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포도나무 가지로 살기 요15:1~5 설교 스크랩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면 3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과 하나 되기’이고,
두 번째는 ‘가지치기’,
세 번째는 ‘모험하기’입니다.
위 3가지 카테고리로, 지난 2008년을 한 번 되돌아 봅시다...
◑1, 하나님과 하나 되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5
여러분,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오늘 본문은 그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시면서,
하나님은 농부, 예수 그리스도는 포도나무, 우리는 그 가지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은 것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로마서는, 그것을 <접붙임>이라 표현합니다.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 이런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그렇게 접붙여져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가 된 가지,
그것이 바로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포도나무인 예수님께 잘 붙어만 있으면,
가지인 우리는, 그 뿌리에서 올라오는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연스럽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이미 하나가 된 우리는
그 하나 됨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삶을 이미 시작해 놓고도,
제대로 연합되지 못하고 혼자 이리저리 헤맵니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밖에 있는지 분별조차 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열매가 없습니다.
▲의사소통을 잘 해야 하나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접붙임, 하나 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을 잘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부부도 그저 한 집에 같이 산다고 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도 역시 의사소통이 계속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올려드리고 하는 것들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뭘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이 뭘 생각하시는지,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라고 하시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기도로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고 하며
의사소통을 활발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 삶에 열매가 생깁니다.
반면에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나 혼자서 열심히 해 봐야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혹 열매 같아 보이는 것이 열려도, 제대로 된 열매가 아닙니다.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 꼭 한 가지 더 기억해야 될 것은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는, 먼저 나와 하나님 일대일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를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이 풍성해지도록,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 공동체는 가족 공동체와 신앙 공동체인 교회입니다.
이 둘을 우리가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열매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가족이 하나가 되고, 가족이 함께 기뻐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누리고,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평강을 누리지 못한다면,
대체 무엇을 축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가족을 제처 두고는 축복이라는 말을 도저히 쓸 수가 없습니다.
신앙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함께 기뻐하며 평강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것 역시 축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큰 교회를 다니며 모두와 가까운 가족처럼 지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목장’을 통한 작은 교회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함께 교제하며, 같이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면서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2. 가지치기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5:2
과수원에서 나뭇가지를 칠 때, 그저 보기 좋으라고,
혹은 단지 태풍이 왔을 때 바람이 숭숭 빠져 넘어가지 말라고
가지를 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지를 치는 더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더 크고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남은 가지에 더 많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가지를 치는 것입니다.
▲가지치기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포도밭에서 가지치기를 하는 사람들은
최소 2~3년의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아무 가지나 함부로 잘라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가지를 남겨 놓고 어떤 가지를 자를 것인가?
농사 안 지어 본 사람은 ‘둘 중 하나 자르면 되지 뭐가 문제냐?’ 생각하겠지만,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최소 2~3년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가지치기를 맡는 것입니다.
2008년 연말을 맞이해서, 우리가 쳐내야 할 가지가 무엇인지
몇 가지만 함께 생각해 봅시다.
▲안일함의 가지
사울 왕이 그랬던 것처럼,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중요한 직분을 받는다 해도
여러분, 사람이 안일함에 빠지면, 분별력을 잃어버립니다.
안일함 속에서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나면,
열매를 맺기는커녕,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만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지난 한 해 동안 무슨 생각을 하며 사셨습니까?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셨습니까?
‘돈을 좀 더 벌면 아이들하고 시간을 좀 보내지.’ 그런 생각을 하셨습니까?
주로 아빠들이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 생각인 것 같습니까?
돈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아이가 중요합니까?
"아이가 물론 중요하지요." 말은 그렇게 하는데,
돈을 번다고, 아이들하고 보낼 시간을 자꾸 미룹니다.
"아니 그럼 돈 안 벌고 뭘 어떻게 하란 말이오?"
물론 가족들 위해서 일은 해야지요.
하지만 ‘분별력’을 가지고 이 문제를 다시 보십시오.
아이들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쑥쑥 자랍니다.
‘조금만 한가해지면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내지.’ 그러고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 이제 아빠 필요 없으니까 계속 아빠 원하는 대로 사세요.’
그런 편지 받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제 친구가 그런 편지를 받아 저한테 보여주었습니다. 섬뜩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바쁘니 좀 한가해지면 교회 봉사 하겠다?'
당신 바쁜 일은 평생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일 끝나고 나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그 다른 일 끝나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하는 그런 일들이 바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한,
바쁜 일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정말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가 있습니다.
▲교만함의 가지
여러분, 우리가 가지치기에서 한 가지 더 생각해야 할 것은 교만함입니다.
사울이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을 해도, 내 생각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여긴다면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만함 속에 길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교만함을 버리지 못한다면,
결국 그 쓸데없는 가지 때문에 결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아말렉과 전쟁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전쟁에서는 모든 것을 진멸하라."
하나님께서는 가끔씩 ‘진멸’, 즉 전리품을 전혀 취하지 못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극도로 타락한 이방의 문화와 행위에서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승전의 소산물들이 이스라엘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사울의 입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전리품이 중요했습니다.
전리품이 있어야 국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노예, 가축, 금은보화가 있어야 전비를 충당할 텐데 하는 생각이 우선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다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어리석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핑계를 대고 전리품들을 끌고 옵니다.
여러분, 이것은 교만함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마음속에 불평이 생기고 동의가 되지 않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우리 마음속에 교만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교만함의 가지’를 쳐 내지 않으면, 우리는 열매 맺지 못 합니다.
만약 금년에 열매가 없었다면, 혹은 열매가 아주 작았다면..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불순종의 가지
우리 자녀들이 배워야 될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부모에 대한 순종입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는
잘못하면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 그렇지 않다 해도 형편없는 인생을 살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하나님은 부모를 통해, 자녀들에게 ‘순종’을 가르치고자 하십니다.
그런데도 부모에게 순종을 배우지 못한다면,
학교에서 선생님에게도 순종하지를 못 합니다.
평생 동안 누구에게도 순종을 하지 못합니다.
또 그런 사람은 마음이 교만하고 완악해서
자신에게 순종하는 사람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인생이 절대 제대로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08년이 10일 남았습니다.
그 외 내가 쳐내야 할 잔가지가 무엇인지,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봅시다.
◑3. 모험하기
(가지에 접붙임 당하는 것 자체가 모험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가지에서 꺾여져 나와서, 새나무에 접붙혀 지기 때문입니다.)
‘모험’은 지도자에게 굉장히 중요한 덕목입니다.
지도자가 되는 사람/못 되는 사람의 차이는... ‘위험 감수 돌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적당히 성공한 후에 현실에 안주해 버립니다.
더 이상 모험을 거부합니다. ‘지키기’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더 이상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 합니다.
누군가 믿음을 ‘번지점프’에 비유했습니다. 매우 적절한 표현입니다.
공동체를 이끌어갈 지도자는, ‘모험, 위험’에 자신을 내맡깁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니엘, 다윗 등
모든 지도자는 ‘모험을 감수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 모험과 위험을 피해서 갑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으로밖에 못 사는 것입니다...
▲다윗의 모험
모험이라는 단어가 좀 거세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모험을 요청하셨습니다.
여러분, 키가 2미터가 넘고 창의 무게만 해도 십 몇 킬로그램이나 되는 거구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전쟁에서는 져 본 적이 없는 용맹스러운 장수인 골리앗이
몇 날 며칠째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쪽에서는 말 한 마디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다윗을 불러냈고
다윗은 물맷돌을 들고 골리앗에 맞섰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다윗에게 굉장한 모험이었습니다.
옆의 사람들이 위태위태해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무모해 보이는 행동이었습니다.
▲여러분, 성도의 삶에는 모험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모험을 하지 않고는, 믿음으로 사는 법을 절대 터득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직장에서건 혹은 자신의 사업장에서건
모험을 통한 믿음의 길에 도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각자에게 자신이 직면한 상황 속에서
믿음의 길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보여주셨을 것입니다.
그것을 선택할 경우 틀림없이 사업에 어려움이 닥칠 것이,
손해를 볼 것이.. 자명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것이 바로 모험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로 할 때 만사가 형통하다?'
아닙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따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되겠지만,
그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운 문제 때문에, 결단이 쉽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과감히 결단하고 모험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탁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점을 놓친다면, 우리는 평생 주님이 주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사울왕은 같은 지표면에 서서 거구의 골리앗을 바라보며
‘어떻게 저런 사람을 이긴단 말인가!’ 하고 한탄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모험의/믿음의 세계로 자신을 내어 던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과감히 나아가기를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그마한 믿음이라도 있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선택하고 나아간다면,
그것은 사실 모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나에게는 전혀 모험이 아니지만,
옆의 사람들이 볼 때는 아찔아찔한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기존신자를 안 받는 모험의 선택
예전에는 일 년에 4~5백 명씩 새로운 신자들이 등록을 했지만
기존 신자는 안 받는다는 소문이 나서.. 새로 오는 분도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전도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정말 망해 가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샘물교회는 모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신나는 모험입니다.
좀 어려움은 있겠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해볼만한 모험을 우리가 선택했습니다.
▲본전 날려도 괜찮으니까, 모험을 선택합시다.
여러분, 마태복음 25장의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을 기억하십니까?
장사해서 이윤을 남기라고 주인이 맡겨 놓은 돈을,
이 사람이 땅에 묻어 놓았습니다. 왜 묻어 두었습니까?
본전 날리면 야단맞을까 봐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아예 가만히 놓아두었다가 본전이라도 돌려주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을 향해 주인은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하며 책망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만약 이 종이 뭐라도 하다가, 본전을 날렸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렇다고 해서 주인이 책망을 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건데,
하나님은 열매가 없다 해서,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우리를 책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결과가 한 달란트 받아서 다 까먹었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괜찮아. 수고 많이 했다, 좀 쉬었다가 다시 한 번 시작해 보자."
우리 하나님은 틀림 없이 그러실 분입니다.
▲안일하게 살다가는 <한 달란트 인생> 됩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자리,
그것이 부모의 자리건, 직장인의 자리건, 사업의 자리건, 목자의 자리건,
어떤 자리건 간에, 그 삶의 자리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저 만사를 안전하게, 귀찮거나 힘든 것은 싫고,
나한테 익숙한 방법대로, 이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서 야단을 맞을 겁니다.
"너 도대체 뭘 하다가 왔냐?" 하지만
우리가 모험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을 걸어갈 때에 결과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또 막상 그 길을 걸어 보면 사실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08.12.21. 인터넷 설교 중 일부 스크랩 [주제별 분류] 크리스천의 삶
'분류 없음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1704 (0) | 2009.01.21 |
---|---|
영적지도자를 존중해야 (0) | 2009.01.14 |
사랑은 악한 것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1689 (0) | 2009.01.12 |
전도는 사랑으로 한다 1685 (0) | 2009.01.09 |
전도하다가... 자기 운명이 바뀐다 1684 (0) | 2009.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