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xsqEAF6wb4
◈대위임령 마28:18~20
The Great Commission
로버트 콜만 Robert Coleman
1996 KWMC 세계한인선교대회 주 강사
(전략, 마28:19~20절의 동사는 '제자 삼으라'입니다)
우리는 제자를 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것도, 그저 구경가는 것이 아니라
제자를 삼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라는 명령도,
예수님이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도
같은 목적인데, 바로 ‘제자 삼으라’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개종자를 만들라고 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주께서는 돌이켜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전도를 둘러싼 큰 혼동이 있는데
저는 이게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제자를 삼으려 하지 않고)
전도해서 그저 교회나 사역을 왕성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실제로 주님을 위해서 세계를 복음화 하는 우리 모든 사역이
여기 Discipling 에 달려 있습니다
제자는 배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따르는 사람, 견습공이란 뜻도 됩니다
제자는 개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종자를 주와 함께 계속 나아가게 합니다
이것이 세계를 복음화를 위한
주님의 탁월한 계획입니다
제자는, 개종으로 끝나지 않고
주와 함께 계속 사역하며 그의 인격 속에서 자라가며
그렇게 자라는 과정 중에 주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셔서
주의 일꾼들이 날로 확대될 것을 확신하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자들이 증식해 나간다면
결국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기 위해서
예수님이 제자를 양성한 방법을
주의 깊게 고찰해 보겠습니다
주님의 생애, 공생애 자체가 지상명령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날 우리가 상이한 시대, 상이한 문화권에 살고 있지만
제자를 삼는 근본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님의 사역의 본보기를 실제로 따라가면
우리는 지침을 자연히 알게 됩니다
주님의 성육신, 공생애와 사역의 기본이 되는
종의 도 servanthood 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성육신, 공생애와 사역의 기본이 되는
종의 도 servanthood 를 깨닫게 됩니다
그는 그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시고 자기를 낮추어서
종의 모양을 취하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이런 종의 도 가운데
매일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주님을 따라다닌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사랑을 표시하는 주님께
매력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종의 도를 실천하는 그러한 사람에게는
제자 삼을 기회가 풍요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직면하신 바, 제자들의 문제는
(사람들에 대한) 무관심이 아니라
방향성의 결핍입니다
주께서 무리를 보시고 정의를 내리십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없는 양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 비극적인 상황을 제자들에게 깨우치며
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예수님은 초점을 맞추셨습니다
목자의 심정을 가진 일꾼들을 오게 하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처럼 행하는 남녀입니다
양무리를 사랑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역자들입니다
이런 사역자들이 많아진다면
세상을 복음화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역은 이런 원칙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렇게 무리들 가운데 활동하시며 제자들을 찾으셨습니다
그들은 고학력자들이 아니었으며
아마도 신앙이 깊은 사람들도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특징은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배신자 유다를 빼고는 모두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었습니다
무리의 숫자가 커짐에 따라 주님은
그와 함께 있을 12명을 뽑으셨습니다
특히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다른 제자들이 누리지 못한
특권을 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요한 원칙입니다
가르치는 그룹의 숫자가 작을수록 배울 기회가 더욱 많습니다
이러한 방법에는 별로 신기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단순히 가족과 같은 기본적 형태로
사역을 펼쳐나가셨습니다
이것이 모든 배움의 기초가 됩니다
3년 동안 이들은 (가족처럼) 함께 있었습니다
유대와 갈릴리 지역을 함께 다니셨습니다
유대 회당과 성전에 함께 가셨습니다
함께 사역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자도를 배웠습니다)
주님께서 홀로 사역하신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일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주님은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만 백성들을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상에 사역하시는 동안에는
한 웅큼의 제자들에게만 초점 맞추셨습니다
이런 친밀한 공동생활을 통해서 제자들은
현실속에서 주님의 본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따라야 할 삶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사역을 도울 힘이 생기자
그들은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책임은 아주 작고 대단치 않은 일들이었습니다
주님의 숙식을 돌보는 정도였습니다
이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저녁 초대 받는데
거절 하셨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얼마나 행복한 발견입니까
점차적으로 제자들이 자신감과 사역 기술이 자라감에 따라
더 많은 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팀으로 보냄을 받았을 때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본 그대로
그들이 행했습니다
병든 자들을 고치고
마귀를 내쫓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그들을 떠나시면서 예수님은
제자 삼는 일을 계속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28:19~20
그들은 그 명령이 무슨 뜻인지 그들은 알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이미 제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3년 동안 지상명령이 현실속에서 실천되는 것을
그들의 생생한 눈으로 봤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어떻게 하는 가를
꾸준히 확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책임accountability을
고취시켰습니다
(제자화 과정에)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즉시 해결하셨습니다
그들의 성장은 굉장히 더뎠지만
예수님은 인내하며 그 목표를 향해 그들이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복음화입니다
가장 심오한 예수님의 비전은
주님의 기도에 나타나 보여집니다
대명령의 가장 큰 통찰력은
요17장에 나와 있습니다
정말 긴 주님의 기도 속에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시기를 악한 자들로부터 지켜지기를,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즐거움을 가지도록,
그래서 제자들이 주님과 같은 사명으로,
주님이 세상에 오신 것과 같은 헌신으로
복음 사역에 투입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비록 제자들의 믿음이 곧 흔들리고
실망의 밤이 깊어올 때가 있겠지만
주님의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만약 제자들이 믿음이 무너진다면
주님은 사역은 헛되게 될 것입니다
주의 사역의 전체가 이 충성된 이 소수의 제자들에게
달려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을 위해서 주님이 왜 이렇게 열렬히
기도하셨는지 알게 됩니다
주님은 실패자가 될 수 없습니다
기도가 끝마치기 전에, 이미 주님의 영이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 세상이 언젠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통해
주님을 믿게 될 것을 미리 내다보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믿음의 산 증거입니까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더 많은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기도하라신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전도와 교회성장에 있어
모든 신자들이 따라가야할 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남에게 그 일을 맡기고
조직적인 프로그램이나 교회 조직에
그 일을 대신 맡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한 훈련 받은 소수의 전문가에게만
그 일(전도와 복음화)을 맡기려 합니다
그래서 대사명에 대해
이러한 흔히 오해하기 쉬운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대사명은 성직자만의 사명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은사자만의 받은 사명도 아닙니다
대사명은 신자의 라이프스타일(제자도)을 통해 성취됩니다
대사명은 예수님이 지상생활 하실 때의 생활양식입니다
모든 제자들에게 그의 길을 따르라고 명령하십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목사, 교수, 타문화권 선교사 등
이런 특정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직분이 혹시 없더라도)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의 은사가 있습니다
제자 삼는 것은 그런 은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요
대사명은 우리 삶의 방식 lifestyle 입니다
그 삶을 보고 사람들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옵니다
그 삶을 배우고 예수님을 따르려 합니다
이러한 심층의 인간관계는 소수의 관계에 의해서
단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모든 사람은 제자를 삼을 동등한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인제사장의 원칙을
우리가 실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신 양무리(내 삶을 나누는 주위 사람들)를
여러분은 보십니까?
이 양무리들은 여러분의 기도의 응답입니다
이 양무리들은 대체로 여러분의 가정이나 친구들,
여러분이 매일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주위를 돌아보면 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공통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평소 봉사와 사랑을 그들이 보면서
그들은 마음을 열고 여러분 말을 들을 것입니다
만약 구주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관계를
잘 유지함을 인해서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이미 신자라면 여러분의 격려와 조언을 통해서
그들으르 자연스레 십자가의 길로 인도해 갑니다
이런 제자화가 함께 있음으로 가능합니다
스스럼 없는 자연스런 그룹일수록 더 좋습니다
쇼핑을 같이 간다거나 저녁을 같이 먹는다거나
할 때 (삶을 통한 제자화의) 좋은 기회입니다
이러한 우연히 만나는 기회는
정식 예배나 정식 그룹미팅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히 삶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그들에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문화와 지역사회에 알맞는 전도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러한 과정 중에서 그들은
여러분의 갈등과 부족함들을 보게 됩니다
(이것도 배움의 기회)
여러분들이 잘못 했을 때 솔직하게 고백하면 됩니다
제자를 삼는데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투명해야 합니다
제자화에서 참 아름다운 일은,
타인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투자할 때
그들이 여러분을 제자화 하는데요
그들을 신앙으로 책임지고 돌보다 보면
그게 나를 주님과 동행하게 만듭니다
이 대사명(제자화)은 여러분이 은혜와 지식중에
계속 자라가게 하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남을 가르치면서 내가 배워갑니다)
나아가 이것이 궁극적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또 자기들 차례가 되면 자기 은사와 소명을 통해서
제자를 삶을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증식해 감으로써 세대를 거쳐서
그 수확이 땅 끝까지 마지막 때까지 이를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바로 투쟁하는 교회가 언젠가는
승리하는 교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대사명은 우리를 미지의 영원의 길로 계속 가게 합니다
역사가 진행됨에 따라요
이러한 목적에 배치되는 노력은 모두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대사명이 마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사명이
그의 권세에서 <시작>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함께 하심, 임재로 <끝>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혼자 일할 수 없음을 압니다
혼자 일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쌍합니다
초자연적인 사역은 초자연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위로부터 오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성령)입니다
예수님은 초기에 말씀하시길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 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어
그가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 요14:16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주님은 우리가 그의 일을 할 것이고
주님이 하신 것보다 더 큰 사역을 할 것이라 하십니다
나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보다 더 큰 기적을 행하고
더 큰 진리를 전하리라는 것을요
그러나 전도를 통해서 추수하는 일이라면,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바치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세상 전체가 구원을 얻을 것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향해 순례의 길을 가시며
주님은 대중을 사역하실 때도
소수의 제자를 삼는 일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위임해서 나가서 추수하라
이것을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대사명이 완성될 때까지 이렇게 모든 족속들을
추수하는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 일이 가능한 것은
주께서 구속 사역을 마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우편에서 앉으신 다음에
교회에 성령을 붙같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성령은 보혜사(위로자)이시고
우리와 곁에 함께 계시는 분이십니다
(공생애) 여러 해 동안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보혜사가 되셨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답변해 주셨십니다
그들의 진리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힘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주와 함께 있을 때만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버지께로 돌아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떠나시는) 이것이 바로 몇몇 제자들이
자신들의 수행능력 때문에
혼란해하고 의심한 이유입니다
만약 주님이 곁에 계시지 않는다면
자기들이 어떻게 이 일을 행하라는 것인가?
그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시고 보내시기 전에
그들에게 혼자 가지 않음을 확신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해서
또 다른 보혜사를 그들에게 보내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주께서 시작하신 일을
(승천 후) 계속 하실 것입니다
성령은 자신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은 주의 사역을 인계받아서 그것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십니다
성령은 그 아들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들려 영화롭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통해)
아버지께 올 것입니다 *요12:32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그래서 왜 주님이
약속하신 것을 그들의 삶 속에 이룰 때까지
그들에게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이제 이해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아들은 말씀을 계시하시며
성령님은 능력으로 활동하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생애와 그 사역을
(불로) 활발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 계획이 오순절에서부터
풀어지고 시작된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오순절에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기다릴 때 성령의 능력을 받았습니다
능력은 바람 속에 있지 않았습니다
불속에 있지 않았습니다
방언속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 능력은 주님이 함께 하심 속에 있었습니다
주님이 성령으로 임재하셔서 그들을 채우셨습니다
그래서 그 능력을 받아 나와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 삼은 것입니다
그것이 전도의 비결입니다
그 방식으로 지금 우리 각 개인이
주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 생애의 계획입니다
(대사명, 제자화 살아야)
전세계를 복음화 하는 일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을
여러분은 확신하실 것입니다
왜냐면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 분이 기필코 완수하십니다
모든 언어와 모든 종족 모든 나라가운데서
자기 백성들을 모으실 것입니다
대사명이 반드시 완성될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가 어떻게 되는 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주님이 나타나실 때
우리는 그와 같이 될 것입니다
그 날 모든 백성이 주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모든 입술은 하나님의 영광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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