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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이 흐르는 교회

LNCK 2019. 12. 4. 06:17

 

◈생명의 강이 흐르는 교회         사55:1~3         15.01.04.설교녹취

 

오늘 제목을 같이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생명의 강이 흐르는 교회"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었습니다.

2015년에 주님의 교회, 이 아름다운 교회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또 우리가 앞서지 않고 성령님을 앞세워서

우리가 불기둥 구름기둥을 따라가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 교회가 계속해서 소망하는 것은

'주는 교회 흘려보내는 교회 썩지 않는 교회'

우리가 많은 것을 가지고 '다 내 것이다' 하고 있으면,

사해바다 처럼 썩지만

 

그러나 계속해서 계속해서 흘려보내고 또 흘려보내다 보면

갈릴리 바다처럼 살아있는 바다가 될 것입니다.

 

◑1. 인간은 끝없이 목이 마르다

 

오늘 예수님의 생각을 우리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737절 말씀 큰소리로 한 번 같이 있겠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오늘 737절 말씀 보면 '명절 끝날'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도 잔치가 많지만

이스라엘이나 중동쪽에도 잔치가 참 많아요.

왜냐면 가족 중심적인 그런 공동체 그런 민족들은 잔치를 많이하죠.

 

사람들은 잔치에 뭔가 기대를 갖고 와서

저도 어릴 때에 우리 동네 잔치를 하는데

소를 잡고 또 소 부위에서 좋은 것들.. 이렇게 소를 잡으면서

부위마다 이렇게 나이 드신 분들이 나눠서 가져가고

그 다음에 동네 아이들한테 까지 다 그 국밥을 끓여 가지고

큰 가마솥에 국밥을 끓여 가지고 동네잔치 할 때 한 그릇씩 퍼주고 그랬어요.

 

저도 한 그릇 얻어먹고 너무 좋은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사람들은 자기가 찾을 수 없는 어떤 새로운 기쁨과 새로운 전환점,

그리고 새로운 어떤 에너지를 추구하기 위해서 잔치도 많이하고 축제도 많이 합니다.

 

오늘 교회도 이제는 세상에서 잔치 문화가 들어오면서

교회 안에서도 무슨 무슨 잔치, 또 무슨 무슨 축제,

이런 것을 교회가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조용히 조용히 말씀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 앞에 일어서셔서 그것도 아주 큰 소리로,

'큰 소리로 외쳤다'는 거죠. 뭐라고 하셨습니까?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다시 말하면 이렇게 제게 들립니다.

 

'너희들은 잔치를 통해서 음식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그것을 좋아하고 그것이 살아 있는 곳으로 말하지만

그러나 잔치가 끝나면 그 다음날 너희는 지칠 것이고,

너희가 순간 맛있는 음식을 먹었으나 그 음식이 다 사라져 버릴 것이다.

 

오히려 너희는 또 다시 영원히 궁핍하고 너의 영혼이 메마르게 된다 라고 하는

그런 배경을 가지시고 다시 선포합니다.

'너희가 많은 잔치에서 많은 음식을 먹었으나 너희는 알지 못한다

너희는 육으로만 만족하기를 원하느냐? 

너희는 사람인데 사람은 영혼이 만족해야 되는데

 

잔치를 통해서 육은 만족할지 모르지만

너희의 영혼은 늘 곤핍하고 목마르게 된다.

 

러므로 너희들은 잘 들어라.

목마른 사람들은 와서, 영혼이 곤핍한 사람들은 와서

내게로 와서 생수의 강을 마셔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새해 2015년에 신년 첫주부터

오늘 여러분들이 새해에 어떤 어떤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돈을 많이 벌고, 또 유명해지고,

또 이제는 내가 결코 1등자리를 빼앗기지 않아야지 라고 하는 경쟁심에

또다시 여러분을 1년 첫 주부터 집어던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나는 2014년에 내가 손댄 것들이 안 돼 가지고

나는 지금 어렵습니다 바닥에 내려 왔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잘 믿어서가 아니라 나는 지금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모든 걸 내려 놓았습니다'

 

어찌 보면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 것이

내가 원해서 되지 않은 그 고난 때문에

더 이상 내가 의지할 것이 없어진 이런 아주 어려운 상황이 되는 가운데서

오히려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 맡겨보는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는

이런 신앙이 될 수밖에 없는데 어 이게 웬일입니까?

 

어쩔 수 없이 가진 게 없고 어려우니까 하나님께 맡겼는데

이 하나님께 맡기는 순간부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새해에 신년 첫 주부터 예수님을 잘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내려 놓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왜 우리는 영혼이, 내 영혼이 불쌍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을 본 것이 아니라

'야 너는 고기 많이 먹고, 뭐 밥 많이 먹고, 뷔페 가고, 뭐 호텔 가고 너 난리 치는데

네 영혼을 한번 들여다 봐라!'

 

'네 영혼은 너의 아내 한 사람 품을 수 없고,

너의 자식하나 품을 수 없고,

그래서 네 영혼은 참 불쌍하다!

 

주머니에 돈 백만원 들어오면 아 좋아 가지고 하지만

또 주머니에서 돈 100만원 빠져나가면 마치 세상에서 망한 사람처럼

넌 그렇게 살아가지 않느냐. 네 영혼이 얼마나 불쌍하냐!'

 

 여러분, 이 세상에는 영혼이 목마른 자가 너무나 많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사막처럼 말라버린 현대인들의 영혼은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공부를 하고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님이 되는데

그 교수님이 옆에 방 교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의 영혼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예 오늘 여러분들이 얼마나 유명해졌는지가 아니라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을 용납합니까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을 축복합니까?

오늘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축복 합니까?

 

여러분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더 냉정 하지요.

왜? 영혼이 불쌍하기 때문에!

영혼이 메말라 있어요.

 

이사야 551절 말씀에

오호라 예수님이 탄식하십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사55:1

거기에는 목사님도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나와 같은 그런 목사도 있을 것이고, 신학교수도 있을 것이고,

거기에는 장로님도 계실 것이고, 거기에는 믿음이 좋다고 말하는 그런 성도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껍데기를 보는 것이 아니에요

'아 저 사람이 믿음 좋아,

그러나 네 영혼을 네가 한번 들여다 봐라!

네 영혼의 원수진 사람을 용서 못 하는 사람, 사랑하지 않는 사람,

그것이 어떻게 너의 겉모습이냐!

 

네 영혼은 불쌍하다

너는 빨리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오늘 바로 이 시점에서 예수님은 여러분과 저에게

오늘의 합당한 복음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2. '예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할렐루야!

요7:37~8

 

여러분 분명하게 아주 심플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학공부를 마스터 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을 60번 읽은 사람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을 암송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주 소박하고 심플하게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자는..'

 

 

지금 한국 교회는 대단한 열풍 일어납니다.

성경을 300번씩 있는 사람도 있고

요한계시록을 다 암송하는 사람도 있고

영어성경으로 많은 성경을 암송하는 사람도 있고

상상할 수 없는 어떤 그 신앙의 경력이라고 할까..

신앙의 새로운 도전, 새로운 도전에서

상상할 수 없는 실력파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알 수 없는 것은

자기의 영혼이 불쌍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성경에 보면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나를 믿는 자는 목마르지 않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윤택하다

나를 믿는 자는 그의 심령에 은혜가 충만하다'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소원이 있는데요

요한계시록 216절 말씀을 보세요

예수님의 소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감동이 오고 있는데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여러분 예수님의 소원,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뭡니까?

목마른 자들에게 물을 주는 걸 좋아하시는 거에요.

 

목이 마른 현대인들에게 은혜를 주는 것,

'얘야 부흥회 해라!'

'아이고 요즘에 성도들의 실력이 높아져 가지고 부흥회에 별로 사람도 안 옵니다'

'아니다 그 말씀을 줘라 영혼이 매마르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영혼이 풍성해집니다

은혜가 들어가면 생명이 넘칩니다

 

그걸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 잔치,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소원처럼 목마른 현대인들에게

생명의 강을 값없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예수님을 잘 믿어서

예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해서

 

여러분의 영혼과 저의 영혼이 윤택해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가진 것이 없어도, 여러분이 좀 생각하는 거보다 수입이 적어도

여러분의 심령을 붙들고 계속 기도하세요

 

'하나님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나의 삶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걸 내려놓고 살겠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닐 때, 내가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길 때,

나에게 하나님은 전부가 되시며, 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전부가 될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그 상황이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 모르지만

자기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그 신앙인들은

영혼이 윤택해진다, 말하는 것이 인자하고,

입에서 은혜로운 말씀이 나오고, 상대방을 축복하고,

상대방을 격려하고, 상대방을 위로하고, 비전의 말을 하고, 축복하고,

 

아이들에게도 자기 자식이지만

어떻게 자기 자식이라고 그렇게 막 욕하고 그러면 안 되시는데..

정말 예쁘지 않나요 아이들이?

예쁘기도 하지만 한 인격체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 교회 남자 집사님들 사랑하는 아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밥을 너무 많이 먹네?' 아내들도 먹고 살아야지요

그러나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아내가 여러분 (남편)의 믿음과 상관없이

그 아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그아내의 믿음으로 그가 천국에 한다

하나님의 딸이다, 하나님의 자녀다, 독립적인 신앙체다 라는 것을

빨리 확인하셔야 됩니다

 

남편들의 착각은, 아내 나에게 의존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 믿음은 각각입니다

 

여자는 자기 믿음 가지고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걸 인정하라는 거에요

 

나도 그걸 인정하는 어느 순간이 있었어요

그 순간부터 우리 집사람이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아 아내가 내게 종속되어 있다고 생각도 안 했지만

아내 신앙은 독립이구나! 하나님의 딸이구나! 건들면 내가 혼나는구나!'

 

독립적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믿음으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배우자에게 붙어 오신 분들,

가방 들고 와 가지고 뭐 자동차 안 바꿔 줍니다

자기 믿음으로 천국 가는 거에요

 

여러분은 예수 믿습니다

나는 예수 믿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이 아주 간단한 복음을 잃어버리고

 

성경 몇 장 암송해서, 요한계시록 암송해서,

성경 몇 번 읽었어!

어이구 뭐 굉장한 실력으로 막 가는데

그의 영혼은 더 불쌍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간단한 거에요

예수님만 잘 믿으면 영혼이 윤택해지는 거예요

 

'잘 믿는다'고 하는 것은

성경을 많이 암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내려 놓는 거예요

 

▲2015년을 그냥 다 내려놓고 사십시오 안 망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앞장섰던 지난해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해가 여호와이레

하나님은 여러분보다 먼저 가서 여러분이 받을 복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여러분이 그걸 믿지 못하고

또 가서 확인해 보고 확인해 보고

나님은 먼저 가셔서 준비해 놓으셨는데..

맡기는 자가 큰 거예요

맡기는 자가 지름 길을 갈 수 있어요 할렐루야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나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다, 옮겼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나를 믿는 자는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난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아난다!'

 

여러분 신앙 안에서 너무 특별하게 신앙생활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잘 믿으면 돼요

 

잘 믿는 것은 내 걸 내려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옆 사람과 인사하세요

'한번 믿어 봐요!'

 

여러분의 머리를 굴리면서 확인이 되고 입증이 되고

영수증을 갖다 바치고 보증서를 갖다 주고

그래도 믿지 않는 많은 현대인들! 많이 기도하세요!

 

기도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나를 사로잡으면서

'하나님, 믿습니다 믿어집니다!

확신이 옵니다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좇아가겠습니다

먼저 가십시오 말씀하십시오, 그대로 따라가겠습니다,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이게 기도의 능력입니다

 

기도 안 하는 분은 그대로 믿지 못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이 강하게 역사 하며

'맞습니다 하나님, 내 생각이 없습니다 믿습니다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너 영국이 살아난다고 믿느냐?'

그런데 많이 기도하니까 하나 하나 기도 중에 제게 확신을 주시고,

말씀을 갖다 주시고, 오늘처럼 이렇게 영국에서 (화가의 그림) 선물까지 오잖아요!

 

'일본이 살아날 줄 믿느냐?'

'어휴 일본은 좀 불신이 강한데요?' 하는데

계속 70일을 기도하니까 69 일째

'일본 가서 너는 승리한다!'

 

야 이 말씀 하나의 감동이

나의 묶였던 것을 확 풀어주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 기도 중에

응답과 약속의 말씀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믿는다고 하는 것, 요거 요거 성공해야 됩니다 2015년에!

잘 믿으셔야 됩니다 할렐루야!

맡기시면 돼요, 의지하고 가면 돼요, 내려놓고 그냥 따라만 가면 돼요!

절대 앞서가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따지지 마세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나는 그걸 그대로 믿고 가는 사람이니까!

 

왜 여러분이 2015년에 축복받을 비결은

이 성경에 있어요

여기에 기록이 된 게 어느 날 감동이 온다

그건 성경에 기록된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거는 그냥 믿는 자가 복이 인데

이게 믿어질 때에 그 사람에게 복과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게 그런 거예요 믿는 건 아주 간단한 거에요

기도하는 사람은 간단하지만 기도 안 하는 사람은 골이 아픈 거에요

 

목사님은 믿는다 그러는데, 자기는 안 믿어지거든요

기도 안 하는 것만큼 안 믿어 지는 거예요

기도 안 하는 것만큼 눈동자가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그만 굴리세요

 

그러나 기도 많이 한 사람은

딱 벌써 말씀이 떨어지면

'아이고 하나님은 똑같은 말씀 주시네!'

그냥 믿어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3. 예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

 

이제 예수를 믿는다는 게 점진적으로 가죠

예수 믿는 자에게 영혼이 윤택해지고

예수 믿는 자에게 이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기까지 하는 겁니다

 

이 '믿는' 것 하나 잘 했는데

그냥 내 안에서 생수가 콸콸 쏟아지는 겁니다

 

'아니 집사님 뭐 새로운 성경공부했어요?

뭐 새로운 세미나 갔다 왔어요?'

 

'개척 교회 목사님, 아니 뭐 어디 미국에 가서 세미나 하고 왔어요?

미국 가서 뭐 신학박사 학위 받아서 왔어요?' 

 

'아니에요, 나 완전히 망해 가지고

<믿는> 걸 바꿔 버렸어요

내가 따지고 믿고, 확인하고 믿었거든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냥 믿자!

그리고 그냥 믿는 걸 맡기자!.. 로 바뀌었어요

모든 걸 맡기자! 모든 걸 따라가자!

말씀만 하옵소서 순종하겠습니다!

 

아 이렇게 믿기 시작하니까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할렐루야!'

 

믿음은 기적을 유발합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2015년에 복잡한 세미나나

복잡한 신앙의 경력을 쌓다가 큰코다치지 마시고

'믿는다!'

 

그냥 하나님 말씀이 믿어지게 해 달라고

 

그 말씀이 그냥 아멘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많이 하시면 돼요 할렐루야!

 

 

자 여기서 '나를 믿는 자' 라는 말은 뭡니까?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거죠

 

'나를 믿는 자, 예수님을 믿는 자' 라는 건 뭡니까?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대속의 피를 흘려 주셨음을 믿는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믿는 사람, 그 사람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으시고 내 죄를 가져가셨다,

내 죄를 용서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내 죄가 용서 받았다

여러분 가정 경찰 앞에서 가장 뜻뜻한 사람이 죄없는 사람이에요

 

교회 와 가지고 은혜가 막 흘러들어가는 사람은

죄를 회개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죄가, 과거의 제가 숨어 있으면

여러분의 양심과 여러분의 영혼이 거북해 합니다

 

그러나 어떤 말씀이 탁 부닥치면서

'아 그렇구나 내게 그 죄가 있었구나

하나님 그 죄를 내가 토합니다!'

 

그 죄를 예수의 보혈로 씻음 받을 때에

그 죄가 암덩어리 같은 것이 빠져나가면서

거기에서 생수의 강이 터지기 시작하는 거에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생수의 강' 이라는 말에서

여러분 안에 생수의 강이 흘러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따라합니다

'내 안에 생수의 강이 있다!

내 안에 은혜가 있다

내 안에 능력이 있다

내 안에 예수님의 계신다!'

 

그렇게 믿습니까?

오늘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

예수님에게 모든 걸 맡기는 사람,

그 사람에게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이라 고 말씀했어요

 

정말 여러분이 돈에 치중하거나

이 세상에 구조로 따라 가다 보면

교회에서 직분을 직분대로 높은 직분 다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심령은 메말라가고 얼굴은 새카맣게 되어 갑니다

왜? 생수의 강이 말라 버렸어요!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나를 믿는 자'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인데

너는 예수님을 아직 주인으로 안 모셨다!

아직도 네가 너의 주인이다!

 

'나를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 주인을 '나'에서 '예수님'으로 바뀌는 건데

그 주인만 잠깐 바꿨는데

내 심령 안에 예수님이 주인 되시더니

내 심령에서 생수의 강이 터졌어요 생수가 흘러나와요

내 입에서 은혜로운 많이 나와요 입에서 능력의 말이 나와요

내 입에서 생수가 흘러가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2015년에 여러분의 입에서 저주의 말은 나오지 않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말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은혜의 말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축복의 말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네 곳에 나오는 생수의 강

 

여러분 그런데 오늘 놀라운 비밀을 알려 드릴게요

하나님께서 이 생명의 강을 너무 좋아하세요

하나님께서 죽어 있는 교회를 싫어해요

하나님께서 죽어 있는 목사를 싫어해요

 

하나님께서 죽어있는 성도를 싫어해요

그래서 하나님은 살리기 위해서

생명의 강을 네 군데에 숨겨 놓으셨어요

 

성경 66권 속에 네 군데나 생수의 강을 숨겨놨는데

1) 창세기 속에 숨겨 놓으셨고

2) 에스겔서 속에 숨겨 놓으셨고

3) 요한복음 속에 숨겨놓으셨고

4) 요한계시록 속에 숨겨 놓으셨어요

 

1) 창세기 210

인간의 죄를 짓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강이 네 개가 하는데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첫째 강, 둘째 강, 셋째 강, 넷째 강이

그 에덴동산 중앙으로부터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으면서

에덴동산의 강은 끝나 버렸어요!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래야 되는데

놀랍게도 인간의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신의 피조물을 살리고 싶으신 하나님!

그래서 에스겔서에 하나님의 강을 숨겨 놨어요

 

2) 에스겔 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구약 속의 하나님의 (생수의) 강을 숨겨 놓으셨는데

그러니까 에스겔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으면

일반 율법학자들이나 일반 서기관들이나 일반 제사장들은 근처에도 가지 못한

영적인 것을 보았겠습니까!

 

그 하나님이 지금도 그대로 살아 계시면

지금도 직분을 가졌다고 눈(영안)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에스겔 처럼 기도에 붙들린 사람들,

성령에 붙들린 사람들,

그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3)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사는 신약시대에

하나님은 생수의 강을 또 한 곳에 숨겨 놨는데

그것은 바로 성도들 속에 숨겨놓으셨습니다

 

에스겔서에는 성소, 하나님의 성전에서 숨겨놨는데

예루살렘 성전이 망했거든요 없어졌거든요

 

런데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준 성전은

실제로 존재하는 성전이 아니라

에스겔이 너무나 충만하게 기도하니까

그 기도 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성전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거예요

 

근데 그 성전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왔다..

야 이걸 신약으로 적용하면 뭐에요?

 

우리 교회가, 눈으로 보면 이렇게 건축으로 된 건물이지만

그러나 영적으로 이 교회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미로 볼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세 번째 요한복음에 숨어있는 생수의 강은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따라합니다 '내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온다'

 

 

여러분 신약시대는 성전이 아니고 성도 속에다가

생수의 강을 숨겨 놨어요

 

그래서 성도의 몸을 뭐라고 했어요?

'성령의 전'이라 그랬어요  고전6:19

 

예수님을 믿는 아이가 열두 살이다,

그 아이가 예수를 자기 주인으로 모신다,

그 아이의 속에 생수의 강이 나와야 돼요!

 

그 열두 살 짜리가 기도할 때에 악한 영이 떠나가야 돼요

귀신이 떠나가야 돼요 그 응답이 되어야 돼요

왜? 예수의 생명이 있고 그 아이에게 있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니까... 믿습니까?

 

따라합니다 '내 안에 생수의 강을 숨겨 놓으셨어!'

그걸 기도해서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4) 네 번째 하나님은 생수의 강을 어디에 숨기셨을까요?

 

계시록 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사도요한이 기도하니까, 사도 요한은 생수의 강을 두 개를 찾아낸 공로가 있어요

요한복음에서, 요한계시록에서, 두 권 다 사도요한이 성경을 기록했는데

그 사도 요한이 역시 밧모섬에서 '기도의 사람이었구나'

 

에스겔이 기도의 사람이었다면

그 다음에 신약에는 사도 요한이 기도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생수의 강, 생명수의 강을

찾아내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그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흐른다 라고 말했는데

이 성경 66권에 숨겨놓은 '생명의 강' 네 가지를 광명 교회가 다 찾았어요

기도하면서 이걸 찾았어요

 

그리고 영국 기도원정대가 갔습니다

이거 왜 왜 왜 찾게 해 주셨을까요?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 우리 교회에 돈을 많이 주세요

우리 교회에 부자가 오게 해 주세요

우리 교회가 유명한 교회가 되게 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교회는 작으나 크나 살아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몸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생명이 넘쳐 합니다

찬양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기도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성도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이 살아 있는 교회가 되게해 달라는 기도를 많이 했어요

죽어 있는 내 믿음을 살려달라,

우리 교회 예배를 살려달라,

우리 주일학교를 살려달라, 살려달라고!

 

살아 있고 살아있는 살아 있어서

이 생명 생명!

이 살아있는 생명!

이것을 굉장히 기도를 많이 했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셨는지,

이 네 군데의 생수의 강을 다 주셨어요

 

여러분 제가 설교 한 것입니다,

어느 날 몇 일 몇 시에 (네 개의 강을) 다 설교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 664군데에서 찾아낸

이 '생수의 강' 네 가지를 한꺼번에 모아서

의정부 도시에 쏟아놓는다면

이 도시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의정부의 기독교 역사가 바뀝니다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부흥이 우리 가운데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어떻게 영국을 살린다고 (호언장담) 하십니까?

목사님은 영국 가서 공부했어요? 영국 가서 학위 받았어요?'

'나는 영국에 가본 적도 없어요!'

 

'영국이 얼마나 자존심이 강한데요? 영국을 살릴수있어요?'

'나는 영국을 살릴 수 있다고 말 안 했어요 난 기도밖에 한 게 없어요

그러나 기도가운데 생수의 강을 주셨어요

생수의 강을 가지고 가면 돼요! 할렐루야!

 

여러분 내일 일본 선교 갑니다 제가 무슨 능력이 있어요?

내 안에 예수님 모시고 갈 뿐이고

예수님의 생명을 그곳에 선포할 것이고

 

예수님의 생수의 강이 일본에 떨어지면

일본이 생명을 먹을 수밖에 없고

일본 교회가 살아날 수밖에 없음을 믿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놀라운 일이 영국에도 기도원정대가 갔을때 생겼습니다

(성공회) 대주교께서 영국 브리스톨 도시에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대주교는 영국 성공회에서 가톨릭의 교황님과 같은 분으로서

영국 교회가 (가톨릭에서) 독립해서 그 정도의 지도자 위상으로 만들어 세웠던 그 자리가

대주교라는 자리입니다

 

그 대주교께서 우리 기도원정대가 가는 브리스톨 이라는 지역에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대표들만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대주교님을 만나고 악수하고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의 사역 중에 가장 키포인트, 가장 중요한 사역이 생명사역 인데

그 생명 사역을 위해서 내가 제일 먼저 하는 사역이

기도사역이라고 분명히 제가 말씀 했어요'

 

그러나 이제 대주교님은 가셨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만나게 된 거죠

영국의 젊은 화가를 만난 거에요

 

오늘 대주교가 오신다니까 영국의 그 젊은 화가도

이 그림을 실제로 그 자리에서 그린 그림이에요

그리고 대주교께 보여 주시려고 직접 거기서 그린 거예요

 

이 그림이 뭐냐면, 여러 번 보세요

이게 지금 네 조각입니다 (공항에서 쉽게 가져오려고)

 

여기에 중앙에 성처럼 보이죠? 이게 시청입니다

의정부도 시청이 있죠? 이게 브리스톨 시청 건물입니다

그런데 여기 잘 보면은 브리스톨, 그 도시 이름이 브리스톨입니다

 

브리스톨은 어떤 도시냐?

과거에 영국의 대부흥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근데 지금은 그 교회 중에 많은 곳이 술집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교회가 부동산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젊은 영국 화가가 울면서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게 내가 살고 있는 브리스톨 입니다

이게 시청 건물이구요 브리스톨

우리 도시 살려주세요!

 

그러면서 제네시스 2, 창세기의 생수의 강을 거린 것입니다 (10시방향)

 

요거는 에스겔 47장의 강을 그린 거에요 (2시 방향)

 

요거는 요한계시록 221절에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부터 흐르는 강을 그린 거야 (8시 방향)

 

요쪽은 요한복음 7장의 생수의 강을 그린 거예요 (5시 방향)

'내 안에 생수의 강이 있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명의 강이 흘러 나온다

에덴동산에 죄가 없을 때 하나님의 생명의 강의 4개가 있었다

 

또한 에스겔 성전, 하나님의 성소,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룩한 생명의 은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온다

 

여러분, 이 젊은 친구(화가)가

제가 23년 기도하면서 찾아낸 것을

이 젊은 화가 어떻게 목사도 아닌 사람이

4가지의 생명의 말씀을 찾아다가

 

이것을 각자 화폭에 그려 놓고

서쪽으로 동쪽으로 북쪽으로 남쪽으로

이 생명수 강 4개가

브리스톨 도시의 터져서

이것이 동서남북으로 흘러가서

자기 도시가 살 뿐 아니라 영국 전체가 살아나기를 소망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요

 

제가 그 친구를 만나서 얘기 했어요

젊은 화가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여러분에게 설명했듯이

'야 이것은 각각 계시록, 요한복음, 에스겔, 창세기에 나오는

이 네 가지의 생수의 강을 네가 어떻게 알았냐? 그랬더니

 

이 친구가 자기를 인정을 해 주는 순간 멍할 때

내가 강타 했죠 '이 그림을 나에게 달라!'

 

그가 충만한 상황에서 '목사님이 한국에 가져가세요!'

얼마나 무거운지 이건 비행기로 가져가지도 못 해 너무 무거워서요!

 

전 오늘 2015년 신년 첫 주에 여러분에게

4가지 생수의 강을 여러분 가정에 선물 합니다 다 가져가세요 할렐루야!

 

가정마다 생수의 강이 터지기를 원합니다

가정마다 생명의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가정마다 악한 영이 떠나 가길 원합니다

병마가 돌아가길 원합니다

 

여러분 가족을 묶고 있던 약한 역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사람의 생각으로 살지 마시고

하나님의 생명을 먹으면서 살고

하나님의 능력을 먹으면서 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고 기도하며 살고 할렐루야!

 

먼저 여러분이 살고 여러분의 가족이 살고 

여러분의 기업이 살고 그리고 다른 나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도시를 살리는 생명의 강이 흘러가는 교회!

생명의 강이 흘러가는 성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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