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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뿐인 그리스도인 마25;13, 잠19:15 -영어 녹취록- -출처-
(*원제목 : 진정한 그리스도인)
Christians in name only! '명목상 크리스천' 이라고도 말하죠.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열 처녀의 비유를 마치며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25:13)
그들 미련한 처녀들은
주님에 대한 열정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명목상 크리스천, 즉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았고
예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그들은 미련하다 foolish 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위험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취약한 상태에 있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 분을 만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그리스도를 향한 '전적인 헌신 total commitment'에 대해 설교하거나,
성도들끼리 서로 함께 진지하게 토론하지 않습니다.
'사랑'' 경건' 등에 대해서도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니,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만 해주세요.”
그들은 자기 말로는, 그리스도와 결혼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며 임재 안에 머물렀던
마지막 15분이 언제였는지, 그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들이 성경을 한 장이라도 읽으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찾으려 했던
마지막 시간이 언제였는지, 한 번 물어보십시오.
한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지셨고 보호해 주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건강과 힘을 주셨습니다.
자녀들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셨고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축복에, 이제 그들은 익숙되었습니다. 점점 명목상 신자로 변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밤에 자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기도조차도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외칩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사야26:8)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사모하고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사야26:8)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 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사야26:9)
진정한 크리스천 들은 아침 일찍 주님을 찾습니다.
“매일아침 일어날 때마다, 제 마음은 예수님께로 갑니다.”
“주님을 갈망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외칩니다.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아가2:16)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마25;5)
우리는 이 예언이 성취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대부분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한때 슬기로운 처녀들 조차, 지금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주님, 어떻게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이 잠 잘 수 있습니까?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처음에는 등불에 기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기름을 준비한다 : 결국은 기다린다는 뜻, 준비하지 않는다.. 기다리지 않는다는 뜻이고요.
그때는 미련하지 않았고, 슬기로운 처녀들이었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있을
거대한 영적 침체와 배교를 예언 하고 계십니다.
▲이제 매우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립니다. 잘 들으십시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심각한 영적인 잠듦과, 영적 나태함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할 것임을, 마25장 미련한 다섯 처녀들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많은 믿는 자들이, 이 비유처럼
마지막 때에, 시험을 당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서, 저는 주님의 마음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 잘 설교할 수 있도록
제 설교에, 하나님의 슬픔을 나타나 보여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 평소 삶에서 주님을 부끄러워했던 명목상의 신자들이,
나중에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하도록
영광으로 이끄시겠습니까?
주님을 부인한 자는, 나중에 주님도 그를 부인할 것을.. 성경에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그런 신자를, 천국에 영원히 두시길 원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지금 교회에 그냥 다니기 때문인가요?
왜 하나님은 그런 자를, 영원한 천국에 이끄시길 원하시겠습니까?
그렇게 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저는 15년 전에 영접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어요.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그 영접기도 한 번 드린 것 가지고, 여러분은 천국에 안전히 들어가리라 믿으십니까?
성경에 ‘귀신들도 예수님을 믿고 떠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떨지도 않습니다. (야고보서2:19)
“하나님은 저를 사랑 하시는데요.”
“네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실지라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사랑하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적 음성으로 들은 주님의 음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무관심하고,
나와 사랑에 빠지지 않았고
나에 대한 열정이 없으며
나와 친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과거에 한 때,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말씀도 있습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지금 막 잠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 졸며 잘 새 they all slumbered and slept 마25:5)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슬픔입니다.
과거에 깨어있었던 많은 슬기로운 자들이
지금은 잠든 ‘미련한 처녀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10년 전, 5년 전에는 분명히 슬기로운 처녀들이었지만,
이제 미련한 처녀로 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그들 때문에 슬퍼하고 계시며
그래서 제 영도 애타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 시대의 타락한 설교자들 때문에 울었습니다.
이사야는
파수꾼들이 맹인이고 잠들었고, 누워있고, 잠자기를 좋아한다고 울부짖었습니다.(이사야56:10)
지금 여기 있는 모든 신자들이 들어야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나는 그런 범주가 아니야’
‘나는 미련한 처녀가 아니야’
‘내 심령 속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있어’
‘나는 성경을 읽어’
‘나는 신실해’
‘나는 하나님을 갈망해’
‘나는 주님을 향한 열정이 있어’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태함이 사람을 깊이 잠들게 하며(잠언19:15)
영적인 나태함은, 과거에 여러분이 결코 허락하지 않았던 죄들을,
한 가지씩 서서히 허락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나태함은, 그가 가졌던
하나님의집을 향한 열정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기도시간을 한번 놓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주일 신자 Sunday morning Christian'가 되고 맙니다.
주일 아침에 한 번 출석하는 것으로, 신자로서의 의무를 다 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교회에 출석 한다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매일 친밀히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제 심령이 정말 타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나태함은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신자를 깊이 잠들게 할 것이다...
안일함은.. 깊은 잠으로 이끕니다.
그래서 슬기로운 처녀가, 미련한 처녀로 변하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요.
뭔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마지막 날이 가까워 올 때
부르짖음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등불이 꺼졌다!”
그들은 다가올 일을
직면할 자원이 없습니다.
그들은 두려움을 어떻게 할지 모를 것입니다.
그들은 목사님께 달려갈 것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름을 파는 자 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그러나 그들은, 기름을 구하지 못합니다.
“우리 등불이 꺼졌다!”
‘우리는 공허하고 메말랐다.’
‘우리는 인생을 허비했다.’
‘시간을 허비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다가오는데
나는 준비되지 않았다.’
▼당신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거나
죽는 그 순간에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죽으면 나는 바뀔 것이다,’
순식간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생기고
주님에 대해 얘기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죽는다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주님께 알려진 그대로
주님께 알려질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성품 그대로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 앞에 설 것입니다.
지금 있는 죄악을 그대로 가진 체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눈물과 깨어진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주님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후에 신랑이 왔고
문은 닫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문을 두드리며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라고 했습니다.(마25:12)
예수님은 “나는 너희를 알지도 못한다.”고 하십니다.
“너는 나를 알려고 한 적도 없었다.”
“너희를 모른다.”
문은 닫혔습니다.
이것을 잠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지옥에 간다고 말하는 게 아닐 거야.’
여러분
성경은 ‘문이 닫힌지라’고 말합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문이 닫혔을 때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당신 얼굴 앞에서
문을 닫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예수님은 공의로우시고 거룩한 분이십니다.
당신은
아주 여러 번 경고를 받아 왔을 것입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립니다.
제가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상태보다 더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알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예수님을 알기 원합니다.
제 시간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에 신실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을 베푸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슬기로운 처녀들을 사랑하셨고
미련한 처녀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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