달아 죽게만들었다.
이제 원인이 없어졌습니다.
재앙이 뿌리째 뽑혔습니다.
살아난 것입니다.
▲여러분 에스더의 3일 금식은
그렇게 어떤 사람은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안했을 거예요,
그냥 3일 금식합시다,
그냥해도 되나
그냥 역사가 일어났기나 했겠나
동참은 했는데
그 3일의 금식기도가
페르시아 왕의 맘을 움직여 보려고
국법을 바꿔보려고
모르드개의 목을 달아 죽일려고 했던
하만의 목을달아 죽이게되었어요,
완전히 마귀의 뿌리까지 뽑혀버리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에스더의 3일 금식기도에
하나님은 기적으로 화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3일 금식기도 성회에
무엇을 기도하셔야 합니까?
또 무엇을 기도하시겠습니까?
머리를 숙이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방법을 가르켜주세요.
우리 가정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방법을 주세요.
하나님의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의 능력을 주세요,
우리 가정을 묶고있는 사슬이
풀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주세요,
우리 남편이 원없이 일할수 있도록
날개를 부쳐주세요,
하늘문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또 응답이 계속 안 되면
아주 솔직 담백하게
껍데기 다 내려놓고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럴 때 에스더의 기도를 응답하신
그 하나님이 마태복음 6장18절에
나오시는 그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에 그 간절한 기도의 제목들을
하나 하나 받아서 그 제목들을
그 하나 하나 기도 제목마다
놀라운 응답을 놀라운 응답을
여러분 기도앞에 갖다 놓으실 것입니다.
따라 합니다.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마태복음 6:18절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주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여러분 기도하면서 혹 금식기도 하면서
또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마세요,
그리고 또 체면때문에 머뭇거리지 마세요.
또 기도는 사람이 응답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들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혹 교회오지 못 할지라도
있는 곳에서라도 중심을 다하여
그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한다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갚아주실 것입니다.
요한목음 14:14절 말씀에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하나님의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하늘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단순하게 도와주십니다.
아주 확실하게 살려주십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3일 금식성회 뒤에 기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한 주간
▲저는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던 사람인데
의사의 처방에 순종하는 한 주에
다른 주보다 더 정결하게 살았습니다.
영적으로도 하루에 여러차례 무릎꿇고
하나님을 찾고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확신을 주고해서
너는 담대하게 성도들에게
능력으로 금식을 선포하거라
그 금식기도 이후에
그들이 능력자가 될 것이요.
그들의 영성이 7배가 될 것이요.
그들의 마음에 믿음을 던져줄 것이요.
그들이 생각으로 안 되던 것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될 것이다.
그리고 금식성회 이후에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할 것이다.
3일의 기적은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마음이 기뻐서 그렇구나
아! 이게 또 이런 의미가 있구나
3일 금식성회 3일 아 3일의 기적이구나.
여러분 여러분들이 3일의 기적
이렇게 해서 하면
내가 뭐라고 얘기하고
또 여러분이 3일의 기적하면
내가 또 뭐라고 할 테니까요.
▲3일의 기적
에스더가 3일만에 수만 명의 생명을 살려습니다.
3일의 기적
여호수아가 후임자가 된후 40년간
모세가 넘어가지 못한 요단강을 3일만에 넘어갔습니다.
3일의 기적
요나 선지자가 3일만에 물고기 뱃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3일의 기적
예수님께서 3일만에 무덤에서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3일의 기적
예수님께서 3일만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3일의 기적
예수님께서 3일만에 인류의 구원을 완성시키셨습니다.
3일의 기적
3일이면 충분합니다.
한번 따라 할까요.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기에 충분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붙들리지 않으면
3일이 그냥 신문보다가 지나가고
중량천 두번 왔다가다 하다
감기 걸려 예 지나가는 거여요,
3일은 금방 지나갑니다.
영양가 있는 사회
생명을 살리는 사회
그게 의정부땅
여러분 앞에 내가 갖다 놓은거여요.
저 먼산에 있는 금식기도원을
이 도시에 갖다 놓은거여요.
최고의 강사가 오시지 않아요.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개인체험을 조금 격려삼아 해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한 주간 계속 성전에서 집에서
성전에서 집에서 무릎을 꿇고 간구하면서
은혜가 넘쳤는데요.
우리 교회를 향하여
동서남북에서 강 축복의 강이
4개가 우리교회 쪽으로 향하여
오고 있었어요.
왜 저는 이미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이 성전을 지으면서
이 교회가 축복을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때
저 뒷좌석에서 혼자 무릎꿇고 기도할 때
이 앞에서 강단에서 샘이 탁 터지더니
그 샘이 콸콸 쏟아지더니 강이 되면서
그 강이 많은 나라로 흘러가는게 될 것이라는
환상을 보았는데
그게 70개 나라로 가고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말씀이 에스겔서 47장에
분명하게 말씀이 되어있잖아요,
"그런데 이건 뭐야?"
우리가 기도많이 해서 우리 기도가 강이 되어
70개 나라 흘러가는 건
내가 봤는데 아 커다란 강이
우리교회를 향해서 4개로 오는건 뭐야
'3일 금식성회를 7번 마칠 때에
너희 교회를 향하여 축복의 강이 4개가
흘러 오게될 것이다.'
그 4개의 축복의 강은
이미 너희가 기도하고 있는 4대 비젼일것이다.
그러시는 거여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비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는 것이다."
헌당 예배조차도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만 해주세요,
기도만 하세요,
신실한 기도하세요,
마음을 담은 기도하세요,
중심을 바치는 기도하세요,
하늘문을 열릴 것입니다.
누구 한사람을 통하여 하시던지
140명을 통하여 역사하시던지
가난한 자를 통하여 역사하시던지
그것은 하나님 손안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향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시도하라
너는 성도들에게 도울일을 하지마라.
기도만 시켜라
기도 시켜라
그런데다 걱정되니까 좀 센 기도를 잡은것이지요,
금식기도 7번 하는 거여요,
그 사이에 여러분 속에 믿음을 줄거예요,
하나님의 방법이
오! 놀랍다.
한개의 양파가 껍데기 벗겨지듯
기도하니까 또 하나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야! 하나님 이걸 주실려고 하셨구나?
그걸 찾아내는 것이 기도입니다.
▲옆 사람과 인사합니다.
성도님의 가정을 향하여
축복의 강이 넘치고있습니다.
좀 확신을 가지고
옆 사람을 보니까 축복받을 것 같지 않은
얼굴이라고 해서 그러면 안 되는 거여요,
이건 하나님의 축복은 무조건적이예요.
얼굴 생긴건 상관없어요. 예
믿음이 크고 높은게 상관없어요,
" 하나님의 축복은 무조건적이고
아가페적인 사랑이요 축복입니다."
다시 옆사람이 놀랄만큼 인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성도님의 가정을 향하여
축복의 강이 흘러오고 있습니다.
우리 다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목사님들에게 받은 이 3일 금식
교구별 참석자 명단
1교구 197명, 2교구 115명 해가지고 전체가
또 저 참석 안 할까 해서
맨 끝에 기타 최 남수 김 명애 다 적자
여러분 3일 금식이 힘든분들 많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
한 끼를 9일동안 금식하고 기도하시면
그 중심 보십니다.
그리고 그것도 또 힘든분들 있어요.
그런분들은 집회에 참석하셔서
말씀으로 꽉꽉채우고
그 다음에 1월달 하시면 되요.
그러면 됩니다.
그런분들 위해 제가 날짜 다 잡아놨어요.
이시간에 합심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여 작은 목자가 전화와서
권사님 어떻게 3일 금식해야지요,
그냥 얼떨결에 체면과 위선과
어쩌고 저쩌고해서 네 해야지요 하고는
해놓고는 절대 못한다,.절대 못한다
이랬던 분들
오늘 기도가운데
확신의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합심해서 기도할 때
여러분 저 멀리 떨어져있는
금식기도원을
아니면 이 의정부 복판에 갔다놨어요,
몸만 오시면 되요
결단만 하면 되시는거요,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금식성회가 교회를 살리는 일이다."
"금식성회가 교회를 살립니다."
"금식성회가 여러분 교회를 살립니다."
"금식성회가 기업을 살릴 것입니다.
이시간 주님을 부르며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가정을 살려주세요.
이번 성회가
나를 살리는 성회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다같이 주님 부르며
기도합니다.
주여!
타자 YSS
'분류 없음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터 콜론 Carter Conon 설교 모음 (0) | 2020.03.26 |
---|---|
성도들이 선교적 삶을 사는 것이 '선교' (0) | 2019.11.17 |
결혼과 독신 3 (0) | 2019.05.01 |
잘 나갈 때, 반대로 잘 못 나갈 때 (0) | 2019.04.15 |
이 아이여 (0) | 201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