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2

이 시대에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 P2

LNCK 2015. 4. 21. 11:00

이 시대에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 P2           고후4:8~10        출처 中 46:30~1:02:15만 발췌

 

데이비드 차 선교사 

 

 

 

◑마지막 시대에, 복음으로 무장된 세대가 있습니다

 

▲이 시기를 제가 한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은 주님과 함께 모험하는 자들에 의해 변합니다.

어떤 비판하고, 비난하고, 판단하는 자들을 통해서

한 번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들 가운데서,

주님이 그 인생가운데 계획하신 퍼즐을 주시고

(*퍼즐: 여러 다른 퍼즐 조각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전체 그림 완성. 자기는 그 중 한 조각)

그 비전을 놓고 기도하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주님의 손을 잡고 모험의 강에 뛰어 들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엄청난 성령의 권능을 풀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나보다 더 큰 일도 하실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럼 실제로 이 시대에,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믿음에 합당한 일들을 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하실 일들을, 우리 가운데 하실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보다 더한 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일들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 강력한 부흥을 위하여 성령과 동행하며,

날마다 우리가 죽은 만큼, 성령이 그만큼 더욱 역사하는 것을 경험 하셔야 합니다.

 

이 위대한 부르심이, 지금 우리 삶 가운데 초청이 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을 철저히 회개하시고

내 신을 벗어야 합니다. 하나님 귀하게 쓰시는 사람치고,

자기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내 꿈, 내 소망을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자기 삶의 목적을 바꾸고 기도할 때,

모세는 이집트에서 신음하던 히브리 백성을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북한에, 열방 가운데, 성령의 진리 가운데, 사단의 묶임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을 풀어주는, 위대한 부르심 앞에 우리가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퍼즐 조각이지만, 모자이크로 맞춰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많은 기도하는 세대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회복할 퍼즐 조각들을

주님이 나누어 주십니다.

많은 자들이 이 퍼즐을 받고, 이 퍼즐이 무엇인지 몰라 당황하고 있지만,

믿음으로 순종하며 용감하게 걸어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온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 전략을, 온 세계에서 지금 풀어주고 계십니다.

 

전 세계적인 추수를 위한, 하나님의 새로운 전략이, 실제로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매일매일 정말 경험을 합니다.

 

2011년 새해가 되었는데, 어떤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식사하자는 줄 알고, 전화를 받고 나갔는데,

40여명의 비즈니스맨들이 모여 계셨습니다.

 

무슨 모임인가?’ 하고 봤더니, 다들 무슨 회사 회장들이더라고요.

제가 가서 뭐하는 모임인가 하고 앉아있는데,

한분 한분씩 나오셔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연말이 되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드려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제가 뭔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무얼 해야 될지 몰라서, 그냥 오늘 이 모임에 나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갖고 있는 퍼즐이 이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퍼즐: 하나님께 무슨 사명을 받았는데, 뭔가 명확하지는 않음. 함께 맞춰져야 명확해 짐.

 

이런 식으로 서로 말하기를, 저는 브랜딩을 할 줄 압니다.

저는 이것을 합니다. 저는 저것을 합니다. 쭉 다 얘기를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마이크를 잡고, 다른 것은 몰라도

이 퍼즐 조각들이 다 연합되리라(큰 그림으로 맞춰지리라)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일을 하실 것입니다.

 

실제로 각각의 장소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던 거룩한 자들을

일시로 하나님이 불러 모으십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분을 통해서 모이세요하면

쫙 다 함께 모여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과거에는 상상하지 않았던 일들이, 막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놀랍게 일 하시는구나.

우리가 다른 것 준비할 것 없이, 기도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떤 곳을 갔더니 벌써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셔서

어마어마한 식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곳을 갔더니, 하나님이 각 영역에 마지막 때 끝까지 이기는 자로서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놀라운 일들을 주님이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철저하게 내 육신의 정욕을 좇아 사는, 내가 주인 되어 사는 삶을 회개하고,

생명 없는 삶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왕권만 드리시면 됩니다.

 

주님, 내 생명을 전부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 앞에 생명을 드리겠습니다.

나의 경험 이런 것이 아니라, 주님, 나를 그냥 만나 주십시오.

내 이름을 불러주십시오. 주님, 나와 동행하여 주십시오.’

 

그 생명만 드리시면, 그 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요.

 

이게 무슨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 모두가 그렇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마지막 때, 모든 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부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당장 일어나야 합니다.

 

내가 이렇게 해야지..’라고 계획 세울 필요 없고,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시면 됩니다.

 

왕의 군대로 바로 준비되셔서,

열방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그물을 펼치기 시작해야 됩니다.

 

어마어마한 추수의 계절이, 지금 실제로 준비되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앞에 회개하고도,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다시 십자가를 바라보며, 철저하게 무릎 끓고,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백 번 넘어져도 또 한 번 더 회개하며 나아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사랑이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앞에 계속 나아가셔야 합니다. 계속 나가셔서

나의 죄악의 DNA가 완전히 다 끊어지고,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용사로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니엘 세대'의 부르심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은 '바벨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에도 말세는 바벨론 시대로 나오죠.

 

또 이 시대에, 가나안 땅에 실제로 들어가야 할 여호수아의 영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나의 삶을 다시 조정하셔야 됩니다.

나의 꿈을 위해 살기 보다는,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 개입하실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기도하셔야 됩니다.

 

오늘날 실제로 10, 20, 30, 많은 청년들 가운데

하나님의 강력한 군대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하나님의 확실한 비전과, 시대를 알고, 자신을 겸비해야 할 시대인 것입니다.

 

다니엘은 어마어마한 어두움 가운데, 하나님의 빛으로 나아간 믿음의 선배입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세상 것에 실체화시킨,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믿음의 순종에 가장 강력한 원수의 목전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란한 믿음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던

믿음의 선배였습니다.

 

세계는 시작과 끝이 있고, 정확한 하나님 나라의 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고,

내 인생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그냥 살아가는 것 같지만,

정말 주님을 만나고 나시면

지금 하나님의 시간표가 찰칵찰칵 어떻게 움직이시는지, 온 심장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이 위대한 시기 가운데 주님 앞에 나가기 시작하면

얼마나 엄청나게 하나님 앞에 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가.

우리가 지금 그 위대한 부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고자 하는 세계를 갈 때,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없으면

앞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든 나의 주권을 드리는 결단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새 시대를 넉넉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성결함으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성결은, 전통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붙드는 것입니다.

 

성결은 종교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붙드는 것입니다.

성결은 날마다 말씀 안에서 성장해야 하는 것이며,

십자가에서 완전히 자아의 죽음을 경험할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부활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야 삽니다.

 

그렇게 부활을 경험 할 때, 주님의 지성소 안에서 누리는 참된 평안의 삶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고, 믿는 것으로 느끼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기 부인함이 극대화된 삶.

성령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함을 경험하는 삶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십자가의 그 뜨거운 보혈이 흐르는, 복음의 원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진짜 복음은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십자가 앞입니다.

복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없다면, 그래서 자기 마음껏 죄를 짓는,

복음이 나에게 자유이용권이 되어 버린다면, 복음을 오해한 것입니다.

 

그 십자가 복음은, 내 죄를, 피흘려 죽기까지 이기게 하고, 나를 변화시킵니다.

그 하나님의 십자가로, 우리 심장에 다시 새겨져야 됩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전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변화되었다고, 내 가족이 아는 것입니다.

쟤가 정말 변화되었구나, 정말 주님을 만났구나.’

그 십자가가 우리 심장에 실제로 새겨져야 합니다.

 

진짜 복음은, 진짜 십자가는, 반드시 살아서 그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어떠한 죄인도 반드시 변화 시킵니다.

어떠한 살인자도, 어떠한 거짓말쟁이도, 어떤 음란한 자도

철저하게 하나님이 그 죄악의 뿌리에 도끼질하심으로써, 우리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다니엘의 강력한 믿음과, 여호수아의 전투적인 새 영을 받아서

온 열방 가운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부흥의 중심에, 우리의 심장이 주님과 함께 뛰어야 합니다.

방주는 비가 올 때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날이 맑을 때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마지막 때를 살아갈 영적 실력을, 우리가 갖추어야 됩니다.

어떠한 환경이 와도 예수를 바라보는 그 시력을, 우리는 갖추어야 합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등불을 준비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자신의 질그릇을 철저하게 깨뜨리고

그 때 성령이 새롭게 빚어주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지금은 급격하게 성령이 역사하는 시기입니다.

이 거대한 성령의 파도를 타려면, 여러분의 담력이 필요합니다.

파도가 지나고 나면, 파도를 탈 수가 없습니다.

 

고난이 오면, 불평하지 말고, 이기는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고난이 올 때, 말씀이 그 인생 가운데 살아서 역사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환난 날에도, 주님을 보며 기뻐할 수 있는,

 

우리의 기쁨이, 자기 오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살아계신 그 자체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그 생명의 빛을, 우리 안에 키워나가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내 안에 절대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그러한 환경의 변화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성령을 통해 내가 환경을 디자인 하면서,

내 원동력은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죽을수록, 주님은 그만큼 더욱 역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한 죽음 가운데, 하나님의 부활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완전히 호흡을 맞추는, 왕의 군대로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 고린도후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후4:8~10,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쌓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6~18,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주님이 주셨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러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헨리 키신저와의 인터뷰 기사     Jan.11, 2012

 

지금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하고 있는지.. 여러분이 미디어를 모두 읽어보십시오.

신문에 무엇이라고 나와 있는지..

워싱턴 포스트 신문에 어떤 뉴스가 나오고 있는지..

 

제가 며칠 전에, 헨리 키신저가 기고했던 글을 하나 번역을 했습니다.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제목은 <다가오는 전쟁의 포성>입니다.

Henry Kissinger, “If You Can’t Hear the Drums of War You Must Be Deaf”

(맨 아래, 영문 스크랩 해 놓았습니다.)

 

헨리 키신저, 어떤 사람인지 잘 아시지요?

그 프리메이슨 중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의 미국측 대리인으로서

백악관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노인입니다.

이 사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중국과 러시아에 배팅을 걸고 있습니다. *도박할 때 돈을 검

이스라엘의 주적인 이란은, 곧 끝장이 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이 중국측에 군사력을 증강하도록,

또 러시아가 공산주의 후유증에서 복구되도록 눈 감아 준 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잘못된 승리 의식을 가지게 해서

결국 더 빠르게 쇄망 하도록 하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마치 노련한 저격수와 같아서,

애송이들이 총을 들어서 쏘려고 할 때

즉각적으로 무자비한 응징을 가할 것입니다.

 

다가올 전쟁은 매우 극렬할 것이며,

단일 초강대국 one superpower 만이 유일한 승리를 거머쥘 것입니다.

 

EU(유럽연합), 이를 대비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결된 하나의 강대국으로 연합하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EU가 이렇게 급격하게 준비하는 것을 보면,

대 결전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신저는 이런 순간이 오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랬는지 모릅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시골로 이주해 농장을 경영하면서

전쟁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총을 휴대해야 할 것입니다.

굶주린 떼거리들이 당신을 습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엘리트들은, 안전한 은신처에서 보호를 받게 되겠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누구라도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군대를 동원해, 중동에 일곱 개 국가들의 천연자원을 거의 다 점령했습니다.

2011년에 중동의 일곱 개 국가가, 모두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이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상황이 되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고,

중국과 러시아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지요.

이 발언을 하고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바로 나와서

이란을 건드리면 3차 세계 대전이 선포되는 것이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이 군대를 총 동원하여 아랍 국가들을 공격하는 상황이 오겠지요.

상황이 잘 풀리면, 중동의 반 이상이,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될 것입니다.

 

미국의 청년들은, 이때를 대비해 10년간 잘 훈련 받아 왔습니다.

Call of Duty Modern Warfare 같은 전쟁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과 서방의 청년들은 대포로 무장된 정예 부대이며

중국과 러시아 상대로 곧 전쟁에 돌입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의 폐허가 된 잿더미 위에, 새로운 사회가 건설 될 것이며,

초강력 단일 패권국one superpower,

세계 정부global government를 세우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야말로 비교가 불가능한 세계 최고의 무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무기가 가까운 시일 내에 사용 되는 것을

모든 세계 사람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폐허가 된 잿더미 위에, 초강력 단일 패권국가인

세계 정부를 세우게 될 것입니다.

석유를 통해 국가를 통제하고, 식량을 통해 대중을 통제할 것입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놓고 다 얘기를 하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요!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잠든 사람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어떤 교회, 어떤 교단에 있어도,

완전히 잠들어 있는 교회에 속해 있어도, 정말 기도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세요.

 

제가 너무 많이 느낍니다. 정말 보수적인 교단에 있는 권사님인데,

정말 70넘고 꼬부랑 할머니이신데도, 기도하시는 분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은 다 서로 만납니다.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만나게 하셔서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빨리 서두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짓밟히고 도망 다니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나아가서, 눈에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완전히 침투해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흑암이 강력한 시대에, 바로 하나님의 강력한 회복의 역사가

바로 우리 눈앞에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환난과 부흥의 시대가 동시에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성도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강력하게 중보하고,

모든 자원을 집중해서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 군대가 일어나도록 투자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세대에 완성될 것입니다. 회복의 바람을 타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 인류 역사 가운데 완벽하게 성취될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우리 때에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 나라 군대가 가질 강력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마음으로 내려가

삶을 통해 심장으로 새겨진 뒤에, 다시 입을 통해 나올 때

그 말씀이 사단의 정수리를 쪼개는 빛의 검이 될 것입니다.

 

시편 말씀에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Henry Kissinger: “If You Can’t Hear the Drums of War You Must Be Deaf”

http://www.globalresearch.ca/accurate-satire-henry-kissinger-if-you-can-t-hear-the-drums-of-war-you-must-be-deaf/28610

 

 

In a remarkable admission by former Nixon era Secretary of State, Henry Kissinger, reveals what is happening at the moment in the world and particularly the Middle East. [please note this is a SATIRE, which in many regards says the truth regarding the current situation, the interview is fiction, it never took place, some of the quotes are from Henry Kissinger]

 

Speaking from his luxurious Manhattan apartment, the elder statesman, who will be 89 in May, is all too forward with his analysis of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world forum of Geo-politics and economics.

 

 

“The United States is bating China and Russia, and the final nail in the coffin will be Iran, which is, of course, the main target of Israel. We have allowed China to increase their military strength and Russia to recover from Sovietization, to give them a false sense of bravado, this will create an all together faster demise for them. We’re like the sharp shooter daring the noob to pick up the gun, and when they try, it’s bang bang. The coming war will will be so severe that only one superpower can win, and that’s us folks. This is why the EU is in such a hurry to form a complete superstate because they know what is coming, and to survive, Europe will have to be one whole cohesive state. Their urgency tells me that they know full well that the big showdown is upon us. O how I have dreamed of this delightful moment.”

 

“Control oil and you control nations; control food and you control the people.”

 

Mr Kissinger then added: “If you are an ordinary person, then you can prepare yourself for war by moving to the countryside and building a farm, but you must take guns with you, as the hordes of starving will be roaming. Also, even though the elite will have their safe havens and specialist shelters, they must be just as careful during the war as the ordinary civilians, because their shelters can still be compromised.”

 

After pausing for a few minutes to collect his thoughts, Mr Kissinger, carried on:

 

 

“We told the military that we would have to take over seven Middle Eastern countries for their resources and they have nearly completed their job. We all know what I think of the military, but I have to say they have obeyed orders superfluously this time. It is just that last stepping stone, i.e. Iran which will really tip the balance. How long can China and Russia stand by and watch America clean up? The great Russian bear and Chinese sickle will be roused from their slumber and this is when Israel will have to fight with all its might and weapons to kill as many Arabs as it can. Hopefully if all goes well, half the Middle East will be Israeli. Our young have been trained well for the last decade or so on combat console games, it was interesting to see the new Call of Duty Modern Warfare 3 game, which mirrors exactly what is to come in the near future with its predictive programming. Our young, in the US and West, are prepared because they have been programmed to be good soldiers, cannon fodder, and when they will be ordered to go out into the streets and fight those crazy Chins and Russkies, they will obey their orders. Out of the ashes we shall build a new society, there will only be one superpower left, and that one will be the global government that wins. Don’t forget, the United States, has the best weapons, we have stuff that no other nation has, and we will introduce those weapons to the world when the time is right.”

'분류 없음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 뿌리는 자의 비유 2   (0) 2015.05.03
씨 뿌리는 자의 비유 1  (0) 2015.05.02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0) 2015.04.19
제자 공동체의 탄생  (0) 2015.04.09
세리 마태에서 신학자 마태로   (0)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