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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접에 기도가 차면... Orr

LNCK 2019. 12. 24. 19:39

금대접에 기도가 차면...                계5:8                      06.12.03.

 

최남수 목사

 

우리 (의정부 광명) 교회는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어떤 분은 기도해서 부흥하는 교회라는 좋게 평가해 주신다.

사람이 똑똑해서 부흥하는 교회가 아니라, ‘기도해서 부흥~’인 것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광명교회에 오셔서 기도가 터지고

기도 안 하면 죄를 짓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기도를 많이 시키실까?

 

 

1. 기도가 금 대접에 차면역사하신다.

 

1. 기도는 드려진다. 하나님은 기도를 받으시기 원하신다,

요한계시록에 보니까 하나님 자신이

지상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를 많이 받고 계신다.

 

하나님은 지상 교회에 돈 많이 내라!’ 이런 표현 하지 않으시고

지상에서 교회 성도들의 기도가 올라오기를 원하신다.

 

지상에서 올라오는 기도를 금 대접에 담아서 가득 채우신다는 구절에서

하나님은 지금도, 지상의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가 계속 올라오기를 원하신다는 메시지를 알 수 있다.

 

내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간다, 하나님께 직접 호소된다는 것은 큰 위로이다.

18:10 참조

 

2. 기도는 모아진다.

기도가 금 대접에 가득 찬다는 말씀은 계시록에 두 번이나 나온다.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5:8 (‘거문고는 찬양)

 

천사들이, 금 대접 또는 향로를 가진 것은 기도를 받아 모은다는 뜻이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큰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8:3

 

3. 기도가 가득 차면 비밀이 계시된다.

더 놀라운 위로는, 금 대접에 기도가 가득 찼을 때

하나님이 비로소 어떤 비밀을 알려주신다.

 

, 5:8에서 향이 가득한금 대접의 기도를 받으시고,

5:7에서 취하신 ‘7인의 계시(비밀)의 책6장에서 하나씩 떼서 알려주신다.

 

 

8:3절에서 기도가 많아서 가득 찼을 때, 이것이 금 제단에 드려진다.

그 후에 8:2에 나타났던 ‘7나팔의 비밀이 한 가지씩 드러나게 된다.

 

기도가 금 대접에 가득 찼을 때 아주 중요한 것을 다루어 주신다.

 

사실 기도가 가득 차지 않았을 때는, 어떤 비밀을 알려주시지 않는다.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기도가 차지도 않았는데, 어떤 비밀을 알려주신다면

그것을 잘못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교만해 질수도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리신다.

 

기도가 가득 찼을 때

그 때 예수님이 바로 비밀의 책에서 봉인을 뜯기 시작하신다.

그래서 ‘7‘7나팔의 비밀을 열기 시작하신다.

기도가 가득 찼을 때이다.

 

우리 교회의 경쟁력

오늘 저는 목사로서 나의 생명은 무엇인가?

또한 우리 광명교회의 경쟁력, 생명은 무엇인가 한번 혼자서 생각해 본다.

 

우리 광명 교회는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우리 교회의 경쟁력은(표현이 자본주의적 냄새가 배여 있긴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라고 본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기도와 열망이 우리에게는 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으로서 교회 예산, 성도 숫자, 건물 규모 등

이런 면에서 우리 교회보다 더 큰 교회가 많지만(경쟁력이 떨어지지만)

 

정말 세계화의 현실 속에서 우리 교회가 찾을 경쟁력은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의 체험이 예배시간마다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목사의 생명력(경쟁력)은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가졌느냐? 내가 어떤 카리스마가 있느냐?

어떤 리더십이 있느냐? 이런 것들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저는 계속 싸우는 것이, 결국 목사가 싸울 것은 말씀이다.

 

이 말씀에서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하나 더 볼 수 있다면

이것은 아주 소박하지만, 사실은 소박하지 않은 특별한 것이다.

 

물론 저도 선배님들 얘기한 것 연구해서 나도 써먹으면 되는데,

제가 좀 되바라져서 선배님이 얘기하지 않은 것을 찾아보고 싶다.

 

어떻게 보면 평범한 것 같지만,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오늘날에도 계시를 받아야 한다.

결국 한국교회의 생명력은 여기에 달려 있다.

이 작은 책(성경)을 가지고, 목사님들이 많이 기도해서

여기에서 하늘의 비밀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전해야 한다.

 

이것이 한국교회를 알차게 하고, 바르게 돌아가게 하고,

생명력을 회복해 주고, 옥토와 같이 열매를 쏟아내는 역사를 만든다.

 

그런데 조그만 힌트지만, 오늘 본문에 보니까

예수님이 이 비밀의 책을 집으셨는데,

그것을 펴거나 볼 자가 없어서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다. 5:1~4

 

그런데 성도의 기도가 가득한 상태였을 때,

그러니까 기도가 찼을 때, 하나님은 비밀을 계시해 주신다는 것이다.

(또는 큰 응답을 주신다는 것이다.) 5:7~8, 6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음성번개지진이 나더라 계8:5, (땅 위에 응답이 나타남)

 

물론 특별계시는 성경으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 갈 길의 제시, 계시의 이해의 점진적 발전등은

오늘날도 계속되어져야 하고, 과거에도 그렇게 해 왔다.

 

위로부터 부어지는 말씀을 받자.

그러면 한국 교회가 기도가 가득히 찼을 때도

동일한 사건이 한국에도 일어나지 않겠는가!

그 동안 한국 교회에 알려지지 않은 축복(은혜)의 하나님의 말씀이 부어져서

그것이 방송과 인터넷으로 퍼져나간다면...

 

저는 학자가 아니니까,

저는 현장의 지도자로서 이 진리의 말씀을 빨리 현장에 적용해서

열매를 맺으려고 한다.

 

개인과 가정도 마찬가지다.

우리 가정에 기도가 충분히 찼을 때”,

그 집사님이 이제까지 교회생활하면서 깨닫지 못한 진리를

하나님은 주신다.

 

말씀은 뻔히 있었으나 이제까지 깨닫지 못했는데,

어느 날 눈이 활짝 열리면서, 보배와 같은 말씀의 능력을 깨닫는다.

 

그 동안 돈 벌어서 집은 사고 다 했는데, 신앙은 더 이상 발전이 없었다.

여러분,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영적 사이즈와 깊이가 남과 다를 때,

남과 다른 말씀이 깨달아 질것이다.

이것은 이단다른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더 깊고 성숙하게 깨닫자는 것이다.

 

4. 기도가 차서 깨달은 비밀은 대환란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실질적으로 그런 사건이 나타났다.

5:8에서 예수님이 비밀의 책을 취하시면서

동시에 지상의 성도들이 기도한 것이 하늘나라 금 대접에 다 가득 찼는데

그러면서 6장에서 비밀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비밀은 축복 주는 것이 아니고,

대환란이 곧 올 것이라는 비밀이었다.(그것이 계시되어졌다.)

7, 7대접 같은 큰 환란이 앞으로 올 것에 대한 비밀이 알려진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주님, 기도 열심히 하게 해 주셔놓고는, 기도가 다 찼을 때

축복을 보여주셔야지, 갑자기 왜 대환란을 알게 하십니까?’

 

저는 그렇게 기도하며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 깨달았다.

*대환란이 온 다는 것을 미리 아는 것이 축복이며.

*성도는 대환란 중에서도 여전히 주님과 동행하며 열매 맺고

구원의 역사가 계속 일어난다는... 주님의 위로를 받았다.

 

그러니까 대환란이 두려운 것이 아닌 것이다.

기도하는 성도는 대환란 중에도 계속 열매 맺는다.

 

 

2. 환란을 예고해 주시는 복

 

 

기도가 가득 찬 성도와 교회는 큰 환란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주제이다.

 

환란이 오는 것을 모르면 무너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망하고 무너지는 이유는,

환란이 닥치는 것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다가 당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지에 닥쳐서

큰 피해를 낸 것은, 사람들이 전혀 깜깜 무소식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예고가 있었다.

동물들은 다 알고 도망간 것이다.

시체 가운데 코끼리, 원숭이의 시체는 없었다. 다 미리 도망갔기 때문이다.

사람들만 죽었다. 머리가 좋다지만, 예고를 미리 감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 주변에도 고난 받고 환란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멍청하게 있다가 모두 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환란이 와도 안 넘어지는 사람이 있다.

누가 미리 알려주니까 대비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미리 알고 있으면, 그 환란을 이긴다.

 

예고를 받으면,

먼저 사람이 겸손해진다. 자기 자세를 낮춘다.

그리고 긴장하고 경계하며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고난이 올 것을 미리 알게 된 사람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

(위태하게 지나가더라도) 반드시 넘어간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갑자기 어려움을 당해도

목사님 때문이다. 장로님 때문이다며 서로 탓하지만

공통적으로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교회에 닥치는 고난을 아무도 예고하지 않았던 것이다.

 

기도하면서 고난을 헤쳐 나간다.

지금 우리 교회의 기적 중 하나는

지금처럼 기름값이 비쌀 때 사업이 모두 어려움을 겪지만

모두가 기도하며 선교사님들 계속 지원하고... 이겨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성도가 환란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기도가 가득 찬성도, 가정, 교회가

환란이 안 오는 것이 아니라, 환란이 왔으나

그 환란 중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극복해 나간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성도는 환란이 올 것을 미리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기도에 그런 의미가 있다.

기도 중에 준비하라, 준비하라는 사인을 필요할 때는 주신다.

(마음에 어떤 영적 긴장감, 비장한 급박감이 생긴다.)

 

제가 14년 목회하면서 되돌아보니

기도하는 성도, 교회, 목사에게 환란의 때, 시기를 미리 알려주신다.

어떤 사인이 반드시 있다.

여러분, 제 설교가 이상하게 들리는가?

성경을 살펴보자!

 

 

3. 기도해서 환란을 예고 받았던 성경적 예

 

1. 환란의 종류, 규모와 강도를 미리 예고해 주신다.

기도하는 성도에게는 환란의 종류를 알려주신다.

돈으로 올 것인지, 사람의 공격으로 올 것인지, 질병으로 올 것인지

미리 알려주신다.

 

유라굴로 강풍 때 바울은, ‘이번 환란은 목숨에는 이상 없습니다.

배만 잃습니다!’ 라고 정확하게 진단했다.

실제로 사람들 한 명도 안 죽었다. 배만 잃어버렸다.

기도하는 사람 바울에게, 하나님은 그 강도를 예고해 주신 것이다.

 

이것은 점쟁이와 다르다.

하나님이 안타까워서, 미리, 기도하는 성도를 보호해 주신다.

 

바울은 아예 겨울에 안 떠나는 것이 좋다고 미리 예고했었다. 27:10

 

2. 문제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려주신다.

많은 경우,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예를 들면, 남편이랑 같이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하소연하는 부인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자기 속에 인성이 변화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꾸 남편만 탓한다.

이런 여자는, 이혼하고 다른 남자와 살아도 마찬가지다.

 

목사인 저도 마찬가지다. 너 목사지만 사랑이 부족하구나!

너 목산데, 탐심이 있구나! 기도 중에 이렇게 알려주신다.

실제로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잘 되는 것을 못 마땅해 하는 탐심도 있었다.

 

문제의 원인은 보통 나 자신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물론 기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해 주실 때도 있다.)

성경에 보면, 아이 성이 무너졌는데,

사람들은 여호수아가 지도력이 떨어졌다고 비판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성령은 아간의 범죄를 지목했다.

이와 같이 교회가 합심해서 기도할 때, 문제의 원인이 정확하게 파악된다.

 

3. 환란의 주체를 알게 해 주신다.

누가 이 환란을 조성하는 것인가? - 하는 것이다.

 

나를 넘어뜨리려는 세력의 주체가 누구냐?

 

공동묘지에 사는 불쌍한 남자가 있었는데

저 사람을 괴롭게 하는 자는 군대마귀라고 지적하셨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도 환란의 주체인 마귀를 규명해 내고,

참소의 영, 거짓의 영, 음란의 영, 탐심의 영 등

마귀와 영적 싸움을 벌여 나가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닌 것이다.

 

4. 환란의 기간도 알려주신다.

다니엘,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께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은 70년 후에 너희 나라가 다시 회복되리라고 깨닫게 해 주셨다.

 

 

4. 기도가 가득 찬 교회는 대 환란 속에서도 살아난다.(계시록 7)

 

요한계시록의 종말이 그대로 온다 할지라도

혹은 오늘 우리 현실에 다른 큰 환란이 온다 할지라도

기도가 가득 찬 교회는 반드시 살아난다.

 

1. 기도가 가득 찬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계시록 7:3, 사랑하는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신다.

이 사람은 내 백성이다.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손 대지마!’ 이렇게 인을 쳐 주신다.

 

계시록 6장이 ‘7인의 대 환란이고 8장도 ‘7나팔의 대 환란이다.

그런데 그 샌드위치 중간에 7장은 구원의 광경이 나온다.

대 환란 속에서도 그것을 피한(이긴) 성도들의 모습이다.

대 환란 속에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구원하신다.

기도하는 성도는 대 환란 속에서도 반드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2. 기도가 가득 찬 교회는 구원의 역사가 계속된다.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환란 중에도, 보좌 앞과 각 나라에서도 셀 수 없는 무리가 찾아오고

언어가 다른 족속도 무리를 지어서 예수님 앞에 나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남이 계속 될 줄 믿는다.

 

의정부에서 교회가 부흥하기 쉽지 않다고 말하지만

기도하는 교회, 기도가 가득 찬 교회는

항아리에 물을 아구까지 차도록 계속 부으면 포도주가 되듯이

이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으러 주님께 나올 것이다. 7:9처럼!

 

3. 기도가 가득 찬 교회는 찬양부흥이 일어난다.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 있도다

 

기도 많이 하는 교회, 가정은 새 노래를 많이 부른다.

노래를 잘 못하는 사람도 찬양을 잘(자주) 부른다.

기도의 능력이 내 입에서 찬송을 이끌어낸다.

 

4. 기도가 가득 찬 교회는 예배부흥이 일어난다.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7:11

 

기도하지 않으면, 가정에서 예배가 없다.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기도하는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가정예배가 회복되고

그것이 회복되면, 가정에서 관계가 회복되어진다.

그러면 그 가정에 임마누엘(임재)하시고, 가시들을 불로 태워주신다.

 

5. 기도가 가득 찬 교회와 성도는 환란을 이긴다.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7:14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

그래서 환란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도가 가득하여 주님의 공로로, 보혈의 공로로 우상숭배를 이긴다.

 

기도하는 교인은

환란과 핍박 중에도 신앙을 지킨다. (찬송가 38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그렇다. 하나님은 반드시 보여 주신다!

 

<06.12.03. 인터넷 설교 발췌, 요약, 정리. *원 제목: 새 노래를 노래하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