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능력의 비결 나눔 요일4:4
레지 위더스푼 목사 (마운트 갈보리교회 담임) [출처보기 클릭]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4:4
▲내 능력의 비결
사도요한은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사람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삶 가운데 이뤄지는 사람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상상할 수도 없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역을 하기 위해서도 ‘영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설교를 시작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이 운행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방금 읽은 요한일서4:4절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 거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귀가 두려워 떨게 됩니다.
▲나는 어디에 나 자신을 내어주는가?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함을 받은 크리스천들이 가지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 삶 속에 운행하기 시작하면
여러분이 스스로를 ‘죄에 대해 죽은 자’라고 여기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거듭난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죄의 본성이 있고, 하나님의 본성도 있습니다.
죄를 짓게 하는 잠재력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있는 죄를 죽여야 합니다.
롬6:11절에 여러분도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산 자로 여기십시오! 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불의의 무기로, 죄 가운데 내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내어드려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산 자로,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계신 이보다 크신 것을 믿는 사람으로
우리 자신을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것'을 배워야
우리는 삶 속에 올무가 되는 것들, 연약하게 하는 것들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 삶 속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연약한 우리를 대신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싸울 수 있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듭난 사람은 압니다. 누에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우리는 완전히 탈바꿈하는 인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후5:17절을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를 구출해주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 걸어가는 그런 사람이 되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에 대해서 죽은 자로 여기는 것을 배우셔야 합니다.
또한 성령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새 피조물로 여기는 것을 배우셔야 합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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