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출처
뭔가 그럴듯한 참 선한 일, 주님의 일을 하느라고 동분서주하며 요란을 떠는데
전부 마음이 허영에 들떠 있어요
자기 생각대로 합니다
의견이 안 맞으면 서로 다툽니다
서로 시기 질투합니다
편당이 있어요
한 마음이 안 돼요!
이것은 교회의 (고질적인) 병입니다
영적으로 굉장히 어리다는 그 말입니다!
이미 내 손에 들어온 구원,
이것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는다고 무조건 구원 받은 줄로 착각하고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면서
되는대로 사는 사람!
(구원을) 안심할 수 있느냐?
(구원을) 안심할 수 없어요
순종 안 하는 사람이
그 믿음이 정말 진짜입니까?
(말씀에) 순종 안 하는 사람이 진짜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No!
순종 안 하는 사람이 과연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단정할 수 있나요?
못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면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믿음만큼 중요하다는 그 말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너희도 복종하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 차례입니까?
하나님이 죄인에게 무조건 안겨주신 영생의 축복, 얼마나 귀합니까?
이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일생동안 부들부들 떨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여
결국은 하나님 나라의 들어가도록 노력하다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연 의지만으로 안 돼요
강제노동이 아닙니다
억압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너무 좋은 가치가,
나의 의지를 먼저 변화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믿으십시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읍시다
그러면 복종이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날 예수님이 오시는 날 그리스도의 날에
사랑의 교회 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가서 세어보니까 한 300명 와서 앉아 있으면
이거 얼마나 기막힌 일이겠습니까!
그곳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되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좋은 소원 가지고 복종하면서 살다가
나중에 예수님 앞에 서게 되면 서로 쳐다보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울지..
그날을 우리는 고대하고 사는 것 아닙니까
말씀에 복종하고 삽시다
복종하며 살려고 할 때 (복종할) 능력을 주십니다
순종 하려고 할 때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강제로 끌고 가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무조건 명령하고
안 되는 일을 발로 차면서 하라고 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며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순종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주시고 능력을 공급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전심을 다해서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무조건 안겨주신 영생의 축복, 얼마나 귀합니까!
이거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일생동안 부들부들 떨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결국은 하나님 나라의 들어가도록 노력하라 하는 뜻입니다
인간의 자연 의지 만으로 안 돼요
강제노동이 아닙니다
억압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너무 좋은 가치가
나의 의지를 먼저 변화시켜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면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믿음만큼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너희도 복종하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 차례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믿으십시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읍시다
그러면 복종이 절대 어려운 것 아닙니다
마지막 날 예수님이 오시는 날 그리스도의 날에
사랑의 교회 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가서 세어보니까
한 300명 와서 앉아 있으면 이거 얼마나 기막힌..
이것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는다고 무조건 구원 받은 줄로 착각하고
복종하지 않으면서 되는대로 사는 사람!
안심할 수 있느냐, 안심할 수 없어요!
순종 안 하는 사람이 그 믿음이 진짭니까?
순종 안 하는 사람이 진짜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순종하는 사람이 과연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리가 단정할 수 있나요?
못 한다 그 말입니다!
뭔가 그럴듯한 참 선한 일, 주님의 일을 하느라고 동분서주하며
요란을 떠는데
전부 마음이 들떠 있어요 자기 생각대로 해요
의견이 안 맞으면 다투어요
서로 시기 질투합니다 편당이 있어요 한 마음이 안 돼요!
이것은 교회의 병입니다
영적으로 굉장히 어리다 그 말입니다
이미 내 손에 들어온 구원
그것을 구원의 완성까지 그대로 지키고 이루어가는 것은 대단히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늘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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