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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성령의 법

LNCK 2015. 2. 23. 18:28
◈생명의 성령의 법                     롬8:1~2                   13.03.28.설교 스크랩,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eZYbat5eT0

 

로마서 81절로 2절까지를 보시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아멘!!

 

▲아 제가 정말로 거듭나고, 아 이제 마음에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다라는 것이, 경험되어 졌구요,

그리고 제 심령에는 말할 수 없는, 평강, 또 기쁨, 또 성령의 어떠한 동행하시는 증거들이

제 심령 안에서, 막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주님 만나신분들은 다 그 경험을 하시잖아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마음이, 내 안에 경험 되어 집니다.

 

그 여러분이 느끼시는, 평안은 여러분 본성의 마음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의 마음이기도 하고,

조금 이해하기도 어려울 수 있지만, 새 사람, 새 자아의 마음이 그 평강, 기쁨 거기서 느껴지는 거거든요.

 

너무 좋았는데요, 근데 중요한 것은

그 내 안에 새롭게 생긴, 그 성령의 기쁨, 평안, 또 성령의 영적 은혜를 유지하는게 관건 이더라구요.

이게 녹녹치가 않은 거예요. 유지 하는게,

 

그냥 하루를 세상 뭐 이렇게 살다가 오면, 그 영적인 은혜들이 이상하게 막혀가는 거예요.

그리고 반대로, 옛 사람, 나의 그 옛날에 아 그 기쁘지 않고, 그리고 뭔가 육신의 죄에 노예가 되어 있는,

그 옛 사람이, 이게 전세가 뒤바꿔져 있는 거예요.

 

충만할 때는 막 성령의 기쁨이 이끌었는데, 그냥 하루 살고 나면, 이게 뒤바꿔서

영적인 것은 저 아래 가라 앉아 있고,

다시 옛날에 나의 육신의 죄된 마음이 나를 이렇게 끌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야 이게 은혜 받는 것도 중요 하지만, 관리 하는게, 유지 하는게 어 이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그리고 제 주변에 있는, 저와 같이 성령의 은혜를 받았던, 제 동기들 또 제 후배들 이렇게 보니까,

거의 못 지키더라구요.

그냥 그때만 반짝하고, 다시 그냥 옛날로 대부분이 돌아가는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제가 그 다음부터, 저는 신학교를 들어갔기 때문에, 제가 그 이후에 아마 그 그때가 20살이라고 치면,

그때 이후에 지금까지 제가 사는 삶의 원리는 심플합니다.

제 속에 그 영적인 힘, 성령의 그 주도권, 성령의 충만함이죠. 그것이 유지 될 수 있겠끔,

계속 유지 보수, 유지 보수 유지 보수 하는게, 제 삶의 최우선순위이고, 전부예요.

 

그것만 되면, 성령이 나를 지배하고, 이끌어 가는, 그 상태만 유지되면요,

솔직히 세상의 문제들이 별로 제게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요? 성령이 지배하시니까, 다 이겨지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 가장 빨간불이 뭐였냐면, 어느 순간에 그 유지 보수가 되지 않고,

영적인 것이 아래로 내려가고, 내 육신적인 것이 나를 지배할 때,

그게 뭐 물론 하루 이틀 갈수 있지요. 그러나 그게 계속 가는 상태가 되면, 저는 옛날로 돌아 가더라구요.

옛날로. 그 믿음 없고,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더러운 생각이나 하고 하는, 옛날로 돌아가더라구요.

 

자 성경을 가만히 보십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복잡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고상한 이야기 하지 않았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그 이야기 합니다.

 

육신이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다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셔서,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셨는지,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인지?

그 성령 충만함의 원리가 무엇인지? 로마서도 실은 그 애기하고 있는 거구요.

 

성경의 곳곳을 보면, 다 죄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생명에 원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오늘 읽은 성경의 본문을 가만히 보면, 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이야기, 생명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812, 함께 큰소리로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이제는.." 여기서 이제가 언젭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제" 입니다.

 

네가 영적으로는 명확하게,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아니면 예수 안에 있지 않느냐?

둘밖에 나눠 지지 않아요.

 

이제 내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그 예수 안에 있는, 정말 내가 십자가를 만났고,

제 성령의 은혜를 받았고, born again 해서,

내안에 새롭게 거듭난 새 사람을 얻은, 정말 구원 얻은 이제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는 말이 뭐냐면요?

 

'죄를 전혀 안 저지른다' 까지는 가진 않았요. 왜 우리도 연약함이 있어요.

그러나 무슨 이야기냐면, 이 율법의 정죄, 내 힘으로 말씀을 못 지키는,

그 정죄의 그 아래에 있는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율법적인 시대에서 벗어났다 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82절인데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 때문입니다.

 

자 생명에 성령의 법이 뭐냐면, 여기서 말하는 생명, 중요한 핵심적인 말인데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뭐냐면요? 예수 생명입니다. 다른 말로 부활 생명이예요.

다른 말로 성령이기도 하구요.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예수님 자체입니다.

예수님 자체, 생명, 예수님 자체라는 거예요. 예수님 자체. 삼위일체 잖아요. 성령님.

성령님이 곧 예수님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그 예수님 자체가, 정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사람에, 영혼 속에, 이 심령 안에

예수의 생명이 들어 왔다라는 거예요.

 

이전 것, 내 육체의 그 죄의 법 아래, 종노릇하는 육신은, 어떻게 됐을까요? 살아 있나요? 죽었나요?

살아 있는것 같고, 죽어 있는것 같고.. 무엇이 정답입니까? 정답은,

현실은 살아 있어요? 그러나 진리로써는 죽었어요.

 

우리는 "진리"를 붙잡는 자이지, "현실"을 붙잡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죠.

나의 의는 믿음으로 살리라. 내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2000년전에 못 박힌것이 결론이고,

그것으로 끝이아니라, 그 다음에 내 속에 생명이 들어 왔어요.

 

강대형의 본래의 천연에, 원래에 내 자연 생명이 아니라, 거듭났을 때, 우리에게 성령이 부어진 것은,

예수 생명, 예수님의 부활 생명, 예수님 그 분이, 내 생명과 연합된 거예요.

 

이게 어렵습니다. 사실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봉창 두드리는 소리예요.

그러나 경험한 사람에게는 이것이 실제입니다.

 

예수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온거, 예수님 생명, 예수님 그 분이 들어오신 거예요.

이게 기가막힌게, 주님께서 그러시잖아요. 내가 하늘로 올라가는게 났다.

왜요? 그래야지 내 생명인 보혜사가 온다. 그는 너희 속에 거할것이다. 그는 너와 연합 할것이다.

 

그래서 로마서나 에베소서에 보면, 그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를 표현할 때,

"그리스도와 함께" 라고 표현합니다. 함께. 연합이란 뜻이 예요.

 

예수님이 내 바깥에 계셔도, 참 감사하고, 든든하잖아요.

그런데 주님이 옆에 계셔서 늘 따라 다니시고, 그리고 어려울 때 마다 막 도와주시면, 얼마나 큰 힘입니까.

 

근데 주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겠다 라는 거예요. 복음서 시대는 네 옆에서 함께 했지만,

그러나 내가 가면, 그 성령이신 나의 생명, 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이 네 속에 들어가서,

너희의 옛 것은 끝내 버리고, 네 속에서 내가 너의 생명이 되어 주겠다.

그러니까 옆에 있는게 아니라, 내 속에 들어와서, ‘라는 이 나와 연합해서,

그래서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서로 그냥 하나가 되어 버린거 라니까요.

 

마치 가지가 그 나무에 접붙이면, 이제 하나가 되잖아요, 여기서 생명을 받잖아요.

그 원리로 생명의 원리로 주님이 내 속에, 나의 생명이 되는 그것만이 너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길이 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옛 사람은 죄에 쩌든 짱아치 이기 때문에,

이 옛 사람은요, 그냥 교육하고, 얼르고, 달래도 해결이 안돼요.

 

율법 내내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막 지진을 하기도 하고, 막 막 하늘에서 막 불이 떨어지기도 하고,

막 별의 별 것 다했지만, 생명이 안바뀌니까,

 

   예를 들면, 개는 아무리 교육하고, 아무리 인간처럼 해줘도요,

   그래서 어떤 집은요. 개가 꼭 애기처럼 그렇게 사람처럼 생각하고, 그 개도 본인이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어떤 개는 화장실에 가서도 변기위에 올라 가서 이렇게 볼일을 볼 정도로, 착각을 한데요.

 

   그래서 어느날 애기를 낳았는데, 그 개가 동생이 생겼는데, 본인의 사랑을 빼앗았다 생각해서

   막 물어 죽인일도 있다라는 거예요. 왜요? 그렇게 착각하는 거예요.

   그래도 기억하십쇼. 개는 갭니다. 개 생명은 개 생명인 거예요.

   아무리 인간처럼 해도, 이 인간의 본성은요? 아무리 얼루고 달래도,

   그 속에 있는 이 죄의 본성은 변화가 안되요.

 

그래서 주님의 원리는 뭐냐면, 그것을 십자가로 넘기고, 끝내고, 예수의 생명이, 바깥이 아니라,

내 속에 들어와서, 나와 연합해서 새로운 생명을 주워서,

이제는 그 새로운 예수 생명의 힘으로써 살아가는 방식, 이게 새 생명의 원리예요.

이거를 배우는 사람이 크리스천이예요.

 

이거 모르면요? 이 교회 생활해도, 율법적으로 그냥 종교적으로 이렇게 잘 성경도 배우고,

그리고 뭔가 이렇게 노력도 하고, 해서 곁으로는 잘 꾸며도요 속들어가면요, 완전히 위선자입니다.

속이 안바뀌면 안바뀐 거예요. 속이 안바뀌면.

 

   예수님께서 그러시잖아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낮지 못하면, 천국 못 간다고..

   여러분 성경 시대의 서기관, 바리새인 의 엄청 났거든요. 겉에만,

 

   그런데 우리 신약은 그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속이 예수 생명이 들어와서,

   예수님으로 사는 이 이 엄청난 길이 열렸기 때문에, 정말 주님의 생명 따라가면,

   우리의 속이 변화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우리 안에 주워진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내 속에 들어와서 내 생명 되셨는데, 그 예수님의 생명은 죄를 이깁니까?

못 이깁니까? 당연히 이겨요, 예수님이잖아요,

 

여러분, 죄의 법이 율법과 인간의 마음의 법을 지배한다고 그랬잖아요. 자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오늘 82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있는데, 질문 하겠습니다.

 

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은, 마음의 법보다 더 쎌까요? 약할까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은, 율법보다 더 쎌까요? 약할까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법은, 마음의 법과 율법을 장악했던 죄의 법보다, 더 쎌까요? 약할까요?

상위법입니다. 최고법이예요.

 

그래서 내 힘, 육체의 마음, 내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할 때는,

죄의 법이 강해서, 내가 사로잡아 들어 갔지만,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에, 그 지배 아래 들어가면요,

죄의 법이 내게 힘을 쓰지 못해요.

 

그래서 죄의 법에 묶여 있던 사람이, 갑자기 어느 순간에 바뀐 이유가 뭐냐면,

본인의 도를 닦아서 된것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열려져서 그를 해방시키니까,

일순간에 그의 인생에 대 변혁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바꿔진 거예요.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는요, 단순하게 하납니다.

"성령을 쫒아 행하라. 그리하면 율법에 요구가 이루어지리라."

"성령을 쫒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 하리라." 이것을 배우셔야 해요.

 

성령을 따라 가는 방식에 대해서제가 이 자리에 앉아서, 인제 집회를 인도할 때,

계속 성령을 따라서 가는 훈련을 한번 해봤습니다.

 

찬양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보고, 기도도 성령이 이끄신데로, 제가 생각한것 보다 더 나아가면,

성령이 계신데, 생명이 풍성해지는 거예요.

 

그때 김하중 대사의 영상을 이어서 봤는데,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여러분, 이성으로 기도하지 말고, 깊은 영으로 기도하세요.

 

이성은 그저 내 문제에 메여서, 나 나 나 이것을 추구 하지만,

성령이 이끄신데로 기도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고, 제발 영을 따라 기도하라고,

 

그랬더니 한 집사님이 저에게 와서, 이성으로 기도하는게 뭐고? 영을 따라 기도하는게 뭐냐고?

제가 대답 했습니다. 제가 좀 전에 집회를 인도했던, 그 느낌, 그 방식입니다.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자 이제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지 마시고,

기도하시다가 이 마음속에서 성령이 주시는 그 기도제목으로 한번 기도해 보세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인제 기도하다가, 보통 우리가 막 머리 짜내잖아요.

그런데 내 마음에서, 성령이 이끄신데로 기도하니까, 기도가 확 살아나는 거예요.

원리대로 형제가 살아갈 때, 성령이 이끄신데로 살아가고,

성령의 그 인도함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면,

 

처음엔 안되지만, 그것이 점점 발전되고, 풍성해 지면,

그러면 당신은 비로소, 크리스천의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그때 하는 말이 그러면 그건 가장 중요한 이야기네요. 그것은 성경에서 핵심이네요.

맞습니다. 그게 핵심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것들을 나는 그 동안 못 배웠지요?

성경에는 있었지만, 그게 잘 안열린거 거든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그니까 십자가와 부활이, 이 원리입니다.

나의 옛 생명, 옛날에 나, 끈임없이 십자가로 믿음으로 넘기고, 2000년전에 주와 함께 죽었고,

그리고 내 속에 있는, 예수 생명, 부활 생명, 성령의 법, 그 분이 내 안에서 살아계신 것을, 바라보고 믿고,

계속 매순간 마다, 내 힘으로 안되는것을 내가 노력하지 마시고, 내가 노력하면 실패해요.

'주님 드립니다. 내 옛 생명을 십자가에 드리고, 오 주님 나를 오늘도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 나를 가르쳐 주십시오.'

 

길이 막 헤깔릴때, 그렇게 움직이다 보면요, 그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인도하실 때도 있어요.

사소한 부분도 그렇게 성령의 인도함을 계속 받으면요, 기가막힌 인생이 벌어져요.

성령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시고, 성령이 열매, 사랑, 희락, 화평, 평강, 자비, 양성, 온유, 충성, 절제

성령이 그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 성령의 풍성함 따라,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 안에 예수의 향기가, 예수의 맛이, 예수의 그 생명력이 세상에 들어나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 내 노력이 아니라, 성령을 쫒아 행할 때,

이 세상에 하나님, 예수의 맛이 나타날 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네 맛을 내는 소금이라.

? 세상 어느 종교에도, 제가 장담해요. 어느 종교에도 이러한 원리를 주는 생명력은 없어요.

본인이 고행하고, 노력하고, 뭔가를 깨달아서 본인이 막 할려고 하는데, 안돼요,

 

? 사람에 마음 안에 있는, 육신의 법과, 죄의 법, 그것이 어떠한 경전이라두요, 못 지켜요.

그러나 그것을 깨뜨리는, 예수의 생명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임하셨습니다.

 

승리의 법, 오늘도 이 새벽에, 그 충만한 성령의 법을 경험하시고,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것들을 깨뜨리시고,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변혁이 일어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주님을 크게 세 번 부르시고, 성령님 내 옛것은 십자가에 믿음으로 넘기우고,

주님 내 속에, 오직 예수의 그 생명에 성령의 법이, 오늘도 가르치시고, 내 기도를 이끌어 주시고,

오늘 하루에 나의 삶을 다스려 주시고, 내 마음을 더욱 더 주님께로 이끌어 달라고,

주님을 크게 세 번 부르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타이핑 :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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