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2

지혜롭게 사는 자의 삶

LNCK 2015. 9. 12. 15:10

https://www.youtube.com/watch?v=sFAQS9oKb-o 

지혜롭게 사는 자의 삶          시편41:장 1~3절             2012.11.11출처보기

   

인명진 목사 설교 스크랩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공통적으로 깨닫는 진리가 있습니다.

우선 인생을 되는 대로 막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돈만 있다고 돈을 믿고 인생을 막 살아서는 안 되고

권력과 힘이 있다고 그것을 믿고 막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와 같이 인생을 살면 그 인생은 마지막에 망가지고 맙니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돈만 믿고권력만 믿고힘만 믿고

인생을 막 살다가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경험하는 일이지만우리나라 위정자들이 물러날 때

그 말로가 비참한 것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국민들의 열화 같은 지지와 환호를 받고 정권 실세에 들어가지만

몇 년이 지난 후에는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실패자의 모습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무엇 때문입니까권력과 힘을 믿고 인생을 막살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와 같은 것은 비단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뿐만이 아니라

보통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권력능력지식을 믿고

인생을 생각 없이 막살면 그 마지막이 좋지 않습니다.

불행해지거나 비참하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여기에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데젊음을 믿고 인생을 막살면

마지막에 비참하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생을 잘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인생을 막사는 것이 아니라

앞뒤좌우를 잘 살펴보며 요령 있게 사는 것입니다.

 

인생을 잘 사는 비결인생의 지혜를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우리는 성경에서 그 대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주에 여러분이 성경을 얼마나 읽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인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과거에 젊은 시절에고생했던 시절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그 시절에더 많이 기도했고성경을 읽었던 시절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도 새삼스럽게 그곳에서 고생했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속에 이곳에서 제가 많은 기도를 했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많이 읽을 수 있었고,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특별하신 은혜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지혜가 무엇인가 한 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제가 늘 되풀이해서 드리는 말씀이라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부담스럽게 들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 말씀을 듣고 또 들어서 여러분의 마음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야 할 것입니다.

 

신명기 6:7~9절에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서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어서 마음에 못이 박혀야

이 요란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절대로 혼자의 힘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훌륭하고 능력이 있고 많은 지식과 재물이 있어도

혼자의 힘으로 인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혼자의 힘으로 무엇을 해보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 혼자 살 수 없으니까내 인생을 도와줄 힘을 빌려오려고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돈을 벌려고 하는 이유가나 혼자 힘으로 살 수 없으니까

돈의 힘을 빌려서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돈이 힘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돈으로 안 되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통장에 있는 돈내가 등기를 해놓은 돈이

언제나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돈은 언제 우리를 배신하고 떠날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힘이 있는 사람을 후원자로 삼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우리를 돕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지식과 권력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진정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결국 성경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인생을 살 수 없다는 것을잊지 않고 간직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고 뻔 한 일이지만이 사실을 잊고 살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다고 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기만 하면해결을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힘겹게 인생을 사는 것은하나님의 도우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는 여러분이 수없이 들어서 잘 아는 말씀일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이 말씀을 생각으로만지식으로만 가지고 있지 말고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가치관과

실제 삶에서 이 말씀을 의지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하나님이 어떤 때 어떻게 나를 도와주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두 가지를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제가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누가 저에게 목사님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까?

어떻게 살아야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까?” 물으신다면

이 두 가지의 말씀을 서슴지 않고 들려드리겠습니다.

 

1. 첫째는 오늘 우리가 읽은 구약 시편 41:1~3절의 말씀입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재앙의 날이 있을 것인데이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아무 일없이 평탄할 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재앙을 만났을 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를 건져주시고 지키시고

살게 하여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이라는 말이 두 번 나오는데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가난한 사람에게 베푼 것이 주님께 베푼 것으로

마지막 날에 주님께 많은 상급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편 41:편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길에 재앙을 만날 때

건져주시고지키시고살게 하시는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하나님 나라에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보험을 듭니다보험을 들어 차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고,

병이 낫을 때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인생의 보험은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필 때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치유의 은사가 있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목사인 제가 능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는 가난한 자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병든 자가 있으면이 약속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고쳐주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병 고침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른 교회가 아니라우리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병든 자를 고쳐주시는 은혜가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가난한 이를 보살피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교회입니다.

이방 나그네를 도우며토요일마다 사랑의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어서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노숙인의 잠자리를 만들어주고북녘에 식량을 보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갈릴리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보험 대리점입니다.

저는 보험 설계사인데, 26년 동안 4-500명의 가입자를 모은 것입니다.

 

저는 시편 41:편의 말씀을 확실하게 믿는 사람입니다.

믿을 뿐만 아니라평생을 살아오면서 이 말씀대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는 것을 절절하게 경험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주위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업을 잘해서 출세해서 축복이 아니라가난한 사람을 잘 보살펴서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받은 사람을 저는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절대로 빈 말씀이 아닙니다그래서 저는 자신있게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이 말씀을 믿고 이 말씀대로 살아가면

오늘 말씀에서 주신 축복을 오늘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것은하나님나라에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제 인생도 가만히 되돌아서 생각해보면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습니다.

재앙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 인생의 마지막이구나’ 하는 죽음에 이르렀던 때도 있었습니다.

 

세상 말로 저는 팔자가 드센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욕을 먹었고 비난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저에게 축복이 되게 하셨습니다.

 

최근에 제가 느끼는 것은

제 인생의 마지막에 이른 지금 제 인생에 물 붓듯이 부어주십니다.

감당치 못할 만큼 축복을 내려주시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가득 넘쳐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하나님의 이 약속을 따라 평생 동안

가난한 사람을 도우려고 애쓰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 두 번째로 롬12:장 17절에,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라고 했으며

21절에서는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습니다.

 

가슴에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라는 말처럼

옛날에 나에게 섭섭하게 한 사람못되게 해서 원수진 사람이

언젠가 나에게 꼭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로 만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원수를 갚을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옛날에는 내가 갑이고그 사람이 을이었는데

거꾸로 내가 을이 되고그 사람이 갑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의 일입니다.

 

우리 갈릴리교회는 구로구청 사거리에 허름한 이층집을 빌려서

처음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원래는 합동측 교회가 있던 자리였는데

교회가 망해서 나간 곳으로교회가 될 수가 없는 자리였는데

경험이 없는 저희들이 그곳을 얻어 교회를 시작을 했습니다.

 

빚을 내서 천만 원에 삼십만 원짜리 사글세를 얻었는데

노회에 가입을 해야 하는데노회를 가입하려면 이웃교회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당시 우리의 이웃교회가지금도 구로구청 사거리에서 보이는 남도교회였습니다.

 

당시 남도교회의 당회장인 김목사님께서는

제가 어렸을 때 다니던 고향교회를 담임하시던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목사님께서 고향교회에 계실 때저희 집에서 많은 신세를 지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재정적인 지원은 아니더라도노회에서 후원자가 되어주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목사님을 찾아뵙고 동의서를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이웃교회에서 동의서를 써달라고 할 때마다주저하지 않고 써주었습니다.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그래도 그냥 부탁드리기가 죄송해서

롯데호텔에서 비싼 뷔페를 사드렸습니다.

 

제가 지금도 기억하는데개척교회를 시작하는 제가 무슨 돈이 있었겠습니까?

저는 그곳까지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가서 기다렸다가

식사대접을 하고부탁을 드렸더니흔쾌히 그러마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당회에서 의논을 했더니

장로님들이 안 된다고 해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듣고 얼마나 섭섭했는지 모릅니다.

아니 옛날 고향교회를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고

비싼 밥 얻어먹은 것으로도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얼마 있다가 그 목사님이 은퇴하시게 되었는데

노회에서 저에게그 교회의 임시당회장을 하라고 했습니다.

 

임시 당회장은 그 목사님이 퇴직하시는데 예우를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이 목사님의 예우가 제 손에 달린 것입니다.

 

그때 제 마음에 이제 본때를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수 갚을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목사 어떻게 하는가 보자악을 악으로 갚는지 선으로 악을 이기는지 보자.’

하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나에게 못되게 한 사람에게 잘 한다는 것이인간적으로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까?

그러나 제가 결심을 하고 잘해야겠다최선을 다해야겠다’ 생각하고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분과 그런 관계가 없다면 대충하겠지만

그런 관계가 있으니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시 남도교회가 어려워서

장로님들이나 교인들이 해드리고 싶어도 그렇게 해드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득을 했습니다.

 

장로님돈은 있다가도 없지만한 번 섭섭하게 하면 그 섭섭함이 오래갑니다.

그리고 원수를 잘 선대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말씀드렸더니

장로님들일 집을 잡히고개인택시 하시는 분은 택시를 잡혀서

이 목사님께 잘 해드렸습니다.

 

이 목사님이 깜짝 놀랐습니다.

인목사가 왔으니 한 푼도 못 받는다고 생각했는데넘치게 잘 해드렸습니다.

사실 교회가 그 일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27년이 지난 지금 그 교회 장로님들이 저를 만나기만 하면

목사님 그때 저희들이 목사님 말씀듣기를 참 잘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저희 교회가 큰 축복을 받았고저희들도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은혜입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도교회 장로님들이 일 년에 한번씩 저를 불러서

맛있는 음식도 사주시고 옷도 사주십니다.

 

저는 보았습니다그때 그 교회가 돈이 없어서 인색하게 했다면

평생을 두고 후회했을 것입니다미움을 사랑으로 선으로 악을 이겼더니

교회가 큰 축복을 받고 장로님들도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제 인생에 그 후로도 몇 번 그와 비슷한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악에게 지지 말고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이겼습니다.

 

그렇습니다이와 같은 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시험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는 손해 보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에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했습니다.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그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머무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손해를 보아야 합니다나에게 악하게 한 사람잘못한 사람을

선대해야 합니다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저는 그 시험을 이겼는데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말없는 축복을 주시는 것을 늘 느끼며 살아갑니다.

 

인생의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성공하는 비결입니다행복의 비결입니다.

이사야 58장에는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고 했습니다.

 

이것이 인생을 잘 사는 비결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재앙을 당했을 때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은평소에 가난한 자를 보살핀 자들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 말씀이 큰 깨달음이 되 길 바랍니다.

 

아무에게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손해 보아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성공하고 복 받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오늘 아침 가르쳐주시는 이 귀한 말씀이

큰 깨달음과 은혜가 되는 말씀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