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2024/01/15 3

믿음으로 막힌 담을 헐라

https://www.youtube.com/watch?v=sk9JbEhShco ◈믿음으로 막힌 담을 헐라 요11:39-46, 고전1:27~29, 벧전1:8~9 2024.01.09. 이번 부흥회가 하나님과 사이에 막힌 담이 무너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래서 "막힌 담이 무너지는" 것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그동안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막혀 있던 담이 뭔지 깨달아지고, 또 그게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있다면, 믿음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믿는 사람들이지만, 실제로는 또 예수님이 안 믿어지는 영적인 답답함 속에 삽니다. 그게 오늘 해결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우리는 다 예수님을 ..

카테고리 없음 2024.01.15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https://blog.naver.com/kaikk/60017653309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삼상2:18~21 한나는 그런 의미에서 아주 훌륭하다. 서원의 기도를 했다. 그리고 귀한 자식을 얻었을 때 젖뗄 때에 그는 하나님 앞에 바치게 된다. 서원대로 바쳤다. 좌우지간 바칠 때 얼마나 그 마음이 아팠겠는가? 이 네 살 짜리 (젖 뗄 나이 추정) 어린아이를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라도록 제사장에게 바친다. 그리고 자기는 집으로 돌아온다. 여러분, 이미 이 가정의 분위기를 우리가 잘 안다. 브닌나라고 하는 그런 첩이 있는데 그에게 아들딸들이 있어요. 자녀가 있다. 그러나 한나에게는 없다. 그런데 없어서 너무 괴로웠던 터에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주셔서 4년 동안 잘 키웠는데, 한참 예쁘고 잘 자라는 이..

카테고리 없음 2024.01.15

민수기, 우리는 넘어지나,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https://blog.naver.com/kaikk/70080786481 ◈민수기, 우리는 넘어지나,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민23:19~23b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이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 하리로다.” 민23:19, 23b ▲씁쓸한 여행 첫눈에 보기에 민수기는 단지 광야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일로 보일 것입니다. 60만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각 지파의 인구통계에 대한 내용이나, 고라 자손의 거역으로 땅이 갈라져 순식간에 죽임을 당한 사건, 그리고 모세가 화를 이기지 못하고 반석을 쳤기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약간은..

카테고리 없음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