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5

IT 선교사가 되십시오 P2 / Loren Cunningham

LNCK 2015. 4. 16. 10:39

IT 선교사가 되십시오 P           대하7:14~16, 합2:14             출처보기

 

로렌 커닝햄  / 2013 IT Conference in Seoul

 

 

 

 

마지막 때가 될수록, 복음전파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제 평생에 하나님이, 제 마음에 강한 확신을 갖게 해 주신,

그런 말씀을 주신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제가 13살 때, 제가 전 세계적인 전도에 대한 부르심을 주셨고,

모든 나라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그 일을 했습니다.

 

제가 20살 때는, 파도의 환상을 제게 보여주셨어요.

온 세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적시도록 한다는 비전이었지요.

 

제가 본 환상을 제일 가장 설명하는 성경 구절은 하박국2:14절입니다.

'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이 온 세상을 덮게 될 것이다. 물이 바다덮음 같이.’

 

제가 그 비전에서, 그 장면을 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지식으로 완전히 적시는 그 장면을요!

 

저는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다 받아드리라고는 믿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 바다 속에는 돌들이 있고, 돌들은 물을 저항합니다.

그러나 흙(좋은 땅)은 물을 받아들이지요.

 

이렇게 복음으로 이 온 세상을 적시게(침투되게) 하는 과업은, 지금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을까요?

 

1956년에, 제가 그 환상을 볼 당시에는, 저는 그 환상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실 것이라는, 분명한 믿음은 있었지요.

 

19858월에 핀란드 투스칼레에서, 제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가 설교를 하는 중에, 하나님이 너무 분명하게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쏘련 연방이 곧 개방될 것이다"라고 이 사람들에게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선포를 했죠.

그런데 하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더 강조하라고요.

그래서 세 번을 그렇게 선포했습니다. “이제 쏘련 연방이 곧 개방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약 2천 명 정도 모였는데,

회중석 두 번째 줄에, 저의 아주 친한 친구인 아리요 벨트만이 앉아 있었어요.

 

그는 핀란드에서 13개 잡지를 발간하는 편집인이었어요.

그의 부인은 모든 사람이 아는 TV스타였어요.

 

제가 그를 봤더니, 고개를 푹 숙이는 거예요. 제가 말실수를 했다는 뜻이지요.

그의 아내 마리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에 쏘련이 개방될 것이라곤,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그렇게 세 번이나 선포했을 때,

그들 부부의 고개가 점점 더욱 깊이 숙여지는 거예요.

그 정도로, 당시에는, 쏘련이 개방될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할 시절이었습니다.

 

때때로 주님이 저에게 그림(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때로는 주님께서 저에게 선포할 말씀을 주시고요,

그 이유는, 사람들에게 선포하여, 그들더러 준비하라는 뜻이지요.

 

제가 쏘련이 개방되기 전에, 이런 환상을 보았습니다.

경찰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노방 전도를 사람들이 자유롭게 하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또한 수 백만 권의 성경이, 세관을 거치지 않고 막 밀려오는 모습을 제가 보았습니다.

또한 쏘련에서 선교사들이 파송받고 나아가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라고 선포했지요.

 

1985년 냉전시대 당시에, 제가 쏘련 연방이 어떠한지를 모르고 한 말이 아니었지요.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이 제가 주신 환상과 말씀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선포했었습니다. 그 냉전 시대 당시에요!

 

제가 이미 쏘련이 개방되기 전에,

캄차카를 포함한 15개 공화국 여러 곳을 다 다녀보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쏘련 연방에 들어갈 때는, 1961년이었습니다.

대학을 막 졸업한 청년일 때였지요. 그곳은 아주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제가 당시에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동독에도 갔었습니다.

제가 이 나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정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개방할 것이다 준비하라!”고요.

 

핀란드 집회를 마치고, 그 다음 주에, 제가 가족과 함께 쏘련 연방에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개방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은밀히 숨어 다니면서, 그리고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숲속 멀리 들어가서 은밀히 만나곤 했습니다.

 

그때가 19858월이었어요. 개방이 공식 선포되기 약4전 전이었지요.

그런데 점점 그런 개방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986년 당시 쏘련 국가 원수였던 고르바초프가 이렇게 발표합니다.

개방(글라스노스트)이 쏘련 연방에 임했습니다.' 라고요.’

 

근데 그가 저보다 1년 늦었어요. 저는 1년 앞서,

핀란드에서 쏘련이 개방될 것을 예언적으로 선포했잖아요.

 

고르바초프가 글라스노스트(개방), 페레스트로이카(개혁)’을 외쳤지만,

하나님이 제게 주신 예언보다는, 1년 늦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밴드와 함께, 모스크바 거리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경찰들이 귀찮게 했어요.

왜냐하면 그들이 성경을 달라고, 우리를 귀찮게 한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저희들이 25백만 권의 성경을 쏘련에 가지고 들어갔었습니다.

옐친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는 우리에게 12천만권의 성경을 보내 달라고 했는데,

쏘련의 모든 학생들에게, 1권씩 전달해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 때를 놓쳤어요.

하지만 우린 다시는 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쏘련에서 42명의 선교사들이 외국으로 나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쏘련이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되도록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그냥 외치는 목소리에 불과했지만요.

 

※제가 '쏘련 예언' 얘기를 서두에 꺼낸 것은, 

아래에 제가 말씀드릴, 북한에 대한 예언도, 맞다는 뜻입니다.

제가 쏘련에 대해 예언했을 때도, 비웃음을 샀지만, 결국 제 예언이 맞았거든요. (행간 해석)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마지막 때가 될수록, 쏘련의 개방처럼,

역사상 우리가 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복음의 역사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역사상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그 때를, 우리가 들어가고 있어요.

복음이 더 놀랍게 온 세상에 전파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강한 확신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제껏 세계 역사에 없었던, 가장 놀라운, 더 큰 복음전파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 복음 선교의 역사에, 한국이 놀라운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근데 지금 한국이, 이런 놀라운 선교 역사를 이끌어 나갈, 그 지도자적 위치에 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올해, 한국을 그렇게 많이 방문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 나팔을 불어 대는 것입니다.

제가 비전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와 같은 때를 위해서 준비되어져 왔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에스더서에 나오는, 에스더, 모르드개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에스더에게 '너는 이 때를 위해 준비되었다'고, 모르드개가 말했었지요) 

 

하나님께서 이 한민족을, 정말 끔찍한 그 시간을 거치면서, 연단 받게 하셨던 것이었지요.

그래서 지금의 (강한, 저력 있는) 한국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1년 전인, 20126월이었습니다. 그때 이런 영감이 저희에게 임했습니다.

토요일 날 서울에서, 제가 2백명 되는 젊은이들과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 모인 우리에게, 정말 놀라운 깨달음이 임했습니다.

역대하7:15-16절에 있는 말씀이 저희들에게 임했는데요.

 

근데 여러분들이 14절 잘 아시지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그런데 그 날에, 15절이 특별히 감동적으로 임했습니다.

15절에 그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4절에, 내 영을 부어준 그 자리에서, 그 부흥이 일어난 그 자리에서,

15절에 그곳에서내가 너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실 것이다.. 라는 문맥상 연결입니다.

 

근데 1907년에 하나님이 어디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까? 평양이었지요.

14절의 부흥이 임했던 그 자리에,

15그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아니 지금 벌써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평양의 신자들, 북한 땅의 기독교인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신다는 깨달음이, 그날 그 모임 자리에 임했던 것입니다.

 

저 커닝햄은 평양에 간적이 있습니다. 남포, 나진, 선봉에도 가 보았고요.

근데 거기서 무엇이 일어나셨습니까?

 

1907년에 거기서, 하늘이 임했었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영적인 대폭발, 대부흥이 일어났었습니다.

 

2012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셨던 것은

하나님께서 평양에 대학생들에게 말씀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하나님을 알기 위해 울부짖을 것이라고요.

그리고 그 평양에 부흥이 다시 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지는 16절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냐 하면,

그 곳이 내 마음이 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대하7:16

 

성경에 벧엘, 미스바 같은 곳을 우리가 잘 알지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셨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기 교회 이름을 벧엘이나 미스바로 정하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셔 만나주셨던 그 곳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하나님이 말씀하세요.

아니다. 그 장소는 내게도 특별한 곳이다.’

그 장소(평양, 북한)가 너에게만 귀중한 것이 아니라, 내게도 귀중한 것이다 라는 것이에요. :16

내가 그 곳에서, 그 자리에서 그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이고, 응답할 것이다.’

 

근데 그 곳(평양), 주님께 귀한 곳이라면,

사단이 온갖 훼방을 다하겠지요.

그래서 사람들 보기에, 하나님의 체면을 땅바닥에 떨어뜨리려 하겠지요.

 

하나님께서 그 땅에 주었던 부흥 때문에, 원수가 극렬하게 침략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 땅이 공산화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2012년에 보여주셨던 것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그 곳에 임하셨기 때문에,

그곳은 하나님도 귀하게 여기시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곳을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시 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준비 되셨습니까? 여러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기를.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가 다시 평양에 일어나기를 기도하십시오.

특별히 젊은이들 안에서요.

 

 

남과 북이, 먼저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남한에 대해 우리에게 도전하셨습니다.

평양에 다시 부흥이 일어나면, 우리가 어떻게 이 사람들과 연결을 맺을 수 있을 것인가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터넷을 위해서 기도해라.

인터넷이 둘 사이에 커넥션이 되도록

왜냐하면 그것이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남한의 젊은이들 안에도 부흥이 필요하다고요.

 

북에서 젊은이들이 부흥으로 인해서 영적으로 높이 들리고,

만약 남한에서는 영적으로 밑에서 쩔쩔 매면,

그러면 (수준 차이가 나서) 서로서로 만나지 못하겠지요.

 

남한에서도 기도하십시다. 부흥이 오도록.

그럴 때 남과 북이, 영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연결 될 것입니다. 그럴 때 (남북 갈등의) 치유의 대 폭발이 일어나겠지요.

연합이 또한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의 치유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새 한국이 통일 한국이 될 것입니다. 새 한반도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제가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될 때 통일 한국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준비되신 것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IT와 인터넷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그 어떠한 문화보다도, 인구 숫자 대비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지금 문자 그대로 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최첨단의 기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할 때

그것이 어떠한 영향을 전 세계에 끼칠 것인지에 대해서, 다 이해하지 못했었지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알았고, 또한 그 일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 인쇄였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가 전 세계에 퍼져 나갈 것을, 믿습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 알려진 가장 최첨단 기계를 사용하실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으십니까?

이번 IT컨퍼런스는 그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법을 바꿔 주십시오. 주님 양쪽 나라의 법을 바꿔 주십시오.’

그래서 두 나라가 (인터넷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이런 가운데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기독교인들, 또한 재미교포들, 그리고 201211월이었습니다.

재미교포 케네스 배 씨가 북한에서 체포당했었지요. 그가 아직도 평양에 있습니다.

(이 설교 당시에는 억류 중이었지만, 억류 2년 후에 그는 풀려났습니다.)

 

그래서 그를 석방하기 위해, 전 미국 UN주재 대사가 북한을 방문했어요.

내가 가서 북한의 지도자들과 대화해보겠다고 해서,

그런 일들을 계기로, 미국이 북한과 접촉하고, 대화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근데 또한 구글 회장이 말하기를 제가 같이 가도 될까요?’.

근데 구글 슈미트 회장이 원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중국에는 바이두라고 하는 검색 엔진(구글, 네이버 같은)이 있습니다.

북한 인터넷을 위한 서버가 중국에 있어요.

 

근데 슈미트 회장은 굉장히 경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북한 당국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제가 북한에 구글을 가지고 들어올게요.’ (바이두 하지 말고, 구글로 합시다)

왜냐하면 기독교인 케네스 배가 북한에 구금되었기 때문에

이 모든 접촉이 가능했던 것이지요.

 

그리고는 20131월에 슈미트 회장이,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강연할 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될 것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통일과 연합은 먼저 인터넷을 통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었습니다.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남한 TV의 인기방영 프로가, 2~3일 만에 DVD로 구워져서

북한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합니다.

고위층, 대학에서는 인터넷을 다 사용한다고 합니다.

북한 선교도,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얘기이지요.

 

그런데 영적인 치유가 없이는, 진정한 (남북간) 치유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이 변화되어 지게 하는 것, 그리고 또한 부흥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로,

그리고 또한 영적 부흥이야말로, 사회 전역에 어떠한 새로운 각성을 가져옵니다.

 

지금 북한 사람들의 영은, 갈급한 상태에 있고, 또한 죽어 있습니다.

영으로 다시 거듭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 북한 사람들도 또한 각성하기 시작하지요.

그때에 여러분들에게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야말로 어떤 깊이와 연속성과 또한 계속해서 나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냥 이 세상에 있는 어떤 메세지가 아니고요.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들에게 그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을 쓰도록 하셨습니다.

그 동일한 영이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들어오게 하시지요.

 

그러니 문자(율법)는 죽이지만, 영은 살립니다.

그 영적인 말씀, 성령에 감동된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 척추에 박혀서, 완전히 강건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그 영감된 말씀의 역사가, 인터넷을 통해

북한을 먼저 변화시키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런 가운데, 통일이 일어나겠지요!

 

  

실제적 제안

 

 

제가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는 굉장히 실제적인 단계를 말씀드릴게요.

성경을 배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안에, 성경 번역을 더 빨리 추진해서, 마쳐야 되겠지요.

 

여러분들 중에 어떤 분들은, 성경 번역에 부르심을 받으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준비하고, 자원하십시오.

 

그리고 또한 정보 통신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인터넷 사이트들은, 더 많은 사람들을 가입시키기 원해요.

 

지금 이 세계인구 40%가 인터넷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나머지 60%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다른 30억 운동이라고 이름 붙여진 운동이 있습니다. other 3 billion movement

 

그게 뭐냐 하면, IT 비즈니스 계에서

구글, ATNT, 이런 일곱 개의 정보통신 회사들이,

아직 세상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고, 자기 스마트폰이 없는 30억 인구 모두에게

이 스마트폰을 전달해 주겠다고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삼성 폰, 아이폰 같은 고급은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그들이 할 일은 무엇인가 하면

그런데 아주 값싼 전화기를 공급하고,

그들의 전화기를 인터넷에 공짜로 연결하도록 해 주어요.

 

그래서 광고들을 보도록 하고, 무료 인터넷을 사용하게 하는 거죠.

그래서 그 광고는 늘 보아야 해요.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서 회사는, 운영비를 광고비로 충당하는 거죠.

 

그래서 이들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손에

휴대폰과 인터넷이 다 그들 손에 들려지기 원합니다. 그게 바로 소위 다른 30억 운동입니다.

아직 휴대폰, 인터넷 사용이 안 되는 30억 인구에게, 그걸 사용 가능하게 해 주는 거죠.

 

지금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어떻게 온 땅에 덮을 수 있을지보십니까?

그리고 또 어떻게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가정에, 성경이 들어갈 수 있는지 보고 계시죠?

거기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하나는 바로 인터넷을 통해서이지요.

물론 저처럼 아직 나이 많은 사람 위해서는, 종이로 된 책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나이 많은 사람도, 이 전화기로도 성경을 볼 수 있어요.

예수님도 두루마리로 성경을 보셨잖아요.

전화기로 보는 성경은, 마치 두루마리 성경처럼, 보는 형식이 비슷합니다. 돌려서 보아야 합니다.

 

2)근데 저는 성경책 가지고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책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저에게 트럭을 만들라고 해서, 그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벤츠 회사에 트럭 부서에서 기술자들이 주문제작 트럭을 만들고 있어요.

거기에 35000권의 성경을 싣고 다닐 수 있습니다.

 

12명이 잠잘 수 있는 시설도 있고요.

남자층, 여자층, 샤워실, 부엌이랑, 화장실 모두 있습니다.

트럭 옆문을 열면 무대가 설치 되요.

성경을 배포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특수 제작된 트럭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와이 코너(WYAM 본부)에는 또 이러한 과정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성경을 어떻게 드라마화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줘요.

 

요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전체를

완전히 외워서 드라마로 만들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또한 배우가 와서 우리가 연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 해 줍니다.

 

또 원정호 형제님 이 자리에 와 계시는 데요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 분의 말씀을 들을 텐데,

제가 원정호 형제님과 10년간 같이 일 해 왔습니다. 열방대학의 부총장이지요.

 

원정호 형제가 이 비전을 어떻게 실행 해 나갈 것이지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 것입니다.

 

원정호 형제와 같이 일하시는 한 형제님이

지금 인터넷에, 220개 언어로의 성경을 이미 집어넣었어요.

한 사람이 18개월 만에요.

 

우리는 지금 그 일을 도와줄 1천명의 자원자들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7천 개의 언어를, 인터넷에 모두 올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이 있어요.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파할 것입니다.

IT 사람들만 필요한건 아닙니다. SNS를 통해 복음 전파할 사람들도 필요해요.

 

그래서 1천명의 IT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전임 사역자로, 선교사로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9천 명은, 파트타임으로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하지요.

 

회사에 CEO들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10%의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드릴 수 있겠지요.

그들은 등뼈의 척추를 만드는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SNS는요, 지금 아주 뜨겁습니다. 수십만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건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사용자가 많아질 것입니다.

이런 수단들을 통해서, 우리는 복음을 전 셰계에 전파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장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여기 한국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것을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람들은 바로 여러분, 한국인들이입니다.

 

   이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역사가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기독교가 일어나고 있지요.

   지난 15년 만에 인도 크리스천  인구가 2배로 성장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온갖 종류의 방법을 사용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

 

우리가 매 3개월마다 이런 일을 하는데요.

우리가 600명의 젊은이들을 선교사로 내 보냈어요하와이 코나에서만.

 

6백명이 전화기를 가지고 나가는 거지요.

60개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으로, 600명이 들어갑니다.

한 지역 당 10명 정도 되네요.

 

그 곳에 들어가는 YWAM 젊은이들 전화기 속에는, <예수 영화>

그들이 가는 지역의 언어로 되어있는 것으로 담아 갑니다.

 

또한 그들의 전화기 속에는

자기가 가는 지역 부족의 언어로 된 성경이 들어있어요.

 

예를 들어서 에티오피아 산속에 사는 한 부족에게 우리가 들어간다고 생각합시다.

그 부족은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 없습니다.

 

먼지 푹푹 날리는 거리에서, 그 부족 사람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우리 팀이 인사를 건네요.

 

여러분들이 거기 가면,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쳐다 볼 거예요.

왜냐하면 ~ 저 사람들은 나랑 다르게 생겼네?’

 

북 인도에서 예술가들이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12명인데 9개 나라에서 모인 사람들이었습니다. 4대륙에서 온 사람들이지요.

 

근데 믿을 수가 없었어요. 서로가 서소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셔야 돼요. 다른 민족들과 섞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이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세요.

전화기 속에 있는 예수 영화를 틀어주면서 이 영화 아세요?’,

 

~ 그거 우리 언어이네요. 우리 언어로 된 영화는 한편도 없는데, 처음 보네요!’

 

이 영화를 보기 원하세요? 이메일을 주세요. 제가 보내 드릴게요.

공짜에요. 책도 드릴게요.

당신 언어로 돼 있는데 공짜에요. ,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내 삶도 바꾸었거든요.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에요.

 

이 책이 당신의 언어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받기를 원하십니까? , 보내드릴게요.

SD카드에도 들어가 있고요, 브루투스로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보내줄 때

이것을 받으시면, 아는 친구 모두에게 다 나누어 주십시오라고 합니다.

 

물론 그 중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시장에 내다 팔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근데 그 부족 사람들 중, 좋은 사람들도 있을 테니까요.

그렇게 해서, 성경과 복음이 완전 전염병처럼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지 않아서, 그 부족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을 받으면 매일 아침 영화를 보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매일 아침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저희가 보내 준 성경을 들으십시오.

당신의 모국어로 된 성경을.

그리고 들은 성경을 얘기하고 난 다음에 기도해보세요.’ 이렇게 권면합니다.

 

근데 우리가 연구 조사해서 발견한 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 영화를 보고 성경을 읽어나가는 것을 통해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정한 숫자가 200% 증거했다는 발표가 있어요. 1년만에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온 땅을 덮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물이 바다 덮음같이.

 

저는 IT 기술을 잘 몰라요.

제가 아이패드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를 때는, 손녀딸을 불러옵니다.

7, 10, 12살인데요. 그 손녀딸들이 번갈아 가면서, 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저와 다르지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준비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중추 역할을 하는 IT 전임 사역자로

아니면 협력 사역자로 들어가시든지 아니면

아니면 SNS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일을 헌신하든 간에,

우리는 인류 역사상 알았던 가장 큰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 서구 문명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위에 굳게 섰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애에, 서구 문명이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정말 치유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여러분들이 세계적 지도력을 가지십시오. 또한 세계선교 운동을 주도하십시오.

새로운 일들 시작하십시오. 새로운 단체를 만드십시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십시오. 또 우리 사역에도 참여하십시오.

 

제가 이제 여러분에게 아주 심각한 질문 하나 할게요.

제가 이것 때문에 여기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것을 다 제단에 내려놓는 일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미래, 여러분의 계획들, 여러분의 모든 자원들, 여러분의 놀라운 꿈들,

 

근데 여러분들의 꿈들을, 하나님의 놀라운 꿈과 대체하시고.

뒤돌아가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헌신되어진 그 사람으로 되겠다고,

그리고 저는 그와 같은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주님의 제단 앞에 헌신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근데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이 하실 결단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근데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사용하실 때에,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했던 그 입술들은, 나중에 다 닫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가상공간에서 복음을 받았던 사람들을

이제는 실제공간에서 또 만나게 될 수 있는거지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복음을 받은 사람들을,

주님의 임재 안에서, 서로서로의 공동체 안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런 만남을 우리는 교회라고 부릅니다.

 

중국 가정 교회는, 인터넷이 없이도, 복음 전파 사명을 놀랍게 감당했는데요,

근데 인터넷을 가지고는, 우리는 그 일을 배로 더 잘 할 수 있어요.

과거에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의 발명으로 했던 것 같이!

 

 

헌신과 결단

 

다 함께 고개 숙이고 기도드리시겠습니다.

주 예수님! 오늘 밤에 여기 모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7년 동안 일어날 그 일들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또한 그 후에 각 나라가 놀랍게 변하여지는 역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일을, 이 세대가 놓치지 말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한국에 그 소수를 통하여 역사하심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제 한국 그 소수를 통하여 하셨던 그 일들을

전 세계를 위해서 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그 지식이 온 땅을 덮는 그 일을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정해진 길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300명의 기드온 용사들과 같은 이들이 헌신하게 해 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나중에 조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그 기드온 300용사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인터넷 선교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러분 중 몇분이나 이 위탁에 헌신의 기도를 기꺼이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면, 저는 기꺼이 IT 선교사가 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분.

전임으로 사역을 하시든지

아니면 일주일에 4시간 정도로 협력하여 사역하시려는 분이시든지

아니면 또한 전통적인 선교사가 되시든지,

이 전환기에, 우리는 모든 종류의 일꾼들이 다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기꺼이 하나님 제가 자원하겠습니다’,

오늘 밤 제가 주님께 헌신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뒤로 물러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렇게 위탁하실 분은, 그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근데 여러분들이 감동 받지 않으시면 일어서지 않으셔도 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일어나신 이 분들만 가지고도, 우리는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나중에 또 결정해서 임하실 것입니다.

 

큰 소리로 따라 기도해 주세요.

"주 예수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 주시옵소서.

그 사이버 공간으로, 또한 어떤 지리적인 공간으로,

하나님 제가 가기 원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보내 주시옵소서.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요!

 

하나님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제 온 마음을 다해서 주님을 순종할 수 있도록요,

하나님, 주님을 향한 그 찬송을 다시 주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그 땅 끝에서, 제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또한 제가 지도자 앞에 완전히 헌신되고, 내려놓은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이 세대에 하나님이 하라는 그 일들을

그 다음 세대가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이제 이 자리에 서 있는, 이 헌신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그들 생각 속에 정확하게 또 분명하게 주의 말씀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 계시가 임할 때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올바른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으로 남은 집회 이틀 동안

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이들이, 앞서 나갔던 그 선교사들을 따라.

하나님 이 모임을 통하여서, 천국에 머리기사가 나타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타자 LCY, 정리 K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