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소중하심 벧전2:7 설교스크랩. 편집, 출처 CHRIST PRECIOUS To Real Converts only 2014.02.02. by Robert. L. Hymers, Jr. 영어원문
◑스펄전의 첫 설교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벧전2:7.
스펄전은 첫 설교를 16살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구원받은 다음 일년정도 주일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주일학교는 당시에 '주일 오후'에 열렸는데,
지금까지도 영국의 일부 지역은, 그 전통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성공적으로 설교하였기 때문에, 다른 주일 학교 선생님들도
그를 찾아 와서, 그에게 도움을 받곤 했습니다.
스펄전은 평신도 설교자 협회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어느날 평신도 설교자 협회의 지도자는, 한 젊은 청년에게,
어느 가정에 가서, 설교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스펄전을 함께 딸려 보냈습니다.
그들이 집회 장소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스펄전은 자신이 설교해야 한다는 강한 확신이 왔습니다.
원래 설교를 맡았던 그 청년도, 스펄전이 설교하지 않으면,
오늘은 설교가 없다고 (나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함께 걸어가면서, 스펄전은,
“오늘 나는, 그 가난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행복에 대해서 말해 줘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6살의 스펄전은 그 날, 그의 생애 첫 설교를 했고 – 그 본문은, 오늘 제 설교의 본문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벧전2:7
“Unto you therefore which believe he is precious” 벧전2:7
그는 생애 처음으로 설교를 하게 되어서 무척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구절이 주는 확신과, 그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로, 곧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는 나의 영혼에 너무도 소중합니다…
나는 귀중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고 할때, 절대 침묵할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과거에 죄의 노예로 살았던 때를 회상했고,
그의 양심을 괴롭히던 불같은 고통을 기억했습니다.
그는 정말 그때 영원한 불덩어리 속으로 떨어질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구원받기 일년전, 이렇게 끔찍한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그는 너무나도 쉽게 예수님의 소중함에 대해서 말할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모든 고통 가운데서, 자신을 구원해 주셨으니까요.
그는 구세주께서
“나를 불붙는 화인(火印)으로부터 구해주시고, 반석에 세워주셨고, 나의 입안에 새로운 노래를 주셨습니다.”
라고 설교했습니다.
스펄전은 이 본문에 대해서, 이후에 6번 더 설교하였고,
마지막으로 그가 죽기전 1890년도에 또 같은 본문으로 설교했습니다.
▲나 Hymers는 16살의 소년이 <예수님의 소중함 precious>에 대해서 설교한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오늘날 어떤 소년이, 이같은 주제로 설교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실 어른들도, 이같은 주제로 설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벧전2:7
확실히도 찰스 스펄전은 보기 드문 소년이였습니다.
오늘날 전 미국을 통털어서도, 10대 후반의 소년이
그리스도의 소중함에 대해서 설교한다는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복음적인 설교"는, 오늘날의 교회들은 거의 설교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에 대한 이유를 저번주 설교에서, “왜 현대에는 복음설교가 없는가?” 에대해서 말했습니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복음 적인 설교를 한다는것은 생각할수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강조되고 있는 강해설교로도,
그들은 오늘 본문 구절을, 잘 설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강해설교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강해설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잘 쪼개고 해석해도, 진정 회심하지 않은 설교자는,
아마도 "예수님의 보배로우심”에 대해서 설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바로 오늘날의 신자 또한 설교자들은,
진정한 죄의 고통과 구원/회심에 대한, 경험을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오늘날의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삶이 바뀌는 (소위 래디컬 컨버전의) 경험을 못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90%가 넘는 미국에서 자란 젊은이들이 (George Barna 여론조사에 의하면)
25세 전에 교회를 떠나고, “절대 돌아오지않는”이유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회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스펄전은 “짧은 기도”로 구원받을수있는 “결단주의”교회에서 자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영혼을 치명적으로 죽이는 습관이, 당시 교회에는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성장한 “소년 설교자는” 벧전2:7절을 이용한 그의 첫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는 큰 활력과 기름부음으로 설교하였습니다! 주1)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저는 이 성경구절을 통해서, 2가지의 요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믿는사람은 누구인가요?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진정 믿음 있는 자들은, 너무 찾기 힘듭니다.
심지어 신학교에서도 찾기 힘듭니다.
John S. Dickerson은 모든 목사님들과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읽어야할 책을 한 권 썼습니다.
제목은The Great Evangelical Recession (Baker Books, 2013)입니다. *<복음주의자들의 큰 영적 침체>
나는 그 책의 후반부는 동의하지 않지만, 전반부 절반의 내용은 “꼭 읽어야할” 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Mr. Dickerson은, 복음주의와 근본주의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회들은 영적 침체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 회원들은 줄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헌금도 고갈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슈(보수/ 진보)에 대한 견해 차이로, 교인들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교회의 전통은, 서로 대접하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미국 문화는, 교인들조차도 아주 급속히 서로 적대와 반목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John Dickerson은 미국 교회를 침식시키는 6가지 요인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그 책을 직접 읽어보세요.
그는, 통계수치에서, 미국 교회 복음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의 숫자가 더 많이 과장 보고되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주장하는 바, 지금 오직 7%의 미국인들만, 복음주의자 또는 근본주의자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 국민들은, 복음주의인 우리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는 이래 저래 우리가 파산 직전에 있다고 합니다.
그는 80%~90%의 젊은 청년들이, 25살 전에 교회를 떠나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남은 복음주의자들 중에, 70%의 사람들은
더이상 종교나 정치적 후원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약한 개인주의 신앙이라는 뜻이지요.
그는 복음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이, 인구증가에 비율에 비해서 너무 작다고 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의 복음주의자의 비율이 줄어들고, 젊은 세대들의 무신론자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는 쓰나미 같이 큰 문화적 충격을 줄것입니다…
45퍼센트의 복음주의 자들은, 앞으로 29년 안에 죽을것입니다,
그 뜻은, 복음주의 자들이 결국 7%에서 → 4% 혹은 더 낮게도 감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30~40년대의 미국은, 더욱 더 많은 무신론 사회나, 세상적으로 변하는것을 볼것입니다” 주2)
그는 또한 아주 큰, 릭 워렌의 교회나, 조엘 오스틴의 교회에서
세상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작은 교회의 교인들이 이동해 오면서, 그들의 교회가 증가되었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큰 교회는, 복음주의의 사람들을 증가시키는것이 아닙니다! 주3)
▲그런데 Preaching to a Dying Nation and Today’s Apostasy 라는 책에서는
미국 교회가 줄고 있는 이유를, 보다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나 근본주의의 사람들조차도, 구원받지 못했고, 즉 다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래디컬 컨버전을 체험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우리 말로 '극단적 회심'을 체험하지 못한 지식적 신자들이란 뜻이지요. 복음주의자/근본주의자들의 주류가)
또한 그 한가지 이유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설교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설교자 역시 뜻뜨미지근 하다는 뜻입니다. 래디컬 컨버전이 없었다는 뜻이죠)
Dr. Michael Horton이 Christless Christianity: The Alternative Gospel of the American Church
(Baker Books, 2008)라는 책을 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모든 목사들은Dr. Horton과 John Dickerson의 책을 꼭 읽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자체 설계된 부흥은, 즉 교회성장학 적인 부흥은,
물론 진정한 부흥을 일으킬수가 없습니다.
Dickerson은 우리에게 “Finneyism”이라고 불리는 “부흥”을 우리가 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와 약간 다른 입장으로
나는 Dr. David Wells이 이부분의 “부흥”이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 합니다.
Dr. David Wells은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부흥이 아니고 개혁이다”라고 말합니다. 주4)
이것은 바로 Tozer가 말한 것처럼, “복음주의의 세상은 건강한 기독교에게는 않좋습니다…
내가 뜻하는것은, 그들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지만, 군중에 불과합니다. 제자가 아닙니다.”
“The whole evangelical world is to a large extent unfavorable to healthy Christianity...
I mean the Bible-believing crowd.”
“우리는 반듯이 새로운 개혁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반듯이 격변의 시간이 있을것입니다…
타협한 기독교가 지나가고, 그리스도의 참 믿음으로 변화된 세상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5)
▲정리하면,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많은 복음주의 자들과 근본주의 자들조차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몇가지의 교리를 “믿는사람들”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몇몇 성경구절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성경무오설을 믿으며,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것이”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짜 회개하고 돌이킨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베드로 전서 2:7).
스펄전은 이것이 그리스도 그 분을 믿는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믿음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을 믿을 때,
그는 그 분 안에서 편히 쉴수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그 분을 믿습니다; 나의 믿음은 그 분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그의 모든 구원과 추구의 첫째 대상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 분을 믿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
아무것도 비교가 안되는 소중한 (설교제목) 존재가 됩니다” 주6)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베드로 전서 2:7).
당신은, 죄의 중차대함에 대한 인식이 있을때까지는, 예수님의 소중함과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것입니다.
(이사야 53:3 참조)
그러나 성령님께서 당신이 얼마나 반란적이며 사악한지, 느끼게 만드실때,
당신은 당신자신이 아주 비참하게 생각됩니다.
그 때 당신은, 예수님이 소중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당신이 희망이 없고, 이 세상이 무의미 하게 느껴질때,
당신이 죄로 인해 얼마나 사악한지 느낄때, 당신을 바꿀수있는 희망이 없을때,
당신은 예수님을 믿을수 있도록 느낄것이고,
당신의 죄가 그의 보배스러운 피로 씻겨지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본문 성경에 나온것처럼, 당신은 예수님을 믿을 것입니다.
(정리하면, 당신은 성령의 권능으로, 자기 죄의 무거움을 깨닫고, 극단적으로 회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스펄전처럼, 아래 구절이 정말 귀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 precious 이나” (베드로 전서 2:7).
◑2. 왜 그리스도는 믿는 사람들에게 소중한가요?
헬라어로 “소중한”은 “teemay”입니다.
그것은 가치있고, 값비싼, 가격으로 따질수 없는, 매우 강한 의미로 '소중한'을 뜻합니다.
오직 당신이 죄로 인해서 방황할때, 괴로움에 지쳐 있을 때,
당신은 예수님께로 오고, 그 분을 믿을 것입니다.
오로지 그때, 그 구세주는,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생명의 은인보다 더 소중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그 분을 믿을 때, 당신은 오로지 그 분만 우러러 볼 것이고,
그 분의 가치는 가격으로 따질수 없고,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한 분임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음에서 우러러 아래 찬송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 보배로우신, 나의 구세주, 나의 왕,
그는 기도를 쉬지않고 하시고;
내가 연악할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시네,
예수님은 나에게 너무 보배로우신,
예수님은 나에게 너무 보배로우신, 예수님은 나에게 너무 보배로우신,
‘천국 아래, 나의 구세주 아시기를,’
예수님은 나에게 너무 보배로우신 분. -유튜브 찬송 듣기 클릭-
(“For He is So Precious to Me” by Charles H. Gabriel, 1856-1932).
▲루터도 예수님을 믿은 후 (극단적 회심 후), 이런 내용의 찬송가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휫필드도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이런 비슷한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역사상 시대를 변화시켰던 모든 설교자들 - 존 번연, 존 웨슬리, 존 뉴턴, 조나단 에드워즈,
로버트 맥체인, 찰스 스펄전, 마틴 로이드존스, A. W. 토저,
그 외 William Romaine, Augustus Toplady,
Robert Hall, Timothy Dwight, Gilbert Tennent, William Williams,
Howell Harris, Daniel Rowland, Christmas Evans, Charles Simeon,
그 외에도 수백만 명의 예수님을 "믿은" (극단적 회심한)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찾았고, 그리스도에 대해서 설교하고
그들의 생애 최후의 날까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에 대해서 설교하였습니다!
John Trapp (1601-1669)은 청도교 설교자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내 입에는 꿀맛, 내 귀에 아름다운 노래, 내 마음의 기쁨”이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베드로 전서 2:7).
▲별명이 “설교의 왕자 Prince of Preachers”인 위대한 스펄전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본질적으로.. 예수님은 소중합니다. 만나 뵈면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돈으로 살 수 없이 소중한 분이시며, 돈으로 사 지지도 않습니다.
그 분은, 그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기에 소중하십니다. 그 분은 절대적으로 특별하십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그 분은, 당신이 그 분을 믿는 순간부터, 절대 당신을 버리시지 않기에.. 그 분은 존귀하십니다.
그 분은, 절대 그 무엇으로도, 그 누구로부터도 파괴될 수 없기에.. 존귀하십니다.
그 분은 모든 것보다 위대하십니다!
무엇보다 그 분이 소중하신 것은, 그 분이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십자가)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를 죄를 짊어 지시고, 우리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서, 우리 대신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중보기도 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함께 있는 평화를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기도의 응답해주십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John Trapp이 말했듯이, 그 분은 “내 입에서 꿀맛, 내 귀엔 아름다운 노래, 내 마음의 기쁨” 이십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1:30-31
예수님은 나에게 너무 보배로우신 분, 예수님은 나에게 너무 보배로우신 분,
‘천국아래, 나의 구세주, 내가 아는 분, 그는 나에게 너무도 보배로우신 분!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베드로 전서 2:7).
예수님은 가치있습니다. 사실 그는 돈으로도 살수 없습니다.
그는 어떤 보석보다도 가치가 있고, 모든 영광과, 이 오래된 세상에 모든 영광보다도 더 위대하십니다.
예수님께로 오십시요. 그는 당신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을 대신하여 – 십자가에서 – 당신은 만약 그를 믿는다면
당신의 죄로 인한 댓가를 안 받아도 됩니다. (영적으로, 지옥의 형벌)
그는 살아계십니다 – 천국에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그래서 만약 그를 믿으면, 당신은 영생을 얻는것입니다.
당신은 죄는 용서 받아졌고, 당신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이 구세주를 믿었을때 – 예수 그리스도! 그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는 당신을 구원해주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지금 그를 믿으십시오.
오늘 아침 지금 이 순간! 주님은 당신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 분은 당신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
주1)
Information on C. H. Spurgeon’s first sermon based on Thomas J. Nettles, Living By Revealed Truth:
The Life and Pastoral Theology of Charles Haddon Spurgeon, Christian Focus Publications, 2013, pp. 58, 59.
주2)
Ibid., pp. 113, 116.
주3)
Ibid., pp. 117, 118.
주4)
Ibid .
주5)
A. W. Tozer, Of God and Men, pp. 12-13; We Travel an Appointed Way, pp. 110-113.
주6)
C. H. Spurgeon, The Metropolitan Tabernacle Pulpit, Pilgrim Publications, 1978 reprint, volume 54, pp. 470,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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