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레이
※리더가 되러면 위험을 감수하든지,
위험을 감수하기 싫으면 리더가 되지 말든지
리더는 되고 싶고 또한 하고 싶은데,
위험은 슬쩍 피해버리는... 비겁한 자는 되지 마십시오!
If you ever plan to be a leader, in any situation, it will involve risk. There is no way around this fact.
여러분이 어느 상황에서든 리더가 될 계획이라면, 기억하십시오.
위험이 항상 따릅니다. 결코 예외가 없습니다.
Leadership requires an openness to go where no one else will go, do what others wont, become what others dare not be, and attempt what most say can never be done at the risk of failure. Nehemiah was just such a leader.
리더쉽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곳에 가고, 누구도 원치 않는 것을 하고,
누구도 되고 싶지 않은 역할을 맡고, 모든 사람들이 실패의 위험 때문에
불가능이라고 말할 때도 시도를 해야하는 개방성을 요구합니다.
After hearing the news of the condition of his countrymen, Nehemiah had an emotional meltdown. He was so deeply burdened that he cried, fasted and prayed for months over the situation. Yet, Nehemiah was unable to allow his emotions to become public. As a Cupbearer for the King, he was charged with keeping his emotions in check. Nehemiah knew if he allowed his sadness to be seen in the courts of the King, he would risk everything. Possibly even his on life. So, Nehemiah prayed to God, “Grant me success today by making the King favorable to me…” (Neh 1:11)
자기 민족의 슬픈 소식을 접한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동요됐습니다.
그는 너무도 북받쳐서 몇 달간 울부짓고 금식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출할 수 없었습니다.
왕의 술관원으로써 그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해야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슬픔이 왕의 재판장 앞에서 표출되는 것이 허락된다면
모든 것이 위태로울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라고 기도했습니다. (느헤미야 1장 11절)
As Nehemiah approached the king, he could not hide his sadness any longer and the King took notice. The King asked Nehemiah, “Why are you looking so sad?” While the text doesn’t say so, I can almost see Nehemiah starting to sweat profusely and swallowing hard, as he composed himself in front of the King. However, the text does tell us that Nehemiah was terrified as he approached the king and shared his burden. on top of his sadness and courage to share the problem, Nehemiah had the audacity to ask the king for help. While, this may not seem too risky to you, it could have cost Nehemiah his life.
느헤미야가 왕 앞에 갔을 때 그는 자신의 슬픔을 감출 수가 없었고,
왕은 그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왕은 느헤미야에게 물었습니다.
“왜 슬퍼보이느냐?”
성경본문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저는 왕 앞에 있는 느헤미야가
식은 땀을 흘리고 마른 침을 삼키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와 있는 것은, 느헤미야가 왕 앞에 나아가
자신의 부담을 말하는 것 때문에 몹시 겁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그의 슬픔과 그것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 뿐만 아니라
왕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담대함이 있었습니다.
이 상황이 여러분에게는 전혀 위험스럽지 않게 보일지 모르지만
느헤미야에게는 목숨이 달린 상황이었습니다.
Nehemiah was willing to take a risk in order to help his people find meaning, wholeness, healing, and purpose in life. He was wiling to “buck the system” and lay it all on the line for the sake of progress. Whether you lead a small business, or a large corporation you must be willing to take risks for the sake of progress.
느헤미야는 그의 민족들이 의미와 온전성과 치유와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려 했습니다.
그는 “시스템에 저항”하고자 했으며
그것의 진전을 위해서 분명히 행동하고자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소규모 사업이든 대규모 회사를 이끌던지
당신은 발전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해야만 할 것입니다.
If you lead a church, risk is simply part of the calling. As with Christ, when you pick up the mantle of leadership, you lay down your desire for safety and ease. Those who are leading churches and feel it is a safe place to work until you retire, think again. Without risk there can be no forward motion. Without a willingness to risk, you will be a “blind man leading the blind”
교회를 이끈다면 그 위험은 명백히 소명의 일부분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리더인 당신이 리더쉽 역할을 맡는다면
여러분은 안정과 편안함을 쫒는 갈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만약 교회를 정년퇴임할 때까지 편안하게 지낼 곳으로 생각한다면
목회를 다시 고려해 보십시오.
위험 없이는 진보도 없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당신은 ‘소경들을 이끄는 소경’일 뿐입니다.
Here is a saying you can take to the bank:
Those who never attempt anything great, never accomplish anything of lasting substance.
여러분이 확실할 수 있는 몇 가지 명언들을 알려드립니다.
‘어떤 훌륭한 시도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역사에 영원히 지속되는 중요한 업적을 결코 성취할 수 없습니다.’
Those who are averse to risk, who love to play it safe and move with the political winds within their corporation or church, need to resign and find something more fitting that mindset.
‘위험을 회피하고 안주하는 삶을 살며
회사, 교회의 통치 구조에 안주, 편승하려는 사람은
스스로 사퇴하고
그런 안일한 마음에 맞는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Forward motion will require risk.
‘전진하려는 움직임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릅니다.’
Failure to lead people forward is to doom them to apathy, drift, mediocrity, and ultimately death.
‘사람들을 전진, 발전으로 이끌지 못한 실패의 이유는
사람들을 무관심, 기류편승, 평범,
그리고 궁극적인 영혼의 죽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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