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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Ludy
이 세상이 환호하고 칭송하는 사람들은
부유하고 권세있고 특권층의
또는 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은
하나님의 체계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증명해주셨는데요.
그 분은 가장 세상의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요!
하늘 나라에서는, 당신이 커질수록
더 낮은 위치에 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특별한 사람들은
세상에서 연약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 힘으로는 싸울 수 없으며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으며
가진게 없어서 누가 먹여줘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아무도 자기를 보호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상을 받을 것이다.”
여러분은 그들을 이 세상에서 존귀히 대우해야 합니다.
‘너희가 그들을 대하는 방식은
궁극적으로 나 Jesus를 대하는 것이다’
이들 중 가장 작은 자에게 행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대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십자가를 통해 값이 이미 지불된 것들을
우리가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즉 하늘의 행동 양식, 그리스도의 본성들이
세상의 남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옮겨심겨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 방식으로 행하지 않고
하늘 방식으로 행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그들을 볼 때, 다름을 봅니다.
그들에겐 뭔가 이상한 게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세상에서 온 것 같아요.
뭐처럼 보입니까?
그들은 고상하고, 담대하고
용기있고,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연약한 자들을 위해서 기꺼이 희생합니다.
▶저 에릭은 라이베리아에서 공부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골머리 앓기 원하면
라이베리아에 대해 연구해 보십시오.
이 4살 소년은 길 가에 앉아있습니다.
아무도 그를 보러 오지 않고
데려가 주지도 않으며
그는 집도, 음식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날 저 에릭은 한밤 중에 잠을 못 자고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질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분이 저를 만나기 원하시는 것 같았어요.
밤 2시에 제가 깼을 때
저는 라이베리아의 이 작은 소년의 사진을 쳐다보았어요.
하나님은 제게 질문하셨어요.
‘만약 이 아이가 내 4살 아들 허드슨이라면..’
‘만약 이 라이베리아 아이가 네 아들 허드슨이라면,
너는 친아버지의 마음이 아니니 번민하지 않는구나!’
만약 이 아이가 내 Eric 아들 허드슨이라면
내 아들이 저 반대편 세상에서 길가에 앉아서
고통받고 있다면
완전 혼자이고 아무 것도 모른다면..
그는 뭘 알만한 나이가 아직 아닙니다.
그는 버려졌어요.
아무도 자기 사정을 옹호해 줄 사람이 없어요.
그에게 말을 거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 아이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잘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그는 배고프지만 아무도 먹이지 않고
거의 굶어죽게 되었어요.
만약 제 아들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제 앞에 콘크리트 벽이 막혀있어도
저는 맨손으로라도 그 벽을 긁을 것입니다.
그가 만약 제 아들이라면
제가 지금 그곳에 갈 수가 없다면
제가 모든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 겁니다.
‘내 아들이 지금 라이베리아에 있는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전화를 걸 겁니다.
‘친구야, 네가 비행기를 타고 가서
네가 내 아들을 좀 만나줘.
(예수님이 친구인 신자들에게 부탁 암시)
내가 현지에서 도울 자들도 붙여줄게
필요한 일은 뭐든지 할 게
그러니 나는 네가 필요해
가서 내 아들을 만나, 네가 그에게 아버지가 되어줘’
‘에릭, 그 아이는 나의 허드슨이다. 내 아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요청했다.
내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입으로 나는 하나님의 친구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다 요청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금 내 아들이 라이베리아에 있다
네가 기꺼이 비행기타고 가서 그를 만나주겠니?”
▶그러나 우리는 이유를 대며 그를 보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현실을 인정하더라도 (행동하지 않는 것은)
지금 우리는 뭔가 잘못되어 있지
세상이 잘못 된 게 아닙니다.
그건 그 생명에 대한 무관심 때문입니다.
그 무관심은 우리가 타고 났습니다.
우리는 생명에 관심이 없어요
그게 우리집 마당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면
우리는 끼고 싶지 않아요.
그걸 처리할 다른 사람이 있을 거에요.
사실 우리는 성경구절 인용도 합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라’
우리는 기도도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그 고아의 아버지이십니다.’
‘기억해라 너희는 내 몸이라고 하지?
나는 네가 아니면 그곳Liberia에 갈 수 없다
에릭 네 손이 나God의 손이다
네 발은 나의 발이다
네 심장은 내 심장이다
내 심장은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 박동하지 않는다
(네가 박동하는 내 심장이다)’
‘나는 내 몸의 지체를 통해 일한다.
나는 내 몸의 고아들의 아버지다
나는 약한 자들과 다치기 쉬운 자들을
너를 통해서 구해내기 원한다.
만약 네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할 사람이 없다’
죄라는 우리 질병을 해결할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죽어가는 아이들에 대한 해결책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정말 너무 단순해서 믿지 않겠지만 바로 예수!입니다
그 분이 바로 해결책입니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는 에릭 루디 같은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느끼시는 것을
똑같이 느끼는 사람으로
변화시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안 움직이면)
그분은 지금 미국 우리 도시에 더 이상 머무시지 않고
아무 일도 행하지 못하십니다.
머리로만 일하지 않고
마음으로 일하는 영웅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수준으로 움직여야 하고
거기서 여러분은 피를 흘릴(십자가를 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들 주셨으니’
그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서
고통받으시고 죽으셨습니다.
뭣 때문에요?
오늘밤 우리 앞에 놓인 존재 때문에요.
이것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재난에 관해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죽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자기 생명을 버리는 수준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영원한 생명들을 위해서요.
우리는 하나님이 염려하시는 수준으로
염려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그같은 부담을 갖고 있습니까?
우리가 오늘밤에 집에 돌아가면
우리는 그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란 사실 때문에
슬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기 편들이 일어나서 말하길 바라십니다.
‘하나님, 제가 기꺼이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제가 기꺼이 싸우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그들을 맡겨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실 때
여러분 아시죠? 뭣 때문에 거기에 계셨다는 것을!
영혼들을 위해서 그곳에 계셨습니다
그분은 그 생명들의 무게를 기꺼이 다 지셨습니다.
그분은 기꺼이 땀이 변하여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나요?
우리 왕과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그 분의 자녀들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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