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골4:1~6 어느 블로그에서 스크랩
▲아직도 안 열린 문
이제 과거 냉전 시대의 상징이었던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 문도 활짝 열렸다.
철의 장막이었던 독일의 장벽도 이제 무너졌다.
그런데 오늘날 오히려 안타까운 것은, 이 땅에 바로 옆에 살고 있는 이웃들,
우리 이웃들의 가슴은 크레믈린 궁전의 문보다도, 독일의 철의 장막보다도
오늘날 더 견고하게 닫혀 있다....
오늘 조금 잘 살게 되니까, 소위 물질주의적 가치관에 설득 당한 나머지,
이 시대 이 땅에 살고 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향해서 영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것처럼 느껴진다.
다시 한번 이 땅의 사람들 마음이 복음을 향해서 열리기를 소망 하며
이 설교를 드린다.
▲오늘이야말로 바울의 이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골 4:3
여기서 바울이 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전도할 문을 열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한 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이 땅에 다시 한번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
사람들이 복음을 향해서 갈망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와,
그들이 마음을 열고 회개하고 구원받는 부흥의 역사가
다시 한번 이 땅에 일어날 수가 있을까?
골로새서 본문 성경은 “그렇다”라고 대답하는데...
◑1st. 기도해야 한다.
첫째로 기도해야 한다. 전도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도가 정말 능력 있는 전도,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가 되려면,
중요한 조건 하나가 있다. 선행하는 조건 하나가 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그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왜 먼저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만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4:2
전도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 주사...’ 그랬다.
▲사도행전은 기도행전
‘사도행전은 전도행전이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별명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기도행전이다.
사도행전 제 1장은 기도와 함께 열린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의 제자들,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예수님의 동생들이 함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다.
사도행전 1장, ‘그들은 전혀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2장,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2:42. 그 결과 3천명이 회개하고 주 앞에 돌아온다.
3분, 5분 간단히 한 것이 아니라, 힘써 했다는 것은 오래도록 기도했다.
기도가 3천명, 5천명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연 것이다. 그 뒤도 마찬가지.
▲허드슨 테일러의 간증★
허드슨 테일러의 전기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그는 중국에서 전도할 때 예수 믿는 사람이 서너 명만 생기면
즉각적으로 그곳에 선교 기지를 만들었다.
그리고는 거기에 자신의 동역자 선교사를 파송하여 사역하도록 했다.
그런데 허드슨 테일러가 이해할 수 없는 지역이 한군데 있었다.
꽝조우 선교 기지였는데, 그곳에서는 이상하게 결신자가 많았다.
사실 그 지역은 객관적으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선교가 더 어려운 곳인데
선교 보고를 들어보면, 늘 열매가 풍성했다.
감사한 일이긴 했으나 선뜻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해, 허드슨 테일러가 안식년을 얻어서 영국으로 돌아와
스코틀랜드의 어느 교회에서 선교보고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 후에 한 사람이 테일러를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요청했다.
그리고 어떤 선교사를 아느냐고 물었다. 그 사람이 궁금해 하는 선교사는,
다름 아닌 바로 그 꽝조우 선교 기지에서 사역하고 있던 선교사였다.
그래서 잘 안다고 대답하니까,
이 사람이 그 선교사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한 허드슨 테일러는 그 이유를 묻자,
그가 하는 말이, 그 선교사는 자신과 오랜 친구인데
자신이 지난 6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 지역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서 무릎 끓고 기도해 왔다는 것이었다.
그 순간 허드슨 테일러는, 그 동안 자기가 오래 이해되지 않았던
꽝조우 부흥 역사의 비밀이 바로 이 사람의 무릎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오늘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기도로, 닫혀져 있는 마음 문이 열린다.
▲기도는 영혼을 지킨다. 영혼을 잉태한다.
여러분! 그 사람이 아직 예수 믿지 않아도
내가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은 그 영혼을 지키고 있는 순간이다.
기도로 깨어 있는 순간, 그를 지키고 있는 순간이다.
사탄의 적지에, 사탄의 수중에 그 영혼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도록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잠들면
그 영혼은 다시 구제할 수 없는 곳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골 4:2~3
엄마가 아기를 낳으려면, 임신 기간이 필요하다.
기도는 영혼의 출산(거듭남)을 앞둔 잉태의 기간인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잉태 없이는 출산도 없다.
◑2nd. 전도자의 시각을 가지자
자! 바울은 지금 억울하게 로마의 감옥에 들어가 있다.
거기서 골로새서 편지를 쓴다.
만약 우리가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다면, 무슨 내용의 편지를 쓰겠는가?
바깥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어떤 기도제목을 부탁하겠는가?
아마도 빨리 이 억울한 사정이 풀려, ‘감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부탁할 것이다.
그러나 바울의 기도 제목은 달랐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골 4:3
바울은 감옥의 문이 열리게 해 달라고 기도 부탁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 감옥에서도 전도할 문이 열리게 도와달라고 기도 부탁했다.
‘내가 이것을 인하여 메임을 당하였다.’
내가 전도할 목적으로 이 감옥에 죄수로 왔다고 했다.
그러니까 감옥에 들어가면서 바울은 이런 생각을 했다.
‘아! 하나님이 여기서 전도하라고 나를 이곳으로 보내시는 구나!’
저는 이것을 전도자의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어디로 가든지 ‘아 하나님이 여기서 전도하라고 요구하시나?’
누구를 만나든지,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내게 요구하시나!’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여기서도 주께서 복음의 영광을 나타나기를
원하시는가?’ ... 이것이 전도자의 시각이다!
▲전도자의 시각 예
게릴라성 호우로 경기도 일대에 많은 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런 민족적 고난과 아픔 앞에서,
-장사하시는 일부 상인의 시각은, 수해로 인해서 많은 가전제품들이 못쓰게
되었는데, 어떻게 돈 벌 거리가 없을까? 한다.
-정치인들의 시각, 이 민족의 피해와 아픔 앞에서 정치인들은
이번 기회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
-크리스천 전도자의 시각은, 많은 사람이 수해를 당하여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일손이 모자란다.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이번 기회에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여
아직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있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여 어떻게 전도할 기회를 찾을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는가.
복음의 지상 명령을 위탁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이 그래야 마땅하다.
▲‘삶의 작은 의미’를 붙들어라! ★
유태인 가운데 빅터 프랭클 이라는 유명한 심리학자가 있었다.
이 사람이 유태인이었기 때문에 2차 대전때 수용소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심리학자니까, 거기 수용소에서도 심리학자의 시각을 가졌다.
‘똑같은 조건에서 어떤 사람은 왜 빨리 죽고,
어떤 사람은 왜 오래 버티나?’ 그것을 심리학적으로 관찰했다.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건강하다고 오래 버티는 것이 아니었다.
희망을 가진 사람들, 그들이 오래 버티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희망의 동기가, 감옥은 지옥 같은 생활 있었지만
작으나마 삶의 의미를 붙드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포기하지 않더라는 관찰이었다.
예를 들면, ‘내일은 날씨가 좀 좋아질 것이다.
그러면 이 감옥 안에도 따스한 햇살이 비치겠지.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 의미 부여를 통해서 희망을 붙들면 견디는 거였다.
그것을 관찰하면서 그는 스스로 다짐했다;
‘아! 내가 이 수용소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심리학) 공부를 하는가?
내가 여기서 나가게 되면, 앞으로 삶의 의미와 희망의 문제를 중심으로
심리학적인 중요한 공헌을 세상에 하고 싶다.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 모여들 것이고, 나는 강단에서
내가 이 감옥에서 생존한 경험을 토대로 삶의 의미를 가르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는 곳마다 자기 강연을 듣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대로 실현되었다.
이 사람은 끝내 살아남은 생존자가 되었고,
소위 ‘실존 분석적 의미의 정신 요법’을 창안한 위대한 심리학자가 되었다.
바울이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으나, 바울은 ‘억울하다’ 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일이 있어서 나를 여기에 보내셨을까?
혹시 여기에서도 전도를 원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거기서도 삶의 작은 의미를 붙들었다.
오늘 당신의 삶이 괴롭다고 한탄만 하고 앉아 있을 것인가?
바울이 감옥에서 자기 처지를 한탄만 하고 있었는가?
바울처럼, 빅터 프랭클처럼, 당신의 처지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보시라!
하나님이 당신을 이 세상에 보낸 목적=당신의 소명을 발견하시라!
복음 전파에 참여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전도자의 시각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아프게 한다.
‘아, 저 사람도 복음이 필요해서 그렇지!’
이런 시각으로 생각하면,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얼마나 달라질까?
사랑하시는 여러분! 오늘 우리 주변에서 복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삶이 자유롭지 못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고 뒤틀리고,
그래서 인생의 자리에서 악을 쓰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
그들의 삶의 절망에 대해서 저와 여러분은 책임이 없을까?
전도자의 시각을 가지면 문이 열릴 것이다. 문이 열린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내가 관심을 가져야 할 사람들,
그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그들이 주 앞에 돌아오고,
하나님이 그들의 삶을 바꾸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3rd. 전도의 메시지를 준비하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골 4:4
무슨 비밀일까? ‘그리스도의 비밀. 복음의 비밀'이다.
기도할 때, 마땅히 전해야 할 바로 그 메시지를 주신다.
외인을 향하여, 믿지 않는 외인들. 복음과 상관없는 사람들을 향하여
지혜롭게 행하여 세월을 아끼고 모든 시간을 포착하십시오 골 4:5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 영 안 되는 사람에게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늘 전도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라는 뜻이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 4:6
‘은혜로운 말, 아름다운 말'로 복음을 전하시라.
여러분의 언어에 소금을 치시라. 무슨 말인가?
평소에 부패한 언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할 능력을 상실한 이유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우리들의 언어생활이 너무 부패해 졌다.
우리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삶을 불평하고 원망하고,
불만을 토로하고, 탓하면서,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말들을 쏟아 낸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 전도의 능력이 사라져 버린 원인 중에 하나는,
우리의 언어생활이 부패해 있다는데 있다.
▲무책임한 말
어떤 목사님이 미국의 어떤 교회에 새로 부임을 하셨다.
이제 새로 부임을 하셨으니까 교인들 가정을 심방하는데,
이 교인은, 저 교인 험담을 늘어놓고,
저쪽 집사님은, 또 아무개 집사는 도대체 인간도 아니라고 했다.
그 얘기를 죽 들으면서 목사님이 느낀 것은
‘이 교회 교인들이 단단히 병들었구나!’를 느꼈다.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다.
그 후 또 한 분을 만났더니 막 다른 집사님 험담을 하려고 할 때,
목사님이 공책을 하나 꺼냈다. 그 책 앞에는 <불평의 책>이라고 적혀 있었다.
목사님은 ‘제가 해결을 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지금 하신 얘기를 다시 한번 말씀해 드리면 제가 여기 잘 적어 놓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만나서 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사인을 하셔야 합니다.’
몇 사람이나 사인했을 것 같은가? 한 사람도 사인한 사람이 없더란다.
무슨 얘긴가? 사람들은 책임 없는 말을 막 늘어놓았던 것이었다.
자기도 책임 질 수 없는 말. 전혀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인 부정적인 말들을
쉽게 쏟아 내는 사람들...
어떻게 그 사람을 통해서, 살리는 언어를, 생명의 언어를, 복음의 언어를,
하나님의 생명의 메시지를 쏟아 낼 수 있겠는가?
언어의 성화를 위해서 기도해아 한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서 6장 19절 이하에서 이런 기도의 제목을 부탁했다.
나를 위하여 구하실 것은 입술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내가 만약 내 언어를 거룩하게 준비하고, 내 입술에 천국복음을 담고 있다면
이 준비된 사람을 위해서 주께서 문을 열어 주시지 않겠는가?
▲준비된 사람은 더욱 쓰신다. ★
바울은 준비된 사람이었다.
그는 감옥에 가고, 재판장 앞에 서도, 복음을 말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자꾸만 문을 열어 주셨다.
아그립바 왕에게 재판을 받으면서 복음을 말했다.
자기를 변호하는 대신에 그는 복음을 증거했다.
준비된 바울에게, 하나님은 가는 곳 마다 문을 열어 주셨다.
가는 곳마다 전도의 장이 펼쳐졌다.
하나님은 준비된 바울을 위해서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시고,
그를 사용하셨다.
▲에베소에 문이 열림
고린도전서 16:8~9절에, ‘내가 에베소라는 도시에 좀더 있어야 하겠다.
여기 좀 더 머물러 있어야 하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광대하고,
공효한 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공효한 문은, 복음이 효과적으로 역사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으셨다는 뜻.
복음의 위대한 역사가 가능할 수 있는 위대하고 넓은 문을 열어주셨다.
그래서 그는 에베소에 오래 머물러서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준비된 바울, 그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은 복음을 문을 열어 놓고
그를 기다리셨다.
▲로마의 문은 열렸고,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
사도행전의 마지막 구절, 이 위대한 전도행전은 어떤 메시지로 끝나는가?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행 28:31.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다. 감시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도 바울은 자유했다.
사람들이 제 발로 찾아와서 바울에게 복음을 전해 들었다.
하나님은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다.
로마의 귀족들이 바울에게 와서 복음을 들었다.
로마 제국이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준비된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은 로마를 바꾸는 위대한 일을 하셨다.
만약 우리가 준비되면,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쓰실 것이다.
▲왜 오늘 우리 한국의 역사가 새로워지지 않는가?
복음의 위대한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가?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입술이 부패했기 때문이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입술에 거룩한 언어를 담으시라.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언어를 담으시라.
그리고 영혼을 위해 끌어 안고, 꿇어 앉아 기도해 보시라. ‘
문이 열릴 것이다.
역사가 새로워질 것이다.
복음의 계절이 찾아올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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