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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6

결단

LNCK 2019. 12. 30. 13:55

결단                            10:28-39                                출처

 

 

서론

 

세상에는 수 많은 종류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생아 리스트에, 고등학교라도 갈려면,

내가 가고자 하는 학교가 미국에서 몇 번째로 괜찮은 학교인지, 리스트를 보게 됩니다.

 

졸업 후에 Job을 찾을 때도 이 회사가 얼마나 탄탄한 회사인지

리스트를 보고 Apply 하게 됩니다.

 

또한 경찰서에 가시면 범죄자 리스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번 전과자에 올라가면,

죽을 때 까지 리스트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평생을 따라 다닙니다.

.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세계에도 '리스트' 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다가 망망대해 밧모섬에 유배당했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계시를 기록으로 남겼는데, 그 책이 요한 계시록입니다.

 

이 책에 요한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심판을 행하시는 그날에,

보좌 앞에 활짝 펴져있는 책들을 보았습니다.

 

20:12-15절 보시면,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사도요한은 '리스트'를 보았 던 것입니다.

하나는 '생명책에 기록된 구원 받을 사람의 리스트'이며,

다른 하나는 '영원한 불못에 던지우는 불신자들의 리스트'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심판하시는 '백보좌 심판' 대 에서 여러분들은

어느 '리스트'에서 여러분들의 이름이 발견되기를 원하십니까?

모두들 생명책의 '리스트'에 우리 모두의 이름이 발견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 느10장도 '리스트'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1절부터 27절까지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불명예스러운 이름이 아닙니다.

이들의 이름은 아주 명예로운 이름들입니다. 헌신자들의 이름입니다.

 

느헤미야 3장에 나오는 성벽을 재건한 75명의 이름과는 틀린 이름들입니다.

 

3장에 나오는 75명은 교회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이들은 참 힘든 시기에 사역한 사람들입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보초서느라, 밤잠도 제대로 못잔 사람들이

3장에 나오는 75명의 족장들이었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스라엘 부흥회는 개최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척교회 섬기는 성도들이 참으로 힘이 드는 것입니다.

12, 3역 해야 합니다.

 

저는 느헤미야 3장의 75인과, 느헤미야 1084인을 굳이 비교하라면,

느헤미야 3장의 75인에게 더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은 말씀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고

희생만 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너무도 귀하여 자세하게 이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놓은 것입니다.

우리 (중국) 꿈의 교회 성도님들이 느헤미야 3장에 나오는 75인에 속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의 눈물과수고가 앞으로 밑거름이 되어

수많은 영혼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여기 느10장에 나오는 84명의 이름들은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이 사람들이 누구냐면, 89절을 보시면, 에스라가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을 듣고 온 백성이 다 울죠, 그 때에 울지 말라고 달랬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12절에 울지 말라고 달래니까,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 13절에 보시면, 그 다음날 백성들에게 울지 말라고 달랬던 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말씀을 밝히 알고자 에스라를 찾아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때 왜 찾아 갔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알고 싶어서 일일 부흥회로 끝나지 말고,

부흥회를 더 하자고 찾아간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말씀에 초막절을 7일 동안 지키라는 말씀을 발견하고는,

818절 보시면, 2차 부흥회를 7일 동안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부흥회를 다 마친 다음에 앞으로 무엇을 할 것 같습니까?

결단입니다.

이 결단이 없으면, 부흥회를 한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여자 분들은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 콧물 흘리며 영화를 감상합니다.

왜 그렇게 회개를 많이 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럴 때는 은혜가 충만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다 잊어버립니다.

영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삶을 살려고 비장한 각오로 결단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세상이 주는 감동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의 차이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결단하는데 까지 가야

비로소, 진정으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101절부터-27절 까지는

앞으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한 다음에

인봉을 한 84인의 이름입니다. 이 사람들이 바로 이 2차 부흥회의 주역들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3장의 75인은 교회 셋업을 위한 밑거름 이었다면,

오늘 84인은 교회의 영적인 부흥을 위한 틀을 마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큰 일을 시작하시기에 앞서,

75인 같은 사람들을 통하여 기초 작업을 하시고,

84인들을 통하여 열매를 거두십니다.

 

45: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이 장면은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의 종으로 팔아넘긴 다음에,

요셉이 그곳에서 바로의 꿈을 해석하므로, 나라가 7년 흉년의 위기를 넘기도록 공을 세우죠,

그래서 요셉이 그 나라의 둘째 치리자, 곧 부통령에 이르게 됩니다.

 

다음에, 우여곡절 끝에 형님들과 재회를 합니다.

그러니까, 형들이 동생 요셉이 보복 할까봐 두려워 떨고 있을 때,

요셉이 창세기 455절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앞서 보내셨나이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당시 70) 이 굶어 죽지 않도록

자기를 애굽에 미래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계획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누구에 관하여 말씀하는 것입니까? 세례 요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전에 6개월 먼저, 요한을 미리 보내서,

예수님의 사역을 준비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3:30"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라고 한 세례요한의 고백처럼

그는 부흥의 밑거름이 되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갔지만,

예수님의 사역을 꽃을 피우며, 많은 영혼을 살렸다는 것입니다.

 

(중국 압록강 변 소재한) 투산에 여러 교회들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투산 꿈의교회에 나오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밑거름으로 사용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밑거름이라니까, 마음이 썩 좋지 않습니까? 물론 힘이 듭니다.

느헤미야 3장의 75인 처럼 힘이 듭니다.

 

그러나 힘든 시기가 지나고 교회에 부흥의 시기가 왔을 때,

여러분들에게는 엄청난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그냥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오래전에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고 김활란 박사님께서

<하나님은 공짜가 없다> 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그 책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짜는 없다' 라는 말은 '심은 대로 거둔다' 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심으면 거두고, 심지 않으면 거두지 못한다' 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열심히 공들이고 노력한 만큼 거두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구두쇠가 아닙니다. 우리가 조금만 해도 감동 먹으시며

후히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먼 훗날에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면,

내가 한 것보다 하나님께 받은 것이 훨씬 많은 것을 발견 할 것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에게 손해 배상 청구하십시오.

 

그러면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2번의 부흥회를 통하여

어떤 결단을 내리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10:29절 보시면, 저주로 맹세하며,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유례를 지키겠다고 결단을 내립니다.

 

왜 이들이 하필이면 저주의 맹세를 합니까? 이 저주의 맹세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다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겠다는 맹세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저버린다면 우리는 저주를 받아도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굳은 결단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30절에 이방 사람들과 통혼하던 것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31절에는 안식일과 성일에는 물건을 사지 않겠고,

7년째 되는 해에 땅에 아무것도 심지 않고, 빚진 사람도 7년째는 탕감해야 하는 법을

지키겠다고 결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 결단은 돈 문제와 직결된 것입니다. 이 법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것을 자명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모든 생업이 땅에서 비롯되는데, 7년에 1년은 아무경작도 하지 않으면 생사에 문제가 생깁니다.

돈을 빌려 주었는데, 7년이 지나도 갚지 못하면,

Forget about it. 없던 일로 하겠다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즉 돈에 대하여 하나님께 결단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모든 돈이 내 것이 아니고,

땅도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것이라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이 땅에서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 합니다.. 라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2) 10:39절 끝에, "우리가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결단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결단한 항목들이 32-39절까지 기록되고 있습니다.

32절 보시면, "세겔의 1/3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당시에 세겔을 나라에 세금을 낼 때 사용한 돈입니다.

 

나라에서 거둬들인 세금에서 1/3을 교회를 위해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교회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35절에,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절에도 살아 있는 것들의 처음것도 하나님의 전에 드리고

37절에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결단합니다.

 

이런 행위들이 당시에 성전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힘든 결단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어려운 결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들은 성을 쌓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영적인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 2차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는 중에 교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마지막 절에 그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인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 두 가지 결단을 내렸습니다.

첫째는 말씀을 지키는 것, 둘째는 교회를 지키는 것.

 

우리 꿈의 교회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여

앞으로 다가올 영적인 부흥을 준비하며, 그 부흥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