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의식 안에 새 하늘 새 땅 살기 계22:1~5 펀글 정리 본문은 계시록의 마지막 장으로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적인 삶의 현장에서 집, 가족, 직장, 시장, 일가친척, 친구, 이런저런 세상일, 앞날에 관한 것 등을 의식 안에 담고 살았습니다. ‘일상적인 의식 안에 새 하늘 새 땅 담기’라는 제목은 이제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을 의식 안에 담고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 마음의 환경이 되어야만 합니다. 본문에서 묘사되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이 죽고 나서 예수님의 재림이 임하고, 백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