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높은 삶의 법칙 - YouTube
◈최고로 높은 삶의 법칙 시57:9~11
▲가장 높은 차원 - 영광의 법
‘하나님께 영광’이 무슨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법이라기 보다는,
헌법처럼,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최고의 목적이요,
가치 판단의 최고 기준이 됩니다.
성경에 “회개하라!”는 말씀은, 쉽게 한 마디로 설명하면,
과거에 영광 돌리지 못하던 삶이
이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살라는 뜻입니다.
성도는 성공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먹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공부하고 먹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영광의 법 - 가장 높은 단계(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단계)
*은혜의 법 - 용서의 법, 사랑의 법
*양심의 법 - 율법은 피했지만, 자기 양심에는 걸리는 법.
*율법의 법 - 가장 낮은 단계의 법
담배 피는 것은 율법적인 죄는 아니지만(율법에 직접적 거론 없음)
담배 피는 것이 은혜스럽냐? - 많은 사람들이 은혜되지 않는다고 동의합니다.
더 나아가, 담배 피는 것이 만약 영광스럽다면
나는 앞으로 담배를 입에 물고 설교하겠습니다.
성경 66권을 기록한 목적은 -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나를 창조한 목적도 -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런 중요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은 - 찬양입니다.
찬양이 살아 있는 교회는 살아있습니다.
죽은 교회는 찬양이 죽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가정, 교회든
찬양이 먼저 살아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법대로’ 해야 하며, 또 그렇게 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율)법대로’ 하는데, 간혹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율법도,
양심의 법도,
은혜의 법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최고의 법입니다.
사회에서도, 법끼리 서로 충돌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더 상위법이 무엇인지 따집니다. 그래서 '헌법소원'을 내기도 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가장 근본적으로 지키고 따라야 할 최고 상위법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설립된 대학들
하버드 대학교는 1636년에 설립 되었습니다.
설립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에 기초를 두었습니다.
요한복음 14:6절을 이 학교의 교훈으로 삼았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리라.”
예일 대학교는 1701년에 설립되었는데,
시편 43:3절로 학교의 교훈을 삼았습니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의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프린스턴 대학교는 1746년 학교 마크(뱃지)에 신약과 구약의 성경을 넣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을 높일 때 우리 학교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는 1163년에 세웠습니다.
시편 27: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이것이 이 학교의 교훈입니다.
콜럼비아 대학교는 시편 36:9절입니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필립스 아카데미도 고린도전서 10:31절이 이 학교의 교훈입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러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인간은 작아집니다. 자기가 작아집니다.
집에서 왜 교인이 행복하냐 하면 자신이 굉장히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 들어도 절대로 화가 안 납니다. 제 경우도 그렇습니다.
저도 속상한 말을 들을 때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내가 아무것도 아닌데...’ 당장 내가 작아지면 화가 안 납니다.
그럴 때 우리 가정에 행복이 계속 이어져갑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내가 작아집니다.
내가 작아지는 것 때문에 얻는 축복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크다, 힘 있다, 잘 났다, 능력 있다는 것 때문에 우리는 늘 넘어집니다.
늘 마귀에게 당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높으십니다. 주님만이 위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주님만 찬양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정에서 자기가 너무 높아진 현대인
오늘날 현대인들은 조그마한 희생의 짐도 질 수가 없고,
말 한 마디 잘 못 들어도... 참지 못하고 격분합니다.
가정에서 주부가 아기 키우기를 거절합니다.
자기는 직장생활 해 170만원을 벌어서 아기 보는 사람 170만원 몽땅 주고
자기는 애기를 안 봅니다. 따분하게 애 오줌, 똥이나 갈고 못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는 못 하겠다 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가 너무 커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돌리고, 내가 낮아지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연애해서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사업이 어려워지고 부모님이 안 도와주니까
그다음에 술을 먹기 시작합니다. 집에 오면 막 부숩니다.
그래서 못 참고 집을 뛰쳐나가는 부인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내가 우상입니다.
내 행복, 내 만족을 위해 살기 때문에 다 싫다 라는 것입니다.
좋은 가정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정입니다.
자기를 영화롭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혼이든지) 모든 것을 결정하십시오!
마귀는 언제나 신자에게
하나님을 떠나서 “너의 힘으로 살아라. 너 스스로 살아라.
너 행복을 위해서, 너 만족을 위해서 살아라.” 유혹합니다.
아담 하와 때부터 사탄은 언제나
“네가 하나님이 되라. 네가 최고다. 너의 힘으로 살아라.
너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지 말고 네가 하나님의 되라.”
계속해서 이렇게 유혹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다가는,
결국 자기 자신이 높아지다가, 아담과 하와처럼 망할 것입니다.
▲시편 57편은 다윗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대표적인 곡입니다.
이 찬양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마음으로 함께 불러봅시다.
♬내가 만민 중에 오 주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리 열방 중에서
주의 인자는 커서,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넓은 궁창에 이르나니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위에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위에♬
이 찬양을 부르면서 정말 내 생애에 제일 많이 울었다고 할 수 있는 찬양입니다.
이 찬송을 부르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인생에 가장 감격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설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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