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사역 1-2강 / 앨리스 스미스

◈축사 사역 1-2강                애2:1~22             출처  

Deliverance Seminar 1-2강

Alice Simth

   

<영어한글 자막>

<한글 녹음>

귀신들린 신자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그런데 돌파가 있기 위해서는 중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1) 여러분이 ‘진리를 대면하면’ 자유케 될 수 있습니다. Truth Encounter

 

"문"들로 귀신이 들어오고

내 혼이 문지기,

성령님은 (문 위에서 문지기를 통제하는) 파수꾼입니다.

 

2) 균열된 "벽"을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우리는 진리로 벽을 빈틈 없이 쌓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이 그림을 그려만 줘도

(자기 문제를 즉시 파악하고) 자유케 됩니다.

 

사람들이 이 그림을 보면서

‘오 이게 바로 나야, 내가 성령님을 닫아놓고 살았어!’

 

그러면서 자기가 어떻게 이렇게 문제가 되었는지

진리의 말씀과의 대면 truth encounter 을 통해서

자기 문제를 깨닫습니다.

 

2) 두번째로 Power Encounter,

그가 주님의 능력을 대면할 때입니다.

 

제가 믿기로 이번 세미나에서

우리가 많은 능력을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놀랍게 개입하시면서

돌파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결코 자유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제가 전화를 많이 받는데

엄마들이 자기 아들을 위해 제게 전화합니다.

'앨리스 목사님 저를 도와주시겠어요?

제 아들이 너무 난폭합니다.

술 마시고 마약도 하고, 아들에게 축사가 필요합니다.

오셔서 우리 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겠어요?'

 

저는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No!

엄마가 '왜 안 돼요?'

 

제가 묻습니다. '아들이 자유를 원하나요?'

엄마는 '아뇨, 그렇지만 저는

아들이 자유케 되기를 원해요!'

 

제가 그 엄마에게 설명합니다. 그런 아들에게

제가 기도해 주는 것은 도움이 하나도 안 됩니다.

 

왜냐면 해 주더라도 그런 상태에서는

그 자유를 유지 못합니다.

 

어머니의 할 일은 금식하고, 중보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때가 되면 아들이 이렇게 말할 겁니다.

‘엄마 저는 도움이 필요해요’

 

그러면 제게 연락하세요. 그때 제가 도와드릴게요.

 

▶애가1:10 대적이 손을 펴서 그의 모든 보물들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들을 막아

주의 성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령하신 그 성소에

그들이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자 이게 뭘까요?

원수가 보물들에 손을 댔습니다.

그 보물은 가족에게 사용되어져야 할 보물이었는데

술병, 마약주사에, 창녀의 주머니 속에 다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귀신들리게 되면

그 보물들을 약탈당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성전에 이방신들이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이방 신을 믿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데

그렇지만 귀신들린 삶에서는

이런 것이 신자/사람에게 들어오게 됩니다.

 

▶1:14a 내 죄악의 멍에를 그의 손으로 묶고

(귀신들리면 묶입니다.)

 

▶1:16b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자녀가 귀신들리면 부모를 멀리 떠나고 원수 귀신이 그를 이깁니다.)

 

예레미야애가의 모든 구절들이

귀신들린 사람의 모습과 비유적으로

굉장히 흡사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귀신들림에

다양한 정도차이가 있습니다.

잘못된 신념을 갖고 있는 (약한) 차원에서,

나중에는 전혀 자기 삶이 통제가 안 되는 (강한)

차원까지 다양합니다.

 

▶1:19 내가 내 사랑하는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나를 속였으며 나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들의 목숨을 회복시킬 그들의 양식을 구하다가

성 가운데에서 기절하였도다.

(귀신들린 자를 도와줄 자가 없습니다.)

 

▶1: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심하게 괴로움, 약탈을 안밖으로 당합니다.)

 

▶2:9a 성문이 땅에 묻히며 빗장이 부서져 파괴되고

 

"성문"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라는 "도시(성벽)"에

모든 게 다. 파괴되고 (마귀가 틈탈) 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떤 위로도 못 느낍니다.

 

▶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2: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3장으로 넘어갑니다.

 

▶3:52 나의 원수들이 이유 없이 나를 새처럼 사냥하는도다.

 

▶3:53 그들이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짐이여

54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바로 귀신들린 사람들이 이런 느낌을 갖습니다.

‘물속에 익사해서 죽는 느낌!’

 

여러분이 배우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다 이런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다가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실수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올바른 의도를 갖고 축사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람들이 막 자유케 될 때 보면

제 스스로도 놀랍니다.

 

왜냐면 그들이 너무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유케 되었으니까요)

 

제가 한 번은 남아공에 갔을 때

제가 중보기도에 대해서 가르쳤는데

(강의에 이어서 실제) 축사시간인데

많은 사람들이 강단 앞으로 나왔는데

 

한 폴리네시안 여인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녀는 아주 예쁘게 뒷머리를 핀으로 꽂았어요.

제가 기도해 주려고 다가가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성령님 주님의 딸을 터치해 주세요.’

 

그런데 그 여인이 뒤로 쓰러졌을 때

뱀처럼 바닥을 기었습니다.

발도 안 쓰고, 손도 안 쓰고 등으로 기었습니다.

자기를 전혀 통제 못하면서

뱀처럼 등으로 기어서 제게서 도망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혀도 뱀처럼 되었습니다.

 

제가 도망치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우리는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도 이런 권세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아신다면

여러분이 권세를 가졌습니다.

이제 이틀 안에 여러분이 더 많은 권세를 가진 것을

주님이 여러분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제가 그녀 옆에 서서, 그녀의 이마를 봤습니다.

그녀의 이마 속에 골프공 크기의 물체가

계속 들쑥날쑥 했습니다.

 

내가 그것에게, 이 여인에게서 나가라고 명했습니다.

그랬더니 귀신이 대답하기를

‘내가 이 여인을 백년동안 갖고 있었어, 안 나가!'

 

제가 그 말을 믿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 말은 저를 괜히 헷갈리게 하려는 것이었죠.

뭔가 제가 축사사역을 하는데

방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잘못된 삶이 무엇입니까?

그녀는 정령숭배를 품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동양 종교에 대해서 책들을 읽고

귀신적인 것을 여러 가지 다. 품고 있었습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 (귀신이) 먼저 생각으로 갑니다.

이 공같은 것이 이마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뱀처럼 등으로 바닥을 기었는데

 

제가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이 거짓의 영아,

이 주술의 영아 너 나와!’

 

보니까 마치 풍선에 바람이 빠지는 것처럼

제가 실제는 여러 번의 명령을 했습니다.

 

마치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되더니

그녀는 팍 쓰러졌습니다.

제가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이 거짓의 영아,

이 주술의 영아 너 나와!’

 

그녀는 마치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되더니

팍 쓰러졌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말했어요.

'내가 왜 이렇게 고통을 당했는지 몰라요,

나는 진리(주술종교)를 추구했을 뿐인데...'

 

▶5: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제가 설명할 필요도 없죠.

*'집, 성벽'은 우리 각자를 비유

 

▶5: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귀신들린 사람들을 보면 자녀도, 자기 직장도 잃고

가족들도 잃게 되고 계속 악순환으로 빠집니다.

 

▶5:5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귀신들이 바로 이런 짓을 합니다.

귀신에게 고통당하는 자는

많은 경우 잠을 잘 못잡니다.

 

▶5: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여러분 성경에서 애굽과 앗수르에 대해서

뭐라고 합니까?

포로된 장소였습니다. 노예된 장소였습니다.

 

즉 이런 말씀들은

귀신들린 사람의 현상을 나타내는데

귀신들리면 귀신에게 더 더 순응하면서

뭔가 얻을 것(양식, 안식)을 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귀신들과는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귀신하고 어떤 협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기 문제가

너무 해결하기 어려우면 절망해서

차라리 귀신들에게 이런 침입을 허락해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귀신들리면 자녀도 힘듭니다.)

 

5: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5: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아래에 있는 내용이 우리가 읽을 중요한 부분인데요.

 

▶5:14 노인들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노인들이 성문에 앉아서 뭘 합니까?

지혜를 줍니다. 분별력을 행사합니다.

권면을 줍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말하기를, 내 삶에 지혜와 권면이

다 떠났다고 하는 겁니다.

 

▶14b 청년들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청년들은 기쁨을 공급해 줍니다.

청년들은 노래하기, 악기다루기를 좋아해서

우리에게 생동감을 주는데 (귀신들리면)

그 기쁨이 사라집니다. 음악이 사라집니다.

 

▶5:15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5:16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면류관은 항상 권세를 상징합니다.

그는 크리스천으로서 한때는 권세가 있었는데

이제는 면류관이 머리에서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갈급함을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기쁨이 없는 것을, 사람들이 봅니다.

사람들이 그를 보면서 지혜가

하나도 없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 연민 속에 살게 됩니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귀신들린 사람의 모습입니다.

 

▶5:16b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17a 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들이 어두우며

  

왜 눈들이 어둡습니까?

분별력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균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들을

원수에게 다. 빼앗겼습니다.

 

마지막 몇 구절을 봅니다.

여러분 제게 답변해 주세요.

 

▶5: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맞습니까?

(답변) 아멘!

 

▶5: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여기 귀신들린 사람이 막 주님을 선포하고,

주님을 높였는데 :19

동시에 그가 말하기를 '어찌 우리를 잊으셨나요?' :20

마치 정신분열증 같습니다.

한 입으로 두 가지 말을 다 합니다.

 

왜냐면 귀신들렸지만, 그 속에 아직 예수님이 계시죠.

여러분 믿기 어렵지만 진짜입니다.

그렇습니다. 크리스천이고 예수 믿는데도

귀신들릴 수 있습니다.

내일 성경적으로 증명해 드리죠.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여러분을 이끄십니다.

내가 올바른 반응을 할 때, 성령님이 우리를 돕지만

문제는, 우리가 잘못된 것에 문을 열어줄 때입니다.

 

왜냐면 이 축사가 바로 자녀들이 취할 '떡'입니다.

여러분의 '떡'입니다. *5:9참조

 

그런데 여러분과 저는 지금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죠.

그리고 우리는 주위의 환경에 영향도 받습니다.

 

그러나 잊지마세요. 여러분의 삶에

파수꾼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문지기(나)도 여전히 그 역할을 하고자 해요.

그러나 내가 세상에 있는 죄와 더러운 것을 허락했을 때

파수꾼과 문지기 입을 막게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소리를 못 듣게 됩니다.

내 속에 두 가지 '나'가 있죠)

 

그래서 저와 신디 목사님은 여러분의 삶의

(무너진) 벽을 다시 회복시키고 도우러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삶에 파수꾼이 제대로

서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지식을 가르쳐서

문지기가 더 강하게 되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여기에 대해 열정이 있습니다.

 

왜냐면 크리스천으로서

귀신의 영향력을 받고 사는 사람은

공동체에서 효과적으로 살지 못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완전히 자유케 되기를 원합니다.

완전 승리!

 

그래서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면서

'정말 놀랍다. 나는 당신이 가진 그것을 갖고 싶어요'

 

제 Alice Smith 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도 바로 이것을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두려움 속에서 힘들게 살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하는 거짓말에

여러분이 힘들어 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넉넉히 이기는 자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생명과 거룩함을

이미 다 주셨습니다.

 

▶5: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같게 하옵소서

 

이 구절이 좋습니까?

네 아주 좋고 가치 있습니다.

그런데 귀신들린 사람은 이럽니다.

 

▶5: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이렇게 예레미야애가는 완벽한 비유를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의 벽에 뭐가 망가졌는지를

잘 묘사해 줍니다.

 

저도 과거에 이런 잘못된 균열이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을 축사하기 전에

저도 축사 받았습니다.

 

저를 도울 사람이 제게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 같은 경우는 개인기도의 골방에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이런 잘못된 모습을 스스로 보기 시작하며

제 속에 잘못된 사고방식들을 봤습니다.

 

저를 도울 사람을 그 당시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예수님 제발 저를 자유케 해 주세요’ *직접 축사

 

여러분의 삶에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계속 주님을 추구하고

주님께 자유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저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유 가운데 행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 자유를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취하기를 저는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