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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들과 예수님

LNCK 2010. 10. 26. 11:18

믿음의 조상들과 예수님             히11~13장              인터넷설교 스크랩

 

 

유대교 다섯 번째 자랑이 뭐예요? 믿음의 조상들입니다.

히브리서를 믿음장이라고, 그러는데 ‘믿음장’ 맞기는 맞아요.

근데 본래는 ‘믿음의 조상’을 강조한 게 아니고요,

‘믿음의 조상들’보다 더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한 것입니다.

 

유대교인들의 신앙 유산, 영적 자산 중에 5번째인 

믿음의 선진들과 예수님을 지금 비교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자기 믿음의 조상들은 그렇게 존경하고 떠받들면서도)

그런 믿음의 조상들보다 훨씬 크신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냐,

이런 전체적인 맥락에서 히11~13장을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11:1~2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11:1~2

 

선진들이란 말이 나오죠? 에, 믿음의 조상들을 말합니다.

4절에 아벨이 나오고.

5절에 에녹이 나오고.

7절에는 노아

8절에는 아브라함.

11절에는 사라가 줄줄이 나옵니다.

 

9절을 우리 함께 읽어보십시다.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네 이 믿음의 조상들이 보니까,

약속을 유업으로 받았어요. (그러나 약속의 실체이신 그리스도는 아직 못 받았죠.)

 

13절을 읽어보십시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의 실체)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네 그들은 약속한 것의 실체(그리스도)를 아직 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것(그리스도)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주님을 따른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란 구절을 인용하여,

자기 소원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큰 꿈을 가져라! ..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히브리서 전체 문맥을 놓고 보니까,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 또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는 것입니다.

‘내 소원’을 바라는 게 아니라요.

 

그러면서 믿음의 조상들을 그 다음에 계속 말하는데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사무엘, 선지자들...

 

그런데 이 믿음의 사람들, 유대인들이 그토록 자랑하는 믿음의 선진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어떤 의미에서 저나 여러분들보다 못한(불행한) 사람들이어요.

 

무슨 말인고 하니, 근데 히브리서는, 

우리가 그들 믿음의 조상들보다 더 낫다(행복하다)고 했어요.

11:39~40절, 함께 읽어 보십시다.

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였은즉...

 

 

믿음의 조상들은 약속은 받았어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다든지

아니면 구원을 하나님이 주신다 든지. 약속만 받았어요.

그래서 믿음으로 살았지만,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못 보고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그 약속(그리스도)을 받아버린 것입니다. 성취된 것을 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가, 믿음의 조상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거고.

선지자들이 그토록 연구하고 사모했던 구원을.. 우리는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보다 나은(행복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우리의 사명이 무겁습니다.

예를 들면, 우사인 볼트가 기가 막히게 달리기를 잘 해요.

근데 400미터 릴레이는 4명이 해요.

우사인 볼트(족장들 의미)가 앞에서 기가 막히게 바람처럼 달려서 1등해가지고

2번 주자(왕국 시대 조상들 의미)에게 넘겨줬어요.

2번 주자도 얼마나 잘 달리던지 또 1등을 했어요.

3번 주자(예수님 의미한다고 치고)도 기가 막히게 달려가지고 1등 했어요.

 

 

근데 문제는 마지막 주자인 4번(오늘날 우리)이 어떻게 하다보니깐

잘못 달려 버렸어요.

그럼 그 팀은 어떻게 됩니까? 예, 꼴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그 아브라함, 이삭, 야곱, 기드온, 바락, 삼손,

수많은 선지자들이 아무리 믿음생활 잘했다 할지라도

그 믿음을 직접 받게 된, 그리스도로 받은 저와 여러분이

마지막에 믿음의 완주를 다 해야.. 앞에서 잘 달린 조상들이 빛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40절에 내용입니다.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40

 

그러니까 우리가 그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약속한 것을 바라보기만 했지

우리는 받았고. 우리는 이 마지막 날에 성취되는 마지막 주자에요.

 

우리가 그 약속의 성취를 보아서, 더 위대한 시대에 사는 특권이 있지만,

구속사redemptive history 전체를 놓고 볼 때

마지막 주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이 동시에 있다는 것이죠. (특권과 책임이 동시에 있습니다. :40)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믿음의 조상들과, 예수님을 비교합니다.

이 믿음의 조상들이 유대교의 훌륭한 유산이며, 자랑할 만 하지만,

그런데 어떤 의미에서 오늘의 우리들보다도 못 하고,

그리고 예수님하고 비교해보면은.. 이건 게임이 안 됩니다.

 

예수님은 그럼 이 믿음과 관련해서 어떤 분인가.

12:2절을 함께 읽어 보십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①‘믿음의 주’

여러분 보세요, 예수님은 믿음의 주(주체, 대상)요.

믿음의 조상들 다 믿음/약속을 가지고 살았잖아요.

아 그 믿음의 주체가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온전케 하시는 이!’

모든 조상들이 구원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았는데,

그 구원을 실제로 완성시켜 주시는 분이 예수님 아닙니까.

그게 '온전케 하시는 이'란 뜻입니다.

 

그 믿음의 조상들이 약속을 바라보고 평생을 살았는데

그 모든 믿음/약속들을 온전케 성취해 해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셔요.

영어KJV성경에는 finisher(끝내는 자)로 번역했네요.

 

③‘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어디에 앉으셨나요? (보좌 우편에요)

 

비교해 보세요.

믿음의 조상들은, 평생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살았고,  11장

그 분은,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12:2

여전히 천국에서, 지금도, 조상들이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우러러보고 계시겠죠.

 

이렇게 그 유대교에서 자랑하는 훌륭한 믿음의 조상들이 많이 있지만, 11장

예수 그리스도는 그 믿음의 주이며, 그들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예수이셔요. 12:2

조상들이 바라보던 약속/구원을 이루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분입니다.

서로 비교가 안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고를 해요. 다섯 번째 경고입니다.

다섯 번째 경고는 12:14~29절인데, 3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①12:14~17절까지 먼저 읽어보십시다. 

 

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돌아보다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한 그릇 식물 때문에 팔아 버리고...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던 그 에서.

그 에서가, 지금도 또 나타날까 두려워하라.. 무슨 뜻입니까?

 

오늘도 이 약속, 이 큰 구원을 등한히 하고,

그저 먹고 사는 문제, 또는 육신의 정욕 등,

다 ‘죽 한 그릇 죽’같은 사소한 것에 유혹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 역사에서 배도/배반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믿음의 조상 이삭의 집에는,

야곱만 있지 않고, 에서도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바로 저와 여러분이 그 에서가 되지 않도록 각성하라는 것입니다!

 

②12:18~24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아주 놀라운 말씀들을 하는 데요...

 

여기서 첫 언약의 장소(시내산)와 둘째 언약의 장소(천국)를 지금 비교해서 말합니다.

 

18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 만한 불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여기까지가 시내산, 아래부터 천국)

 

22 그러나 너희(우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위에서  첫 언약의 장소와 둘째 언약의 장소를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첫 언약을 맺을 때에도.., 무서운 장소였습니다. :18~21

그러나 신약의 우리들이 맺은 언약의 장소는... 더 무서운 장소입니다. :22~24

‘무섭다’는 말은.. 그 언약이 무게가 있고, 가볍지 않다는 뜻입니다.

 

선진들이 언약을 맺었던 그 곳은

만질 만한 불붙는 산. 그때 시내산에 불이 붙었잖아요.

흑운, 검은 구름. 흑암, 폭풍, 나팔 소리, 말하는 소리. 얼마나 무섭던지

저희가 두려워하고 짐승도 가까이 가면, 죽게 되는 곳이었죠?

모세조차도 그게 얼마나 무서웠는지 심히 두렵고 떨린다! 21절에 그랬어요.

 

그런데 예수님 안에서 새 언약을 맺은 우리들은 그 언약의 장소가 어떠하는지,

21절부터 보면,

한 마디로, 더 무겁고, 더 무서운, 더 거룩한 장소요,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유대인들이 ‘모세의 언약’ 하면 벌벌 떨지만,

‘예수님의 구원의 언약’은 그보다 비교할 수도 없이 백배로 더 떨린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더 거룩하고, 더 두려운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주1)

 

그런데, 왜 모세의 언약(율법)은 믿으려 하면서,

예수님의 새언약은, 믿으려 하지 않으려느냐,

그런 사람들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게 히브리서의 전체를 관통하는 맥락인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진짜 경고를 합니다.

12:25~29절을 함께 읽어 보십시다.

 

25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26 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그래서 옛 언약에 참여했던 그 사람들이 너무너무 두려워서

모세마저도 벌벌 떠는데

 

새 언약에는,

우리가 아직 그 장소에 안 가서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다 참석하신 것입니다.

-하늘의 도성에 새 언약.

-하늘에 있는 장자들의 총회,

-우주적인 교회. 예수그리스도의 피.

 

이런 어마어마한 것들이 둘러 선 가운데 우리가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래~ 너희는 내 백성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딱 언약이 맺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영광스런 언약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이제 그걸 배신을 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했을 때,

그들이 받는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그러니까 지옥불이잖아요. :29

 

 

▶마치는 말

여러분 우리는 이 히브리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새겨야 됩니다.

왜 저자도 분명치 않고, 수신인도 분명치 않는 성경이

왜 정경 속에 들어와서 버젓이 이렇게 버티고 있는가요?

 

여기 있는 말씀을 꼭 들어야만 되기 때문이에요.

 

그 요점은 예수 믿고 완전한 구원에 참여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를 부인하면 그 사람은

십자가를 부정한 것으로 발로 밞는 것이고, 성령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속죄하는 피가 더 이상 있을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에요.

 

또한 같은 이유로,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배도(배반)하지 말고, 인내해야 하는 것이지요.

10:32~39절을 함께 읽어보십시다.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

 

 

주1)

그러니까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비교합니다.

 

옛언약 새언약
(장소)
시내산, 만질 만한 불 붙는 산
(장소)
하나님의 도성
(배석자, 증인)
흑운, 흑암, 폭풍, 나팔 소리
(배석자, 증인)
천만 천사,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 교회,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 온전케 된 의인들의 영,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
(언약물)
송아지의 피
(언약물)
예수님의 피
(언약 파기의 경고자)
모세
(경고자)
예수 그리스도
(언약식의 위엄)
땅의 진동
(언약식의 위엄)
하늘의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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