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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믿고 가만히 서 있기 / David Wilkerson

LNCK 2015. 7. 24. 09:09

 

하나님의 약속  믿고 가만히 서 있기                 출14:13~14                  출처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황망하고 요란스런 상황에 처 했을 때,

   행동은 물론이고, 특히 자기 마음이.. 요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 때문이지요. 

 

가장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조차도

자신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을 때

매우 당황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정해진 기한을 드립니다.

주님지금 해주셔야 돼요.

내일이나 다음 주에 하시면 너무 늦어요!’

 

하나님은 절대 늦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일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온 땅을 감찰하시고

위기와 시련의 때특히 절망적일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

위급하고 절망적인 상황으로 인도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시편 37:23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걸음마다 미리 준비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려운 상황으로 인도하십니다.

 

나는 네가 겪어보지 못했던

가장 절망적인 상황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당황하지 않고,

너를 버리고 무시하고 상처를 주었다며

나를 비난하지 않고

견디며 나를 믿고 신뢰하는

내가 찾는 한 사람이 될 수 있겠니?”

 

하나님은 믿음이 없고 경건하지 않은 세대에

모범으로 설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런 사람에게 믿음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을 허락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계속되는 위기들로 가득합니다.

 

특별히 홍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된 사건입니다.

 

나는 믿음을 연습할 수 있는 상황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나를 향한 완전한 믿음으로만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에 둘 것이다.”

 

주님은 여러분을 겸손케 하시고

굶주리게 하십니다.

 

너에게 어려운 장소를 주겠다.

네가 신뢰하는 마음이 있는지 보기 위해

배고프고 목마른 곳,

위급하고 무서운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이것은 믿음의 고백이 아닙니다.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4:11-12

 

아마도 여러분은 하나님에 의해

신앙의 여정 중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에

인도되었을지 모릅니다.

 

주님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제 인생의 위기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걸음이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 시기에 대한 주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주님은 여러분 안에 무엇이 있는지

시험하실 것입니다.

 

위기가 왔을 때,

절망적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4:13-14

 

여러분이 가장 먼저 다루어야 할 것은

두려움입니다.

 

승리와 구원을 얻기 위해

두려움을 다루어야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시며

두려움을 쫓아내는 약속을 직접 주셨습니다.

 

모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이 약속으로 마음을 잠잠케 하십시오.”

 

 

나는 너를 구원할 것이다.

내 약속을 붙잡고 힘을 얻어

두려움을 몰아내라.”

 

하나님은 말씀을 붙잡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취하고

두려움을 몰아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두려움을

다루시도록 할 때까지는

성경이나 그 외에 어떤 형태로든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명확히 들을 수 없습니다.

 

인도하심을 듣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하시고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가만히 서서 주님이 일하시도록 기다리는 것

이것은 제안이 아닙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 가만히 있으라고

제안하는 게 아니라 명령하십니다.

 

성경에서 많은 경우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제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요단강의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강에 들어가서 서 있으라고 하여라.’ 여호수아 3:8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강 물에 닿으면

요단강.... 물줄기가 끊기고,

둑이 생기어 물이 고일 것입니다.’ 여호수아 3:13

 

강물로 들어가라그리고 서 있으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모든 활동을 멈추어라.”

너의 노력을 멈추어라.”

 

히브리어로

강물에 들어가서 모든 노력을 멈추고

너의 발을 물에 잠기게 하라.’입니다.

 

제사장들은 서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땀을 흘리며 뛰어다닙니다.

 

강물에 들어가

너의 발을 잠기게 하고 가만히 있어라.

내가 물을 가를 것이다.”

 

우리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멈출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칼을 잡고

싸워야 할 때가 있지 않았나요?”

 

주님께 기도한 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렇게 했습니다.

 

주님 앞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은

수동적인 것이 아닙니다.

운명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운명은 될 대로 되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믿음이 모든 것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 있는

능동적인 믿음입니다.

모든 질문의심불필요한 노력을

멈추는 것입니다.

 

모든 질문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나아갈 때

어떻게언제를 더 이상

묻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과 경배와 찬양을 통해

주님과 친밀해 집니다.

신뢰를 통해 주님과 친밀해집니다.

 

그것이 주님과의 진정한 친밀함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친밀함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주님은 저를 사랑하십니다.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안에 안식하며

주님의 언약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