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나 요4:32 10.09.26.설교스크랩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인생을 사는 힘이 생깁니다.
막1:35절에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시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 먼저입니다. 하나님 중심입니다.
인생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이렇게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우선했습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왕이 27분입니다.
대원군과 광해군을 제외하면 25분이라고 합니다.
임금님의 일상생활은 많은 것이 다 감추어져 있지만
하루에 일과가 시작되는 것은 무슨 음식을 먹고 무슨 일과를 보내셨는가 하는 것은
다 밝혀져 있습니다.
왕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첫 번째 하는 일이 대비마마(어머니)에게 가서 문안 인사하는 것입니다.
임금님이 제일 높지만, 임금님도 낳은 분에게 가서는 인사해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성공했다할지라도
여러분의 아버지이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는 기도드리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힘은, '내면적인 힘' 입니다.
▶우리 인간의 힘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축복은 하나님께 있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된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잘 사는 길은, 하나님이 동행해 주셔야 된다라는 겁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세상은 볼 수 없는 힘, 안의 힘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내면의 종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기쁨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기독교의 힘은 근본적으로 안에, 내면에 있습니다.
무기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총칼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군사력도, 정치력도, 돈의 힘도 아닙니다.
기독교의 힘이 2천년 동안 내려온 것은
우리 안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평안도 안에 있고, 우리의 기쁨도 안에 있고, 우리의 소망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겉에 보이는 것이 아무 소망이 없어도, 내 안에 소망이 있고,
내 주변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내 안에 기쁨이 있기 때문에 늘 기뻐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것 가지고 기뻐하니까
한 시간에도 좋았다가 울었다가 기뻤다가 슬펐다가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반복하는 일이 없습니다.
항상 기쁨으로 살고, 항상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내 안에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 생수의 강이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마르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내리리라” 요7:38
하나님과 동행하여 사는 성도는 목마르지 않습니다.
광야 같은 세상길을 걸어가도 피곤치 않고 목마르지 않는 것은
우리 안에 주님의 성령이 주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기도 하는 성도는 안이 부유합니다. 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의아해 합니다.
'왜 저분이 행복하게 사느냐? 저 조건이 저런 데서 어떻게 찬송할 수 있느냐?'
그것은 세상 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우리는 안에(내면적) 축복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막을 통과하는 동물은 낙타밖에 없습니다.
낙타는 아라비아 광야, 사하라 사막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몇 달을 통과해도 갈 수 있는 것이 낙타입니다. 낙타는 다리도 든든합니다.
그리고 신비한 것은 낙타는 이틀을 물먹지 않아도
40도, 50도 고열을 견디면서 사막을 통과합니다.
모든 동물이나 사람은, 물을 먹지 아니하면 피가 진해가지고 그다음에 죽습니다.
피가 진하면 돌지 못합니다. 수분이 끊임없이 공급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식은 못 먹어도 살 수 있지만, 물은 못 먹으면 죽습니다.
피가 돌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비하게도 낙타가 물을 먹지 않아도 통과할 수 있는 것은
낙타에게 물혹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로는,
물혹은 아닌데 지방이지만, 그것도 역시 물처럼 공급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는 (안으로부터) 전부다 공급이 돼서
사막을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낙타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 안에 물/지방이 있기 때문에, 목마름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물은 목마를 때 신기루를 찾다가 다 죽는데,
낙타는 신기루로 안 간다는 것입니다. 꼭 길을 따라서 끝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는, 낙타의 물혹과 같은,
내면에서부터 공급되는 생수의 샘물이 있습니까?
그런 분은, 아무리 세상이 광야와 같이 메마르고 힘들어도
반드시 통과합니다. 반드시 이겨냅니다.
날마다 속에서 샘물이 솟아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세상의 신기루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저도 신기루를 처음 봤습니다. 세렝게티라는 곳에 가서 보니까
눈으로 볼 때, 저쪽에 물결이 치는 겁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물결이 쳐서 그쪽으로 가니까.. 완전 사막인 겁니다.
그래서 광야를 걸어가다가, 신기루를 보고,
사람도 죽고 동물도 다 죽는 것은, 목마르니까 그렇습니다.
거기는 물이 일체 없는 곳인데도, 물로 보여 가지고.. 가보면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죽는 겁니다.
낙타는 자기 안에 있는
물 때문에, 목마르지 않기 때문에 통과하는 것입니다.
신기루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오늘 물이 아닌 물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에 목말라서 헛된 사랑을, 신기루의 사랑을 찾다가 모두 망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헛된 정욕에 목말라 가지고, 세상 욕심에 목말라 가지고,
세상으로 갔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을 걸어갈 때 목마르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가 내 안에서 강같이 흐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말씀합니다.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 요4:32
안에 양식이 있는 것입니다. 밖에 양식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안의 능력인 것입니다. 위로부터 능력은 안에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내가 너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요14:27
우리는 만 가지가 어려운 데도 항상 평안하고,
세상은 만 가지가 좋은데도 항상 불평하고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평안을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기쁨을 찾아 헤매지만
이 세상 신기루에서 무슨 기쁨이 있습니까?
우리의 기쁨은 안의 기쁨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쁨은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 조건이 없는데도 항상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광야를 걸어가도 주님이 동행해 주심으로
항상 새 힘을 얻어서 살아가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너무 피곤하다고 합니다.
애들 때문에 피곤하고, 남편 때문에 피곤하다고 합니다.
남편보고 밖에서 밥 먹고 들어오라고 그러고, 밥해 주는 게 피곤하다 라는 겁니다.
제일 나쁜 남편이 '삼식이'라고 합니다.
세끼 다 먹는 남편이 제일 나쁘다는 겁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제일 좋은 남편이 '무식이'입니다.
집에서 안 먹는 남편이 좋다는 말입니다.
남편 때문에, 아이 교육 때문에 피곤하고, 전부 피곤하다고 합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겁니다. 왜 이렇게 피곤합니까?
이렇게 좋은 세상 왜 피곤합니까?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함께 하면 늘 소망을 가지고 살고, 기쁨을 가지고 살고,
메마른 땅이지만 광야지만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살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에서 최고로 잘 사는 데도
모두들 너무 짜증내고 불편해 하고 괴로워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오는 영적인 궁핍 때문입니다.
영적인 핍절로 오는 병인데, 이것을 육적으로 자꾸 해결하려고 하니까
더 피곤해지고, 더 갈급해지고, 더 목말라지는 겁니다.
오늘 대학이 다 피곤해하고, 정치가 다 피곤해하고, 기업이 다 피곤해합니다.
이 피곤이 어디서 왔냐, 무엇 때문에 피곤하냐 말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피곤합니다. 영적인 힘이 없으면 피곤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우리의 심령은 목마릅니다.
정욕에 목말라서 정욕을 쫓아 헤매니 정욕을 채워줄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늘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내 심령, 내 영혼의 축복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을 모델로 따라가십시다.
▶이 세상 누구나.. 있거나/없거나, 높거나/낮거나
다 광야의 길을 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메마른 땅을 걸어가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도움을 받고
하나님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 중심해서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마음에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워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피곤과 목마름이 없다.. 라는 겁니다.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라는 겁니다.
왜요? 안에서 생수가 나오고 안에 기쁨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남편/아내가 기쁨을 준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결혼하고 일주일 만에도 헤어집니다.
남편이 주는 게 아닙니다. 아내가 주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광야 생활을 한평생 걸어가는 모든 성도들의 승리의 삶은
영적인 강건한 하나님 중심의 삶에 있다 라는 것입니다.
▶건강도 하나님 경외하면 건강해진다 라는 겁니다.
사람은 꼭 고급 식재료를 먹어야 건강한 게 아닙니다.
좋은 병원에 가야 건강한 게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인간의 행복은
평범한 데 있습니다.
여러분이 밥을 맛있게 먹으면, 그게 약이 됩니다.
맛있게 먹고, 푹 자고, 마음에 염려는 모두 주께 맡기고..
그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 유명인사가 경호원이 많이 대동하고 다니는 삶이 편하겠습니까?
아니면 홀가분하게 혼자 다니는 삶이 편안하겠습니까?
꼭 그런 것을 부러워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삶 보세요. 배 위에서도 편히 주무시지 않습니까?
항상 만왕의 왕이시지만 어디서든지 누워 푹~ 잘 수 있으면.. 복 받은 사람입니다.
특별히 좋은 데 가서 자야 되는 거는 병입니다. 좋은 게 아닙니다.
또 거기 가도, 잠을 못 이루고, 밤늦도록 뒤척거린다면.. 복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잡수시는 것도 디베랴 바닷가에서 물고기 가져가 구워 가지고
그냥 구워 잡수셨습니다.
여러분 물고기를 나무에다 구우면, 겉이 완전히 시커먼 잿덩어리처럼 됩니다.
예수님은 그 시커먼 잿덩어리 껍질도 털어내고, 생선을 잘 잡수셨습니다.
이게 복입니다.
뭘 조금만 재가 묻어도 벌벌벌 떨면서 못 먹는 거.. 그것은 복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삶을 좀 낮추세요.
오늘 현대인의 병은 영적으로는 바닥까지 떨어져 있으면서
육적으로 자꾸 고급화하고 높여가지고
먹을 음식이 하나도 없고, 입을 옷이 없어가지고 오는 병에 걸려 허덕입니다.
*관련글 보기 : 오늘날 성도에게 꼭 필요한 ‘헝그리 정신’
여자분들 쇼핑할 때 보면, 옷 한 벌 찾는데 종일 걸립니다.
그러지 마시고, 아무거나 입으세요, 평범한 것 좀 입으세요.
그 시간에 '내면'을 가꾸세요. 돌보세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것이 진정한/행복한 인생을사는 길입니다.
▶제가 오늘 드리는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돈 벌었다고 우리가 돈 가지고 사는 게 아닙니다. 믿음으로 사는 겁니다.
그러면 돈 없는 사람은 죽습니까?
돈 없어도 얼마든지 예수 안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라는 겁니다.
기쁨으로 살 수 있습니다. 평안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삶을 사실 때, 육신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먹을 것 필요 없다, 입을 것 필요 없다, 돈 필요 없다, 교육 필요 없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 아닙니다.
다 육신의 것을 취하고 사셨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최고로 고급화하고 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을 부인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시고 다 섬기시고 가까이 하시되
꼭 최고의 사람만 사귀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친구 한 명이 나오는데, 나사로 입니다.
예수님이 내 친구 나사로(평범한 서민)가 지금 아프다고 찾아가신 겁니다.
여러분이 꼭 최고의 높은 사람만 사귄다고 해서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평범한 사람을 사귀면서 만족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최고의 인물이어서 최고로 높이 올라가서
그것이 성공적인 삶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가지신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든 남에게 줘서 도와주고
사랑해 주고, 불쌍히 여기고 치료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려고 살아가신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받은 은혜가 많습니까?
▶제가 어제 어떤 책을 보니까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미국의 최고의 인기 있는 배우가 병이 들어서 혈압으로 걷는 것조차 잘못하는데
나이든 강아지가 문을 열어달라고 자꾸 긁으면서
자기를 향하여 도와달라고 해서.. 그가 깨닫기를
'나도 도와줘야 할 것이 있구나, 나도 참 축복받은 삶이구나.
저 강아지가 나보고 저렇게 도와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 나도 행복하구나.'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서 다시 일어나서, 미국의 최고의 배우가 됐습니다.
보세요. 오늘 우리들이 만족하려고 하면 끝없이 올라가도 만족이 없지만
내가 이런 장애나 질병을 갖고 있어도, 나보다 더 어려운 분 생각하면
거기에서 우리는 지혜가 나고, 힘이 나고, 용기가 난다는 것입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욕심을 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얼마 살지 않아서 잠깐 있다가 종착역이 오는데
잠깐 있으면 끝나는데, 무슨 욕심을 그렇게 오래 갖고 살려고 하십니까?
60세가 되셨습니까? 저도 다 됐지만 전부 갈 준비합니다.
내 목회는 전부 지금 가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그 준비했습니다.
여기가 영원히 살 곳입니까? 우리는 정말 가야 할 나라가
우리가 믿는 나라가 저 하나님 나라, 위에 있지 않습니까?
땅의 생활은 조심하며 살고, 긴장하며 살고, 아껴서 살고
절제하며 살고, 근신하며 살고, 좁은 길을 걸으며 살아야
이 광야 길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다 죽었으면서 병들었으면서
육적으로 흥청거리고 나잘났다 생각하고 돌아다니면
이것은 영육이 다 실패하는 삶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생활에 너무 바쁘게 살아온 저희들이
위로부터 내리시는 큰 은혜를 힘입어
육적인 삶에도 곤비치 않고,
영적인 삶에도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걸어가신 분명한 모델이 있는데,
헛된 모델을 따라 가고 헛된 이 세상을 쫓아가는 우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아버지,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신기루를 따라가는 이 허황된 꿈에 깨어나게 하여 주옵시고,
이 세상 어디에도 참 기쁨, 평안, 행복은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그의 나라와 함께 영원히 승리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복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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